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도교한울연대
천도교
이 단체에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천도교 중앙총부의 지도를 받아 다음과 같은 사업과 활동을 한다. ①수련 영성과 생명·생태운동의 결합에 대한 모색과 공부, ②생산자 소비자의 직거래 장터와 생협운동, ③생명·평화의 실천을 위한 연대활동, ④한울 모심과 살림에 대한 교육활동, ⑤기타 우리 단체의 목적에 부합하는 일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2025-10-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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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동해비
1661년(현종 2년)에 삼척부사 허목이 조수가 읍내까지 올라오고 홍수가 범람해서 피해가 극심해지자 신비한 뜻이 담긴 동해송(東海頌)을 짓고 옛 전서체로 써서 동해비를 세우니 바다가 잠잠해졌다고 한다. 그 후에 비(碑)가 파손되자 1710년(숙종 36년)에 그것을 본떠 육향산에 세웠다. 조수를 물리치는 신비한 힘을 지녔다고 해서 ‘퇴조비(退潮碑)’라고도 한다. 민속신앙에서는 척주동해비가 재앙을 물리치고 소원을 성취하게 해주며, 가정의 평안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신비한 힘을 지녔다고 믿어 신앙 대상이 되기도 했다.
2025-10-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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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씨개명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을 전후해 일본은 조선인들을 전쟁에 동원하려는 목적으로 ‘내선일체’를 내세워 황민화정책을 밀고나갔는데, 미나미 지로(南次郞) 총독은 그 일환으로 1939년 「조선민사령(朝鮮民事令)」을 개정하고, 제령(制令)으로 ‘조선인의 씨명에 관한 건’을 공포했다. 조선인에게 부계혈통에 의한 조선식 성(姓) 대신에 일본식 씨(氏)를 새로 만들고,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게 한 것이 ‘창씨개명’이다. 혈통 중심의 조선식 가족과 종족을 가(家)와 씨(氏) 중심의 일본식으로 개편하여 조선의 혈통중심주의와 민족의식을 약화시키고, 일본의 ‘가(家)’제도를 도입해 천황에 대한 충성심을 심는 게 창씨개명의 목적이었다. 초기에 창 ...
2025-10-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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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정실천운동
통일교회
통일교회의 문선명·한학자로부터 축복결혼을 받은 축복가정들이 인종과 종교, 국가의 경계를 초월하여 생활권에서부터 평화의 세계를 실천하자는 사회운동이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지키며 이상가정을 이루는 것을 지상·천상천국 실현의 출발로 믿고 있다. 이 축복가정들은 생활권에서 절대성을 수호하고, 자녀의 사랑·형제자매의 사랑·부부의 사랑·부모의 사랑을 순수하게 나누며,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위하여 사는 삶을 실천해야 한다. 이것을 기반으로 통일교회는 1990년대 중반 이후 대대적으로 붕괴되어 가는 가정의 질서와 가정 화목의 회복을 위해 참가정실천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2025-10-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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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교육
본래 종교교육은 특정한 종교의 신앙으로 이끌기 위한 교육을 뜻했다. 그러나 특정 종교의 입장을 배제하는 현대의 공교육제도에서 전통적인 의미의 종파별 종교교육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대신 종교에 대한 객관적 지식을 제공하는 종교학을 기반으로 한 종교교육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한국에서 종교교육은 개신교 선교 초기 학교 설립으로 시작되었다. 현재도 주로 종교재단이 설립한 사립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계 학교가 대부분이지만 원불교, 통일교, 대순진리회 등의 교단에서 설립한 학교들에서도 종교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강의석과 대광학원 재판에 대한 2010년 대법원 판결 이후 중고등학교에서 종교 교과를 강제하는 ...
2025-10-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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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년군
보천교
1923년 5월에 보천교경남진정원이 주최하는 ‘보천교소년회’창립총회에서 ‘조선소년군’의 조직을 결의하였다. 같은 해 6월에 보천교 소년들 가운데 ‘신체가 건강하고 의지가 견고하며 학적이 양호’한 15명을 선발하여 ‘조선소년군’이라 하였다. 조선소년군은 경상남도 진주의 보천교청년회와 공동으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여 낸 수익금을 조난자 유족들의 구호활동자금으로 썼다. <참고문헌> 『보광』 (보천교, 1922) 「보천교의 교육활동」(김재영, 『신종교연구』제14집, 한국신종교학회, 2006)
2025-10-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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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향의식
태극도
조철제(趙哲濟, 1895~1958)가 창립한 태극도의 제사의례를 제향의식이라 한다. 태극도의 제향의식에는 도주에게 드리는 춘추제향과 선화(仙化, 사망)한 도인의 혼령을 봉안한 선령각에 드리는 9월 9일의 제향 및 지부에서 납향일(臘享日)에 드리는 제향이 있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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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리학살사건
천도교/기독교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발안 장터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유학자 이정근, 장안면 수촌리의 천도교 지도자 백낙렬, 향남면 제암리의 안정옥(천도교), 고주리의 천도교 지도자 김흥렬 등이 발안 장날을 이용하여 계획한 것이었다. 이 날 이정근의 선창과 함께 주민 천여 명이 독립만세를 외쳤다. 일본군 수비대는 주재소로 접근하는 군중들에게 칼을 휘둘러 이정근과 그의 제자 김경태 등 3명을 살해했다. 이에 4월 3일 수촌리 구장 백낙렬(천도교 전교사), 수촌 제암리 교회 전도사 김교철, 석포리 구장 차병한, 주곡리 차희식 등이 주축이 되어 우정면, 장안면 주민 2천여 명 군중은 각 면사무소를 부수고 화수리 주재소로 몰려가 ...
2025-10-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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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천
증산대도일화장
증산대도일화장(甑山大道一俰場)을 창립한 정혜천(鄭惠天, 1911~ ?, 본명 文順, 호 同立)은 1911년 경상북도 문경에서 태어나 독립운동을 하는 아버지와 오빠를 두었기 때문에 일찍이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는 사상이 싹터 해방 후와 자유당 시절에는 팔에 완장을 두르고 가두강연도 하고 대한노총 총본부 부녀부장을 지낸 활동가였다. 1967년에 증산교 통합운동을 시작한 이래 계속하여 이 운동을 하며 하나의 종파로 활동을 했다. 1967년 전주 관성묘에서 보천교·대법사 등 17개 증산교파 들을 모아 증산교인 통합운동 신생친목회를 결성하였고, 1973년에는 증산교 뿐 아니라 천도교·수운교까지 포함시켜 20개 교단이 참가한 ...
2025-10-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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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개벽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에서 목적으로 제시된 세 가지 항목 가운데 그 첫 번째에 해당하는 용어로서 무자기(無自欺)와 연결된다. 여기서 ‘무자기’란 ‘자신의 마음을 속임이 없음’을 나타내는 경지이다. 이때 인간의 마음은 청정무구한 상태에서 진실하고 순결한 본연의 양심을 회복하게 되고 이어서 육체의 주인인 ‘정신’이 탁월하게 드러나서 그 이전의 상태와는 확연히 다른 경지로 변모된다는 뜻에서 이를 ‘정신개벽’이라고 부른다. 정신개벽을 통해 인간은 비로소 이전 선천의 인간과는 다르게 원울과 탐음의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게 되고, 지혜가 밝아져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시방 세계에 통달하는 도통진경(道通眞境)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참고문 ...
2025-10-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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