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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동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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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새일교단

황해도 신계 출신의 이유성은 1956년 계룡산 백암동(의 수도원)에서 기도하던 중 용 두 마리가 나타나 싸우다가 “네 목숨을 걸고 싸워서 이기면 이곳에 제단을 주겠다.”라는 소리가 듣고 치열한 기도 끝에 승리하는 신비체험을 했다고 한다. 이에 그 자리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새 일을 이루자.”라는 모토로 1965년 6월 계룡산 백암동에 새일수도원을 건립하여 새로운 교단을 세웠다.

2025-07-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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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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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진법회

증산진법회(甑山眞法會)를 창립한 배용덕(1916-1998 본명 基淳 호 天光)은 1916년 8월 12일 함경남도 고원군 상산면 회목리에서 부친 배운경(裵雲卿)과 모친 박운녀(朴云女)의 아들로 태어났다. 고향에서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23세 되던 1938년에 일본에 건너가 메이지대학(明治大學) 전문부 법학과와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학도징용병으로 끌려가 노동을 하던 중 해방을 맞았다. 이 해 10월에 이덕희(李德姬)와 결혼했다. 1946년부터 여러 가지 사회활동을 하다가 1969년에는 증산교단연합운동 부위원장을 지냈고 1971년에 결성된 증산신도친목회 부회장 1972년에 증산교단통일회 부회장 1974년에 ...

2025-07-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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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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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배달민족의 역사와 사상을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강연회 및 학술대회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 단체라 할 수 있다. 1980년 6월 15일 창립하였으며 초대 회장은 최덕신(崔德新)이었다. 1984년 6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민족정통성 회복을 위한 학술강연회’를 개최하여 민족사관의 정립방향에 대해 당시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박성수 고저선사의 제문제에 대해 단국대의 윤내현이 발표하였고 1985년 6월 15일 총재 안호상이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국민족사관의 주체와 실체-광복40년 민족과 역사의 만남’을 주제로 학술강연을 개최하였으며 동년 7월에는 백두산 영유권문제에 대해 ‘겨레의 성지인 백 ...

2025-07-0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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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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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방면 조직은 지역으로 방면을 명칭하지만 지역적 개념이 아닌 연운제의 원리에 따라 인맥으로 구성된다. 처음에는 방면이름을 ‘ㄱ방면’ ‘ㄴ방면’ ‘ㄷ방면’ 식으로 불렀다가 도인의 증가에 따라 방면의 수가 늘어나면서 방면 대표자인 포장과 관련된 지명을 방면이름으로 정하기 시작했다. 현재 방면은 1000호(戶)를 기준으로 하며 그 책임자인 선감의 포교연운으로 구성된다.

2025-07-0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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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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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군교

원군교(元君敎)를 창립한 박인택(朴仁澤)은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일찍이 보천교를 신봉했으나 거기에서 나와 같은 교인 홍순옥(洪淳玉)과 함께 증산 강일순을 받드는 교인을 규합하여 1933년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지서리에 교당을 짓고 원군교라 하며 활동했다. 그러나 곧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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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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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승종

대한불교대승종의 창종자 도암(道庵) 박성도(朴性道)는 192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1935년 서울 사간동 법륜사에서 대륜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고, 1938년 금강산 유점사에서 대륜화상을 은사로, 춘산화상을 계사로 득도하였으며, 철원 심원사 화산경원(華山經院)에서 사집과, 사교과, 대교과를 수료하였다. 1939년 개운사에서 한영스님에게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1942년에는 경기도 용인의 용화사(龍華寺)에 주석하며, 수도 정진 하면서 포교활동에 전념하였으며, 1950년 경기도 용인 내사면에 정수공민학교를 설립하여 문맹퇴치교육에 전념한다. 이 학교는 제1호로 승인 인가되어 지금의 대대초등학교로 발전하였다. 1988년 ...

2025-07-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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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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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재를 수륙무차평등재의(水陸無遮平等齋儀)라고도 하는 것으로 보아 수륙재와 무차대회는 긴밀한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둘 다 아무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그 공덕이 미치게 하는 불교의식이다. 수륙재를 열어 유주(有住)·무주(無住)의 고혼(孤魂)을 천도하고 평등하게 공덕이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니 수륙재는 무차대회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 무차대회는 어떤 신앙의례의 형식이나 절차보다는 모든 중생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불법의 공덕이 두루 돌아가게 함은 물론 물건도 골고루 나누어 주고 다 함께 즐기게 하는 법회의 성격을 띠고 있고 구체적인 신앙의례를 갖춘 것이 수륙재라고 볼 수 있다. 무차대회는 고려 때 많이 설행되어 ...

2025-07-0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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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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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범은 1906년에 천도교에 입교 한 후 신앙하다가 동양학을 폭넓게 포괄하는 별파를 창립할 목적으로 1926년 무극대도교(无極大道敎)를 창립하게 되었다. 본교의 사상은 천도교의 교지를 근거하여 포덕천하·광제창생·보국안민을 표어로 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0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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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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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교(母岳敎)를 창립한 여처자(余處子 1887-1954)는 1887년 3월 19일 경상도 하동군 하동읍 화심동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경상도에서 이인(異人)으로 알려졌다. 1937년 서상섭(徐相燮)이 ‘여처자를 받들라’는 신명의 계시를 받고 그녀를 찾아와 받들기 시작하자 많은 신도들이 모여들어 이때부터 여처자를 중심으로 한 교단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여처자가 대흥리 일본 주재소에서 빤히 건너다보이는 전라북도 정읍군 진등에서 1천여 명의 신도를 모아 큰 제를 지냈는데도 관헌들이 알지 못하고 넘어가자 이를 신비스럽게 생각하여 많은 신도들이 모여들었다. 1946년 1월에 김제군 금산면 계룡리로 이사하여 선도교(仙道敎)라는 교 ...

2025-07-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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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해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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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김갑조는 1957년 전남 광양의 백운산 영대암(靈大庵)이라는 암자 터에 움집을 짓고 100일 수련을 하던 중 1958년 음력 2월 24일 도통을 하게 된다. 이 무렵 김갑조는 하늘의 명을 받아 쓴 「봉명서(奉命書)」와 「만민해원경(萬民解寃經)」 등을 저술하였고 이후 「집중서(執中書)」와 「유불선이 합일한 봄시절」 등을 저술했다. 특히 도조 강대성의 「신화경(神化經)」을 주석한 「춘심경(春心經)」 「해인경(海印經)」을 풀이한 「해인경해(海印經解)」 그리고 강대성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의 생사교역(生死交易)이 갖는 의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수도성인의 생사고생하신 근본」과 「강대성 부부자삼인 실지내력」 등의 저술은 갱정유도 ...

2025-07-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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