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자성신앙
성덕도
성덕도에 따르면, 천지지간에 사람은 만물지영장이기 때문에 우주 만상만물을 능히 지배하고 조성할 수 있으며 자성심이 무량청정정방심(無量淸靜正方心)이면 무궁조화 이치를 자각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성스러운 덕화의 길을 본받아 천부의 본성인 자성자불을 찾아 인륜의 도리인 삼강오륜 인의예지 도덕을 실천하면 인생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즉 팔선을 행하면 극락이요, 팔악을 행하면 지옥이기 때문에 만사 이치가 사람의 지각 중심에 모두 있다는 것이다. 결국 자성신앙은 만사 이치가 사람의 지각중심에 다 있으니, 천부의 본성인 자성존불(自性存佛) 즉 영심(靈心)을 찾아 고애상신(苦埃傷神)된 몸이 해탈되고 자아완성의 길로 정진하 ...
2025-10-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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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
이희룡은 1919년 백도교 교주 전연운이 사망하자 백도교에서 이탈, 1923년 전연운의 큰아들 전용주(全龍珠)를 내세워 함경남도 문천군 운림면에서 인천교를 창립하였다. 인천교는 하늘과 인간은 일체이며 인간은 작은 하늘이라고 가르쳤다.
2025-10-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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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상관대경전
모악교(인정도덕원본부)
『인정상관대경전(仁正上觀大經典)』은 여처자(余處子, 1887-1954)가 창립한 모악교(母岳敎:인정도덕원본부)에서 1993년에 발행했다. 국판 159쪽의 소책자이다. 내용 구성은 서문, 찬, 목차, 본문, 간행사의 순으로 되어 있다. 본문은 13장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제1장은 지천하공사행록(地天下公事行錄)이라는 제목으로 본주(本主: 교주 여처자)의 탄강·유소시절·지천하공사행록 등이다. 제2장부터 12장까지는 연차별로 교주가 행한 공사 즉 교단사와 그녀의 언행이 정리되어 있다. 제13장은 교주 사망 후 교단의 약사가 기술되어있다. 간행사에서 자료 수집을 하여 편집을 주관한 김정화는 교주 사망 후 40여년의 세월이 흐른 이제 ...
2025-10-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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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태
대종교
이용태는 1890년 충청북도 충주군 산척면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단암(檀菴). 19세까지 한학을 공부하였고, 제천군 봉양면장과 백운면장을 지냈다. 백운면장을 지낼 때 동생 용준(容俊)이 압송되는 것을 목격하고 독립운동에 뜻을 두었다. 1929년 대종교총본사를 찾아가 신가(神歌)·개천가(開天歌)·단군교포명서 등을 얻었으며, 『삼일신고』·『신단실기』 등을 얻어 보았다고 한다. 대종교가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1939년 4월 만주로 건너가 김교헌을 만나 입교한 뒤 참교(參敎)·지교(知敎)·경의원장(經議院長)을 지냈다. 1942년 일제가 대종교를 탄압하기 위해 조작한 임오교변으로 체포되어 8년형을 선고받고 ...
2025-10-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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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대종교
이시영은 1869년 11월 3일 서울 저동에서 부친 유승(裕承)과 모친 동래 정씨의 아들로 출생했다. 호는 성재(省齋). 1895년 관직에 나가 형조좌랑·홍문관관리·승정원부승지·국내부수석참의 등을 역임하였고, 1895년 관직을 물러나 10여 년간 정치학·법학 등 근대학문을 공부했다. 1905년 외부교섭국장으로 임명되었으나, 을사늑약 이후 물러났다. 1908년 한성재판소장·법부민사국장·고등법원판사 등을 역임하는 한편 안창호 등과 국권회복을 위한 신민회(新民會)를 조직했다. 1910년 경술국치로 국권이 상실되자 가산을 정리하여 서간도로 망명했다. 1911년 신흥강습소의 설립을 주도했고, 1912년 신흥강습소를 신흥문관학교로 ...
2025-10-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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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봉
천화불교
천화불교(天華佛敎)의 창종자 이숙봉(李淑峰)은 충청남도 천안시 북면 오곡리의 명문사족인 이한철(李漢哲)의 딸로서 7남매의 4녀로 태어났다. 본래 불교가문에 태어나 어려서부터 남달리 불문에 뜻이 깊었다. 그녀의 나이 8세 때 마을 뒷산에서 금불상을 주었는데, 이를 계기로 영적인 능력이 생겨났다고 한다. 자라면서 더욱 신심을 일으켜 불사(佛事)에 큰 뜻을 두었고, 명산대찰을 두루 헤매며 기도와 수도에 전념한다. 33세 때 어느 날 찬란한 꽃관을 쓰고 화려한 흰옷을 입은 자비스러운 여인이 나타나서 그녀에게 “나는 모신(母神)인데 그대가 부처님께 정성이 지극함에 감동하여 그 원하는 바의 불사를 이루어 주고져 하노라”라고 하는 ...
2025-10-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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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보은
선도교
선도교(仙道敎)를 세운 고판례(高判禮, 1880-1935, 별명 高夫人)가 신도들의 신앙을 바로잡아주기 위하여 제정 발표한 것을 고민환이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①천지보은(天地報恩) 천지가 우주만유 가운데 오직 사람에게만 천품(天稟)을 주어 무궁무극무량(無窮無極無量)의 대복(大福)으로 생명을 지속 보존하는 은혜를 아는 것이다. ②일월보은(日月報恩) 일월이 사시질대(四時秩代)로 기후를 조절하여 만물을 생성케 하고 명암광휘(明暗光輝)케 하여 만사만리의 요도(要道)에 무량한 공이 있음을 아는 것이다. ③부모보은(父母報恩) 부모가 나에게 만물의 영장(靈長)의 근본이 되는 형체를 주셨고 회건취습(回乾就濕)과 열고토감(咽苦吐甘)하 ...
2025-10-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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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열
증산교단통정원(甑山敎團統整院)설립의 주도적 역할을 했던 유동열(柳東說, 1877-?, 호 春郊)은 1877년 평안도 박천에서 출생했다. 1894년 일본에 건너가 성성학교(成城學校)를 거쳐, 1903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일본 근위사단에서 실무를 쌓았고, 러·일 전쟁이 일어나자 일본군에 종군하였으며, 조선주둔 일본군 사령부에 근무하다가 대한제국군에 복귀했다. 대한제국군 참령(參領)으로 승진하여 시위대 기병대장과 참모국 과장을 역임했다. 1907년 대한제국군대가 해산되면서 지하운동에 가담, 신민회 조직에 참여했고, 서북학회를 통한 계몽활동을 전개했다. 1911년 105인 사건에 연루되어 10년형을 선고받았다. ...
2025-10-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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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파사나
불교
동남아시아의 불교 문화권에서 전승되고 있는 초기 불교의 수행법이다. 위파사나(Vipayanā)는 관(觀), 곧 통찰을 뜻하는데, 몸, 감각, 마음, 법의 네 곳에 마음을 집중해서 올바르게 관찰하는 것을 의미한다. 위파사나 수행법은 미얀마의 승려 마하시 선사를 통해서 여러 나라에 보급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사찰 및 여러 명상센터에서 실천되고 있다. 기본 수행은 좌선과 행선이다. 좌선(坐禪)은 호흡할 때의 배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과정에 주목하고, 행선(行禪)은 천천히 걸으면서 발을 주시하면서 마음의 변화를 파악한다.
2025-10-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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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병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위생병원의 모체는 1908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미국인 선교사 릴리 러셀이 평안남도 순안에 설립한 진료소이다. 1929년에 내한한 조지 루(George H. Rue) 박사가 원장으로 취임했고 1936년에는 현 삼육서울병원의 전신인 경성요양원을 개원했다. 1947년 서울위생병원으로 개명했고 1951년에는 서울위생병원의 분원으로 부산위생병원이 개원됐다. 2009년에는 삼육서율병원으로 개명했다. 삼육서울병원의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82번지로, 치과병원, 삼육간호보건대학 등이 함께 있다.
2025-10-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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