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한예수교장로회이삭교회
호생기도원 출신인 유재열이 신비체험을 경험하여 1965년 청계산 계곡에서 장막성전을 세웠다 1980년 유재열이 도미하자 오평호를 중심으로 교단 개혁을 시도했다. 교주 중심의 교단 체계를 폐지하였고 예장 지류 청담동 측의 도움을 받아 대한예수교장로회 이삭교회를 창립하였다. 유재열 귀국 후 오평호 목사는 추방되었고 교단 개혁은 중단되었으며 예수교장로회 측과 무관한 독자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이삭교회 총회가 조직되었다. 지금이 말세의 끝이니 주의 심판이 있기 전 환란을 피할 밀실과 토굴을 준비하고 환란이 끝난 이후 다시 나와서 신천지를 이루고 신도들은 왕이 되어 각 고을을 다스린다고 한다.
2025-07-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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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아설위
천도교
제사는 고대사회에서 천재지변이나 사나운 맹수, 질병 등으로부터의 보호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절차를 갖추어서 빌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의 제사는 옛날부터 자연숭배에서 시작되어 삼국시대 조상숭배로 정착되었다. 고려 말기 성리학이 수용되고 조선의 성리학의 통치 이데올로기에 의해 유교식이 전통제사법으로 확립되었다. 유교식 전통제사는 신위를 벽에 설치하였기 때문에 향벽설위(向壁設位)라고 한다. 이에 비해 천도교(동학)는 신위가 나를 향하게 하는 향아설위(向我設位)를 새롭게 정하였다. 향아설위의 제사법은 천도교(동학)의 제2세 교주인 최시형(崔時亨)이 제정하였다. 최시형은 벽을 향하여 신위를 세우고, 죽은 사람을 위해 제 ...
2025-10-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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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경궁리
'거경'은 마음을 하나로 집중해 다른 곳에 마음을 뺏기지 않는 내적인 수양 방법을 말하고 '궁리'는 사물의 이치를 깊이 연구하여 깨닫는 외적인 수양 방법이다. 거경과 궁리는 ‘보편적인 이가 만물에 내재해 있는다(理一分殊)’는 명제를 전제하여 자신의 내면에 깃든 이치와 외부 세계의 이치를 찾는 수양방법이자 학문 연구 방법이다. 이 거경궁리는 퇴계 이황에게서 주요한 수양법으로 정립된다. 퇴계는「천명도(天命圖)」와 『성학십도(聖學十圖)』에서 경을 중심으로 한 학문체계를 세웠고 일상생활에서도 경을 중심으로 한 실천을 중시하였다. 퇴계의 학문에서 경은 본 마음을 잃지 않도록 착한 성품을 기르는 존양(存養)과 자신의 일을 반성하며 ...
2025-05-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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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주문의 하나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칠성여래 대제군 북두구신 중천대신 상조금궐 하부곤륜 조리강기 통제건곤 대괴 탐랑 문곡 거문 녹존 염정 무곡 파군 고상옥황 자미제군 대주천제 세립미진 하재불멸 하복부진 원황정기 내합아신 천강소지 주야상륜 속거소인 호도구령 원견존의 영보장생 삼태 허정 육순 곡생 생아 양아 호아 신형 괴작관행필보표 존제 급급여률령 (七星如來 大帝君 北斗九辰 中天大神 上照金闕 下復崑崙 調理綱紀 統制乾坤 大魁 貪狼 文曲 巨門 祿存 廉貞 武曲 破軍 高尙玉皇 紫微帝君 大周天際 細入微塵 何災不滅 何福不臻 元皇正氣 來合我身 天降所指 晝夜相輪 俗居小人 好道求靈 願見尊儀 永保長生 三台 虛精 六旬 曲生 ...
2025-10-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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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반존자
기타
나반존자는 독성(獨聖) 독성존자(獨聖尊者)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불교에서만 나타나는 독특한 신앙대상이다. 불교의 어떤 경론(經論)이나 사기(史記)에도 나반존자라는 명칭이나 행적이 드러나지 않는다. 다만 우리나라 불교의식집인 『제반문(諸般文)』 『작법귀감(作法龜鑑)』 등에 나반존자에 관한 의식문이 전한다. 우리나라 사찰에서 독성각(獨聖閣)이라는 단독 전각이나 삼성각(三聖閣)에서 칠성 산신과 더불어 모셔지는데 나반존자상은 하얀 머리카락을 드리우고 눈썹은 매우 길며 미소를 띤 얼굴 모양이다. 독성각으로 유명한 곳은 경북 청도의 운문사 부속 암자인 사리암(舍利庵) 서울 강북구 수유동 삼성암 등이 있다. 나반존자의 기원에 관해서는 ...
2025-07-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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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회운세설
소옹은 선천 64괘 원도를 사용하여 우주와 인간의 역사가 변천하는 단계를 설명하는 「황극경세도」라는 연표를 만들었다. 그 연표를 만들 때 사용한 계산단위가 원회운세인데 1세(世)가 30년이고 1운(運)이 360년이고 1회(會)가 10,800년이고 1원(元)이 129,600년이다. 1원은 12회이고 1회는 30운이고 1운은 12세이고 1세는 30년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주기가 1世인 30년이다. 64괘중 건곤감리(乾坤坎離) 4괘를 제외한 60괘에 1원 129,600년을 대응시켰다. 경세(經世) 1원의 수가 129,600인데 원으로는 1원이고 회로는 12회이고 운으로는 360운이고 세로는 4,320세이다. 1원은 1년을 상 ...
2025-10-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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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유교계
기본경전은 『부응경(符應經)』과 『만민해원경(萬民解寃經)』이다. 『부응경』은 도조인 강대성이 1934년 진안 운장산에서 지은 「해인경」을 시작으로 약 10여 년간에 걸쳐 저술한 여러 경들을 한데 묶은 것이다. 『만민해원경』은 2세 도주 김갑조의 저술로 『부응경』에 있는 「신화경(神化經의)」을 주석한 「춘심경(春心經)」이나 『소학(小學)』을 기본으로 해서 새롭게 저술한 「강륜보감(綱倫寶鑑)」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2025-05-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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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원
통일교회
유효원은 평안북도 정주군 관주면 관삽동 229번지에서 1914년 9월 25일에 탄생하였다. 어릴 적부터 명석한 두뇌를 가진 청년으로 1933년 4월에 오산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고, 1936년 4월에는 경성제국대학교(현 서울대학교) 예과를 수료하고서 의학부로 다시 입학하였다. 그러나 그에게 고관절염이 생겨서 학업을 중단하였다. 육이오 동란 기간에 목포와 부산에서 책 표지를 만드는 사업을 하였다. 1953년 가을에 그에게 통일교회인이 찾아와 통일교 교리를 전하였고 이에 깨달은 바 있어 통일교회에 자진하여 입교를 하였다. 1954년 통일교회 창립멤버이면서 초대협회장이 되었고, 감옥에 투옥되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원리원본』 내 ...
2025-10-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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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받이
‘만세받이’라고도 한다. 주로 중부 이북 지방에서 신을 청배하는 무가를 창할 때에 보이는 방식으로 그 자체가 장단 명칭이기도 하다. 중부지방에서는 ‘만수받이’라 하고 함경도나 평안도·황해도 지방에서는 ‘만세받이’라고 한다. ‘받이’란 선무당[立巫]이 선창하면 앉은무당[座巫]이 복창하는 것을 말한다. 즉 선무당이 부른 것을 받는다는 말이다. 같은 장단과 사설을 선후창의 반복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만수받이장단은 굿거리장단이 원래의 박자인데 이것을 약간 변형시킨 것이다. 만수받이는 단조로운 무가의 구송 형식에 약간의 변형감을 준 것이며 또 듣는 이로 하여금 확실하게 들으면서 반복미를 맛보게 한다.
2025-07-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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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
단전(丹田)호흡은 도교의 양생술(養生術)에서 나온 것으로 기(氣) 철학을 바탕으로 하며 기수련에서 가장 기본적인 훈련법으로 제시된다. 도교 혹은 기수련에서는 인체에 3 곳의 내단전(內丹田)과 4 곳의 외단전(外丹田)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내단전을 의미한다. 내단전은 그 위치에 따라 다시 배꼽 아래(기해혈)의 하단전(下丹田) 가슴 중앙지점(단중혈)의 중단전(中丹田) 양 눈썹 중앙지점(인당혈)의 상단전(上丹田)으로 나뉜다. 하단전은 기의 축척과 순환 중단전은 감정 에너지 상단전은 우주에너지를 담당하며 그 성질을 각각 정(精) 기(氣) 신(神)으로 표현한다. 기수련의 원리는 하단전에 정(精)이 충만해야 중단전에 ...
2025-07-0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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