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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종말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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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신앙을 지닌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과 같은 유일신 종교전통에서는 종말론이 중요한 위상을 지니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경우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믿는 종말론이 창조론과 짝을 이루고 있다. 종말의 구체적 시점에 대해서는 창조주 하느님만이 알 수 있고 인간은 알 수 없다는 것이 주류 기독교의 입장이다. 그러나 시한부종말론은 바이블이나 신의 계시를 통해 종말의 시점을 알 수 있다고 보고 그 시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기독교의 역사에서 시한부종말론은 간헐적으로 등장하였는데 특히 세기말이나 사회적 혼란이 극심한 격변기에 자주 등장하였다. 19세기 미국에서는 제2차 대부흥운동 이후 그리스도의 재림 ...

2025-10-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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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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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수덕회는 원불교 초기 시대부터 있던 전무출신 친목회인 ‘상애회(相愛會)’의 전통을 이었다. 1955년 1월 10일 개최된 교무연합회의에서 당시 종법사인 정산종사의 수덕회 조직을 촉구하는 유시를 받들어 발기하게 되었고, 동년 4월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회장에 박광전을 선출했다. 정산은 전무출신의 친목 단체로 수덕회를 조직하도록 하면서, “대의는 물같이 합하고 예절은 구슬같이 분명하라”고 당부했다(『정산종사법어』 경륜편28). 수덕회는 전무출신 상호간 정의를 건네고 의리를 지키며 가족적인 친분을 두텁게 하여 애경상문 등 공동체 생활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이공전 작사, 김동진 작곡으로 1977년에 발표된 수덕회가 ...

2025-10-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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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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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교

송철화는 1904년 1월 26일 대전시 유천동에서 출생하였다. 일찍이 법률을 공부하여 변호사 사무실의 소송사건 알선업에 종사하였으나,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참담한 현실 속에서 인생문제를 고민하던 중 우연히 『정역』을 알게 되어 이를 연구하게 되었고, 도(道)를 얻었다고 한다. 당시 정역에 기반한 종교들이 점차 사라져가는 것을 애석하게 생각하던 송철화는 1960년 충남 논산시 두마면 향한리의 향적산 국사봉 아래 ‘허공산제당’을 짓고 본격적인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한때는 수많은 사람들을 모아 수련과 도를 공부시키다가, 1976년 사망하였다. 그가 사망하자 교세가 크게 위축되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 ...

2025-10-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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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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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일명 ‘36배례주’라고도 한다. 처음 시작을 “일심으로 배례주 남무 대자대비 대자대비 대자대비”로 한다. 1절은 “남무 천존대자대비 남무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영산회상 향수해 화장계 금강천수 비로해회 제불제선군”이라 하고, 후렴은 법사와 대중이 함께 “영산회상 여시해회 제불제선군”이라고 합송한다. 26절에는 ‘자씨미륵존불’이 나오고, 36절은 “십대제자 십륙성 오백성 독수성 내지 천이백대 아라한 제대성중”으로 끝난다. 후렴 이후에 “유원삼보 대자대비 수아정례 원공법계 제중생 동입미타 대원해 개공성불도”로 마친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소례참』

2025-10-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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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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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회의 축복결혼식은 크게 약혼식, 성주식, 결혼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중 성주식은 약혼식 의 다음 단계인 성주(聖酒)를 마시는 의식으로 타락으로 인하여 더럽혀진 혈통을 청산하고 창조본연의 선한 혈통으로 복귀하는 의식이다. 성주에는 21가지의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자연만물 중에 성별한 것으로 참부모(문선명, 한학자선생 내외분)가 사탄과 싸워서 승리적 조건으로 세운 물질들을 발효시켜 만든 것이다. 이러한 성주를 마시는 의식이 성주식이다.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선의 부모로 믿는다. 성주는 하나님의 선의 혈통을 대신한 물질로서 참부모의 피와 살로 믿는다. 이러한 성주를 마신다는 것은 참부 ...

2025-09-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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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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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 창도주인 도주 김옥재와 법주 도학수가 1952년 음력 10월 3일 대성(大聖) 대덕(大德) 대도(大道) 성덕도(聖德道)를 이룬 날. 이날은 도주 김옥재의 출생일이고 함.

2025-07-1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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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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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 대표. 성덕도의 법통은 도주 김옥재와 법주 도학수에 이어 성도사로 승계됨.

2025-07-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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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예루살렘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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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황해도 출신으로 간도 용정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한 황국주는 백일기도를 하면서 자신의 외양을 예수와 흡사하게 꾸미며 열광적 신비주의의 양상을 나타냈다. 그는 60~70여 명의 교인들이 예수처럼 모시며 따르는 가운데 새 예루살렘을 찾아 만주 용정에서 순례를 시작하여 함경도‧강원도‧경기도를 거쳐 1931년 가을 서울에 도착했다. 이 사건을 새예루살렘순례라고 한다. 이후 전국 각 도에서 전도활동을 벌이고 1933년에는 『영계(靈界)』라는 잡지를 간행하기도 하였다. 1933년 평안도 안주노회(安州老會)로부터 (한준명(韓俊明)·유명화(劉明花) 등과 함께)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이 사건은 1930년대의 개신교계 신종교 운동으로 ...

2025-07-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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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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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상극은 오행의 상호작용을 총칭한 것으로 상생은 木生火(목생화)·火生土(화생토)·土生金(토생금)·金生水(금생수)·水生木(수생목)이며 상극은 木剋土(목극토)·土剋水(토극수)·水剋火(수극화)·火剋金(화극금)·金剋木(금극목)이다. 후한의 장제(章帝)가 백호관(白虎觀)에 학자들을 모으고 오경(五經)의 해석 차이를 논한 내용을 정리한 『白虎通』에서 오행의 상생과 상극에 대한 원리를 분명히 밝혀놓았다. 먼저 상생에 대해서는 나무가 마찰해서 불을 나오고 나무가 타고나면 재가 되어 흙이 나오고 흙이 모인 산에서 돌이 나오고 금을 녹이면 물이 나오고 나무는 물이 있어야 살아나올 수 있다는 논리로 상생(相生)을 풀이하였다. 상극에 대해 ...

2025-07-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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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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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삼성궁에서는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을 삼화경(三化經)이라 칭하고 있다. 이는 대종교에서 이 세 경전을 조화경·교화경·치화경이라고 한 것에서 명칭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궁에서는 신앙 실천을 행할 때 삼법수행을 마치고 해맞이 경배를 드리는데 이때 천수 천향 천촉 고천 등의 식순을 마치고 이 경전을 독경하도록 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1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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