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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방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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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봉남교 분파인 태화교·용화삼덕도 등에서 ‘법방(法方)’이라는 것을 만들어 수도자의 정면에 붙이고 그 앞에 정좌하여 법방에 시력을 집중하면서 그 안에 써진 글을 외우게 하는 특수 수련법이다. 법방이란 ‘심수법(心水法)’을 수련하는 도안인데 정방형의 지면에 바둑판 모양의 칸수가 4096개이며 그 중에 3372개의 칸에 가는 글씨를 써넣어 전체적으로 보면 정자(井字) 모양으로 나타나 중심이 비어 있다. 이 빈자리가 일대정국(一大井局)의 중심이며 심수(心水)의 자리라고 보는 것이다. 정자 구획은 황색이다. 이것은 우주자연과 인간 심수의 내용인 팔팔정국(八八井局)의 축소판으로 만든 것이다. 그 중심의 좌측에 사사천 팔팔정(四四天 ...

2025-07-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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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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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동방교의 교리는 『성경』 이외에도 노광공의 설교집인 『경화록(慶和錄)』에 근거한다. 이에 따르면 노광공은 말세의 사명자이며 최후의 심판자로 여겨진다. 그는 ‘여호와이래하나님’이라고 믿어지는데 인간이 구원받기 위해 예수만을 믿으면 안 되고 두번째 구원자로 온 여호와이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경화록≫은 하나님 노광공만 아니라 장남 노영도를 ‘성자’로 차남 노영구를 ‘성령’으로 묘사한다. 1967년 노광공 사후 교주 자리를 이은 차남 노영구(盧英龜)는 1969년 10월 영등포의 동방교 신자 5명이 믿음이 강하면 죽지 않는다는 신념하에 집단자살을 하자 곧바로 동방교를 ‘기독교대한개혁장로회’로 개칭하여 ...

2025-05-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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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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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포정원은 포덕을 담당하는 선정부와 교화를 담당하는 교정부로 구분된다. 선정부 상급임원은 선감(宣監)이며 중급임원은 차선감(次宣監) 그 다음은 선무(宣務)이다. 교정부 상급임원은 교감이며 중급임원은 교령, 그 아래는 교정, 하급임원은 교무이다. 포덕을 담당하는 임원은 포덕한 사람 수에 따라 선무, 선사, 선감의 지위로 올라간다. 선무는 36호 이상, 선사는 300호 이상, 선감은 1,000호 이상 포덕하고, 포덕한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교화시킬 수 있어야 임명된다. <참고문헌> 「대순진리회의 현재와 미래」(차선근, 『한국 종교의 확산전략』, 한국학중앙연구원, 2012)

2025-10-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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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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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행룡(1934~ )이 1979년 천존님의 하명으로 부인 박귀달(朴貴達)과 결혼한 후 1983년까지 3단계에 걸치는 입신육도수행(立神六道修行: 영계와 신계의 수련)을 마쳤다. 이후 그는 영능을 얻어 부부가 함께 수련을 하면서 1984년 5월 20일 서울 중랑구 면목 2동 190-130번지에서 제1회 천존회 모임을 갖고 ‘천존의 집’을 개설하였다. 1985년 7월 1일 제령(除靈)·영수(靈修)·천도(薦度)를 시작, 동년 8월 3일 제7단계 진입을 수행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해 12월 26일 지리산 천존암에서 상계천존의 모든 권능을 이양받아 화신(化神)의 경지에 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로서 모행룡 부부는 하계천존이 되고 ...

2025-10-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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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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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도인들의 수도, 수행의 대부분은 주로 방면(方面)에서 이루어진다. 방면은 중앙 조직과 구별되는 의미에서 지부(支部) 조직이지만 교구(敎區)를 기준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지리적 기준, 즉 교구의 개념이 대순진리회의 지부조직인 방면에 존재하지 않는 것은 대순진리회의 조직 구성의 기본원리가 속지제(屬地制)가 아닌 속인제인 연운제(緣運制)이기 때문이다. 대순진리회는 도문(道門)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면서 수행 중심의 종교문화를 형성했다. 이 수행 중심의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제도 중 하나가 전도자(傳道者)와 수도자(受道者)가 스승과 제자, 또는 멘토(mentor) 멘티(mentee)와 유사한 일대일 관계 ...

2025-10-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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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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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개별적으로 활동해 오던 중국계 신종교 일관도(一貫道)가 도덕초기회(道德礎基會)라는 명칭으로 통합되는데 이 과정에서 교단의 주도권 갈등으로 인해 도덕회(道德會) 대한도덕회(大韓道德會) 국제도덕협회(國際道德協會) 등의 분파가 성립한다. 이 중에서도 현재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 국제도덕협회이다. 본회의 설립자 김복당은 조선 시대 중국 청나라에 사신으로 건너간 경주 김씨의 13대손으로써 22세인 1936년 일관도에 입신하였다. 1947년 일관도 제18대 조사인 장천연의 명으로 김은선(金恩善) 등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와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시작한다. 1948년 서울 충무로에 도덕사(道德社)를 개설하는데 이곳은 ...

2025-06-0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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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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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는 황해도 출신의 이선평(李仙枰)이 오랜 수도 끝에 유교·불교·선교(仙敎)·기독교의 진리가 합일된 16자 주문과 각세진리(覺世眞理)를 표명한 『각세훈사(覺世訓辭)』를 근간으로 창도한 교단이다. 특히 이선평은 허공에서 대보송이 나타나는 것을 본 후 크게 깨침이 있어 수도를 시작하고 원각주가 나타나는 것에 의해 대각을 얻었으므로 각세도에서 주문에 의한 수련은 중시된다. 대보송은 ‘천하대보(天下大寶) 정진무외(正眞無外) 무궁조화(無窮造化) 각재자기(各在自己)’이다. 해석하면 “천하의 가장 큰 보배는 진리를 바르게 하는 것 외에 따로 없으며 천지의 무궁한 조화가 모두 자신의 내면에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 대보송이 ...

2025-05-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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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백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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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상례(喪禮)에서 신주(神主)를 만들기 전에 임시로 만들어서 영좌(靈座, 혼령의 자리)에 봉안하는 신위(神位)를 혼백(魂帛)이라 한다. 혼백은 몸을 떠난 혼이 머무는 곳을 상징한다. 혼백은 흰 비단이나 삼베, 모시를 접은 후 색실로 만든 동심결을 끼워 만들며, 위에 3푼 넓이의 베나 백지를 두르고 윗부분에 ‘상(上)’자를 쓴다. 혼백은 혼백상자에 넣어 교의(交椅) 위에 모시는데, 평소에는 혼백상자 뚜껑을 덮어 두고, 혼백을 뵈올 때만 연다. 혼백을 안치하는 혼백상자는 일반적인 함 모양으로 흰색으로 만드는데, 뚜껑 앞에 ‘전(前)’자를 쓰고 가운데에 손잡이를 달아 여닫기에 편하도록 한다. 발인(發靷) 때까지는 혼백상자를 영 ...

2025-10-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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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중도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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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최초의 정기훈련 기관은 1956년에 영산선원·동산선원·중앙선원 등 3대 선원을 발족하라는 당시 종법사인 송규의 유시로 설립되었다. 영산선원은 후에 정규대학인 영산선학대학교로 발전했고 동산선원은 예비교무의 심화교육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다가 원불교대학원대학교의 설립으로 해체했다. 중앙선원은 정기훈련기관으로 기능을 유지해 오다가 1970년에 상주선원으로 개편 발족했으며, 1971년에 전문 훈련기관의 필요에 따라 상주선원과는 별도로 중앙훈련원 설립을 결의했다. 1976년에 중앙총부 부근에 중앙훈련원 신축을 시작하여 이듬해 11월에 낙성 봉불식을 가짐과 동시에 신축 훈련원을 교무의 훈련기관으로 확정했다. 다시 1990년에 ...

2025-10-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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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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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유교의 상례(喪禮)에서 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우제(虞祭)라고 한다. 우제에는 초우(初虞)·재우(再虞)·삼우(三虞)가 있다. 모두 장례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서 지내는 제사들이다. 초우는 장사지낸 날 해가 지기 전에 지내고 재우는 초우 다음날이 유일(柔日 天干에 乙·丁·己·辛·癸이 들어가는 날)이면 그날에 강일(剛日 天干에 甲·丙·戊·庚·壬이 들어가는 날)이면 그 다음날에 지내며 삼우는 재우의 다음날에 지내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삼우제는 장례를 치른 후 3일째 또는 4일째 되는 날인 강일에 지내는 제사가 된다. 삼우제를 지내고 나면 졸곡(卒哭)과 부제(祔祭)를 거쳐 점차 일 ...

2025-07-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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