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점성술
점성술(astrology) 혹은 점성학은 미래를 예측하고 현실을 설명하려는 점복(占卜)의 한 형태이며 동시에 의사과학(擬似科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성술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발견되며 천문학의 발전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점성술은 현대에 와서 주로 ‘별점(horoscope)’으로 이해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한 개인의 탄생 시 천체들의 배치 모양과 그 각도를 통해 개인의 성격적 성향이나 다가올 미래를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서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점성술 관련 잡지나 서적들을 구매하고 점성술사를 찾으면서 점성술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대중화에는 점성술을 하나의 중요 주제로 다루고 있는 ...
2025-10-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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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안거리
전안거리에서는 중국의 관운장(關雲長)의 신령만 모시거나 촉(蜀)의 유비·관우·장비 삼형제와 오호(五虎)대장 등 중국의 신령을 모신다. 이 계통의 신령을 모신 만신(萬神)만이 모실 수 있다. 무당은 남치마에 협수·전복의 신장의대(神將衣帶)를 먼저 입은 위에 황포 또는 황철릭을 입은 다음 각띠를 두른다. 황포는 이 거리의 주신인 관제(關帝)의 황제격 위의(威儀)를 나타낸다. 그런 다음 양손으로 금관을 받쳐 들고 주악에 맞춰 춤을 춘다. 왼손에는 관제의 몸기(旗)로서 남색 기와 홍색 기, 오른손에는 청룡도를 각각 들고 춤을 춘다. 신이 내리면 길군악 장단으로 넘어가고 또 자진굿거리로 논다. 말을 탄 듯한 자세로 춤을 추다가 ...
2025-10-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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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여
금강대도
어머니의 꿈에 옥황상제가 나타나 하얀 솜을 많이 주기에, 공경하여 품에 안는 꿈을 꾸고 이승여를 낳았다. 집안이 가난하여 배움에 나아가지 못하였으나 어릴 때부터 세상 이치와 법도를 스스로 깨우치는 일이 많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24세(1897년)에 서자암과 결혼한 후 홀로 세상이치를 궁구하더니 33세(1906년)에 결정적인 종교적 체험을 통해 대도를 자각한다. 이 때 토암(土庵)이 깨달은 대도는 ‘선후천 교역기에 타락된 인간의 도덕성을 건곤부모인 자신이 개화(開化)함으로써 큰 겁운에 싸여 죽어가는 인류를 구원하고, 나아가 우주의 화평을 이룬다는 것’이었다. 그 후 자신은 금강도사라 하고 자암은 연화도사라 하면서 포덕에 ...
2025-10-0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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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봉
천화불교
천화불교(天華佛敎)의 창종자 이숙봉(李淑峰)은 충청남도 천안시 북면 오곡리의 명문사족인 이한철(李漢哲)의 딸로서 7남매의 4녀로 태어났다. 본래 불교가문에 태어나 어려서부터 남달리 불문에 뜻이 깊었다. 그녀의 나이 8세 때 마을 뒷산에서 금불상을 주었는데, 이를 계기로 영적인 능력이 생겨났다고 한다. 자라면서 더욱 신심을 일으켜 불사(佛事)에 큰 뜻을 두었고, 명산대찰을 두루 헤매며 기도와 수도에 전념한다. 33세 때 어느 날 찬란한 꽃관을 쓰고 화려한 흰옷을 입은 자비스러운 여인이 나타나서 그녀에게 “나는 모신(母神)인데 그대가 부처님께 정성이 지극함에 감동하여 그 원하는 바의 불사를 이루어 주고져 하노라”라고 하는 ...
2025-10-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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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력
설날, 정월대보름, 한식, 삼월삼짓날, 단오, 유두, 칠석, 백중, 추석, 중구(重九), 동지 등 1년의 각 시기에는 이에 해당하는 의례 곧 세시의례가 수반된다. 또 유교, 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각 종교에도 해당 종교별로 연중 시행되는 의례들이 있다. 의례력(儀禮曆)은 이러한 일련의 1년간의 의례 과정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며, 보다 좁은 의미로는 1년 동안의 의례를 표시한 달력을 지칭한다. 신종교 또한 종교별, 교단별로 각종 기념일과 이에 수반되는 의례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기 고유한 의례력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2025-10-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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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계신종교
유교계신종교는 유교사상 혹은 공자를 신앙의 대상으로 하지만, 반드시 특정한 맥락을 형성하고 나타난 현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종교 중 유교계에 대한 기록으로 참고할 수 있는 가장 앞선 자료는 1936년 편찬된 『조선의 유사종교』이다. 여기서는 1879년 창립된 김항의 대종교(大宗敎), 1907년 창립된 송병화(宋炳華)의 태극교, 1929년 태극교에서 분립한 모성원(慕聖院), 1923년 조형하(趙衡夏)가 창립한 대성교회(大成敎會), 1929년 수운교에서 분파한 이민제(李民濟)의 성도교(性道敎), 1930년 창립된 대성원(大聖院), 1931년 창립된 공자교(孔子敎) 등을 유교계 유사종교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김항 ...
2025-10-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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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교
강희원이 창립한 天皇宮한님敎의 초기이름.
2025-10-0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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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대도
김종용이 창립한 용화사의 초기이름.
2025-10-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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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성
영가무도교(송철화)
송철화는 김항의 제자가 아니면서도 스스로 『정역』을 연구하고 득도하여 ‘허공산제당’을 창립하고 신도를 모아 지도하였다. 그가 가르쳤던 수련법은 영가(詠歌)와 무도(舞蹈)였는데, 이는 다른 일부계 신종교와 조금 다른 것이었다. 곧 송철화는 영가가 오행성(五行聲)을 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오행성이란, 오행이 상생상극하면서 우주를 생성변화시키는데, 이러한 오행의 이치야말로 인간으로부터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원리이며, 오행이 상생상극을 할 때 나는 소리가 바로 오행성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송철화는 이 오행성의 소리를 본 따 부르는 노래를 영가라고 하였는데, 오행성은 곧 음·아·어·이·우(吟呀唹咿吁)이다. 이는 다른 일부계 신종교 ...
2025-10-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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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조
염불은 본디 부처의 명호를 칭명(稱名)하는 것이다. 다양한 염불조의 노래는 불교적 세계관을 반영한 것으로, 무속에 스며든 불교의 영향을 보여준다. 평안도굿에는 긴염불이 있고, 서울굿에서는 긴염불, 반염불, 염불도드리가 있다. 긴염불은 염불타령 또는 염불이라고도 한다. 반염불은 긴염불을 빠르게 변주한 것으로 자진염불이라고도 한다. 염불도드리는 보통 빠르기의 3소박 6박 장단으로 연주한다. 긴염불과 반염불은 굿음악뿐 아니라 승무, 검무, 탈춤 등의 반주음악으로도 연주한다. 또한 전라도굿에는 긴염불, 중염불, 자진염불 세 종류가 있다. 중염불과 자진염불은 무당이 매기는 소리를 부르면 악사가 후렴구를 받는데, 대부분 ‘나무아미 ...
2025-10-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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