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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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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종지는 교리의 핵심 항목으로서 1925년(을축년) 무극도(無極道) 창설 당시 조정산(趙鼎山 1895~1958) 도주(道主)에 의해 선포되었다. 강증산 구천상제의 천지공사에서 파악된 진리를 핵심적으로 요약하여 말한 것으로 종지는 총 열 여섯 자로 구성되어있다. 『대순지침』에 의하면 “도인들은 성·경·신을 요체로 삼아서 위로 상제님을 받들고 아래로는 사회의 모든 인사(人事)가 상제께서 대순하신 진리대로 이룩되어 가는 진리임을 깊이 심도록 노력하여야 한다.(p.32)”라고 하였다. 따라서 대순진리로서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으로 명시된 종지는 오늘날 신앙적 관 ...

2025-07-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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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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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유교의 국가의례를 오례(五禮)라고 한다. 오례는 길례(吉禮)·흉례(凶禮)·군례(軍禮)·가례(嘉禮)·빈례(賓禮)의 다섯 가지 의례를 가리키는데 이 중 길례(吉禮)는 국가의 제례(祭禮)를 의미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제사를 지내는 일은 고려시대 이전에도 이미 있었지만 이것이 유교의례로 체계적으로 정비된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이다. 유교를 국시(國是)로 삼은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국가의례의 정비에 힘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편찬된 것이 성종 때의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이다. 조선시대의 길례는 기본적으로 『국조오례의』의 규정에 따라 거행되었다.『국조오례의』에서는 길례에 해당하는 제사들을 대사(大祀)·중사(中祀)·소사(小祀)로 ...

2025-06-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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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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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신장(十二神將) 또는 십이신왕(十二神王)이라고도 한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를 십이지지라 하며 각기 쥐·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로 표현된다. 인간의 띠에 해당한다.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의 십간(十干)과 쌍을 이루며 이를 합쳐 간지(干支)라 한다. 갑자(甲子)에서 계해(癸亥)까지 육십 조의 간지가 있는데, 이것이 육십갑자(六十甲子)다. 천간은 천계(天界)의 특성을 오행으로 나타내고, 지지는 지상의 변화를 열두 동물로 나타내고 표현한다. 천간과 지지를 상하로 짝을 맞추어 천지, 음양, 남녀, 부모, 부처(夫妻) 등 천하 만상을 이상일태(二象一態)의 ...

2025-10-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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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해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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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신라 원효의 법통을 계승하는 종단으로서 1993년 3월 15일 대한불교해동종 창종발기인대회를 개최하였고 2년 후인 1995년 3월 15일 종정으로 석봉 종무원장에 송산이 취임하여 창종되었다. 1997년 10월 15일 사단법인 해동자비원(海東慈悲院)으로 등록하였다. 본종의 목표는 원효대사의 자비무애행의 실천을 따라 중생교화에 힘쓰는 것이라고 한다. 2015년 현재 본종의 종무원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성북리 소재의 대원사(大願寺)에 있으며 중앙조직으로서 자문기관인 원로원 입법기관인 중앙종회 집행기관인 종무원 그리고 사정원 포교원 복지봉사원 연수원 문화예술원 등이 있다. 지방종무원은 서울

2025-07-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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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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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증산법종교)

이효진((李孝鎭:증산대학교창립기성회) 편찬 국판 533쪽 장학출판사에서 1986년에 나왔다. 이 책의 원명은『증산상제통일진법대성경집』이다.『현무경(玄武經)』·『중화집(中和集)』·『대순전경(大巡典經)』등의 기존 경전에서 오기(誤記)·낙훈(落訓) 등 착오가 있는 부분을 수정보완하고 흩어져 있는 증산 강일순 관계 자료들을 한데모아 집성한 책으로 이효진은 서문에서 ‘증산교인이라면 누구나 진법출현(眞法出現)을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이에 대비하여 가장 시급한 일이 성훈자료(聖訓資料)를 집대성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이 작업을 시작한 것’이라 전제하고 그동안 나온 경전들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공개되지 아니한 유서(遺書)·문헌·어필( ...

2025-07-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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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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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녹명지는 주로 대순진리회의 입도치성을 올릴 때 참여하는 개인의 이름을 기록하는 종이이다. 의례과정에서 이 종이를 소상(燒上)하며 본부 도장 내에서 시학(侍學)·시법(侍法)의 공부(工夫)에 참여하는 경우에도 녹명지를 올린다.

2025-07-0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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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해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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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의 구원(救援)은 구원의 대상에 지상세계를 살아가는 인간뿐만 아니라 영계(靈界)의 영인(靈人)들까지 포함한다. 인간 시조의 타락 이후 오늘날까지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로 간 모든 영인들은 타락 혈통의 후예로서 인류의 참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받는 구원, 즉 ‘축복’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영인들은 지상에서의 삶 속에서 경험한 얽히고설킨 악(惡)의 고리로 인해 사분오열(四分五裂)되고 한(恨)으로 점철된 영계에서 생활하는 존재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축복의 은사를 허락받기 위해서는 먼저 한을 풀고 죄를 씻어내어 선한 영인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해원(解寃)’의 과정은 영인들 스스로 할 수 있 ...

2025-10-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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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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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주력기도문에는 천황주, 팔통주가 있다. 이 천황주와 팔통주는 법일예식이나 일반 수련기도시에 많이 송한다. 이 천황주는 수운교 개교 이전에 이미 나온 것이다. 1920년 충남 아산군 영인면 어느 부락에서 기도가 있었다. 남녀노소가 이 천황주문으로 기도를 하는데, 아홉 살 된 아이에게 강령이 내렸다. 내용인 즉, 천황주를 외우면 생명의 구원선을 만나고, 광제창생의 도덕선을 만난다는 것이다. 천황주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 천황, 지황, 인황의 삼황대도가 출현할 것을 밝혀주고 있다. 주문 후반부의 옥도군성, 축천군성, 축지군성이나, 천명, 옥명, 지명도 천지인 삼황에 각기 비유되는 상징이라 볼 수 있다. 주문은 “천황군 ...

2025-10-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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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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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순은 1871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하였으며, 1901년 득도한 후 9년 동안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한 후 1909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천지공사를 행할 당시 김제 금산면 동곡에 ‘광제국(廣濟局)’이라는 약방을 세워 환자를 치료하면서 많은 기행이적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1909년 강일순이 갑자기 사망하자 제자들은 사분오열되고 말았다. 1911년 고판례는 강일순의 탄신치성을 드리던 중 갑자기 졸도했다가 깨어나는데, 그때부터 강일순의 성령이 접령되었다고 한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교단을 형성하고 강일순의 가르침을 포교하기 시작했는데, 초기이름을 선도교(仙道敎, 또는 太乙敎)라고 하였다. 이때 ...

2025-10-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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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법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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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직은 평화롭게 살기 위한 인간의 능력 개발과 석가세존의 혜명 아래 진리와 대자대비 사상을 바탕으로 헌장(憲章)을 준수하며, 세계인류평화와 세계불교 홍법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서는 찬란하였던 세계불교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후손들에게 전수하고 영구히 보존하여 세계불교사에 길이 남기고 세계인들이 평화로운 공존과 상호협력으로 세계불교도간의 친선교류는 물론 유대를 도모하여 불교중흥과 중생제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WFB 총회에서 세계불교법왕청창설을 주장하였던 서경보는 1986년 설립위원회를 한국에 설치한다. 1992년 세계불교법왕청설립총회가 개최대고 초대 법왕에 서경보가 추대된다.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정회원 16개 ...

2025-09-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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