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대사식

|

원불교

원불교에서 교단의 최고 지도자인 종법사의 취임과 퇴임을 성대히 축하하는 행사를 말한다. 대(戴)란 새 종법사의 취임을 봉대 축하한다는 뜻이며 사(謝)란 종법사가 임기를 마치고 퇴임함을 의미한다. 대사식은 신ㆍ구 종법사의 취임과 퇴임이 동시에 거행될 경우에 있게 된다. 종법사 궐위로 인한 추대나 임기를 거듭할 경우에는 추대식만 거행하게 된다. 원불교에 있어서 법통의 전승방식이 개인에서 개인으로 전해지는 인적 단전(單傳)이 아니고 12년 1회 36년 1대로 하여 기간으로 법통이 전수되는 공적 전승인 공전(共傳)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를 원불교 교헌에서는 “법계(法系)는 인적 단전(人的 單傳)으로 하지 아니하고 每 36年 ...

2025-07-03 16:07

24

대법사

|

] 무속인 이옥분(李玉分)이 세운 사찰이다. 사 찰의 본존이 ‘신선할아버지’인 샤머니즘의 색채가 농 후한 토속신을 섬기고 있다. 전각 내에는 여러 불 상이 있는데

2025-07-02 01:33

24

대감

|

가정이나 마을과 같은 일정한 공간을 전제로 하여 그 공간 및 공간에 속한 사물이나 인간들 공간에서 이뤄지는 생업과 같은 삶의 활동 등과 관련된 다양한 대감신이 존재하고 있다. 대감신은 어느 지역에서나 욕심이 많고 한 집안에 재복을 가져다주는 신으로 그려진다. 한편 대감신은 인간에게 재수와 복을 가져다주는 존재인 동시에 인간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존재이다.

2025-07-02 01:00

24

단군연호

|

기타

단군기원은 1907년 나철이 대종교를 일으키면서 연호로 채택하였으며 48년 대한민국정부 수립과 함께 이를 공용 연호로 하는 법률이 반포되기도 했다. 1962년 1월 1일 폐지되었었으며 이후 서력기원이 공용 연호로 쓰이게 되었다.

2025-07-01 23:11

24

단군실기

|

본서의 유래에 대해서는 『단기고사(檀奇古史)』에 “기자조선 제26대 아갑(阿甲)임금 13년에 후단군조 사절 고유선(高維先)이 단군의 화상과 단군실기를 임금께 드렸다”라는 기록에서 처음 발견된다. 고려시대인 1363년(공민왕 12)에 이암(李嵒)이 저술했다고 하는 『단군세기』에서는 『단군실기』에 기록되어 있는 단군의 강세 건국년 재위기간 47대 단군조선의 왕검을 이용하여 기록하였다. 또한 근대기 백봉(白峯)이 백두산에 들어가 10년 동안 하늘에 기도하고 단군신명으로부터 묵시를 받은 후 백두산 석실에서 『신단실기』와 『단군실기』를 얻었으며 이후 제자들을 모아 단군교를 포명하였다고 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 ...

2025-07-01 23:08

24

남선북선

|

보천교

사회단체의 보천교 박멸운동에 이어 내부의 혁신운동으로 위기감을 느낀 차경석이 1926년 2월에 60방주 전원을 해직하고 대신에 전국의 교인 조직을 ‘북선(北鮮)’과 ‘남선(南鮮)’이라는 이름으로 양분하였다. 당시에 북선을 ‘선북교인연합회’라 하고 그 책임자를 임치삼(林致三)으로 남선은 ‘보천교남선총무소’라 하고 그 책임자를 김정곤(金正坤)으로 임명하였다. 남·북선 체제는 같은 해 5월경에 한계가 드러나면서 폐지되었다. 1927년 6월에 60방주제가 부활되었다. 참고문헌 : 『管內最近の狀況說明資料(全北)-普天敎一般』(全羅北道 1926) 『보천교연혁사(상·하)』(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48) 『민중과 유토피아』( ...

2025-07-01 01:23

24

나정련

|

대종교

나정련은 1882년 9월 15일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금곡에서 나철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호는 염재(念齋). 어려서 한학을 공부하였으며 가업에 종사하다가 1905년 경성 초동으로 이사하였다. 1910년 부친이 대종교를 중광하자 입교하였고 부친을 시봉하였다. 1911년 영계(靈戒)와 참교(參敎)를 받았다. 1914년 만주 연길현 의란구로 이주하여 계몽운동에 참여하였고 1916년 지교(知敎)를 받았다. 1920년에는 구룡(九龍)학교의 교장으로 임명되어 2년간 민족교육에 헌신하였다. 1941년에는 당시 대종교총본사가 있던 옛 발해수도 영안현 동경성(東京城)으로 이주했으며 경의원 참의(參議)에 피임되었다. 1942년 ...

2025-07-01 00:42

24

나인협

|

천도교

평안남도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주도적 인물. 1919년 3.1운동 민족대표의 한 인물. 생애 및 활동 : 나인협은 1890년 동학에 입교하여 1894년 동학농민운동 때는 나용환과 함께 평안도 지역의 동학 도인들을 이끌고 동학농민혁명에 참가하였다. 동학혁명 후에는 손병희의 문명개화운동에 찬동하여 동학광고문을 내 문명개화와 정부개혁을 주장했고 포교소를 33개소로 넓혀 농민계몽에 힘썼다. 1919년 2월 25일에는 경성부에서 평안도 지역 천도교 인사들과 함께 손병희 권동진 오세창을 만나 3·1 운동에 참가하라는 권유를 받았고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2월 27일 기미독립선언서 초안에 서명했으며 3월 1일 태화관에서 독립선 ...

2025-07-01 00:39

24

김춘화

|

천상환인미륵대도

김춘화는 1931년 제주시에서 출생했다. 1953년 이원봉과 결혼하여 5남매를 두었으나 종종 범상치 않은 영기를 보였다고 한다. 1961년 남편이 동도교(東道敎)에서 도통공부를 마치고 오자 김춘화는 그 종교와 인연을 끊을 것을 종용하였는데 말을 듣지 않자 짐을 싸서 집을 나서며 ‘천주신장 천주대신’을 부르기 시작했고 이에 천상미륵존불이 그녀에게 하강했다고 한다. 이후 치병능력이 생기고 예언이 적중하는 이적을 보이자 주변 사람들이 그녀를 천상미륵본불로 믿게 되었다. 1973년 불상 1기와 탱화 및 불기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종교활동을 시작하였고 1977년 3월 15일에는 그녀의 생일을 맞이하여 3일간 어천제기일(御川祭忌日) ...

2025-06-30 23:42

24

국제불교정법대학

|

대한불교미타종

본 대학은 대한불교미타종에서 운영하는 교양대학으로서 일반 신도들을 위해 불교 교리 및 관련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1989년 2월 10일에 설립되었고 소재지는 대한불교미타종의 총무원이 있는 서울 동대문구 휘경 1동 112-39 진영빌딩 301호이다. 현재 학장은 6대 총무원장을 역임한 이월정이다. 참고문헌 : 대한불교미타종 홈페이지(http://www.mitajong.or.kr/)

2025-06-01 23:27

24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