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봉령각
수운교
봉령각은 1929년에 건립되었으나 1939년 화재로 소실되어 1947년에 재건된 남향의 목조 건물이다. 봉령각은 도솔천 법회당과 더불어 수운교의 삼단(三壇)중 하나이다. 좌우 퇴칸을 제외하고 정면 5칸의 목조기와 건물로 벽체는 긋기단청의 조촐한 맛을 부연개판이나 서까래부리 퇴보 등에서는 화려한 단청의 맛을 느끼게 한다. 내부 중앙에는 1937년에 봉안된 아미타불 목조입상을 좌측에는 성덕군(나옹불사)을 우측에는 순덕군(수운천사출룡자)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 마루 동쪽에는 신중단을 모시고 있다. 봉령각은 초기에 교주가 정양처로 사용하였으며 또한 공부도량이라 하여 지혜발원의 상징으로써 영적인 감응을 많이 받았던 기도처였다. ...
2025-07-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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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원리
통일교회
통일교회 교리에 의하면 하나님은 타락된 인간들을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으로 복귀(復歸)하여 나아가는 섭리를 진행하는데 이것을 복귀섭리(復歸攝理)라고 한다. 복귀섭리는 창조목적을 다시 찾아 이루는 재창조(再創造) 섭리이므로 창조가 하나님이 세운 원리(原理)에 따라 진행되듯이 복귀섭리도 하나님이 세운 원리에 의해 진행된다. 이러한 복귀섭리를 위해 하나님이 세운 원리를 복귀원리라고 한다. 복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탕감(蕩減)복귀원리이다. 본연의 위치와 상태를 상실했을 때 다시 본래의 위치와 상태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떤 조건을 세워야 한다는 원리이다. 이러한 조건을 세우는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탕감이라고 하 ...
2025-07-0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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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절
원불교
원불교에서 백지혈인의 성사를 기념하는 경축일. 소태산 박중빈이 제자 9인과 함께 창생을 구원할 서원을 세우고 기도를 올리던 가운데 1919년(원기4) 8월 21일(음 7. 26)에 ‘사무여한(死無餘恨)’의 결의로 마지막 기도를 올린 결과 백지(白指)로 찍을 종이에 혈인(血印)이 나타난 사건을 기념하는 경축일이다. 소태산은 기도의 정성에 천지신명이 감응한 증거라고 하면서 ‘그대들의 몸은 곧 시방세계에 바친 몸’이니 ‘순일한 생각으로 공부와 사업에 오리지 힘쓰라’고 했다(《대종경》 서품14). 이를 원불교에서는 ‘법인성사(法認聖事)’라 하며 이 날을 기념하는 법인절을 제정했다. 초기에 음력으로 법인절을 삼았다가 최근에는 양 ...
2025-07-0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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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기
국제도덕협회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는 도(道)가 전해지는 도전(道傳)의 시기를 청양기(靑陽期) 홍양기(紅陽期) 백양기(白陽期) 흑양기(黑陽期)의 4기로 구분한다. 청양기는 석가모니불이 나오기 이전에 1500년간의 시기이며 홍양기는 석가모니불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3000년의 시기로서 제18대 궁장조사(弓長祖師)에 이르러 끝났다. 백양기는 홍양기 이후의 18000년간인데 미륵불이 천불(天佛)을 관장하고 도운(道運)이 한국에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18대 궁장조사가 한국에 도를 전하게 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는 이 땅에 미륵불이 출세하여 3천 명의 도통군자(道通君子)를 출생시켜 온 세상을 영도할 수 있게 하 ...
2025-07-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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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
단군교
백봉은 성명과 신분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그는 태백산(백두산)에 들어가 10년 동안 하늘에 기도하여 단군신명의 묵시를 받았으며 백두산 석실에 비전되어 오던 단군의 교전 『삼일신고』와 『단군실기』 등을 얻게 됨으로써 신도들을 모아 단군교를 포명하였다는 것이다. 그는 1904년부터 백두산과 만주 일대에서 단군신앙을 포교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백전(伯佺)을 비롯하여 두일백 정숭모 등 13명이 백두산 대숭전 고경각에서 모여 백봉의 교지를 받들어 단군교를 포명하였으며 이 포명식에 참석한 13명 외 20명 등 총 33명이 단군의 성역인 만주 몽고 일본 등으로 포교를 떠났다고 한다. 백봉의 단군교에 연원하여 이후 나철이 ...
2025-07-0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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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대동교
박성호는 1919년에 천도교에 입도하였다가, 1922년 수운교로 옮겨 중요 간부가 되었다. 1932년에 수운교에서 나와 수운교별파라는 이름으로 독자적인 종교 활동을 했다. 1934년에 본부를 계룡산 신도안 백암동으로 옮겨 교명을 대동교라 고치고 활동하다 1966년에 사망했다.
2025-07-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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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동도교월평교회
박금수(朴金洙)와 함께 1967년 증산계 신종교 동도교월평교회(東道敎月坪敎會)를 창립한 인물.
2025-07-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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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
본교의 창교주는 단군성주교를 창립한 강승태(姜昇泰 1895-1960) 이다. 1960년 강승태가 사망하고 나서 김근보가 종통을 이어 단군성주교가 되고 김성례가 동도법종금강도를 별립해 나가자 김순옥(金順玉)·홍희식(洪喜植) 등이 중심이 되어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에서 이 교를 만들었다. 강승태를 교조로 하고 1960년 말경에 단군천선무극대도(檀君天仙無極大道)라는 이름으로 문교부에 등록하였다가 1965년에 무극대도로 교명을 바꾸었다. 교주나 대표직이 없고 건도(乾道: 남) 12인과 곤도(坤道: 여) 24인이 합의하여 교를 운영해나가나 편의상 대표를 김순옥으로 하였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옥황상제(증산 강일순) 이다. ...
2025-07-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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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성서
한얼교
이 책은 한얼교의 창교주인 신정일이 자신의 깨어남과 깨달음의 가르침인 『만년교리』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신도들이 1년 12개월 365일의 계절 변화에 맞춰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하는 책이다. 『만년교리』를 정리해 재편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본서를 포함하여 『한얼의 서』·『나얼의 서』·『광명의 서』·『온얼 광명의 서』·『지적혁명』·『정념의 서』 등은 신정일 사후에 편찬된 것으로 한얼교에서는 이를 ‘전법시대(傳法時代)’의 출판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2025-07-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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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전쟁
1894~1895년 청일 전쟁의 승리 이후 한반도를 독점하려던 일본은 러시아 주도의 삼국 간섭으로 계획이 저지되자. 위기감을 느끼고 영일동맹(英日同盟)과 미국의 지원을 발판으로 1904년 선제공격으로 러일전쟁을 일으켰다. 대한제국 정부는 미리 중립을 선언하였으나 일본은 이를 무시 2월 9일 인천항의 러시아 함대를 격침시키고 한반도를 군사거점으로 삼았다. 일본군은 1905년 1월 뤼순 항을 함락하고 대한해협에서 러시아 함대를 격퇴하여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일본이 만주를 단독 점령하는 것을 견제하려는 열강의 개입으로 영국은 포츠머스에서 강화조약을 맺는 것으로 전쟁을 끝냈다. 러일전쟁의 결과 한반도는 제국주의 열강의 승인 ...
2025-07-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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