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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성
통일교
하나님은 자신을 닮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을 창조하여 그들이 부부로서 맺는 사랑의 자리 가운데 일체를 이룸으로써, 이를 기점으로 펼쳐지는 인류 한 가정의 삶 속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려 했다. 이 때 두 배우자의 만남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 맺어진 사랑의 상대는 영원한 것이고 어떤 조건 하에서도 그 사랑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 ‘절대 성(絶對 性, absolute sex)’이란 이렇게 영원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오직 한 남성과 한 여성이 부부로서 맺는 영원하고 불변한 사랑 관계를 의미한다. 통일교에서는 이 ‘절대 성(絶對 性)’개념을 인류의 타락으로 ...
2025-10-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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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자산
몰수된 적산자산을 귀속재산이라고도 한다. 1945년 당시 귀속재산의 총 가치는 우리나라 총 자산가치의 약 80%에 이를 정도였다. 그 일부는 미 군정청에 의해 민간에 불하되기 시작했으며, 나머지는 1948년 건국이후 한국정부로 이관되었다가 1958년까지 불하되었다. 이때 불하가격 자체가 시가 1/4~1/5 정도였으며 상환 기간도 최고 15년 분할 상환이었다. 당시 높은 인플레로 인해 불하 자체가 하나의 특혜였다. 종교의 귀속재산은 같은 계통의 종교단체에 불하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었으나 미군정이 임의로 불하하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 유학 경험이 있던 개신교 목사였던 한경직(韓景職), 송창근(宋昌根), 김재준(金在俊) 등이 ...
2025-10-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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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동
환중교
이선동은 1942년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시적으로 바둑에 빠져 있다가 수도생활을 시작했다. 수차례에 걸친 백일기도와 5년간의 전문 입산수도 등을 통해 피나는 수행을 하였고, 계룡천진전에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봉독하고 우주의 창조원리인 태극을 한울로부터 받고, 신앙의 대상을 한얼님으로 하며, 교조를 단군 한배검으로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그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3법 수행과 문신기, 견신기, 지신기, 행신기의 4대 신기를 체득하여 삼일철학의 대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이러한 경지에 이르는 과정에는 일월도사인 권명희와 문경 주흘산에서 만난 전기각 처사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그 ...
2025-10-0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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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
음사(淫祀)는 내력이 바르지 않은 사신(邪神)을 섬기고 제사지내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 유교의 입장에서 비유교적(非儒敎的) 제사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유교를 국시(國是)로 삼은 조선은 초기부터 불교와 무속, 민간신앙 등에 근거한 전통적 의례(儀禮)를 음사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에서 강력하게 제재하고자 하였다. 특히 16세기 이후 등장한 사림세력은 성리학적 사회질서의 확립에 주력하여 주자가례에 의한 예제(禮制)를 일반 백성들에게까지 확산·보급하고자 하였으므로, 더욱 적극적으로 음사배척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에 따라 성리학적 명분에 맞지 않는 민간의 많은 전통적 의례들이 없어지거나 유교의례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국가 차원 ...
2025-10-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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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교
강희원이 창립한 天皇宮한님敎의 초기이름.
2025-10-0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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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선생봉명서
동학회중앙본부
이 책의 원저자인 용주선생의 성은 한씨(韓氏)요 위는 우(旴)요 호는 용주 또는 봉암(鳳庵)이라 했다. 1844년 충청남도 덕산 가야산 아래에서 태어나 1861년 함양 마천에서 최제우을 만나 그로부터 벽송암에서 도를 받고 1863년에 성도를 한 인물이라고 한다. 그가 쓴 이 봉명서는 가사체 형식으로 되어있고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째 용주선생봉명서, 둘째 난지이지가(難知易知歌), 셋째 일지화발만세가(一枝花發萬世歌)이다. 전반적인 내용은 수운의 가르침이 언제부터 이 땅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며 이 나라의 운로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자세하게 숫자로 풀어 암시적으로 예언해놓은 일종의 예언서이다. <참고문헌> 『한국신 ...
2025-10-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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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성
영가무도교(송철화)
송철화는 김항의 제자가 아니면서도 스스로 『정역』을 연구하고 득도하여 ‘허공산제당’을 창립하고 신도를 모아 지도하였다. 그가 가르쳤던 수련법은 영가(詠歌)와 무도(舞蹈)였는데, 이는 다른 일부계 신종교와 조금 다른 것이었다. 곧 송철화는 영가가 오행성(五行聲)을 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오행성이란, 오행이 상생상극하면서 우주를 생성변화시키는데, 이러한 오행의 이치야말로 인간으로부터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원리이며, 오행이 상생상극을 할 때 나는 소리가 바로 오행성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송철화는 이 오행성의 소리를 본 따 부르는 노래를 영가라고 하였는데, 오행성은 곧 음·아·어·이·우(吟呀唹咿吁)이다. 이는 다른 일부계 신종교 ...
2025-10-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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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법화종종지
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은 구원실상(久遠實相) 석가모니불이 설한 매자(每自)의 시념(是念)을 바탕으로 하여 세계인류평화를 구현하는 것을 종지로 한다. 또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본존으로 하고,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을 소의경전으로 하며, 일체경(一切經)을 조경(助經)으로 한다. 이(里)의 체(體)인 불(佛)과 절대적인 현실세계의 실상을 ‘묘법(妙法)’이라고 한다. 그 절대적인 불과 우주의 실상이 인(因)이 되어 활동하는 것을 ‘연화(蓮華)’라 하고, 그 활동이 영원히 질서정연하게 지속되는 것을 ‘경(經)’이라고 하며, 이것이 곧 법(法)이라고 본다. 즉, 이체(理體)의 인격화 구원실성 석가모니불과 영원불감의 우주실체와 ...
2025-10-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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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조
염불은 본디 부처의 명호를 칭명(稱名)하는 것이다. 다양한 염불조의 노래는 불교적 세계관을 반영한 것으로, 무속에 스며든 불교의 영향을 보여준다. 평안도굿에는 긴염불이 있고, 서울굿에서는 긴염불, 반염불, 염불도드리가 있다. 긴염불은 염불타령 또는 염불이라고도 한다. 반염불은 긴염불을 빠르게 변주한 것으로 자진염불이라고도 한다. 염불도드리는 보통 빠르기의 3소박 6박 장단으로 연주한다. 긴염불과 반염불은 굿음악뿐 아니라 승무, 검무, 탈춤 등의 반주음악으로도 연주한다. 또한 전라도굿에는 긴염불, 중염불, 자진염불 세 종류가 있다. 중염불과 자진염불은 무당이 매기는 소리를 부르면 악사가 후렴구를 받는데, 대부분 ‘나무아미 ...
2025-10-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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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원
1925년부터 권태훈은 계룡산 기슭에서 제자들과 함께 수련했는데, 그 장소를 연정원이라 불렀다. 그가 1984년 소설 『단』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지면서 사회의 이목을 끌었다. 권태훈은 우리 민족의 기원을 백두산족으로 보고 고대 민족의 정신문화를 회복하고 계승하는 것을 강조했다. 연정원에서는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지감, 조식, 금촉의 수련법 가운데에서 조식에 중점을 두고, 수련을 통해 우주와 합일된 존재가 되어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2025-10-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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