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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삼대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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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이 창립한 보화교(普化敎)의 의례는 일상생활 속에서 아침ㆍ정오ㆍ저녁 삼시에 하는 삼시예배와 아울러 삼대치성 절후치성 등 여러 가지 치성이 있다. 보화교삼대치성(普化敎三大致誠)은 가장 성대하게 지내는 치성으로 수운득도일(4월 5일) 청강득도일(7월 3일) 개천절(10월 3일) 이다. 절후치성은 후천세계에 맞는 신력(新曆)에 따라 매월 초하루와 열엿새 정오에 선영신 앞에 드리는 치성과 하지 ․ 동지 ․ 춘분 ․ 추분에 드리는 치성이다. <참고문헌> 「김환옥의 보화교」(김홍철, 『원광』, 1988년 6월호).

2025-07-0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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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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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전라북도 정읍시 입암면 접지리 일명 대흥리의 보천교 중앙본소의 대성전은 1925년 1월 16일에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1929년 3월 15일에 준공하였다. 대성전의 핵심 건축물 십일전(十一殿)의 주변으로는 정화당 총령원 총정원 태화헌 연진원 등 45동의 부속 건물이 있었으나 차경석 사후에 일제에 의해서 모두 철거되었다. 1922년에 설립된 보천교 본부성전은 1936년 당시에 차경석의 손자 차천수의 소유로 돼 있어서 일제의 처분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본부성전은 유지돼 현재 보천교본부로 쓰이고 있다. <참고문헌> 「보천교」(이강오『전북대학교논문집』제8집, 전북대학교, 1966) 「普天敎와 物産獎勵運動」(안후상, ...

2025-07-0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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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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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법륜종

→한국불교법륜종 참조.

2025-07-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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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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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내에서 무심대사(無心大師)로 불리는 신수영(申壽英 1878∼1961)이 경상북도 안동 삼정산의 유하사(遊夏寺) 주지로 있다가 1945년 11월 10여 명의 신도를 데리고 계룡산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뒤 다음해 신도안에 입주하여 석계리 백암동 입구에 팔모정(八母亭)과 법정사(法正寺)를 짓고 다시 그 아래에 법룡사(法龍寺)를 창건하였다. 앞으로 이 땅에 단군국조의 운수가 열릴 것이므로 단군국조를 숭배해야 한다고 믿고 1948년 천진전(天眞殿)을 세워 단군영정을 모셨다. 이곳을 계룡천진전이라 부른다. 1961년 신수영의 사망 후 지정영(池正永)이 팔모정을 지으라는 신수영의 영계(靈啓)를 받았다고 주장하자 이수학은 신기수(申 ...

2025-07-0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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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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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는 도(道)가 전해지는 도전(道傳)의 시기를 청양기(靑陽期) 홍양기(紅陽期) 백양기(白陽期) 흑양기(黑陽期)의 4기로 구분한다. 청양기는 석가모니불이 나오기 이전에 1500년간의 시기이며 홍양기는 석가모니불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3000년의 시기로서 제18대 궁장조사(弓長祖師)에 이르러 끝났다. 백양기는 홍양기 이후의 18000년간인데 미륵불이 천불(天佛)을 관장하고 도운(道運)이 한국에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18대 궁장조사가 한국에 도를 전하게 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는 이 땅에 미륵불이 출세하여 3천 명의 도통군자(道通君子)를 출생시켜 온 세상을 영도할 수 있게 하 ...

2025-07-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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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방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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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륵종

대한불교미륵종(大韓佛敎彌勒宗)을 창립한 김계주(金桂朱 1896-1950 호 洪原)는 교단의 조직을 백방도체라는 100방도주제로 짜서 보천교의 60방주제를 능가하는 교단을 만들려했던 것이다. 백방도체란 24절후(節侯) 28수(宿) 24방위(方位) 12성수(星宿) 4계(季) 4방(方) 5행(行) 곧 101에 응하는 101인의 방주(方主)를 두어 각 방주 밑에 각기 1만 명의 도인을 거느리게 하는 조직이니 100을 넘는 1은 교주의 자리로 보았다. 4계란 춘하추동을 4방은 동서남북을 5행은 금목수화토를 12성수란 12개의 별 즉 건ㆍ제ㆍ만ㆍ평ㆍ정ㆍ집ㆍ파ㆍ위ㆍ성ㆍ수ㆍ개ㆍ폐(建除滿平定執破危成收開閉)를 말한다. 도를 실천하는 체와 ...

2025-07-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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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신대도덕강성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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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교

무극신대도덕강성상제(無極神大道德姜聖上帝)는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의 신앙의 대상 즉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이다. 약하여 강성상제라 부른다.『삼덕교사(三德敎史)』에서는 증산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증산대성사께서는 새 운수를 맡은 천지신명의 신왕(神王)으로서 새 수기(數氣)를 주재하시는 상제님으로 원대(願戴)되시었다. 원대를 받으신 증산상제께서는 새로운 인도(人道)를 생화(生化)시키려는 동방의 원시문명인 신교(神敎)를 다시 밝혀 홍익인간케 하시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셨다.’ 따르는 신도들이 허욱에게 증산의 존칭에 대해 묻자 ‘신도로 보면 신왕이요 인도로 보면 증산대성사가 ...

2025-07-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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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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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범은 1906년에 천도교에 입교 한 후 신앙하다가 동양학을 폭넓게 포괄하는 별파를 창립할 목적으로 1926년 무극대도교(无極大道敎)를 창립하게 되었다. 본교의 사상은 천도교의 교지를 근거하여 포덕천하·광제창생·보국안민을 표어로 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0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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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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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창교주는 단군성주교를 창립한 강승태(姜昇泰 1895-1960) 이다. 1960년 강승태가 사망하고 나서 김근보가 종통을 이어 단군성주교가 되고 김성례가 동도법종금강도를 별립해 나가자 김순옥(金順玉)·홍희식(洪喜植) 등이 중심이 되어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에서 이 교를 만들었다. 강승태를 교조로 하고 1960년 말경에 단군천선무극대도(檀君天仙無極大道)라는 이름으로 문교부에 등록하였다가 1965년에 무극대도로 교명을 바꾸었다. 교주나 대표직이 없고 건도(乾道: 남) 12인과 곤도(坤道: 여) 24인이 합의하여 교를 운영해나가나 편의상 대표를 김순옥으로 하였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옥황상제(증산 강일순) 이다. ...

2025-07-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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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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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찰에서 지옥중생을 구제하는 지장보살(地藏菩薩)을 모시는 전각이다. 지장전(地藏殿) 시왕전(十王殿)이라고도 한다. ‘명부(冥府)’는 사람이 죽으면 생전의 죄과를 심판하는 곳인데 진광왕(秦廣王) 초강왕(初江王) 송제왕(宋帝王) 오관왕(五官王) 염라왕(焰羅王) 변성왕(變成王) 태산왕(泰山王) 평등왕(平等王) 도시왕(都市王) 오도전륜왕(五道轉輪王)의 시왕(十王)이 판관이다. 지장보살은 육도윤회나 지옥에 떨어진 중생을 남김없이 구제해 주는 보살로서 명부의 구세주이다. 따라서 명부전 안에는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좌우 보처로서 도명존자(道明尊者)와 무독귀왕(無毒鬼王)을 두고 그 좌우에 시왕을 배치한다. 49제나 천도제 등과 같이 죽 ...

2025-07-0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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