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진교
경전은 『동경대전(東經大全)』·『용담유사(龍潭遺詞)』·『시의경교(是儀經敎)』·『현각정요(玄覺正要)』·『교해심서(敎海心書)』·『시천교전(侍天敎典)』·『정리대전(正理大全)』·『수도전서(修道典書)』·『대도진원(大道眞元)』·『무극진리(無極眞理)』 등이 있다. <참고문헌> 《동아일보》, 《조선일보》, 『조선의 유사종교』(村山智順, 1935)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동학의 교단 분열과 한국 신흥종교」(오병무, 『신종교연구』2, 2000)
2025-10-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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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중도훈련원
원불교
원불교 최초의 정기훈련 기관은 1956년에 영산선원·동산선원·중앙선원 등 3대 선원을 발족하라는 당시 종법사인 송규의 유시로 설립되었다. 영산선원은 후에 정규대학인 영산선학대학교로 발전했고 동산선원은 예비교무의 심화교육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다가 원불교대학원대학교의 설립으로 해체했다. 중앙선원은 정기훈련기관으로 기능을 유지해 오다가 1970년에 상주선원으로 개편 발족했으며, 1971년에 전문 훈련기관의 필요에 따라 상주선원과는 별도로 중앙훈련원 설립을 결의했다. 1976년에 중앙총부 부근에 중앙훈련원 신축을 시작하여 이듬해 11월에 낙성 봉불식을 가짐과 동시에 신축 훈련원을 교무의 훈련기관으로 확정했다. 다시 1990년에 ...
2025-10-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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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복
유교
음복(飮福)은, 신에게 올렸던 음식을 나누어 먹음으로써 신이 내리는 복을 받는다는 의미를 가지는, 유교 제례의 마지막 절차이다. 처음에는 제주(祭酒)를 나누어 마시는 것만을 음복이라 하였으나, 나중에는 술과 제찬(祭饌) 등 모든 제물(祭物)을 나누어 먹는 것을 뜻하게 되었다. 유교의 제례에서는 제사의 종류를 막론하고 음복의 절차가 빠지지 않는다. 조선시대 국가제사에서 음복은 중요한 절차로 취급되었으며, 『주자가례(朱子家禮)』에 따른 제례의 시행이 일반화되면서 민간에도 널리 확산되었다. 또 음복은 유교의례 뿐 아니라 동제(洞祭) 등 민간신앙적인 제사, 굿을 비롯한 무속의례, 불교의 재(齋), 그리고 여러 신종교의 제례에도 ...
2025-10-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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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냇골성지
통일교회
범냇골성지란 문선명이 한국전쟁 기간 중 남하하여 1951년 8월부터 1953년 1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손수 토담집을 짓고 살면서 『원리원본』을 집필하고 기도하며 전도를 시작했던 부산 범일동의 수정산 일대를 말한다. 범냇골성지는 1965년 12월 문선명이 직접 성지로 결정하면서 점차 지금의 모습을 갖춰왔다. 토담집이 있었던 자리에는 1978년 10월 29일 개관한 범일전(凡一殿)기념관이 건립되어 그 자리를 보존하고 있다. 현 주소는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4동 1522-213번지이다. 이 기념관에는 문선명이 토담집에서 사용하던 램프와 좌식 책상 그리고 그가 직접 쓴 휘호 등이 보관되어 있다. 본성지(本聖地)는 토담집이 있 ...
2025-07-0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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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회
1968년 손우헌(孫佑憲 1920-1987)의 주도로 만들어진 본교는 중국 일관도계통의 신종교이다. 일관도는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회교 등의 5교의 교리가 하나의 도에 일관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교리 내용에서 미륵불의 출현을 특히 강조한다는 점에서 미륵교(彌勒敎)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일관도가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은 1947년부터인데 1952년 개별적으로 성장하던 일관도가 ‘도덕초기회(道德礎基會)’라는 명칭으로 통합되어 손우헌이 회장으로 임명됨으로써 하나의 교단을 형성한다. 그러나 1년여 만에 교단의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분열되어 김복당(金福堂)의 국제도덕협회(國際道德協會) 장단기(張端基)의 대한도덕회(大韓 ...
2025-07-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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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라천
도교에서 신선이 거주하는 천상계를 33중천으로 구분하고 대라천을 최고의 천계라고 인식한다. 대라천 아래에는 사방으로 8개의 천계가 있어 대라천을 포함하면 33천이 된다. 32천은 음악천 성륜천 월행천 속행천 지혜천 사리천 선법당천 영조천 위덕언천 중분천 주륜천 청정천 상행천 탁사지천 친지천 산정천 주봉천 구탁천 광명천 주행지천 환희원천 파리수천 마니장천 친험안천 유흠지천 험안천 친장엄천 여의지천 미세행천 밀전중천 환영상천 도솔천 대범천이다. 이는 증산교에서 말하는 천계와 유사하다.
2025-07-0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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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신앙
종교는 인간의 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한 해답으로서 기능하기 때문에 인간이 겪는 가난 질병 등이 종교의 주요 동기가 되는 것은 자연스럽다. 이러한 의미에서 모든 종교는 인간의 현세적 갈망을 충족하고자 하는 기복신앙을 일부로서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통사회에서 아들 낳기를 바라는 기자(祈子) 신앙이 있었고 현대에도 대학 입시 합격을 바라는 다양한 기도들이 기독교와 불교를 포함한 대부분의 종교에 존재한다. 동학을 위시하여 대부분의 신종교들이 민중의 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한 반응으로 출발하였기 때문에 치병(治病)이나 가난의 극복을 강조하였다. 최근에는 종교가 기복신앙의 차원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비판적인 맥락에서 이 용 ...
2025-06-0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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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맹세
통일교회
가정맹세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창교자 문선명에 의하여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종단 창립 40주년이 되는 1994년 5월 1일 제정되었다. 가정맹세는 제정 당시 7절로 구성되었으나 이후 창교자에 의하여 절이 추가되고 일부 문구가 삽입되는 변경의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가정맹세는 모두 8절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절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로 시작되며 “맹세하나이다.”로 마무리된다. 가정맹세는 천일국(天一國)이라고 불리는 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앙인의 노력과 실천의 의지를 맹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정맹세 1절은 다음과 같다. “천일국 ...
2025-04-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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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천도교
어릴 때부터 총명하여 일찍부터 한학을 익혔으나 기울어져가는 가세, 성리학의 적서와 남녀 차별, 서구 제국주의 국가의 서세동점(西勢東漸) 등이 그의 유년기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13세의 나이로 울산 출신의 박씨(朴氏)와 혼인하였고, 16세에 아버지를 여의었다. 어릴 적부터 성리학의 봉건적 사회에 대한 불만과 서세동점의 위기에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잡고 창생을 구할 수 있는 새로운 진리를 구하기 위해 구도에 나섰다. 우선 주유천하를 통해 장사와 의술(醫術)·복술(卜術)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울산 유곡동에 정착하여 명상을 하던 중 1855년 한 이인으로부터 천서를 받고, 천성산 적멸굴에서 49일 기도를 행하였다. 그럼에 ...
2025-10-1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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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대순전경』, 『중화경(中和經)』, 『화은당실기(華恩堂實記)』, 「증산유서(甑山遺書)」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2025-10-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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