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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전배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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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법일 예식과 저녁기도 예식에 주로 사용하는 삼불전배례주는 교주의 친작으로 모두 7절로 구성되어 있다. ‘남무 아금 청정수 변위 감로다 봉헌 삼보 삼불전’으로 시작하고 1절에는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비바세불 석가모니불을 연호(連呼)하고 2절에는 문수 보현 관세음 대세지보살을 연호한다. 마지막 7절은 십대제자. 십륙성 오백성 독수성 천이백대 아라한으로 끝내며 마지막은 ‘개공성불도’라 하고 9배하여 마친다. 이 삼불전 배례주에는 ‘북두대성 칠원성군’이 들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 이는 수운교 본부 도솔천 천단에 36별을 모신 것에 연유한다고 할 수 있다. 법일 예식시에 삼불전배례주는 지도법사와 대중이 함께 합송하기도 한다. <참 ...

2025-07-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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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입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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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 창도주인 도주 김옥재와 법주 도학수가 법으로 사주(四柱) 네 명을 정하고 임명한 날. 법주 도학수의 출생일이기도 함.

2025-07-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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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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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사구기는 서방경신(西方庚辛) 사구금풍(四九金風)이 유불선 삼도(儒佛仙 三道)를 상생(相生)의 이치로써 중앙무기(中央戊己) 오십토(五十土)에 합방(合方)하여 서방경신(西方庚申)사구금(四九金)에 결실하는 의미로 이루어졌다. 또한 서방경신 사구금의 방위만 표시된 것이 아니라 건곤간손의 괘가 배열되어있다. 또한 오행의 상생상극이 법리에 맞게 이루어졌으며 자연의 운행원리인 음양의 배합으로도 이루어진 것으로 금강대도의 상징을 표현했다. 금강대도의 행사시에 ‘도기에 대한 경례’로써 그 예를 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사구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한다. 사구기에 대한 맹세문은 “나는 신성(神聖)한 사구기(四九旗) 앞에 의(義)와 성(誠)을 ...

2025-07-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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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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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불조요경》은 1965년(원기50) 원불교 정화사에서 편찬 발행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각 경마다 의역과 한문 원본이 실려 있다. 《불조요경》에 실린 경론들은 크게 세 부류로 구분된다. 하나는 대승경전류 둘은 인과경전류 셋은 수행상 필요한 선(禪)관련 논서류이다. 현재 사용하는 《불조요경》에 수록된 경론은 다음과 같다. 《금강경》 《반야심경》 《사십이장경》 《현자오복덕경》 《업보차별경》 《수심결》 〈목우십도송〉 〈휴휴암좌선문〉이 수록되어 있다. 《불조요경》 결집의 의의는 박중빈이 자신의 대각을 불법에 연원했고 불법으로 주체를 삼아 새 회상을 열고자했던 의지가 발현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박중빈은 불교의 수많은 경론들을 모 ...

2025-07-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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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신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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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지역에서는 벨신·벨순·배생이·별손·뱃선 등으로도 불리고 있다. 여타의 지역으로는 은산·하회·경주·충주·마산·김천·자인 등이 보고되어 있으나 가장 융성한 지역은 동해안 일대이다. 별신이라는 말의 어원에 대해서는 특별히 모시는 신 평야나 들의 신인 벌신 뱃신(船神) ‘밝’·‘’의 광명신 등의설이 있으나 분명치는 않다. 별신굿은 마을 사정에 따라 해마다 하기도 하고 3년이나 10년에 한 번씩 하기도 한다. 농촌에서 하면 풍농굿이고 어촌에서 하면 풍어굿이 된다. 시장에 하면 난장굿이 된다. 별신굿은 복합적인 동제(洞祭)로 먼저 제관이 유교식으로 치제를 하고 이어 무당이 굿 형식으로 흥겹게 진행된다. 동해안 지역의 별신굿 ...

2025-07-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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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대불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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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대도금강연화종

미륵대도금강연화종 창조주인 옥제천지님(나진홍)의 출생(음력 4월 28일)을 기념하는 봉축법회.

2025-07-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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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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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설립일 및 창교자 등이 불명확하나 1985년 『한국신종교 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에서 본교의 홍보전단지를 인용하여 교리 및 사상 등을 보고하고 있어서 그 내용을 알 수 있다. 본교는 진인도(眞人道)라고도 자칭하고 있으며 ‘새마음 새생활로 새인생길 확립하여 진실세상 이룩하세’라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진실한 불생(不生) 불변(不變) 불멸(不滅)의 안식처는 본래의 마음’이라고 하고 ‘우리는 무법을 찾아 죄업을 닦아서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진아(眞我)를 다시 찾고 밝고 무아무진한 지혜를 계발하여 진실의 기준을 세워 그것을 실행하여야 한다. 그 기준은 무법(無法) 진아(眞我)이다’라고 한다. ...

2025-07-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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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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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창교주는 단군성주교를 창립한 강승태(姜昇泰 1895-1960) 이다. 1960년 강승태가 사망하고 나서 김근보가 종통을 이어 단군성주교가 되고 김성례가 동도법종금강도를 별립해 나가자 김순옥(金順玉)·홍희식(洪喜植) 등이 중심이 되어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에서 이 교를 만들었다. 강승태를 교조로 하고 1960년 말경에 단군천선무극대도(檀君天仙無極大道)라는 이름으로 문교부에 등록하였다가 1965년에 무극대도로 교명을 바꾸었다. 교주나 대표직이 없고 건도(乾道: 남) 12인과 곤도(坤道: 여) 24인이 합의하여 교를 운영해나가나 편의상 대표를 김순옥으로 하였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옥황상제(증산 강일순) 이다. ...

2025-07-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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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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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산(香山) 또는 태백산(太白山 太佰山)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동금강(東金剛)·남지리(南智異)·서구월(西九月)·북묘향(北妙香)이라 하여 우리나라 4대 명산의 하나로 꼽혔으며 신앙대상으로 숭배되었다. 또 일연(一然)은 《삼국유사》 ‘고조선조’에 “태백산을 지금은 묘향산이라고 부른다[卽太伯今妙香山].”고 주석함으로써 환웅이 3000명의 무리를 이끌고 내려왔다는 태백산을 묘향산으로 비정하였다. 고려중기 이후 묘향산이 단군신앙과 결부되어 민족 숭배의 대상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묘향산 향로봉의 남쪽 기슭에는 단군이 화생(化生)하였다는 단군굴이 있으며 그 주변에는 단군이 활쏘기 연습을 하였다는 단군대와 과녁으로 쓰였다는 천주대 ...

2025-07-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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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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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찰에서 지옥중생을 구제하는 지장보살(地藏菩薩)을 모시는 전각이다. 지장전(地藏殿) 시왕전(十王殿)이라고도 한다. ‘명부(冥府)’는 사람이 죽으면 생전의 죄과를 심판하는 곳인데 진광왕(秦廣王) 초강왕(初江王) 송제왕(宋帝王) 오관왕(五官王) 염라왕(焰羅王) 변성왕(變成王) 태산왕(泰山王) 평등왕(平等王) 도시왕(都市王) 오도전륜왕(五道轉輪王)의 시왕(十王)이 판관이다. 지장보살은 육도윤회나 지옥에 떨어진 중생을 남김없이 구제해 주는 보살로서 명부의 구세주이다. 따라서 명부전 안에는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좌우 보처로서 도명존자(道明尊者)와 무독귀왕(無毒鬼王)을 두고 그 좌우에 시왕을 배치한다. 49제나 천도제 등과 같이 죽 ...

2025-07-0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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