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국역원효성사전서
대한불교원효종
본서는 대한불교원효종의 종조 원효성사(元曉聖師)의 저작을 국역한 것으로 총 6권으로 이루어졌다. 제1권은 조명기(趙明基)의 감수로 『법화경종요(法華經宗要)』(이종익 역) 『열반경종요(涅槃經宗要)』(이영무 역) 『양권무량수경종요(兩卷無量壽經宗要)』(조명기 역)를 수록하고 있으며 1987년 2월 15일 발행되었다. 제2권은 조명기의 감수로 『대혜도경종요(大慧度經宗要)』(이종익 역) 『미륵상생경종요(彌勒上生經宗要)』(김상조 역)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상․중(한길로 역)을 수록하고 있고 1987년 6월 20일 발행되었다. 제3권은 조명기의 감소로 『금강삼매경론』하(한길로 역) 『진역화엄경소(晉譯華嚴經疏)』(김지견 역) ...
2025-06-0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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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종교
일반적으로 한국의 종교분포는 인구총조사에 의해 파악된다. 그러나 종교학자 윤이흠은 자기확인방식에 의한 종교조사에 이의를 제기하고 경성종교와 연성종교의 구분을 제시하였다. 그는 종교집단과 자연집단과의 구분이 뚜렷한 종교를 경성종교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종교를 연성종교라고 명명하였는데 자기확인방식은 경성종교의 성원은 비교적 정확하게 밝혀준다. 한국의 개신교와 가톨릭은 교회 소속감과 자기정체성이 강한 경성종교이기 때문에 인구총조사 결과가 실제 종교인구와 거의 일치한다. 신종교들은 대부분 전통적인 신앙의식에 기초하나 근대종교 개념에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인 만큼 자기정체성이 강한 경성종교라고 볼 수 있다.
2025-05-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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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중앙명류도
윤상명은 처음에 태극교(太極敎 혹은 北學敎)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교도를 합심해서 조선을 독립시키고 스스로 조선국왕이 되고자 했다. 이후 1929년 태극교에서 천지중앙명류도(天地中央名流道)로 개칭하였다. 천지중앙명류도는 비밀리에 운영되었으며, 조선독립운동의 일환으로 택백산 정상에서 조선독립기원제장을 축조하고 기원제를 지내기도 했다. 기원제의 내용은 태극기 외 71개의 깃발을 세우고 천지신(天地神)에게 조선독립을 기원하는 예배를 지내는 것이다. <참고문헌> 『전시체제기(1937~45) 일제의 신종교 정책과 신종교단체 검거사건 연구』(문지현,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2025-10-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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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원
통일교회
유효원은 평안북도 정주군 관주면 관삽동 229번지에서 1914년 9월 25일에 탄생하였다. 어릴 적부터 명석한 두뇌를 가진 청년으로 1933년 4월에 오산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고, 1936년 4월에는 경성제국대학교(현 서울대학교) 예과를 수료하고서 의학부로 다시 입학하였다. 그러나 그에게 고관절염이 생겨서 학업을 중단하였다. 육이오 동란 기간에 목포와 부산에서 책 표지를 만드는 사업을 하였다. 1953년 가을에 그에게 통일교회인이 찾아와 통일교 교리를 전하였고 이에 깨달은 바 있어 통일교회에 자진하여 입교를 하였다. 1954년 통일교회 창립멤버이면서 초대협회장이 되었고, 감옥에 투옥되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원리원본』 내 ...
2025-10-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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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윤리
원불교
동원도리는 모든 종교와 교파가 그 근본은 다 같은 한 근원의 도리인 것을 알아서 서로 대동화합(大同和合)하자는 것이다. 동기연계는 모든 인종과 생령이 근본은 다 같은 한 기운으로 연계된 동포인 것을 알아서 서로 대동화합하자는 것이다. 동척사업은 모든 사업과 주장이 다 같이 세상을 개척하는 데에 힘이 되는 것을 알아서 서로 대동화합하자는 것이다. 삼동윤리는 인류의 대동화합과 단결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원불교가 세계주의를 지향할 것과 모든 종교들이 평화와 진화의 길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윤리강령이다.
2025-07-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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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중앙교회(스룹바벨파)
스룹바벨선교회의 창립자인 최대광 목사는 1960년대 중반 새일수도원에 들어가면서 새일교단과 접하게 되었다. 그는 이뢰자를 신봉하였지만 이뢰자가 죽기 1년전인 1971년에 새일교단에서 탈퇴하여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독립교회를 세웠다. 이뢰자가 죽기 전에 분파되었다는 점을 빼면 스스로가 말세의 종이라는 주장은 대부분의 다른 파들과 마찬가지이다. 교리와 의례는 여타 새일교단과 거의 같다.
2025-07-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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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 팔조
원불교
삼학은 원불교에서 일원상 진리에 입각하여 제시한 인격수련의 요법이다. 인격완성의 세 가지 공부법인 정신수양(精神修養)·사리연구(事理硏究)·작업취사(作業取捨)를 삼학이라 한다. ①정신수양: 정신은 마음이 두렷하고 고요하여 분별성과 주착심이 없는 경지를 일컫는다. 수양은 안으로 분별심과 주착심을 없이하며 밖으로 산란하게 하는 경계에 끌리지 아니하여 두렷하고 고요한 정신을 양성함을 의미한다. ②사리연구: 사(事)는 인간의 시비이해(是非利害)를 의미하고 이(理)는 천조(天造)의 대소유무(大小有無)를 뜻한다. 대는 우주만유의 본체 소는 만상이 형형색색으로 구별되어 있음 유무는 천지의 춘하추동 사시순환과 풍운우로상설과 만물의 생로 ...
2025-07-1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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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천도
김진하(金振河 1903-1962)는 16세되던 때부터 전국의 명산을 찾아 수도를 하였다. 그러던 중 1940년 어느 날 기도 중 천지신명에게서 천하통일운수와 통천하운수가 우리나라에 돌아와 전 세계를 통일연합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임무를 수행하라는 내용의 경문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해 7월 충남 논산군 두마면 부남리(현 충남 계룡시)에서 무량천도를 설립하게 되었다. 김진하가 사망하자 2대 교주에 김종팔(金鍾八 1912-1985)이 취임했다. 김종팔은 1983년 충남 6.20사업으로 계룡산을 떠나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172현 위치에 교당을 이전시켰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관운장(關雲將)과 천부천황(天父天皇 ...
2025-07-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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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기층신앙
무속의 굿은 굿의 목적에 따라 크게 무당을 위한 굿과 일반 사람을 위한 굿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일반 사람을 위한 굿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굿과 죽은 사람을 위한 굿으로 나뉜다.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굿은 굿의 실천단위에 따라 가정굿과 마을굿으로 나눠진다. 마을굿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기적인 제의이다. 가정굿은 굿이 행해지는 시기에 따라 다시 정기제와 임시제로 나뉜다. 정기제는 일정한 시기에 정기적으로 행해지는 굿으로 대표적인 것으로서 재수굿을 들 수 있다. 재수굿은 천신(薦新)굿이라고도 하며 계절에 따라하거나 매년 또는 해를 걸러서 한다. 재수라는 말은 무병 장수 재복 등을 다 포괄하는 것으로 재수굿 ...
2025-06-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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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대원조화주신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요람』 취지문(p.8)에 따르면 “…강증산(姜甑山)성사(聖師)께옵서는 구천대원(九天大元) 조화주신(造化主神)으로서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主宰)하시고 천하(天下)를 대순(大巡)하시다가 인세(人世)에 대강(大降)하사…”라고 하여 증산의 본래적인 신격을 가리키고 있다. 즉 대순진리회 교리에 따르면 구천에 머물러있던 최고신 상제는 여러 신성(神聖) 불(佛) 보살(菩薩)들의 하소연에 의해 천하를 대순하고 동방 한국 땅을 택하여 인간의 몸으로 탄강하게 되는데 39년간의 생애 동안에 대역사(大役事)에 해당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단행하였다. 천지공사를 마치고 화천(化天)한 이후에는 조정산 도주의 종단창설과 더불 ...
2025-06-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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