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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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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astrology) 혹은 점성학은 미래를 예측하고 현실을 설명하려는 점복(占卜)의 한 형태이며 동시에 의사과학(擬似科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성술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발견되며 천문학의 발전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점성술은 현대에 와서 주로 ‘별점(horoscope)’으로 이해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한 개인의 탄생 시 천체들의 배치 모양과 그 각도를 통해 개인의 성격적 성향이나 다가올 미래를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서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점성술 관련 잡지나 서적들을 구매하고 점성술사를 찾으면서 점성술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대중화에는 점성술을 하나의 중요 주제로 다루고 있는 ...

2025-10-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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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서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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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에 쓰여 있는 명칭은 ‘임신서기명석(壬申誓記銘石)’이다. 임신서기석은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 길쭉한 형태의 점판암제(粘板巖製)로 한 면에 5줄 74글자의 글씨가 새겨져 있다. 비석의 첫머리에 ‘임신(壬申)’이라는 간지(干支)가 새겨져 있고, 내용 중에는 충성을 서약하는 글귀가 자주 보인다. 한자를 받아들여 우리의 표기수단으로 삼을 때 향찰식(鄕札式) 표기, 한문식(漢文式) 표기 외에 훈석식(訓釋式) 표기가 실제로 있었다는 것을 증거해 주는 유일한 금석문이다. 특히, 세속 5계 중의 ‘교우이신(交友以信)’, 즉 신라 젊은이들의 신서(信誓) 관념의 표상물(表象物)이기도 하다. 서예사적(書藝史的) 측면에서도 자형과 획법, ...

2025-10-0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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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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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이용태는 1890년 충청북도 충주군 산척면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단암(檀菴). 19세까지 한학을 공부하였고, 제천군 봉양면장과 백운면장을 지냈다. 백운면장을 지낼 때 동생 용준(容俊)이 압송되는 것을 목격하고 독립운동에 뜻을 두었다. 1929년 대종교총본사를 찾아가 신가(神歌)·개천가(開天歌)·단군교포명서 등을 얻었으며, 『삼일신고』·『신단실기』 등을 얻어 보았다고 한다. 대종교가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1939년 4월 만주로 건너가 김교헌을 만나 입교한 뒤 참교(參敎)·지교(知敎)·경의원장(經議院長)을 지냈다. 1942년 일제가 대종교를 탄압하기 위해 조작한 임오교변으로 체포되어 8년형을 선고받고 ...

2025-10-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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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고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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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총 6권으로 1968년 원불교 정화사에서 편집 간행했다. 각 권에 수록된 문헌목록을 보면 제1권에 『월말통신』과 『월보』로 총 435면, 제2권에 『회보』 제1호 총 481면, 제3권에 『회보』 제2호와 『금강(金剛)』으로 총 603면, 제4권에 『불법연구회규약』·『수양연구요론』·『불법연구회통치조단규약』·『보경육대요령』·『보경삼대요령』·『조선불교혁신론』·『불법연구회상조부규약』·『예전(禮典)』·『회원수지(會員須知)』·『불법연구회근행법(佛法硏究會勤行法)』·『불교정전』·『불법연구회회규』 등이 있다. 부록으로 『철자집(綴字集)』·『수심정경(修心正經)』·『건국론』 등 총 337면, 제5권에 『불법연구회창건사(佛法硏究會創建史)』와 ...

2025-10-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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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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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증산교본부, 증산도, 증산법종교, 인도교)

증산교의 신자들이 지켜야할 계명으로 대다수의 증산교파에서 사용한다. “①마음속이지 말라. ②척 짓지 말라. ③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④남 잘되게 하라. ⑤한술 밥의 은혜라도 반드시 갚으라.”이다. 증산교본부 2대 종사인 이정립(李正立)은 ‘이 다섯 가지 계잠으로 일상생활의 규범을 삼아 일심으로 실행하여 성격에 합화(合化)하도록 하라고 가르쳤다. 안세찬의 증산도에서도 이 오계잠을 그대로 쓰고 있다. 증산법종교에서는 오계명(五戒銘)이라 하여 증산교본부와 같은 내용으로 되어있다. 인도교의 채경대(蔡慶大)는 오잠이라 하여 불은악(不隱惡)·불피혐(不避嫌)·불숙원(不宿怨)·불식비(不飾非)·불절기(不折氣)를 말하기도 했다. <참 ...

2025-10-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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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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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불은 일상의 조석예불과 영산재·수륙재 등의 특정한 의례에서 행하는 예불로 나뉜다. 예불은 보통 사찰에서 아침과 저녁에 대웅전·무량수전 등의 주불전에서 행하는 조석예불을 가리킨다. 아침예불은 사찰에서 하루의 시작을 의미하고, 저녁예불은 하루의 생활을 반성하고 마감하는 의식이다. 따라서 예불은 불교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의례이다. 사찰에 상주하는 승려는 물론, 참배객들도 누구나 이 의식에 참석하여 수행자로서 혹은 참배자로서의 마음가짐과 경외심을 가다듬는다. 아침예불은 동틀 무렵인 새벽 3시에 하고 저녁예불은 해가 질 무렵인 오후 6시에 행한다. 순서는 ①한 스님이 목탁을 치면서 도량을 돌고〔도량석〕, 대중들은 법당에 들어가 ...

2025-10-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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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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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3년 이상 성관 실행한 교인에 한하여 5대 이하 조상·부모와 처자까지 수단하여 편성한 보서(譜書)의 하나. [내용] 1934년 9월 교주의 지시에 따라 당시 3년 이상 성관 실행한 교인에 한하여 5대 이하 조상부모(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 5대조부모)와 처자까지 수단하여 편성한 보서(譜書)의 일종이다. 이러한 보서의 형태를 갖춘 것은 수운교인 중에 이북에서 월남한 사람들이 많았고, 그들이 월남할 때 족보를 소지하지 못한 가정이 많아 조상부모의 족보를 기록해둘 필요성이 매우 컸기 때문이다. 1934년이 갑술년이기 때문에 이 보서를 갑술보(甲戌譜)라 칭하였고, 그 뒤에 실행한 연도별로 기해보(1959년), 임인 ...

2025-10-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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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대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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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체불교

본 경전은 대일체불교에서 교주 무공이 깨달음 바에 따라 우주 자체의 생성, 소멸, 운행법칙 등을 설하고 있는 것이다. ‘십만(十萬)’은 무수히 많다는 의미이고, ‘대법경(大法經)’은 우주의 이치를 설명해 놓은 경전이라는 의미이다. 우주의 이치를 사람들이 모르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강경을 만들어 알리기 위함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 통용되고 있는 불교경전들은 석가모니불이 살아생전에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와전이 많은 반면, 본경은 본교의 교주 무공이 생전에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실을 그대로 편찬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반야심경』이나 『금강경』을 제외하고 다른 일반 경전들은 설화적 ...

2025-10-0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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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정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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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은 1963년 서울 용산구 도원동에서 단군계 신종교 성격의 단체인 본회를 창립하였다. 그는 기독교인 정득은(鄭得恩)으로부터 사사받고, 증산교 신자인 강기산(姜騏山)의 가르침에 따라 단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여 기존의 단군신앙 단체와는 다른 전개를 보였다. 특히 김연은 단군이야말로 한민족의 국조인 동시에 세계 인류의 시조라는 것을 신의 계시에 의해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본회에서 단군을 숭봉하는 것은 국민정신을 진흥시키고 단합시키며, 나아가 천하를 하나의 집안으로 만드는 새 세계의 건설운동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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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종말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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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신앙을 지닌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과 같은 유일신 종교전통에서는 종말론이 중요한 위상을 지니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경우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믿는 종말론이 창조론과 짝을 이루고 있다. 종말의 구체적 시점에 대해서는 창조주 하느님만이 알 수 있고 인간은 알 수 없다는 것이 주류 기독교의 입장이다. 그러나 시한부종말론은 바이블이나 신의 계시를 통해 종말의 시점을 알 수 있다고 보고 그 시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기독교의 역사에서 시한부종말론은 간헐적으로 등장하였는데 특히 세기말이나 사회적 혼란이 극심한 격변기에 자주 등장하였다. 19세기 미국에서는 제2차 대부흥운동 이후 그리스도의 재림 ...

2025-10-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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