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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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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신파

보천교 교주 차경석(車京石)의 차남으로, 광복 이후 보천교가 신·구파로 분리되면서 신파(新派)를 이끌었다. <참고문헌> 『보천교연혁사(상·하)』(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48)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신아출판사, 2010)

2025-10-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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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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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의 11번째 괘로, 땅(地)이 위에 있고, 하늘(天)이 아래에 있어서 태평(泰)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역』의 12번째 괘는 천지비(天地丕)인데, 하늘과 땅이 서로의 위치에서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 막혀 있는 형국을 말한다. 땅이 아래에 있고 하늘이 위에 있는 형국이 떳떳하고 바른 이치처럼 보이나 이는 겉모양일 뿐이며, 오히려 땅이 위에 있고 하늘이 아래에 있을 때 편안하고 태평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천태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경복궁의 교태전(交泰殿)이 있으며, 정역의 후천개벽사상의 근간은 『주역』의 천지비 괘가 지천태 괘로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곧 하늘과 땅의 이치가 서로 뒤바뀌는 것이 후천개벽의 사상 ...

2025-10-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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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문공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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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문공신파(甑山敎文公信派)를 이끌던 문공신(文公信, 1879~1954)은 1879년 전라북도 정읍군 계동에서 태어났다. 1906년 강일순의 종도가 된 후로 강일순으로부터 영상(瀛祥)이란 호를 받았다. 강일순의 종도가 된 후로 400여석 하던 재산을 모두 강일순의 수종을 드는데 썼다고 한다. 특히 강일순이 선기옥형도수공사(璿璣玉衡度數公事)를 볼 때 그의 집에 천지대팔문도수(天地大八門度數)를 정하였고, 후천 음양도수를 볼 때 정음정양(正陰正陽)을 온전히 이어받으라고 그에게 말하기도 했다. 강일순이 1909년에 사망하자 그는 수도에만 전념하였다. 집이 가난하여 자리를 짜 번 돈으로 치성 때는 누구보다 많은 치성금을 냈다. ...

2025-10-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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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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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의 교주 나철은 1909년 단군교를 중광하고 대종교 이념의 실천강령이 되는 ‘오대종지’를 발표하였다. 오대종지는 ①경봉천신(敬奉天神), ②성수영성(誠修靈性), ③애합종족(愛合種族), ④정구이복(靜求利福), ⑤근무산업(勤務産業)이다. 오대종지강연의 원문은 현재 하버드 엔칭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하버드燕京圖書館 韓國貴重本 解題』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다. 대종교에서는 ‘오대종지강연’을 『종지강연』이라 하여 『종경(倧經)』의 보감(寶鑑)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실제로 원문을 싣고 있지는 않다. <참고문헌> 「서일의 대종교 오대종지강연」(조준희, 『숭실사학』29권, 숭실사학회, 2015)

2025-10-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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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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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이 1967년 4월에는 문교부로부터 사단법인 정일회(正一會)의 인가를 받아 그 이사장에 취임했다.

2025-10-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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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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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승이 전북 정읍에 본부를 두고 포교할 때 신자가 경남 거창지방까지 늘어나게 되었다. 이때 거창경찰서장의 부인이 간장염으로 사경에 이른 것을 자아도(찬물교)의 여신도가 찬물요법으로 치료하였는데 이 교에서는 치료 후에 돈을 받는 일이 없었으므로 찬물교의 은혜를 입은 서장은 찬물교는 참으로 적선하는 교라고 칭찬하면서 포교에 협조하는 바람에 이 지방에서 이 교가 적선교라 불리게 되었다. 뒤에 자아도의 거창지방 지도자로 있던 황우영(黃宇永)이 대구지방으로 이사 가면서 조학래라는 사람과 손잡고 이 지방에 포교하여 수백 명의 신도를 얻어 하나의 독립교단을 만들고 적선도라 했다.

2025-10-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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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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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박중빈은 1917년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에서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을 조직한 후 허례폐지(虛禮廢止), 미신타파(迷信打破), 금주단연(禁酒斷煙), 근검저축(勤儉貯蓄) 등을 통해 원불교 창립의 정신적·경제적 토대로 삼았다.

2025-10-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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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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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自我道)를 창립한 안두승(安斗承, 1906~1985)은 정읍에서 태어났다. 한학과 한의학을 익혀 일찍이 한의업에 종사했다. 1947년 물법교를 창립한 김봉남(金奉南)의 일행이 정읍군 입암면 접지리 용화사에서 물법 포교를 할 때 김봉남의 시술법(施術法)에 감복되어 마침내 그의 제자가 되었다. 봉남은 안두승에게 이 지방의 포교를 위촉하고 경남지방으로 떠났다. 그런데 김봉남이 이곳을 떠난지 2년 만에 사망하고 봉남의 제자들이 각기 별도의 교단을 형성해 버렸기 때문에 안두승도 찬물교의 교주가 되어 한 교파를 이루게 되었다. 그는 교명을 ‘청수교(淸水敎)’라 했다가 뒤에 ‘자아도’로 개명하였다. 그러나 조직적인 활동이나 ...

2025-10-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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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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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선도태백원

인희선도태백원에서는 1984년『인희보감』 상·하권을 출간하였고, 본교의 중점사업으로 『인희보감』의 강론이 자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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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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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

광명도의 창립자 정요순은 잃어버린 민족정신을 회복하고 정치의 좌우세력을 합일시키며, 종교와 종파를 귀일시키고, 나아가 인류의 삼대 불행인 전쟁, 질고(疾苦), 기한(飢寒)을 없애기 위해 ‘인류광명화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는 이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출판부를 설치하여 『인천세계경전』 등 많은 책을 출판하게 되며, 이후 이들 문헌을 경전으로 사용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우주만물의 창조와 인간문명의 발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과거의 성자들인 공자, 석가, 예수, 최제우 등이 모두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참고문헌> 「정요순의 광명도」(김홍철, 한국신흥종교탐방 『원광』, 1990년 1월호) 『 ...

2025-10-0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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