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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연구회창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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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송규가 집필하여 1937년(원기22)부터 2년간 《회보》에 발표한 글로 박중빈의 탄생부터 1927년(원기12)까지의 원불교 역사에 대한 기록이다. 국한문 혼용으로 1975년(원기60)에 결집된 《원불교교사》의 저본이 되었다. 목차를 중심으로 보면 제1장 대종사의 탄생 제2장 대종사의 유시와 발원동기 제3장 대종사의 구도 정성과 고행 제4장 입정(入定) 상황 제5장 출정과 대각 제6장 대종사 불법(佛法)에 대한 내정 제7장 대종사 현 사회를 보신 첫 감상 제8장 공부인의 첫 집회 제9장 단원(團員)의 첫 조직 제10장 대종사의 교화 방법과 본회 기성조합 제11장 방언역사(防堰役事)와 회실(會室)건축 제12장 단원의 기도 ...

2025-07-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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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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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승종

본 장학회는 대한불교불승종의 종조 설송에 의해 1999년 9월 9일 설립되었다. 설송은 미래에 지구촌에 지진 기상이변 등 많은 천재지변이 발생할 것을 예견하고 인류를 이끌고 환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본 재단을 설립하였다고 한다. 본 재단에서는 설송의 이러한 뜻을 이어 범종교적 범국가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장학사업을 펴고 있다. 매년 대학생 20~3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양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계와 동계에 인재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참고문헌> 현불사 홈페이지 (http://www.hyunbulsa.org/)

2025-07-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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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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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선불교의 교리에서는 삼신일체를 중시한다. 여기서 삼신은 불광신명(佛光神明) 불광신불(佛光神佛) 불광선인(佛光仙人)이다. 불광신명은 만유의 근원으로 천지신명이자 불광하느님의 본체이고 불광신불은 만유에 깃든 하느님의 씨앗이며 불광선인은 그 하느님의 씨앗을 완성시킨 분이다. 원래는 한 몸이나 쓰임에 따라 나누어진 것으로 우리 역사 속에는 많은 불광선인이 계셨는데 한인천제 7불(佛)과 한웅천황 18불과 단군 47불이 그분들이라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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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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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부응경』은 강대성이 직접 기술한 갱정유도의 경전으로 원래는 강대성이 “천지인삼재에 부응하는 진리를 저술한 것이며 그 권수도 천지도수에 맞는 365권”이라고 밝혔듯이 총 365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었다. 하지만 이 중 대다수가 유실되고 현재는 약 50여권만 전해지고 있다. 강대성은 1930년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의 생사교역(生死交易) 후 세상인심을 탐지하기 위해 전라도와 경상도 일대를 여광여취(如狂如醉)로 순행하였다. 그리고 1934년 3월에 전라북도 진안의 운장산으로 들어가 ‘미륵출세입산폐문’으로 일컬어지는 칩거생활을 한다. 그는 여기에서 갱정유도의 대표적 경전인 「해인경(海印經)」 등 수많은 영서(靈書)와 영부( ...

2025-07-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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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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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卜筮)는 점을 쳐 신의 뜻을 묻고 길흉을 예측하는 점술(占術)을 의미한다. 하지만 복(卜)과 서(筮)는 구별된다. ‘복’은 점치는 도구를 거북과 동물의 뼈를 사용한 반면에 ‘서’는 시초를 사용해 점을 쳤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구체적으로는 거북을 벗겨 불에 굽고 거북의 껍질에 종횡으로 난 무늬를 ‘복’이라고 하였다. 거북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시초라는 풀의 줄기를 사용해 점을 치고 이를 통해 『주역』의 효(爻)와 괘(卦)를 구하고 이 효와 괘를 상(象)을 통해 길흉을 점치는 것을 ‘서’라고 한다. 하지만 복이든 서이든 점을 쳐서 길흉을 예측한다는 점에서 점술로 같다.

2025-07-0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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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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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본의 근원은 『부도지』의 마고신화에서 찾을 수 있다. 마고신화에 의하면 인류는 천성이나 신성을 잃어버린 후 완전한 조화의 세계인 마고성(麻姑城)을 떠나게 된다. 마고성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조화를 이룬 이상세계를 상징한다. 그런데 인류가 이 마고성에서 밖으로 나왔다는 것은 정신과 몸이 조화를 잃고 세상도 조화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복본은 잃어버린 인간의 천성을 회복하여 다시 마고성에 돌아가는 것이다. 종교적으로는 신성을 회복하는 것이고 인신(人神)이 합일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복본을 종교적 이념으로 정립한 선불교는 오미의 변으로 인간이 타락하면서 본연의 모습도 잃어버리고 본래 태어난 목적도 함께 놓쳐버림 ...

2025-07-0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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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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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에 있어서 양대 진리가 되는 것이 해원상생(解冤相生)과 보은상생(報恩相生)이다. 『대순지침』에 의하면 “이 양대 진리가 마음에 배고 몸으로 행하도록 하여야 한다.”(p.17)고 하여 보은상생이 중요한 진리의 하나임을 말한다. 또“은의를 알고 그 은의에 보은하여야 하며 배은망덕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함으로써 언제나 그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상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순진리회 훈회에 따르면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고 하고 이러한 은혜에는 ‘천지’ ‘국가·사회’ ‘부모’ ‘스승’ ‘직업’ 등 다섯 가지의 주요한 은혜가 있음을 말하고 있다. <참고문헌> 『전경』(대순진리회 교무 ...

2025-07-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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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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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증산 강일순은 선천 이후로 홍수와 가뭄의 난리가 그칠 사이가 없었으나 질병으로 인한 대란은 크게 없었다고 말하고 선천말기 후천선경이 오기 전에 질병이 온 세상을 뒤엎는 천하개병(天下皆病)의 참상이 이 세상을 괴롭히게 된다고 했다. 증산의 병겁설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사회의 병적 현상이요 또 하나는 세상의 병겁이다. ①사회의 병겁은 사람들의 도의관념의 타락을 병원(病源)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대병지약 안심안신(大病之藥 安心安身)’이라 하여 신앙의 수립에 의한 안심입명과 ‘대인대의무병(大仁大義無病)’이라 하여 도의를 수행하는 사람이 천하의 병을 치료하는 유일의 성약이 된다는 것이다. ②세계의 병겁은 이 세상 전체가 ...

2025-07-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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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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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1936년에 건립된 수운교의 대법당으로 정면 10칸의 팔작지붕을 지닌 근대 한옥 건물이다. 좌측 2칸의 지하에 마련된 온돌구조는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으며 좌측 3칸은 교인들이 기거할 수 있도록 각 실의 바닥이 다다미(四疊半)로 조성되었으나 최근에 내부를 개조하여 조상의 영단을 조성하였다. 내부중앙에는 1934년 교인 이기서가 조성한 삼불상을 좌측에는 1936년 노승 이남곡이 교주의 명을 받아 그린 「천수천안관자재보살」의 탱화를 모시고 있으며 우측에는 1930년 이근화가 교주의 우주관을 그린 「삼천대천 세계도」(모사본)와 교주의 소형진영을 함께 봉안하고 있다. 동벽의 마루 동쪽에는 신중단을 모시고 있다. 일요 법일 ...

2025-07-0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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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교리순천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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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교리순천도본부(法文敎理順天道本部)는 장기준이 창립한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원래 박남수 ․ 박금수 형제가 박일문을 받들고『현무경(玄武經)』을 공부하다가 1967년에 ‘동도교월평교회(東道敎月坪敎會)’로 등록을 했다. 박씨 형제가 주로 도생들을 모아『현무경』을 공부했다. 그러다가 이들 형제가 다 세상을 떠나자 1981년에 정동옥(鄭東玉)이 대표가 되어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 월평에서 법문교리순천도본부라는 간판을 걸고 새로 시작하게 되었다. 주로 농한기인 겨울에 신자들이 이곳에 모여 현무경부(玄武經符)을 공부한다. 이 파의 도맥 계보는 증산-김경학-장기준-류춘래-반성환-박일문-정동옥으로 이어진다. 정동옥도 박일문과는 다른 ...

2025-07-0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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