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가정치성
증산도
2025-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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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사명자
실로등대중앙교회
김풍일은 자신을 ‘감람나무’라고 주장한 전도관 박태선의 영향을 받아 1982년에 발간한 『생명나무』에서 박태선을 이은 말세의 구세주로서 자신을 ‘가지사명자’라고 하였다. 그가 말하는 ‘가지’는 바로 박태선을 상징하는 ‘감람나무’의 ‘가지’를 의미한다. 김풍일뿐만이 아니라 전도관 박태선의 영향을 받은 조희성 이현석 등 일부 신종교 창교자들은 자신을 감람나무 즉 박태선의 가지라고 주장하였다. 이는 누군가가 세상을 구제하는 사명자가 되려면 사명자의 혈통을 계승해야 한다는 인식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2025-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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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지축도
후천개벽을 주장하는 한국 신종교의 많은 교단에서는 선천과 후천이 바뀐 후에 지구의 축이 바뀌게 된다는 것을 주장하였는데, 그 근간이 되는 것은 『정역』 사상이며, 그 대표적인 예가 선천지축도와 후천지축도로 표현된다. 지축도는 12간지(干支)로 표현되는데, 선천지축도에서는 오(午)가 남(南), 자(子)가 북(北), 묘(卯)가 동(東), 유(酉)가 서(西)를 나타내는 데 비해, 후천지축도에서는 미(未)가 남, 축(丑)이 북, 진(辰)이 동, 술(戌)이 서를 가리키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지구의 축이 23도 7분 정도 기울어 있기 때문에 원래 낮 12시는 미시(未時), 밤 12시는 축시(丑時)가 되어야 하나 오시와 자시로 바 ...
2025-10-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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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산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과 안의면의 경계에 있는 황석산(黃石山)은 1921년 음력 9월 24일 신시(辛時)에 보천교의 60방주들이 모여 고함천제를 지냈던 곳이다. 함양의 황석산 중간부에 9층의 단(壇: 단의 높이는 7척 2촌, 최상층의 넓이는 사방 9척, 최하층의 넓이는 사방 15척)을 쌓고, ‘구천상제하감지위(九天上帝下鑑之位) 옥황상제하감지위(玉皇上帝下鑑之位) 삼태칠성응감지위(三台七星應鑑之位)’라는 위목(位目) 앞에 차경석을 비롯하여 60방주와 360군의 포장(布長) 등 수백 명의 간부들이 모여서 국호를 ‘시(時)’교명을 ‘보화(普化)’라고 천명하였다. <참고문헌> 「보천교」(이강오, 『전북대학교논문집』8, 전북대학교, ...
2025-10-1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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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사
천도교
천도교 중앙총부를 구성하고 있는 기관 중에서 현기사(玄機司)는 종법사와 선도사로 구성하고, 교령이 선도사 중에서 위촉하는 상주선도사 약간 인을 둔다. 종법사는 교령의 자문에 응하고 상주선도사는 교령의 지시에 의하여 연원조직, 수도연성의 지도, 교리연구, 포덕교화 등에 관하여 창의(創意) 발안(發案)한다. 천도교 교단 내에서 현기사의 위치는 변하여 왔다. 1906(포덕47)년의 대헌을 살펴보면, 중앙총부는 도(道)의 전체를 통리하는 대도주를 정점으로 2실(室) 1사(司) 4관(觀) 체제이었다. 현기사(玄機司)는 장실(좌봉도와 우봉도)과 고문실(고문 4인, 서계원 1인) 다음의 기관으로 현기사장 1인, 혜양과원 2인, 진리 ...
2025-10-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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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산
영가무도교, 허공산제당
향적산은 해발 574m로, 국사봉으로도 불린다. 풍수도참신앙에서는 계룡산을 명당자리라고 하는데, 백두대간을 따라 흘러내린 맥이 태백산·속리산을 거쳐 마이산·덕유산·향적산·계룡산으로 이어지면서 태극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계룡산 상봉을 주산(主山)으로 선인봉·국사봉·삼불봉·대둔산으로 이어지는 형국은 총체적으로 회룡고조의 형국이라고 한다. 일부계 신종교에 있어 향적산이 중시되는 것은 1893년 김항이 동학농민혁명을 피해 논산에 있는 국사봉(향적산)으로 옮겨간 후 수많은 제자들이 모여든 것에서 비롯된다. 이때 그의 문하에 모여든 제자들은 김홍현(金洪鉉:德堂), 권일청(權一淸:鍾夏), 이십청(李十淸:象龍), 김청탄( ...
2025-10-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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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드혼
대안공동체
정식 명칭은 핀드혼 재단(Findhorn Foundation)이다. 자연을 착취하고 있는 현대사회 대안공동체의 성격을 가진다. 1962년 캐디 부부와 도로시 매클린이 넉넉지 않은 살림으로 인해 먹거리를 얻고자 핀드혼 만의 모래땅에 양배추를 재배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척박한 토양에서 18킬로그램이나 되는 양배추를 수확하고 이곳 환경에서 자라기 어려운 꽃들을 피워내자, 이것이 신과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신비체험으로 해석되어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다. 1980년대에 생태마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풍력발전기와 생태적으로 설계된 하수정화장치를 설치하였다. 모든 건축물은 생태적 자재를 사용해 지어지고, 대부분의 먹거 ...
2025-10-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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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정소
보천교
강일순이 도수에 따라 정읍 대흥리 차경석의 집을 포정소(布政所)라 지정하였다. 포정소는 포교와 정치의 중심지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또는 정사(政事)를 펼치는 곳이라는 뜻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참고문헌> 『管內最近の狀況說明資料(全北)-普天敎一般』(全羅北道, 1926)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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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교화기본원리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무부에서 발간한 교리서로서 Ⅰ권 16페이지, Ⅱ권 10페이지의 두 권으로 나누어져있다. 제Ⅰ권에서는 포덕과 교화를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점을 간략하게 정리해 놓았다. 먼저 연혁(沿革)을 통하여 구천상제(九天上帝)로부터 도주(道主)와 도전(都典)으로 이어지는 종통(宗統)관계를 정립하고 있다. 이어서 인류의 화평이 대순진리의 해원상생에 있는 바, 유교나 불교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 해원상생지리인 우주자연의 법리로 서로가 원망함이 없이 이해하고 융화단결을 제일의 신조로 삼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포덕교화기본원리』Ⅱ에서는 화민정세(化民靖世)하기 위한 종교적 법리가 상생(相生)임을 밝히고 있다. 선천의 세계에서 ...
2025-10-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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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미륵불교강령
태인미륵불교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가 창립한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의 신앙의 대상은 미륵불이다. 증산 강일순을 구천미륵(九天彌勒)으로 받든다. 기본 가르침은 교리강령·도전상수십이법칙·아미타불십계훈 등이 있다. 교리강령은 다음과 같다. 유천지이후(有天地以後) 유부모(有父母) 고(故) 선사천지(先事天地), 유부모이후(有父母以後) 유자신(有自身) 고(故) 효사부모(孝事父母), 유국가이후(有國家以後) 유자가(有自家) 고(故) 선충국가(先忠國家), 유공도이후(有公道以後) 유보국(有輔國) 고(故) 사모충량(思慕忠良), 유도덕이후(有道德以後) 유치심(有治心) 고(故) 선무도덕(先務道德), 유법률이후(有法律以後) 유치민 ...
2025-10-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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