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성훈팔리
단군교본부
단군교본부의 창립자인 김해경은 『삼일신고』와 『천부경』, 『성훈팔리』를 뿌리로 하여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를 실천하는 것을 교리로 하고 있다. 그는 『천부경』은 81자로 된 짧은 글로 하늘과 땅과 인간의 창조론과 섭리를 적은 글이라 하였으며, 『삼일신고』는 하늘의 생긴 모양과 사람됨의 도리를 적은 진리서라고 하였다. 『성훈팔리』는 인간과 만물의 이치를 들어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인간의 행복과 인간완성의 길을 적은 글이라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참전계경(參佺戒經)』을 『팔리훈(八理訓)』, 『성경팔리(聖經八理)』, 『성훈팔리(聖訓八理)』라고 달리 표현하고, 또한 그 의미를 각각 다르게 해석하면서 중시하는 경향 ...
2025-09-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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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제
유교
처음 상복(喪服)을 입고 난 뒤에 행하는 의식.
2025-08-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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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백일
용화교
용화교(龍華敎)를 창립한 서백일(徐白一 1893-1966 호 眞空 ․ 玄武)은 1893년 1월 6일 전라남도 구례군 문천면 금정리에서 부친 서광진(徐廣振)과 모친 경주 김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11세 때 선엄사에 들어가 수도생활을 하고 1931년 전라남도 구례군 간문면 구고미라는 곳에서 ‘금산사미륵불포교소’라는 간판을 걸고 포교하였다. 1933년에는 본적지에 구성사를 지었으며 1947년에는 지리산에 상불사를 짓고 ‘용화교’라는 간판을 걸었다. 1950년에는 전주 완산동에 원각사(圓覺寺)를 완주군 우전면에 남일사(南一寺)를 세워 원각사에는 여수좌 100명 남일사에는 남수좌 100명을 두었다. 이어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산 ...
2025-07-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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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요경
원불교
《불조요경》은 1965년(원기50) 원불교 정화사에서 편찬 발행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각 경마다 의역과 한문 원본이 실려 있다. 《불조요경》에 실린 경론들은 크게 세 부류로 구분된다. 하나는 대승경전류 둘은 인과경전류 셋은 수행상 필요한 선(禪)관련 논서류이다. 현재 사용하는 《불조요경》에 수록된 경론은 다음과 같다. 《금강경》 《반야심경》 《사십이장경》 《현자오복덕경》 《업보차별경》 《수심결》 〈목우십도송〉 〈휴휴암좌선문〉이 수록되어 있다. 《불조요경》 결집의 의의는 박중빈이 자신의 대각을 불법에 연원했고 불법으로 주체를 삼아 새 회상을 열고자했던 의지가 발현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박중빈은 불교의 수많은 경론들을 모 ...
2025-07-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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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본
복본의 근원은 『부도지』의 마고신화에서 찾을 수 있다. 마고신화에 의하면 인류는 천성이나 신성을 잃어버린 후 완전한 조화의 세계인 마고성(麻姑城)을 떠나게 된다. 마고성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조화를 이룬 이상세계를 상징한다. 그런데 인류가 이 마고성에서 밖으로 나왔다는 것은 정신과 몸이 조화를 잃고 세상도 조화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복본은 잃어버린 인간의 천성을 회복하여 다시 마고성에 돌아가는 것이다. 종교적으로는 신성을 회복하는 것이고 인신(人神)이 합일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복본을 종교적 이념으로 정립한 선불교는 오미의 변으로 인간이 타락하면서 본연의 모습도 잃어버리고 본래 태어난 목적도 함께 놓쳐버림 ...
2025-07-0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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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육대요령
원불교
원불교 초기교서의 하나로서 1932년(원기17)에 4×6판 양장본 100쪽으로 발행되었다. 4월 1일에는 국한문 혼용으로 발행했고 동년 5월 1일에 한글 전용으로 인쇄되었다. 《육대요령》이라고도 약칭한다. ‘보배경전’이라는 존명(尊名)이 부여된 데에서 알 수 있듯이 원불교에서는 보배로 삼을 만한 가치가 있는 매우 귀중한 초기교서로 평가된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개교표어를 표제에 명시한 《육대요령》은 “1장 인생의 요도 사은사요 2장 공부의 요도 삼강령 팔조목 3장 훈련편 4장 학력고시편 5장 학위등급편 6장 사업고시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핵심적인 교리강령을 집약하여 구조와 체계를 갖추어서 최초 ...
2025-07-0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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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불교연구소
1980년대 대한민국은 사회 전반에 걸쳐 혼란스러웠다. 불교계는 해결이 쉽지 않은 종단의 지속적인 분규가 진행되고 있었고 치욕적인 10.27법난(法難)이 발발하기도 했다. 당시의 법난은 정권을 장악하기 시작했던 신군부세력이 불교계 정화를 추진했던 사건이었다. 불교계의 자기성찰과 개혁이 필요한 명분을 제공해주는 사건이기도 하였다. 때문에 당시 불교개혁은 종단·불교단체·승려·재가불자 등 불교계의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있었다. 민족불교연구소는 이와 같은 시대상황 속에서 태동하였다. 더욱이 1983년 8월 6일 발생한 신흥사 승려의 살인사건은 종단·신도회·언론·신도들로 하여금 문제점의 해결을 위한 대책을 다양하게 개진하게끔 ...
2025-07-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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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하생신앙
『미륵하생경』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이다. 말겁의 시대에 도솔천에서 미륵이 인간 세상에 하생하여 민중을 구제한다는 신앙을 말한다. 미륵신앙은 수나라시기부터 알려지기 시작해 당나라시기에 신앙되기 시작했고 미륵하생신앙은 중국에서는 원나라시기에는 미륵하생신앙을 중심으로 민란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청나라까지 이어진다. 대표적인 것이 백련교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기 절간 노예인 무적의 미륵운동 만적과 만소의 궐기가 있었고 조선 숙종시기에 승려 여환과 무녀들의 비밀결사가 미륵신앙을 내세워 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민중들에게 미륵은 혼란한 세상을 구제할 구세주로 신앙되었다.
2025-07-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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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도
박정곤은 꿈에 어느 천인으로부터 최제우의 유훈인 “수심정기무궁도(修心正氣無窮道)”라는 말을 듣고 깨달음을 얻은 후 1915년 천도교를 이탈하여 무궁도를 창립하였다. 1917년에는 황해도 황주군 영풍면에 본부를 정하고 종교활동을 하다가 박병곤이 1924년에 사망하자 김병곤(金炳坤)이 2세교주가 되어 1927년 황해도 신계군 촌면 궁암리로 이전하였다. 무궁도는 최제우의 유훈인 수심정기(守心正氣)를 받들어 무궁도에 통하는 것을 종지로 하였다. 무궁도란 현세의 생활고와 불행의 근원을 추궁하여 공존공영과 불평불만 없는 생활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
2025-07-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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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유교
명륜당(明倫堂)은 서울의 성균관(成均館)이나 지방의 각 향교(鄕校)의 주(主) 건물로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를 하던 강당을 말한다. 성균관과 향교는 명륜당과 문묘(文廟 공자를 모신 사당) 그리고 기숙사인 동재(東齋)서재(西齋)로 이루어진다. 향교는 대체로 명륜당이 앞에 있고 문묘가 뒤에 있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성균관만은 명륜당이 문묘 뒤에 위치하고 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성균관의 명륜당은 조선 태조 7년(1398년)에 처음 건립되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졌고 지금 남아 있는 명륜당은 선조 말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이곳은 성균관의 유생들이 강학(講學)을 하던 장소로 소과( ...
2025-07-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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