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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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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중교

환중교의 창립자 이선동은 오랜 수도 이후 계룡천진전에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봉독한 결과 우주창조의 원리인 태극을 한울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특히 그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삼법을 터득하였고 더불어 네 가지의 신비한 기술도 터득하였는데 그것을 사대신기라고 한다. 사대신기는 문신기(들어서 아는 것) 견신기(보아서 아는 것) 행신기(행함으로써 아는 것) 지신기(저절로 아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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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육대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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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초기교서의 하나로서 1932년(원기17)에 4×6판 양장본 100쪽으로 발행되었다. 4월 1일에는 국한문 혼용으로 발행했고 동년 5월 1일에 한글 전용으로 인쇄되었다. 《육대요령》이라고도 약칭한다. ‘보배경전’이라는 존명(尊名)이 부여된 데에서 알 수 있듯이 원불교에서는 보배로 삼을 만한 가치가 있는 매우 귀중한 초기교서로 평가된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개교표어를 표제에 명시한 《육대요령》은 “1장 인생의 요도 사은사요 2장 공부의 요도 삼강령 팔조목 3장 훈련편 4장 학력고시편 5장 학위등급편 6장 사업고시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핵심적인 교리강령을 집약하여 구조와 체계를 갖추어서 최초 ...

2025-07-0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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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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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2세 때부터 한문을 배웠고, 1919년 입산수도를 하기도 하였다. 그 뒤 큰 뜻을 품고 서울 중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다가 휘문고등보통학교로 옮겨 졸업한 뒤, 중국 상해로 건너가 상해 동제대학(同濟大學)에서 산부인과를 전공하였다. 대학 재학시절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상해임시정부에서 의정원(議政院)위원으로서 10년간 활동했다. 1928년 봄, 일본경찰에 붙잡혀 신의주감옥에서 5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1932년 형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와 광산업을 하였고, 1945년 광복 이후 정치단체인 민의사(民意社)를 만들어 정계에 투신하려고 하였으나, 좌우익의 극한대립 속에서 실패하고 말았다. ...

2025-07-0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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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교이동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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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교이동옥파(戊乙敎李東玉派)는 이동옥((李東玉) 1894-?)이 1959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금산사 근방에서 창교 했다. 무을교를 창립한 김계주(金桂朱)가 1950년 세상을 떠나고 그 후계자로 김홍현이 대표가 되자 김계주의 수제자 중에 한 사람이었던 이동옥은 운리동을 떠났다. 이동옥은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에서 1894년에 태어나 1946년에 무을교에 입교하여 열심히 신앙하였으나 김계주가 세상을 떠나자 1951년 금산사 뒤 비장골에 집을 짓고 수도에 전념하면서 운리동을 왕래하였는데 김홍현이 운리동을 대표하게 되자 그는 이곳을 떠나 자기를 따르는 수십 명의 신도들을 이끌고 무을교의 정통이라고 주장하면서 독립해 나갔다 ...

2025-07-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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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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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원기』에 따르면 어떤 어부가 도화꽃이 떠내려 오는 물길을 따라 올라갔다가 발견한 산속 마을을 발견하게 된다 진시황 시기에 난리를 피해 숨어든 후예들이 살고 있는 낙원이다. 이후 세상을 등지고 은거하는 곳이나 ‘별천지(別天地)’나 ‘이상향(理想鄕)’을 비유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

2025-07-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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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과 동학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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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저자 김상기(1901년 –1977년)는 1926년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31년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사학과(동양사 전공)를 졸업하였다. 귀국하여 1945년까지 중앙고등보통학교 교유(敎諭)와 이화여자전문학교 강사를 지내고 해방 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 및 동아대학교 초빙 교수로 재직하였다. 그가 쓴 『동학과 동학난』은 1931년 8월 21일부터 1931년 10월 9일까지 36회에 걸쳐 동아일보에 연재된 것이다. 해방 후 대성출판사에서 이를 묶어 1947년 『동학과 동학난』이라는 단행본을 출판했다. 내용은 전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목차는 “제1장 동학출현의 사회적 배경과 종교적 조건 제2장 동학의 ...

2025-07-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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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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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정신에 이상이 생긴 김흥인은 이때부터 신명이 접하여 모든 것을 지시했으며 25세 때 개성 사직단에 삼성각을 짓고 화공(畵工)을 시켜 신상(神像)을 그려 모셨는데 어느 날 대종교인이 이 신상을 보고 단군상과 비슷하다 하여 자신에게 계시를 주는 신명이 단군신명임을 알았다. 1956년 10월 서울 도봉산 암석 아래서 산신제를 지냈는데 단군신명이 나타나 암석 밑의 약수가 선약(仙藥)이니 이 물로 포덕천하(布德天下)하라는 지시에 따라 약수를 발굴하고 1964년 약수터 옆에 수련원을 짓고 그 안에 관세음보살상을 봉안했다. 1965년에는 수련원 뒤쪽에 대성전이라는 전각을 지어 단군소상을 봉안하였다. 또한 그 옆에 칠성각을 지 ...

2025-07-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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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교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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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1987년 2월 이설호와 최공덕 등의 주도로 창종된 불교종단이다. 석가모니의 수기로 후천세에 재신하여 말법오탁중생을 교화하고 지상극락을 창조하는 미륵불의 혜명을 받들어 십선지 보살도를 행함을 기본교리로 한다. 소의경전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미륵정토삼부경(彌勒淨土三部經)』,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이다. 1987년 2월 이설호와 최공덕이 대구시 신암동에 임시 총무원을 두고 창종 발기 대회를 개최하여, 이듬해 10월 초대 종정에 이설호를 추대하고, 11월에 초대 총무원장에 최공덕이 취임하였다. 1990년 2월 기관지 『대구불교저널』을 창간하였다. 1992년 3월 이설호가 입적하고, 1993년 3월 총무원 ...

2025-07-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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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경선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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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958년(원기43) 5월 5일 ‘정화사’의 발족과 함께 ‘대종경편수위원회’는 발전적인 해체를 하게 되고 그동안 수집된 자료 총 16품 650건을 인계받게 된다. 이공전에 의하면 당시 수집된 방대한 분량의 자료는 한 권의 경전으로 간행할 수 없었다고 한다. 따라서 《대종경》에 수록되지 않은 자료들이 상당부분 남아있었으며 《대종경》이 발간된 지 십수년만에 《대종경선외록》으로 편집 발간된 것이다. 《대종경선외록》의 머리말에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다. “공자의 정경은 《논어》이지만 따로 《공자가어》 10권이 전해 오고 있다. 대종사의 정경은 《대종경》이지만 대종사 28년의 일대소설이 어찌 547장의 《대종경》 법문만으로 망 ...

2025-07-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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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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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영호(榮灝). 법호는 대산(大山). 법훈은 종사. 1914년 음력 3월 16일 전북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에서 부친 인오(金仁悟)와 모친 안경신(安敬信)의 5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소태산대종사와 정산종사의 뒤를 이어 1962년(원기47)부터 1994년(원기79)까지 원불교 종법사를 역임했다. → 김대거(金大擧)

2025-07-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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