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창해수교
본교를 창립한 전주이씨[保護盛女]는 1885년 전북 남원시 요촌동에서 태어나 혼인하고 그곳 솔개바위 위에서 득남하기 위하여 요천천의 용왕에게 1개월에 3회(1회 3일간)씩 10년간을 기도드렸다. 이후 득남을 하여 용왕의 영감을 받아 창해수교를 창교했다고 한다. 김현덕(용화할머니, 1892~1980)은 창교자 이씨의 손녀로써 24세시에 입교한 이래 3대교주가 되었으며, 1935년경에 전주시 덕진으로 이전하였다. 그녀는 교주가 된 이후 20여 년간 구도 끝에 용왕의 현몽으로 덕진 연못가에 법당인 천문각(天門閣)을 지었다. 덕진 연못에 사람이 너무 많이 빠져죽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 이 집을 지었고 그 뒤로는 신통하게도 ...
2025-10-1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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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순
곤도교
차갑순의 생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다만 차갑순이 한때 서울 성북구 미아리에 이선평을 교조로 하는 ‘곤도교(坤道敎)’를 창립하여 포교활동을 전개하였으나, 유야무야인 상태로 없어지고 말았다고 하는 등 일부의 기록이 남아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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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교강
증산법종교
증산법종교회(甑山法宗敎)를 창립한 강순임(姜舜任, 1904~1959, 華恩堂)은 1953년 교리체계를 정립했다. 신앙대상은 증산, 숭배대상은 단군을 비롯한 역대왕조 창업주, 숭경대상은 옥황상제 등 12신, 경모대상은 화은당과 김구암(김병철) 그리고 순국충의열사 등이다. 교리 체계는 선·불·유(仙佛儒)를 합일체로 하여 선체(仙體)·불심(佛心)·유용(儒用) 삼합덕(三合德)으로 성·경·신(誠敬信)하여 일체중생의 복록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해원(解寃)·상생(相生)·보은(報恩) 삼법리(三法理)를 교지(敎旨)로 하였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강령으로 신앙존중(信仰尊重)·국법엄수(國法嚴守)·양심수행(良心修行)·상화하목(上 ...
2025-10-0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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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대도갱신연구회
증산대도갱신연구회(甑山大道更新硏究會)를 창립한 박상래(朴相來, 1920~1990)는 1920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났다. 도에 뜻을 두어 여러 곳을 방랑하다가 1946년에 충청남도 논산군 연산에 있는 개태사 김광영(金光榮) 밑에서 수도생활도 했다. 그 후 증산교를 알아 대법사(大法社)에 들어가 증산교운동을 하였으나 곧 물러났다. 그리고 1960년에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산골에 움막을 짓고 증산사상을 연구하는 한편 수도에 전념하였다. 연구결과를 소책자로 발간하여 사람들에게 배포하였고 1986년에는 『한민족의 진로인 증산교 좌표』라는 책을 발간했다. 그는 이 책 속에서 증산에 대하여 잘못 이해되고 있는 내용들을 ...
2025-10-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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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사
증산교본부
이정립(李正立)의 저술인 이 책은 1977년 증산교본부 발행, 국판, 395쪽이다. 이정립의 유고를 출판한 책이다. 내용 구성은 앞에 이정립의 사진, 박달수의 간행사, 박종설의 서문, 아들 이영옥의 ‘우리들 가슴에도 빛이’라는 글이 실려 있고, 차례, 본문의 순으로 되어있다. 본문은 상·하로 나누어 전 37장으로 되어 있는데, 상권은 1장에서 31장까지 증산사상의 요약과 증산교 여러분파의 역사 그리고 중요사건, 하권은 32장에서 37장까지 증산교본부(大法社)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고판례·차경석·김형렬·안내성 등이 설립한 교파와 보천교 사건, 일정의 대폭압 등 중요사건을 소상하게 다루고 있다. 박달수는 간행사에서 이 ...
2025-10-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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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교
제화교(濟化敎)를 창립한 이치복(李致福, 1860~1944, 본명 致和)은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언독리에서 부친 이석기(李碩璣)와 모친 임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강일순의 종도가 되어 그의 천지공사에 적극 참여하여 『대순전경』·『증산도도전』 등에 4~5차례나 그 이름이 등장된다. 증산이 사망한 후 차경석(車京石)의 보천교(普天敎)에 들어가 교단건설에 협력했으나 그와 의견이 맞지 않아 1916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원평에서 제화교라는 교파를 따로 세워 포교했다. 뒤에 고향인 부안으로 돌아가 허욱(許昱)과 함께 또 다시 교파를 세웠는데 이 교가 허욱의 삼덕교이다. 1944년 사망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 ...
2025-10-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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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교의 만세사건
정도교
정도교(正道敎)를 창립한 이순화(李順和, 1870~1936)는 1870년 경상남도 거창군 봉산면 나부리에서 출생 했다. 만주로 건너가 오랜 기도생활 끝에 하나님의 천정운(天定運)과 절대성원리와 함께 세계통치 권력을 받아 정도교를 세우고 대천주(代天主)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1919년 6월에 서울로 들어와 동서남북 4대문에서 태극기와 녹십자기(綠十字旗)를 달고 조국의 독립을 외치며 찬송 기도하다가 일경에 잡혀 서대문형무소에서 3년 6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이순화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는 계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조선민족 너희들은 너희 나라 독립기를 날리고 독립운동을 일으켜 국권을 회복할지어다 ...
2025-10-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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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주제
동학계
최제우는 1860년 득도 후 모여드는 신도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접주제(接主制)라는 조직을 활용했다. 최제우는 여러 곳에 접소(接所)를 두어 접주가 교화와 포덕을 하였다. 접주제는 지역이나 기구 중심이 아니라 교인관계를 중심으로 조직되는 속인제(屬人制)이다. 2대 교주인 최시형 당시에는 교세가 늘어남에 따라 포제(包制)를 실시하여 포의 책임자를 대접주(大接主), 그 밑에 군을 담당하는 수접주(首接主), 면을 담당하는 접주, 이동을 담당하는 접사(接司)를 두어 신자들을 관리했다. 1905년 천도교로 바뀌면서 이 조직은 폐지되고 서울에 중앙총부, 지방에 각 교구가 설치되는 기관제(機關制)가 도입되었다. 이 조직은 연원제(淵源 ...
2025-10-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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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유
타불교
타불교(陀佛敎: 淸江寺)를 창립한 윤선유(尹善有, 1899-1983, 불명 大明華, 호 淸江·청강보살)는 1899년 8월 21일에 제주도 북군 구좌읍 종달리에서 태어났다. 16세 때 보천교를 믿은 바 있으며 22세 때 권정생(權丁生)과 결혼하여 부산 영도 남향동에서 살았다. 35세 때 언니의 인도로 당시 죽도사(竹島寺)에서 포교하고 있던 김봉남을 만나 봉남교(奉南敎)를 믿기 시작했다. 1945년 8월에 ‘제주가 피난할 곳이니 제주로 가서 중생을 제도하라’는 토설(吐說)이 내려 고향인 종달리에 귀향하여 물법수도를 하면서 환자를 치료했다. 51세 때 부산에서 김봉남이 8보살을 선정할 때 임병규, 강기춘, 부경순, 이희남 등 ...
2025-10-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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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신
기타
우물신은 용왕(龍王)의 이칭으로, 물을 사용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의 종교적 심성이 용왕과 가장 가까이 닿아 있다. 샘이나 우물에서 떠온 정화수는 신에게 바치는 매우 신성한 제물이었다. 그리하여 정화수에도 잡귀를 물리치는 신비한 힘이 담겨 있다고 믿었다. 부정을 탄 곳에 재를 섞은 정화수를 굿터 주위에 뿌리면 신을 모시는 자리가 깨끗해진다는 믿음이 바로 그것이다.
2025-10-0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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