총 3974건
반천무지
증산교
반천무지(攀天撫地) 배례법은 우리민족이 상고 때부터 천제(天祭)를 지내면서 하기 시작한 법도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 즉 천ㆍ지ㆍ인(天地人)이 합덕(合德) 하는 이치가 담겨 있다. 증산 강일순의 종도인 김낙원은 반천무지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손을 올려 쥐는 것은 복마(伏魔)를 뜻하는 것이요 펴는 것은 해마(解魔)를 뜻하는 것이며 무지(撫地) 후에 거두어들이는 형용은 만물(萬物)을 보듬는 것이다. 합장(合掌)한 손끝은 인존시대(人尊時代)이므로 인중(人中)에 댄다.’ 증산은 종도들에게 반천무지 배례법을 직접 가르치기도 했고 치성 때는 ‘배례하되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법을 행하라 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
2025-07-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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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교이동옥파
무을교이동옥파(戊乙敎李東玉派)는 이동옥((李東玉) 1894-?)이 1959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금산사 근방에서 창교 했다. 무을교를 창립한 김계주(金桂朱)가 1950년 세상을 떠나고 그 후계자로 김홍현이 대표가 되자 김계주의 수제자 중에 한 사람이었던 이동옥은 운리동을 떠났다. 이동옥은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에서 1894년에 태어나 1946년에 무을교에 입교하여 열심히 신앙하였으나 김계주가 세상을 떠나자 1951년 금산사 뒤 비장골에 집을 짓고 수도에 전념하면서 운리동을 왕래하였는데 김홍현이 운리동을 대표하게 되자 그는 이곳을 떠나 자기를 따르는 수십 명의 신도들을 이끌고 무을교의 정통이라고 주장하면서 독립해 나갔다 ...
2025-07-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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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유교
명륜당(明倫堂)은 서울의 성균관(成均館)이나 지방의 각 향교(鄕校)의 주(主) 건물로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를 하던 강당을 말한다. 성균관과 향교는 명륜당과 문묘(文廟 공자를 모신 사당) 그리고 기숙사인 동재(東齋)서재(西齋)로 이루어진다. 향교는 대체로 명륜당이 앞에 있고 문묘가 뒤에 있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성균관만은 명륜당이 문묘 뒤에 위치하고 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성균관의 명륜당은 조선 태조 7년(1398년)에 처음 건립되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졌고 지금 남아 있는 명륜당은 선조 말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이곳은 성균관의 유생들이 강학(講學)을 하던 장소로 소과( ...
2025-07-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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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라
만트라의 본래 의미는 ‘문자’ ‘어휘’ 등의 뜻으로 종교적인 찬가 제사를 지낼 때 낭송하는 제사(祭詞)등을 뜻한다. 요가학파에서는 음성에 의한 수행법 곧 옴(aum)을 염송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주문을 부정하는 원시불교와 달리 대승불교에서는 이를 긍정하는데 이때 주문을 만트라라고 한다. 만트라는 부처를 상징하는 문자나 찬탄하는 말 기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특히 밀교에서 교리 및 수행체계 전반에서 진언이 강조되고 있는데 특히 진각종 진언종 총지종 등의 밀교계 신흥 불교종단은 그러한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참고문헌 : 『밀교대사전』(밀교대사전재간행위원회 1969) 『가산불교대사림』(가산불교문화연구원 2003)
2025-07-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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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덕
한국의 신종교학 특히 원불교학의 정립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종교학자 사상가.
2025-07-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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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룡공원
삼덕교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는 경상남도 하동에서 창립하여 여러 곳에 옮겨 다니다가 1982년에 본부를 김제군 봉남면 평사리 현 위치로 옮기게 되는데 이 기지를 마련키 위해 39년간이나 공을 들였다고 한다. 2대 교주 서상범의 뒤를 이어 교주가 된 서도준(徐道俊)은 이 땅이 도의 기지임을 알고 오래전부터 매입하려 하였으나 땅 주인에게 번번이 거절당하다가 겨우 사들여 이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4000평의 대지에 본부 건물과 수백 평에 달하는 ‘등룡공원(登龍公園)’이라는 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에는 15기의 비각(碑刻)과 석탑 석물 등을 조성해 놓고 있는데 생화제단(生化祭壇) ․ 단군상봉 ...
2025-07-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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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경
기타
독경은 경문을 읽어 악귀를 몰아내고 수복을 기원하는 무속 의례이다. 이를 법사굿 앉은굿 등이라고도 한다. 본래 독경은 무경(巫經)을 말하는데 경객(經客)들이 치병을 위하여 축귀할 때 읽거나 길성흉소(吉盛凶消)와 부귀수복(富貴壽福)을 빌어 축원할 때 송독(誦讀)하는 기원문이나 주사(呪辭)를 말한다.
2025-07-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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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상수십이법칙
태인미륵불교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가 창립한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의 신앙의 대상은 미륵불이다. 증산 강일순을 구천미륵(九天彌勒)으로 받든다. 기본 가르침은 교리강령ㆍ도전상수십이법칙ㆍ아미타불십계훈 등이 있다. 도전상수십이법칙(道傳祥受十二法則)은 다음과 같다. ①도성입덕(道成立德): 도를 이루어 덕을 세우라. ②인재양성(人才養成): 인재를 기르라. ③교화중생(敎化衆生): 중생을 교화하라. ④문화수존(文化隨尊): 문화를 더욱 높여라. ⑤수신제가(修身齊家): 몸을 닦고 집안을 다스리라. ⑥수도정신(修道精神): 도를 닦는 정신을 가져라. ⑦포덕천하(布德天下): 덕을 천하에 펴라. ⑧광제창생(廣濟蒼生): 창생을 널리 ...
2025-07-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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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제
도당굿이라고도 한다. 마을의 안녕함과 태평과 풍요를 목적으로 매년 또는 2년이나 그 이상의 해를 걸러 정초나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행한다. 당집에는 도당할머니와 도당할아버지를 위패로 모시는 경우가 많다. 서울을 비롯한 한강 이북 지방에서 강신무(降神巫)들이 행하는 굿과 수원·인천 등지에서 세습무들이 하는 굿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제관이나 소임자들은 초상이나 해산이 없는 깨끗한 사람으로 뽑고 비용은 각 집에서 추렴한다. 마을의 신당이나 신목 근처에 굿당을 꾸미고 먼저 부정굿으로 제당을 정화한다. 이어 ‘도당모시기’를 하고 도당의 강림을 확인하는 ‘대내림’ 마을 풍물패들의 ‘돌돌이’를 한다. 굿당에 돌아와서는 당금애기신 ...
2025-07-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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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원융종
1982년 3월 26일 월봉(月峯) 최종수(崔宗修)의 주도로 창종된 불교종단.
2025-07-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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