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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학회
고종의 강제 퇴위 이후 유림의 반일 여론이 급 등하고 의병 활동과 같은 조직적인 반발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일본은 유교계의 사회적인 영향력을 이용 하여 친일 세력을 결집시키고자 하였다. 이완용
2025-07-0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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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개교절
원불교
원불교에서 정하여 시행하는 경축일은 신정절(1월 1일) 대각개교절(4월 28일) 석존성탄절(음 4월 8일) 법인절(8월 21일) 등 4대 경절이 있으며 대각개교절은 그 중 가장 큰 경절이다.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교조인 박중빈이 대각을 이루어 원불교가 개교한 날이라는 의미 이외에도 이 날을 원불교 교도들의 공동생일로 정하고 모두가 이를 축하하는 명절이기도 하다. 박중빈은 1891년 5월 5일(음3월 27일)에 탄생했으며 1916년 4월 28일(음3월 26일)에 대각을 이루었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교조의 탄생일을 가장 큰 경절로 경축하는데 비해 원불교에서는 교조가 깨달음을 이룬 날을 가장 큰 경축일로 정하였 ...
2025-07-0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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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우리 말로는 수릿날(戌衣日)이라고 하는데 으뜸 되는 날이라는 뜻이다. 단오절이 되면 임금은 규장각 신하들에게 쑥으로 호랑이 모양을 만든 애호(艾虎)를 내린다. 또 공조에서 부채를 만들어 신하들에게 하사하는데 이를 단오선(端午扇)이라 한다. 관상감에서는 붉은 주사로 부적을 만들어 문 위에 부쳐 나쁜 귀신을 물리치게 하였다. 임금에게는 제호탕(醍醐蕩)과 옥추단(玉樞丹)을 바쳐 액을 물리치고 질병에 대비하도록 했다. 아녀자들은 창포 뿌리로 비녀를 만들어 전염병을 예방했는데 이를 단오치장(端午粧)이라 했다. 그네를 많이 했고 씨름도 흥했다. 대추나무 시집보내기도 단오에 많이 했다. 강릉의 단오제가 대관령 산신제(성황제)와 결합 ...
2025-07-0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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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별장
단백교
단백교의 사찰 내에는 단군과 미륵불을 봉안한 단백별장이라는 단군탑(檀君塔)이 있다. 이 탑은 1967년에 조성하였는데 이 탑 안에는 본교의 신앙대상인 단군좌상과 미륵불 및 제(諸) 신상(神像)을 봉안하였다. 단군좌상은 신라시대의 면류관을 쓰고 있으며 손에는 염주를 들고 있고 허리에는 단도와 돈주머니를 달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 신흥 및 유사종교 실태조사보고서』(문화공보부 1970)
2025-07-0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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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영사경
단군교중앙본부
1964년 이창규가 창립한 단군교중앙본부에서 사용한 경전 중 하나.
2025-07-0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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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조숭봉회
단군계 신종교 새종교원의 별칭.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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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사직대제
천화불교(天華佛敎)에서는 1963년 서울 사직공원의 가건물에 9척의 단군신상과 사직신상을 모시고 매년 9월 15일(어천절 御天節)과 10월 3일(개천절)에 단군사직대제를 봉행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불교 유가밀교』(천화불교포교원 1968)
2025-07-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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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주의
원종교
대공화무국주의를 주장하는 김중건은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먹는 일’과 ‘사람 질’로 개괄하고
2025-07-0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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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단
천도교
천도교는 초기부터 인내천의 여성관에 따라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여성 의제개량에서부터 생활개혁 및 의식의 각성 여권신장 교육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오다가 1924년 천도교 청년여성들은 최초로 여성단체인 내수단을 조직하여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갔다. 내수단 위원은 주옥경 이정희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주로 강연과 야학활동을 전개해 나갔다. 1925년 내수단 강연 주제를 보면 “완전한 인격(김미리사)” “혁신의 급선봉(유각경)” “부인문제(주옥경)” 등으로 여성계몽을 도모했고 1929년 5월 동아일보 후원 하에 “보육법(차사백)” “어린이의 심리생활(방정환)” 등 아동보 ...
2025-07-0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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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운동
천도교
일제 강점기 은둔상태에 있던 북한 지역 천도교는 8.15 광복 후 교세가 표면위로 오르면서 2백만에서 3백만에 달하는 막강한 세력을 형성했다. 미·소 양국군에 의해 그어진 38분단선이 고착화 되면서 남북이 단독정부 수립 방향으로 흘러갈 기미를 보이자 천도교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모두를 아우르는 체제를 지향하면서 남북 분열을 저지하기 위해 3.1 재현운동을 계획하였다. 천도교 중앙총부는 「통일 선언문」과 거사 지령 문서를 북한 천도교에 전달했으나 북한 천도교 청우당 대표 김달현이 이를 반대하므로 표면상 거사를 중단키로 하였다. 유엔을 지지하는 통일선언문은 북한 공산당 입장에서 볼 때 우익 편향으로 비추어질 수 있는 소지가 ...
2025-07-0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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