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무속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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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무속 의식인 굿의 각 거리에는 춤이 있다. 춤은 무당의 무가(巫歌)를 보조하는 수단으로 추어지기도 하고 춤 그 자체가 굿의 중요한 의식이 되기도 한다 굿에서 춤은 영신(迎神)‧접신(接神)‧오신(娛神)‧신놀이(神遊)‧축귀(逐鬼)‧진혼(鎭魂)‧송신(送神)과 같은 종교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외에도 굿판에 참여한 구경꾼을 위한 놀이적인 춤도 있다. 무속무용은 지역 무속문화의 양상에서와 같이 강신무의 춤과 세습무의 춤이 그 특징을 달리한다. 한강 이북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강신무권의 무당춤은 힘이 있고 변화가 많다. 무당은 여러 신격에 맞는 다양한 신옷을 입고 신무(神舞)를 춘다. 무당에게 강신한 신과의 접신은 신옷을 ...

2025-07-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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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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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말 태평양전쟁에 나선 일제는 내선일체와 신도비종교론을 내세우면서 국가신도에 대한 국민의례로 전면적인 신사참배를 요구하였다. 처음에는 이를 우상숭배라고 거부하던 기독교인들도 일제의 교회에 대한 총체적인 협박과 신도는 종교가 아니라 국체라는 명분을 내세운 회유에 넘어가 천주교, 감리교, 김재준 목사의 조선신학원이 신사참배에 응하였으며, 1938년 조선장로교총회 결국 신사참배를 국민의례라고 가결하고 그 대열에 동참하였다. 그러나 끝까지 신사참배를 거부한 이들 중에서 주기철, 박관준 등 50여명은 옥중에서 고초를 겪다 순교하였으며, 해방이 되어 한상동, 손양원, 주남선 목사와 조수옥 권사 등 20여명이 출옥하였다. ...

2025-10-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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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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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 제1대 교주 나철이 『삼일신고』의 신훈편(神訓編)에 대해 따로 해석을 한 것이 『신리대전』이다. 모두 4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216자의 한자로 되어 있다. 나철 사후에 서일이 한문으로 된 주를 달았고, 1923년 제2대 교주인 김교헌에 의해 간행되었다. 이후 제3대 교주 윤세복이 한글로 번역하여 ‘한얼리치’라는 이름으로 『한검바른길』이라는 책에 포함시켜 1949년 발행하였다. 각 장의 구성은 신위(神位)·신도(神道)·신인(神人)·신교(神敎)로 되어 있다. 신위는 한인(桓因)·한웅(桓雄)·한검(桓儉)의 삼위(三位)로 각각 조화(造化)·교화(敎化)·치화(治化)의 자리를 말하며, 이 세 자리는 유일무이한 하느님 한 ...

2025-10-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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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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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본래 명칭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이며 1954년 5월 1일에 창립되었다. 창립자인 문선명은 16세가 되던 해(1935년) 부활절 때에 고향 묘두산(猫頭山)에서 새벽 기도를 드리던 중에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다. 예수그리스도는 그에게 인류구원사업에 대한 엄중한 당부를 하였고, 이후 해방이 될 때까지 9년여 동안 혹독한 환경 속에서 진리를 찾기 위한 구도의 행각을 걷게 되었다. 일제치하의 한민족 고통을 극복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1941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 대학 부설 와세다고등학교에 입학하였고, 1943년 9월 30일에 조기 단축 졸업하였다. 귀국 후에는 항일활동을 이유로 경 ...

2025-09-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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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아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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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제사는 고대사회에서 천재지변이나 사나운 맹수, 질병 등으로부터의 보호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절차를 갖추어서 빌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의 제사는 옛날부터 자연숭배에서 시작되어 삼국시대 조상숭배로 정착되었다. 고려 말기 성리학이 수용되고 조선의 성리학의 통치 이데올로기에 의해 유교식이 전통제사법으로 확립되었다. 유교식 전통제사는 신위를 벽에 설치하였기 때문에 향벽설위(向壁設位)라고 한다. 이에 비해 천도교(동학)는 신위가 나를 향하게 하는 향아설위(向我設位)를 새롭게 정하였다. 향아설위의 제사법은 천도교(동학)의 제2세 교주인 최시형(崔時亨)이 제정하였다. 최시형은 벽을 향하여 신위를 세우고, 죽은 사람을 위해 제 ...

2025-10-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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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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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륵’이란 범어로는 마이트레야(Maitreya)인데 원래 자비롭다는 뜻인 마이트리(maitri)에서 따왔기 때문에 ‘자씨(慈氏)’ 또는 ‘자존(慈尊)’, ‘우정(友情)’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의 뒤를 이어 미래에 이 세상 중생을 제도할 미래불(未來佛)로서, 지금은 도솔천에 보살로 있다고 한다.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 인도 바라나국의 바라문 집안에 태어나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고, “먼 훗날 화림원(華林園) 용화수(龍華樹) 아래에서 성불하여 삼회(三會) 설법으로 사바세계 중생을 모두 제도하리라”는 수기를 받았다. 미륵은 미래의 부처님이기 때문에 현재는 보살로서 도솔천에서 수행하며 그곳 중생들을 위 ...

2025-10-0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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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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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옥추경』의 저자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그 내용은 주문(呪文)과 부작(符作)을 함께 다루고 있다. 독경을 하면 질병을 낫게 해준다는 신앙 때문에 가장 많이 읽히는 선도계 경전의 하나이다. 이 경전을 설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은 노자(老子)의 신격화 혹은 옥황상제의 다른 이름으로, 말세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큰 서원을 세운 존재이며 대자대비를 갖춘 모든 생명의 어버이요, 모든 생명력의 스승으로 인식되고 있는 신이다. 따라서 무속은 물론 동학이나 증산교에서도 뇌성보화천존을 추존하여 수용하고 있다. 무속에서도 그 의의와 근거를 유지하면서 그 뜻을 새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거치면서 변화되어 한글 음 등 ...

2025-10-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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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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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는 법우화상(法雨和尙)과 8녀가 있고 무속에는 바리공주 말명할머니 계면할머니 쌍둥이 삼형제신 및 유정승딸 등이 있다. 이 중 ‘쌍둥이 삼형제 신’ 및 ‘유정승 딸’ 등은 제주도 무속에서 구송되고 있는 「초공본풀이」라는 신화 속에 등장하고 있는 신들이다. 제주도 무속에는 과거에 굿을 했던 무당들을 차례로 불러 모시는 ‘공시풀이’라는 소제차가 있는데 이 내용은 제주의 전 역사를 통해 무업에 종사했던 무당들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25-07-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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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체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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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경전으로 『십만대법경』이 있고 『대일체경』 『무공경』 『철원대경』 『소견경』 『유법대경』 의 경전과 『독송경』 『천도경』 『인생경』 등의 염송경전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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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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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배타주의’(排他主義)는 일반적인 의미 즉 남을 배척하는 사상이나 경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타종교에 대한 기독교(신학)의 여러 대응방법 중 하나를 말한다. 타종교의 진리나 구원에 대해서 기독교(신학)가 취하는 입장은 크게 (1) ‘배타주의’(exclusivism) (2) ‘포괄주의’(inclusivism) (3) ‘다원주의’(pluralism)로 나뉜다. 이 중 ‘배타주의’는 기독교만이 진리와 구원으로 가는 길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보기에 “교회 밖에 구원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배타주의자들은 자신의 신앙에 의거해서 타종교를 선험적으로 부정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의 ...

2025-07-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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