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디노미네이션
서양에서 기독교의 분파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기독교는 크게는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로 구분되는데 그 중에서도 개신교의 분파를 지칭하는데 이 용어가 많이 사용된다. 즉 성공회 감리교 루터교 장로교 성결교 구세군 침례교 등이 대표적인 기독교의 교파들이다. 기독교 내부의 용법에 따르면 주류적 성격이 강한 분파들을 교파라고 칭하는 반면에 이단성 시비가 존재하는 기독교계 신종교들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등은 종파(宗派 sect)라고 칭한다. 교파와 종파의 구분은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어서 최근 미국에서 몰몬교는 종파보다는 교파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 외의 경우에 교파와 종파는 혼용되는 경우도 많다.
2025-07-07 22:22
11
동학서
동학계
권1은 동학주문과 영부(靈符) 권2는 통장(通章) 및 수운재문집(水雲齋文集) 권3은 동학주문과 영주(靈呪) 권4와 5는 동학도상소문(東學徒上疏文) 권6은 동학성경대전(東學聖經大全) 권7은 동학주문해의(東學呪文解義)·의식(儀式) 권8은 동학내수도(東學內修道) 권9-11은 동학문서(東學文書) 권12는 동학경통문(東學敬通文) 권13은 동학성경대전 권14는 동학포덕문(東學布德文)·수덕문(修德文) 권15는 동학이기대전(東學理氣大全)·동학서식(東學書式)·동학영주(東學靈呪) 권16∼29는 동학문서 권30은 상소문단자(上疏文單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9의 동학문서의 속표지가 ‘나인영사건(羅寅永事件)’으로 되어 있다. 나인영은 나 ...
2025-07-07 17:24
11
동제
동신제’(洞神祭)라고도 한다. 우리말로 ‘마을굿’이라고도 한다. 지역에 따라 동신의 구체적인 명칭을 들어 ‘산신제’·‘서낭제’·‘용신제’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또 호남지방에서는 ‘당산제’·‘당제’라고도 하는가 하면 중부지방에서는 ‘도당굿’ 제주지방에서는 ‘당굿’이라고도 한다. 동제를 지내는 목적은 온 마을사람들이 질병과 재앙으로부터 풀려나고 농사가 잘되고 고기가 잘 잡히게 하여 달라고 비는 것이어서 건강과 풍농·풍어로 집약할 수 있다. 마을 사람이 제관이 되어 행하는 경우가 많고 도당굿이나 풍어제처럼 무당을 불러 유교식 제의와 무굿을 겸하는 경우도 많다. 동제의 대상이 되는 신은 자연신으로는 산신·서낭신[城隍神]·토지 ...
2025-07-07 17:04
11
동방역사
여호와새일교단
이뢰자 이유성이 말한 말세의 심판과 구원이 동방 즉 한국에서 이루어진다는 교리이다. 이 교리에 따르면 동방역사는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이며 북진하여 공산주의를 괴멸시킴으로 성취된다. 그 후 공중 재림하는 주님을 영접하고 천년왕국(지상천국)이 동방에 이루어져 무궁 세계를 신천 신지의 영원한 새 도성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재앙으로 점철된 이 나라는 신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이 되는 동시에 신정(神政)적인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된다고 하였다.
2025-07-07 16:55
11
동도전서
수운교
『동도전서』는 1933년 2월 수운교인인 조병휘(趙炳輝)가 36일 기도 중에 봉수(奉受)한 강서이다. 성하고 쇠하는 운이 한번 가고 한번 오는 것은 자연한 이치라는 관점에서 동학의 도 즉 동도(東道)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동학은 목운(木運)을 상징한다. 후천의 대도를 최제우가 동(東)으로부터 세움으로써 목운의 동도가 시작된다. 모든 일에는 시작과 마침이 있고 만물에는 근본과 끝이 있는 법이지만 천도는 스스로 정한 바가 있어 천명으로 한없고 끝이 없는 영원한 도를 내기도한다. 동을 서라 하지 않고 동이라 하는 것은 해와 달이 동으로부터 떠오르기 때문이다. 태극의 새로운 도는 동으로부터 시작하는 대도의 변역원리에 의해 동 ...
2025-07-07 16:52
11
동도본사터
대종교
나철은 1909년 대종교를 중광(重光)하고 1910년 대종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리고 1914년 남도본사를 경성(京城)에 설치하고 강우(姜虞)에게 맡도록 하였고 동년 동도본사를 동간도 청파호에 설치하고 담당을 서일(徐一)에게 맡겼으며 상해에 서도본사를 설치하고 담당을 신규식과 이동녕에게 맡겼고 북도본사를 노령 소학교에 설치하고 담당을 이상설에게 설치하였다. 이 네 곳 본사를 4도본사라 한다. 동도본사는 당시 중국 길림성 왕청현(汪淸縣) 춘명향(春明鄕) 유수하(流水河) 덕원리(德源里)에 있었다. 왕청시내를 거쳐 곧장 대두천을 따라 내려가면 강 건너 동북쪽으로 춘명향 서대파(西大坡) 덕원리가 나타난다. 이 일대는 192 ...
2025-07-07 16:50
11
동국세기기
동국세시기는 정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의 행사와 풍속을 항목별로 분류하여 설명한 책으로 우리나라 민속과 풍습에 관해 가장 소상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중국 종름(宗凜)의 『형초세시기(荊楚世時記)』를 모방하여 우리 민속과 풍습을 정리한 책으로 이미 사라진 풍속까지 광범위하게 다루었으며 많은 고증을 통해 민속과 풍속의 기원과 유래까지 밝혀 놓은 귀중한 자료이다.
2025-07-07 16:35
11
도전상수십이법칙
태인미륵불교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가 창립한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의 신앙의 대상은 미륵불이다. 증산 강일순을 구천미륵(九天彌勒)으로 받든다. 기본 가르침은 교리강령ㆍ도전상수십이법칙ㆍ아미타불십계훈 등이 있다. 도전상수십이법칙(道傳祥受十二法則)은 다음과 같다. ①도성입덕(道成立德): 도를 이루어 덕을 세우라. ②인재양성(人才養成): 인재를 기르라. ③교화중생(敎化衆生): 중생을 교화하라. ④문화수존(文化隨尊): 문화를 더욱 높여라. ⑤수신제가(修身齊家): 몸을 닦고 집안을 다스리라. ⑥수도정신(修道精神): 도를 닦는 정신을 가져라. ⑦포덕천하(布德天下): 덕을 천하에 펴라. ⑧광제창생(廣濟蒼生): 창생을 널리 ...
2025-07-07 15:17
11
도의앙양운동
갱정유도
갱정유도는 창도 이후 지속적으로 도덕성회복을 강조해왔다. 갱정유도는 기관지인 『도의보(道義報)』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에 도의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1985년 3월 16일에는 갱정유도인 400여 명과 내외귀빈 및 서울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앙양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 강연회를 통해 갱정유도는 갈수록 물질만능주의와 배금주의에 함닉되어가는 우리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이러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강연회를 마친 갱정유도인들은 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모습으로 피켓을 들고 평화적인 시가행진을 벌였다. 갱정유도는 1995년에도 도인들이 대규모로 서울 시내를 행진하면서 ‘도덕성회복운동’을 전 ...
2025-07-07 15:11
11
도솔천궁
수운교
도솔천궁(兜率天宮)은 하날님을 모신 수운교 본전으로 내부에는 하날님의 금단 보좌와 일월성신 그리고 단군 석가 노자 공자의 사성위패와 6층탑을 봉안하고 있다. 이 도솔천궁과 함께 아미타불을 모신 봉령각 삼불상을 모신 법회당을 수운교 본부 3단이라고 칭한다. 수운교에 의하면 천상 도솔천 내원경에는 미륵보살이 아니라 하날님이 거주한다. 본래 하날님은 무형무극의 대원천궁에 있었는데 뜻한 바가 있어 도솔천에 하강하여 도솔천계와 인간계의 수백억 화신을 동시에 주재한다고 한다. 수운교에서는 천상 도솔천궁에서 하강한 미륵을 수운 최제우로 믿고 있다. 최제우는 1929년에 천상 도솔천궁과 똑같은 모습으로 지상에 도솔천궁을 건립하였다. ...
2025-07-07 15:04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