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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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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포정원은 포덕을 담당하는 선정부와 교화를 담당하는 교정부로 구분된다. 선정부 상급임원은 선감(宣監)이며 중급임원은 차선감(次宣監) 그 다음은 선무(宣務)이다. 교정부 상급임원은 교감이며 중급임원은 교령, 그 아래는 교정, 하급임원은 교무이다. 포덕을 담당하는 임원은 포덕한 사람 수에 따라 선무, 선사, 선감의 지위로 올라간다. 선무는 36호 이상, 선사는 300호 이상, 선감은 1,000호 이상 포덕하고, 포덕한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교화시킬 수 있어야 임명된다. <참고문헌> 「대순진리회의 현재와 미래」(차선근, 『한국 종교의 확산전략』, 한국학중앙연구원, 2012)

2025-10-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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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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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유교의 상례(喪禮)에서 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우제(虞祭)라고 한다. 우제에는 초우(初虞)·재우(再虞)·삼우(三虞)가 있다. 모두 장례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서 지내는 제사들이다. 초우는 장사지낸 날 해가 지기 전에 지내고 재우는 초우 다음날이 유일(柔日 天干에 乙·丁·己·辛·癸이 들어가는 날)이면 그날에 강일(剛日 天干에 甲·丙·戊·庚·壬이 들어가는 날)이면 그 다음날에 지내며 삼우는 재우의 다음날에 지내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삼우제는 장례를 치른 후 3일째 또는 4일째 되는 날인 강일에 지내는 제사가 된다. 삼우제를 지내고 나면 졸곡(卒哭)과 부제(祔祭)를 거쳐 점차 일 ...

2025-07-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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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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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풍류도’(風流道)의 ‘풍류’라는 말은 『삼국사기(三國史記)』 진흥왕조에 화랑에 관한 기사 가운데 나오는 ‘현묘한 도’를 달리 부른 이름이다. 그 기사는 김대문의 『화랑세기(花郞世記)』와 최치원(崔致遠)의 「난랑비서문(鸞郎碑序文)」을 인용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그 중에 「난랑비서문」의 일부를 보면 다음과 같다. “나라에 현묘한 도(道)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이 교(敎)를 베푼 근원에 대하여는 『선사(仙史)』에 상세히 실려 있다. 실로 이는 삼교(三敎)를 포함한 것으로 모든 중생을 가르쳐 감화시킨다(國有玄妙之道 曰風流 設敎之源 備詳仙史 實乃包含三敎 接化群生).”여기서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었다는 그 나라는 신라 이 ...

2025-10-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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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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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학은 1970년 전태일의 분신과 유신체제에서 극에 대한 한국사회의 모순과 불의한 현실 속에서 고난받는 ‘민중’에 적극적 신학적 의미를 부여하며 전개된 상황신학이자 실천신학으로 사회 기층에 위치한 민중의 고난에서 그리스도교의 고난을 보고 십자가를 민중 해방의 사건으로 해석한다. 1975년 복음의 민중적 성격을 주장한 안병무의 오클로스론 정치적 구원을 신학적 주제화한 서남동의 ‘민중의 신학’을 시작으로 1979년 한국에서 열린 CCA 신학협의회에서 ‘민중신학’이란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다. 남미 해방신학과 더불어 한국적 상황신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70년대 1세대 민중신학이 권력의 관점을 정당화하는 정통신학을 비판하 ...

2025-07-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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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방의 빛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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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모키치(岡田茂吉 1882-1955)를 교조로 하는 세계구세교(世界救世敎)의 한 분파.

2025-07-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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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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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인내천은 천도교(동학)의 종지이지만 그 연원은 천도교(동학)의 창시자 최제우의 시천주(侍天主)이다. 시천주는 ‘사람은 모두 천주 즉 한울님을 모시고 있다’는 것으로 평등주의를 내세웠다. 최제우의 시천주는 천도교(동학) 제2세 교주 최시형에 의해 사인여천(事人如天)으로 확대 발전하였다. 사인여천은 ‘사람을 한울님과 같이 섬겨라’는 뜻으로 윤리적 덕목으로 재해석되었다. 이를 천도교(동학) 제3세 교주인 손병희는 인내천(人乃天)으로 발전시키면서 천도교의 종지로 확립하였다. 손병희는 1905년을 전후하여 간행된 손병희의『대종정의설(大宗正義說)』에서 “대신사께서 일찍이 주문의 뜻을 풀어 가라사대, 모심이란 안으로 신령을 지니고 ...

2025-10-0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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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백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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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상례(喪禮)에서 신주(神主)를 만들기 전에 임시로 만들어서 영좌(靈座, 혼령의 자리)에 봉안하는 신위(神位)를 혼백(魂帛)이라 한다. 혼백은 몸을 떠난 혼이 머무는 곳을 상징한다. 혼백은 흰 비단이나 삼베, 모시를 접은 후 색실로 만든 동심결을 끼워 만들며, 위에 3푼 넓이의 베나 백지를 두르고 윗부분에 ‘상(上)’자를 쓴다. 혼백은 혼백상자에 넣어 교의(交椅) 위에 모시는데, 평소에는 혼백상자 뚜껑을 덮어 두고, 혼백을 뵈올 때만 연다. 혼백을 안치하는 혼백상자는 일반적인 함 모양으로 흰색으로 만드는데, 뚜껑 앞에 ‘전(前)’자를 쓰고 가운데에 손잡이를 달아 여닫기에 편하도록 한다. 발인(發靷) 때까지는 혼백상자를 영 ...

2025-10-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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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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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오는 1920년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의 유교적 가정에서 태어났다. 1950년 전주 명륜대학 경학과(經學科)에 입학하여 유학(儒學)을 공부하였으며, 동 대학이 1952년 전북대학으로 개편될 때 철학과로 편입학하였다, 1954년 동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여 「중국고대 천인합일사상(天人合一思想)연구」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58년부터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한국사상과 한국철학을 주로 강의하다가 1985년 정년으로 퇴임했다. 그는 한학(漢學)을 바탕으로 『주역(周易) 연구』를 비롯하여 『송대 성리학(性理學)』, 『한국사상』 등 10여 종의 동양철학에 관한 저술을 하였으며, 조선 말기 이 지역의 많은 인 ...

2025-10-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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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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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홍익인간이라는 말은 고려 후기의 충렬왕 때 편찬된 두 가지 자료에 등장한다. 하나는 일연(一然, 1206~1289)이 1281년경에 편찬한 『삼국유사(三國遺事)』, 다른 하나는 이승휴(李承休, 1224~1300)가 1287년에 쓴 『제왕운기(帝王韻紀)』이다. 구체적으로, 『삼국유사』 제1권 기이(紀異 第一)편의 고조선(古朝鮮)조 부분을 보면, 먼저 2000년 전에 단군왕검(壇君王儉)이 아사달(阿斯達)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열어 조선이라고 불렀다는 『위서(魏書)』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고, 다음으로 서자 환웅이 천하에 뜻을 두어 인간 세상을 탐구(貪求)하자 환인이 아들의 뜻을 알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만하여(可以弘益人 ...

2025-10-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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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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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속에는 불가사의한 재주를 부렸던 장군을 신으로 모신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최영 장군신, 임경업 장군신, 벽돌대감, 군웅대신, 장군신, 충렬신(忠烈神), 군웅신(軍雄神), 조장군신, 홍장군신, 양장군신, 장장군신, 남이 장군신, 김유신 장군신, 장수신, 군장신(軍將神), 마장신(馬將神), 용장군신(龍 將軍神), 백마장군신(白馬將軍神), 득제제장군신(得濟濟將軍神), 용마장군신(龍馬將軍神), 상산조장군신(常山趙將軍神), 천하제일장군신, 지하제일장군신, 관공신(關公神) 등이 그것이다.

2025-10-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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