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지일보
신천지
신천지가 《기독교초교파신문》을 인수하여 2009년 9월 1일에 창간된 일간신문이다. 《천지일보》는 종교계 전반의 여러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으나, 주로 신천지를 포교하기 위한 교단 소식이나 설립자 이만희에 대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신천지 포교에 상당한 이바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기자단은 주로 신천지의 신앙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신문사 내에서도 정기적인 종교집회를 하고 있다.
2025-10-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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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연합회
천도교
3·1운동 이후 천도교 지도자들이 대부분 감옥에 갇히자 천도교 청년들은 지도자로 나서서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 첫 걸음이 1919년 9월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결성이었다. 청년들은 1920년 천도교청년회로 명칭을 바꾸어 조직을 확대하면서 문화운동을 표방했다. 그러나 천도교 내부는 지도부간의 노선갈등이 일어나 1차 신·구파로 분화되었다. 구파는 천도교청년회가 중심이 되고 신파는 혁신파로서 아래로부터의 평등을 주장하고, 지방분권과 중의제(衆議制)를 촉구하는 등 천도교 내부의 개혁을 주장하였다. 의암 손병희가 환원한 후 양파의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혁신파는 천도교단으로부터 일탈하여 천도교연합회를 설립하였다. 천도교연합회의 중 ...
2025-10-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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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씨개명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을 전후해 일본은 조선인들을 전쟁에 동원하려는 목적으로 ‘내선일체’를 내세워 황민화정책을 밀고나갔는데, 미나미 지로(南次郞) 총독은 그 일환으로 1939년 「조선민사령(朝鮮民事令)」을 개정하고, 제령(制令)으로 ‘조선인의 씨명에 관한 건’을 공포했다. 조선인에게 부계혈통에 의한 조선식 성(姓) 대신에 일본식 씨(氏)를 새로 만들고,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게 한 것이 ‘창씨개명’이다. 혈통 중심의 조선식 가족과 종족을 가(家)와 씨(氏) 중심의 일본식으로 개편하여 조선의 혈통중심주의와 민족의식을 약화시키고, 일본의 ‘가(家)’제도를 도입해 천황에 대한 충성심을 심는 게 창씨개명의 목적이었다. 초기에 창 ...
2025-10-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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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묘유론
한얼교
한얼교의 창립자인 신정일(申正一)의 원래 이름은 신호상(申浩相)으로, 그의 학력은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전공을 수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정일이 신호상의 이름으로 1967년 경북대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하면서 작성한 석사학위 논문의 제목이 「진공묘유론(眞空妙有論)」이다. 총 분량은 90쪽이다. <참고문헌> 「진공묘유론」(신호상, 경북대학교대학원, 1967)
2025-10-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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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오대치성
증산도
정삼치성(正三致誠)은 ‘정삼 시무 천지고사치성’이라고도 하며, 매년 정월 초 3일에 진행된다. 태모님 성탄치성은 매년 음력 3월 26일 고판례(고수부) 탄생을 기념하는 치성이다. 상제님 어천치성은 매년 음력 6월 24일 증산 강일순의 어천일을 기념하는 치성이다. 상제님 성탄치성은 매년 음력 9월 19일 강일순 강세를 기념하는 치성이다. 마지막으로 동지치성은 매년 동짓날에 이루어지는 치성이다.
2025-10-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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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객망리파
증산교객망리파(甑山敎客望里派)를 창립한 신언목(申彦穆)은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8·15해방 후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객망리에 있는 증산 강일순의 사당에 와서 향사(享詞)를 올리면서 포교하여 수십 명의 신자를 얻어 춘추로 내왕하면서 수련공부를 하였는데 이들을 증산교객망리파라 했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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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모
단군교(정훈모)
1904년 백전과 두일백 등이 백봉의 교지를 받들어 단군교가 포명된 후, 단군교 포명식에 참여한 33인은 만주, 몽고, 일본 등으로 단군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 1905년 12월 애국지사 나인영(羅寅永: 나철)이 일본에서 귀국하던 중 서대문역에서 백전을 만나 백봉으로부터 전한다는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신사기』 등을 받게 되고, 1906년에 나철이 일본에 갔을 때, 태백산의 33인 중 한 사람이었던 두일백을 만나게 되고, 여기서 나철은 두일백으로부터 ‘영계(靈戒)’를 받았다고 한다. 이로써 나철은 정식 단군교인이 되었는데, 이때 오기호(吳基鎬)와 정훈모도 함께 수교(受敎)하였다고 한다. 1909년 1월 1 ...
2025-10-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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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상
각세도천지원리교
각세도천지원리교에서는 천부지모(天父地母)의 원기(元氣)를 받아 우주의 원리를 터득하는 예배(禮拜)야말로 진실한 수행이며 임무라고 보았다. 이와 같은 예배에 의해 사람들은 우주의 원기와 같은 바르고 둥근 마음을 가질 수 있는데, 곧 인간은 예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개혁할 수 있으며, 나아가 덕으로 화하는 세계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각세도천지원리교에 있어 ‘정원상(正圓相)’은 바르고 둥근 우주의 본체요, 우주의 형체이며, 하나님의 심상이요, 도조의 심법이라고 하였다. 곧 정원상은 그 자체로 우주의 본원을 상징한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천지가 정원심을 이루어 돌아가듯이 인간은 안으로 마음을 조정하되 중정을 지키고 ...
2025-10-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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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파
이상룡은 호를 십청(十淸)이라 했고 충청도 청양에서 태어났다. 그는 정역원리 연구에 전심하여 김일부의 제자 가운데서도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의 활동은 청양과 공주지방에서 이루어져 널리 알려졌는데 이들을 정역파라 불렀다. 십청이 사망하자 청탄(淸灘:金永坤)의 제자였던 주정갑(周正甲)이 뒤를 이어 공주 이인지방에서 포교했으나 교세는 미약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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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룡
미륵증산교
미륵증산교(彌勒甑山敎)를 창립한 정삼룡(鄭三龍, 1910~?, 일명 아지보살, 정보살)은 1910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출생했다. 어려서부터 성격이 활달하여 여장부로 불렸으며 신기마져 있었다. 1954년 신병(神病)으로 36일 동안 기도를 하던 중 강일순의 영과 통령(通靈)이 되어 강일순의 도를 전하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하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치병활동을 했다. 1969년 도생들을 모으라는 강일순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자신은 강일순의 화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논산군 두마면 석계리에서 본교를 창립하고 교조를 강일순, 자기는 2세 교주라 했다. 이해에 그녀는 세계 24개국 대통령이 그에게 통치권을 이양하는 항복문서를 받 ...
2025-10-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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