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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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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는 계연수(桂延壽)에 의해 1911년 편찬되었다고 하는 『환단고기』에 실려 있다. 『환단고기』가 1979년 이유립(李裕岦)에 의해 출간되면서 세상에 공개되었다. 본서의 저자는 『단군세기』를 저술한 고려시대 수문하시중(守門下侍中) 이암(李嵒)의 현손인 이맥이 편찬하였다고 하는데, 계연수의 스승인 이기(李沂)가 소장하고 있던 것을 계연수가 『환단고기』로 집성한 것이라고 한다. 『환단고기』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태백일사』이다. 본서의 구성은 우주의 생성에 대해 다룬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환인이 다스렸다고 하는 환인의 역사 기록인 ‘환국본기(桓國本紀)’, 환웅의 강림 후 치세를 다룬 ‘신시본 ...

2025-10-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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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천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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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강화도 마니산의 참성단(塹城壇)과 삼랑성(三郞城), 묘향산의 단군굴(檀君窟) 석주석(石柱石), 평남 강동읍의 단군능(檀君陵)과 단군묘(檀君廟), 황해도 신천의 어천대(御天臺), 구월산의 삼성사(三聖祠), 태백산정의 천제단(天祭壇) 등이 단군의 제천 및 단군에 대한 제사와 관계있는 유적이다. 천제는 하늘에 제사지내는 의식으로 제천의식이다. 태백산 천제단은 ‘천왕단(天王壇)’이라고도 하는데, 태백산은 신라 오악(五岳)의 하나로써 내이군(奈已郡)에 속하여 중사(中祀)를 지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산 정상의 천제단을 중심으로 북쪽 뒤에는 장군단(將軍檀)이 있고, 남쪽 언덕 아래 하단(下壇)이 있다. 천제단에서는 매년 10월 ...

2025-10-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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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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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선화예술학교(Sunhwa Arts School)는 리틀엔젤스예술단원의 교육과 예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1973년 12월 1일 리틀엔젤스예술학교 설립 인가를 받고 1974년 3월 5일 개교하였다. 이후 1977년 2월 16일 현재의 선화예술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애천 애인 애국’의 건학이념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다. 또한 ‘마음이 고와야 예술이 곱다’는 가르침으로 아름다운 예술을 창조해야 할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미래의 예술 인재를 키우고 있다. 이 학교를 나온 유명 예술인으로는 성악가 조수미 발레리나 강수진 발레리나 김주원 등이 있다.

2025-07-1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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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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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일연이 고대사 중 정사(正史)에는 없는 유문(遺文)과 일사(逸事)를 바탕으로 찬술한 역사서다. 한국고대의 역사 지리 문학 종교 언어 민속 사상 미술 고고학 등 총체적인 문화유산의 원천적 보고 자료다. 이 책은 전체 5권 2책으로 되어 있고 권과는 별도로 왕력(王歷)·기이(紀異)·흥법(興法)·탑상(塔像)·의해(義解)·신주(神呪)·감통(感通)·피은(避隱)·효선(孝善) 등 9편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왕력은 삼국·가락국·후고구려·후백제 등의 간략한 연표이다. 기이편은 고조선으로부터 후삼국까지의 단편적인 역사를 57항목으로 서술하였는데 1·2권에 계속된다. 흥법편에는 삼국의 불교수용과 그 융성에 관한 6항목 탑상편에는 ...

2025-07-0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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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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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주문의 하나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상원룡 감무 태을성 두우군 신아신아 삼아삼아 이 도통도덕으로 상통천문하고 하달지리하고 중찰인사케 하옵소서.(天上元龍坎武太乙星斗牛君 神呀神呀三呀三呀 以道通道德上通天文下達地理中察人事) 참고문헌 : 『주문』 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07-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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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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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李沂)는 나철 등과 함께 을사오적을 암살하려다 실패하게 된다. 이후 나철은 대종교를 창립하였으나 이기는 단군숭봉과 아울러 그 이념의 연구를 목적으로 제천보본(祭天報本)·경조흥방(敬祖興邦)·홍도익중(弘道益衆)의 삼강령을 내세우며 단학회(檀學會)를 창립하려 하였으나 그 뜻을 이루기 직전에 사망하였다. 그 뒤 계연수(桂延壽)가 단학회의 뜻을 이어받아 남만주 관순현 홍석립자에 본부를 두고 단학회 2대 회장이 되어 『단학회보(檀學會報)』를 8집까지 간행하였다. 3대 회장에 최시흥(崔時興) 4대 회장에 이덕수(李德秀)가 취임하여 단학회를 계승해 갔다. 해방 후에는 이용담(李龍潭)이 평양에 단학회를 재기시켜 기관지 『태극(太極 ...

2025-07-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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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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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天理教)

현재의 나라현(奈良県)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릴 때부터 정토신앙이 깊었다. 장남의 치병을 위해 전통 신앙인 슈겐도(修験道)에 의탁하던 중 1838년 인간세계를 창조한 오야가미(親神) 텐리오노 미코토(天理王命)에게 빙의되어 계시를 받았다. 이후 안산(安産)의 기원이 이루어지거나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하는 기적을 보임에 따라 인근 노동자나 농민들의 존경을 받았다. 또한 신의 명령에 따라 빈민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었다. 신의 말씀을 전하는 포교활동을 하는 중 지역 사찰이나 신사로부터 경원시 당해 관헌으로부터 체포 구속되기도 했다. 1867년 포교인가를 받아 박해는 줄어들었지만 다음 해 메이지 유신에 의해 세워진 신정부의 탄압을 ...

2025-07-0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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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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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교단에 공헌한 정도에 따라 사후에 예우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원불교 교단의 공식적인 장례행사는 교회장은 열반인이 생전에 이룩한 공부성적과 사업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행하게 된다. 주로 일생을 본교에 공헌한 전무출신을 중심으로 거진출신에서도 특별한 공적이 있는 열반인은 교회장을 거행한다. 교회장에 해당되는 유공인이 열반하면 장의(葬儀)의 등별을 결정하고 ‘장의위원회’를 조직하여 장례의 시작에서 49종재(初終)까지의 일체 장의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주로 열반식ㆍ발인식ㆍ입장식ㆍ재(齋) 등의 절차가 주된 과정이다. 교단에서 공적으로 진행되는 장례행사이기 때문에 가례의 정한 바를 준용하지만 모든 행사에 공가(公家 ...

2025-06-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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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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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

1957년 이전의 어느 시점에 김길환이 갱정유도(更定儒道) 본부로부터 반출한 두 인쇄본 자료 『산수평장(山水評章)』 및 『격암록(格菴錄)』을 1960년대에 그의 교우인 조성기(趙聖紀)가 철필(鐵筆)로 베껴서 그 베낀 것을 저본으로 하여 정감록(鄭鑑錄) 연구자인 이철원의 주도하에 발췌·가감·합본의 과정을 거쳐서 하나의 자료로 엮었다. 이 자료를 다시 1960년대 말엽에 조성기의 교우인 이용세 부자(父子)가 모필(毛筆)로 베끼면서 “격암유록”이란 제목이 처음으로 붙여졌던 바 이 모필본이 1977년 2월 21일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되어 고서로 취급을 받게 되었다. 격암유록의 본문은 총35866자로서 60개 장의 논(論)과 가 ...

2025-05-2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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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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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로 년을 표시하여 이루어지는 60년의 주기를 一甲이라 한다. 이 60년의 주기를 확대하여 180년 주기로 사용하는 방법을 쓰면, 각 60년씩을 상원(上元), 중원(中元), 하원(下元)으로 하여 후반부 60년을 하원 또는 하원갑이라 한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원갑의 시작 기준이 언제인가라는 것이 문제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원갑의 기준이 되는 해를 세종 때 갑자년인 1444년으로 잡고 있다. 이것을 기준으로 보면, 최수운이 도통한 해인 1860년 경신년은 상원갑이 끝나고 중원갑이 시작된 해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용담유사』에서 자신이 살던 시대를 물리적 순환 시간과는 관계없이 ‘하원갑’으로 규정하였다. ...

2025-10-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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