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치화경
단군계
단군계 신종교 가운데 단군교종무청, 단군조선종천교, 삼신교, 천상환인미륵대도 등에서는 『천부경(天符經)』을 조화경(造化經)·『삼일신고(三一神誥)』를 교화경, 『참전계경(參佺戒經)』 혹은 『팔리훈(八理訓)』을 치화경(治化經)이라고 부르며, 그 의미에 대해서는 교단별로 각각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교단에서는 조화경을 한인(桓因), 교화경을 한웅(桓雄), 치화경을 단군(檀君)에 연결시켜 해석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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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도인
경상북도 안동 출신으로 본명은 이송운(李松雲)이다. 고경민은 12살 되던 해에 해선암에 머물 때 심부름을 가다 청운도인을 만나 그를 따라가 속리산에서 수련법(단전호흡)을 배웠다고 한다. 또한 그곳에서 만물은 흐르고 유전(流轉)한다는 ‘돌’의 법칙을 전수 받았다고 주장한다. 청운도인은 고경민이 하산할 때 사람을 위한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라는 인체주의(人體主義), 모두가 하나같이 화목하게 살아야 한다는 일화통일(一和統一), 사람이 할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정명완수(定命完遂)를 가르쳤다고 한다.
2025-10-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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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제
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매년 음력 4월 8일과 10월 8일에 천지대제를 봉행한다. 음력 4월 8일과 10월 8일은 각각 음과 양이 가장 성한 때이다. 대제치성에는 초헌·아헌·종헌을 비롯한 제관들이 미리 정해지고, 제관들은 대제 7일 전에 갱정유도의 본부인 성당에 모여 7일간 재계를 함으로써 심신을 정결하게 하여 임한다. 대제에 참석하는 일반 도인들 역시 각자 3일간의 재계를 하고 대제에 참석하게 된다. 대제치성 당일 새벽 인시(새벽 3시)가 되면 제관들을 비롯한 모든 도인들은 다시 목욕을 하고, 치성복으로 갈아입고 대제에 임한다. 대제치성(大祭致誠)은 모든 참석자들이 선당궁(仙堂宮)과 도조의 영정이 모셔진 대제당(大祭堂) 옆 기 ...
2025-10-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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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대
인도교
인도교(人道敎)를 창립한 채경대(蔡慶大, 1890~1940, 호 龜岳) 는 1890년 12월 9일 전라남도 무안군 비금면 지당리에서 채두호(蔡斗鎬)의 아들로 태어났다. 25세 되던 1914년 장형 규일(圭一)과 함께 보천교에 입교하여 중요 간부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1922년 보천교를 떠나 증산의 탄생지인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객망리에 성전을 짓고 천인교(天人敎)라 이름하여 독립했다. 이후 수도정진 하다가 1931년 6월 1일 득도했다고 한다. 그는 인자하면서도 엄격하여 그를 따르던 신자나 간부들이 경외심을 가졌으며, 탁월한 지혜와 불굴의 의지는 신도들에게 신뢰를 주었다. 1936년 4월 조선총독부는 증산계 각 교단 ...
2025-10-1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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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식
천도교
참례(參禮)라 함은 스승님의 묘소나 동상, 또는 선열들의 위령탑 등을 참례하는 것이다. 교인들이 집단으로 참례단을 조직하여 행하는 참례와 개인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집단적으로 참례할 때에는 인솔자의 지도로 묘소 앞이나 동상 또는 명소 앞에 정렬하여 아래의 절차로 진행한다. 참례식 식순은 개식, 청수봉전, 심고, 주문, 배례, 심고, 폐식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2025-10-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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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불교지송종
1986년 7월 6일 부산에서 김총태(金總泰)에 의해 창종된 본종은 나무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 진언 ‘나무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지송의궤로 삼밀수행하여 즉신성불함을 종지로 하고 있다. 창종자 김총태는 1963년(19세)에 경북 운재산 오어사에서 출가하였다. 그리고 구법정진(求法精進)하여 49일을 회향하는 날 꿈속에서 백의선사로부터 「현정파사 중생교화(顯正破邪 家生敎化)」의 여덟 자를 받고 중생교화의 원력을 품게 되었다. 그에 대한 수행법을 터득하고자 선방을 전전하던 중 100일 정진을 마치고 밀교 관음기도에 들었는데, 『천수경』에서 「나무칠구지불모대성준제왕보살」에서 비롯된 이 준제진언이 현 ...
2025-10-0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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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
이름은 일옥(一玉), 호는 진묵이다. 전북 김제시 불거촌(佛居村, 만경읍 화로피)에서 출생했다. 그가 태어날 때 불거촌의 초목이 3년 동안이나 시들어서 말라 죽음으로 사람들이 불세출(不世出)의 기품을 타고났다고 한다. 7세 되던 해에 전주 서방산 봉서사(鳳棲寺)로 출가하여 불경공부를 했다. 『진묵조사유적과』와 『동사열전』에는 진묵대사의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행적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진묵대사는 일반 대중들에게 석가모니의 화신불로 추앙받았다. 『대순전경』에 “이제 최제우는 仙道의 종장이 되고, 震黙은 佛道의 종장이 되고, 利瑪竇는 西道의 종장이 되어 각기 그 진액을 거두며, 모든 道通神과 文明神을 거느려 각 족속들 사이에 ...
2025-10-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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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적
도교
호는 용잠거사(龍岑居士) 또는 청학산인(靑鶴山人)이다. 생몰년은 미상이며 조선중기 선조연간의 인물로 추정된다. 도사(道士) 이사연(李思淵)의 제자이며, 위한조(魏漢祚)의 도통(道統)을 이어받았다고 자처하였다. 문장에 뛰어났지만 매번 과거에 낙방하였는데, 1588년(선조 21년) 또다시 과거에 낙방하고 실의에 가득 차서 집으로 돌아가다가 이사연을 만나 신선술(神仙術)을 배웠다고 한다. 이사연을 따라 덕유산으로 들어가 약을 캐어 영약을 만들어 병든 이를 구제하였고, 한라산·지리산·금강산 등을 두루 돌아다니며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길렀다. 그 뒤 다시 지리산으로 돌아와 위한조 등 수련도교(修鍊道敎)에 속하는 선파(仙派) 인물 ...
2025-10-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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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법
삼성궁, 삼신도, 환중교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삼법수행으로 조식법(調息法), 지감법(止感法), 금촉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삼일신고』에 근거한 것이다. 그런데 삼법수행은 각 교단에 따라 그 해석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①대종교에서 윤세복은 『삼법회통』에서 삼법수행은 감정을 그치고(지감법), 호흡을 고르게 하며(조식법), 부딪힘을 금하는 법(금촉법)이라고 하였다. 이 해석은 이후 삼성궁 등에서도 수행법으로 수용한다. 다만 삼성궁은 조식법을 삼법수행 중 근원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②삼신도의 삼법수행에 있어 지감법은 근본적 관법으로서 원방각(○□△)의 수행법이며 신령함을 공부하는 것이다. 조식법은 용을 완성하는 원방각(○□△)의 수련법이며, ...
2025-10-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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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사
1931년에 《조선일보》학예란에 연재되고, 1948년에 종로서원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단군시대로부터 백제의 멸망과 그 부흥운동까지가 실려 있다. 본디 이 책은 신채호의 『조선사』서술의 한 부분이었는데, 연재가 상고사 부분에서 끝났기 때문에 『조선상고사』라고 불리고 있다. 전12편으로서 편명은 1편 총론, 2편 수두시대, 3편 3조선분립시대, 4편 열국쟁웅(列國爭雄)시대 대(對)한족격전시대, 5편 ①고구려전성시대, ②고구려의 중쇠(中衰)와 북부여의 멸망, 6편 고구려·백제 양국의 충돌, 7편 남방제국 대(對) 고구려 공수동맹, 8편 3국혈전의 시(始), 9편 고구려 대수전역(對隋戰役), 10편 고구려 대당전역(對唐戰 ...
2025-10-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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