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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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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교(陀佛敎: 淸江寺)를 창립한 윤선유(尹善有, 1899~1983, 淸江菩薩)는 1899년 제주도 구좌읍 종달리에서 윤명수(尹明洙)의 딸로 태어났다. 16세 때 보천교를 믿은 바 있으며, 그 때 김봉남(金奉南) 부친과 윤선유의 부친은 같은 교인이었다. 22세 때 권정생(權丁生)과 결혼하여 부산 영도 남항동에서 살았고, 김봉남을 만나 봉남교(奉南敎)를 믿기 시작했다. 51세 때 부산에서 김봉남이 8보살을 선정할 때 보살이 되었고, 봉남으로부터 청강보살이라는 도호를 받았다. 봉남 사망 후 독자적인 활동을 하여 포교를 시작한지 1년 만에 백호를 넘게 되었다. 1953년에는 염불당을 창건하여 아미타불을 모시고 용화사(龍華寺) ...

2025-10-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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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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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도

천성도에서는 치성을 드리는 단을 설치하여 제사를 드리는데 이를 치성단이라 한다. 치성단에는 신단(神壇)이나 도단(道壇) 등이 있다. 또한 치성단에는 도장(道章)을 붙이는데, 그 중 도단에 붙이는 도장의 내용을 보면, ‘천성도’의 세 글자가 중앙에 있고, 그 좌우에는 태양진군(太陽眞君)과 태음진군(太陰眞君)이 있으며, 그 상하에는 충(忠)과 효(孝), 좌우에는 덕(德)과 화(和)가 쓰여 있다. 또한 네 모서리 구석에는 심외무신(心外無神), 신외무심(神外無心), 도외무성(道外無誠), 성외무도(誠外無道)가 쓰여 있다. 이러한 도장의 의미는, 천성도의 천성이 곧 도(道)이며, 도의 근원이 바로 태양진군인 햇님과 태음진군인 달님 ...

2025-10-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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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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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한국사상연구회는 수운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사상』 제12호를 기념논집으로 발간했다. 논집 표제는 “최수운 연구”로 하였고 발간사는 박종홍이 썼으며, 필진으로는 철학, 역사, 심리학, 종교학 등 다양한 전공분야의 학자들로 구성하였다. 내용은 전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최수운 연구, 2부 동학사상의 전개, 3부 천도교의 발전과정, 4부 자료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신일철은 「최수운의 역사의식」이란 글로 수운의 시운관(時運觀)과 개벽의 이상사회를 논하였고, 김경재는 「최수운의 신(神) 개념」을 논제로 하여 반대일치론(反對一致論)과 범재신론(汎在神論)을 탐색하였다. 또한 김광일은 「최수운의 종교체험 ...

2025-10-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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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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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최린은 양반 집안에 태어나 13세 때 밀양 박씨와 결혼했고, 1896년에 함경남도 관찰부 집사가 되었다. 1902년 일본육군사관학교 출신 유학생들의 비밀결사로 정부개혁의 쿠데타를 음모한 일심회(一心會)에 가담했다가 계획이 발각되자 일본으로 망명했다가 손병희를 만났다. 1904년 황실특파유학생으로 뽑혀 동경부립제일중학교에 입학했고, 1906년 메이지대학 법과에 진학했다. 1907년 3월 30일 와세다 대학에서 개최된 모의국회에서 학생들이 한국의 왕을 일본 황족으로 하자는 안을 제출하자 이에 학장을 만나 항의하고 학생들의 퇴학을 요청하였다. 1908년 대한학회 회장, 1909년 대한흥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메이지 대학을 ...

2025-10-1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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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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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대한불교진각종을 총괄하는 최고 기관의 명칭.

2025-10-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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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영각무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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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에서는 각 지역 포교를 담당하는 도관을 설립하였다. 도관의 구조는 가장 근원이 되는 곳을 본원이라고 하는데, 이 본원을 천지영각무궁성이라고 부른다. 본원 안에는 조전(祖殿)과 사성전(四聖殿)이 있는데, 조전은 도조인 이선평을 모시는 성전이고, 사성전에는 유교, 불교, 선도, 기독교의 사대성인을 모시는 성전이다. 각세도에서 도조의 의미는 도의 근원으로서 곧 천지부모, 영신(靈神), 도명(道名), 주문을 말하는 것이다. 사성전에는 동쪽에 노자선당, 서쪽에 기독성당, 남쪽에 석가대웅전, 북쪽에 공자대성전을 둔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 ...

2025-10-1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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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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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천신은 하늘 자체를 신격화하거나, 하늘에 있는 초인적인 신격을 믿음으로써 생겨난 개념이다.

2025-10-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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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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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은 시베리아, 북해도, 일본 등을 유랑하던 중 많은 어려움을 겪고 심령술(心靈術)을 얻었다고 한다. 이 심령술을 바탕으로 1924년 강원도 영월군 영흥리에서 지아교를 창립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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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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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한문혼용체. 364쪽. 1915년 최기룡방(崔基龍方)에서 간행하였다. 근대 한국종교학의 초기 문헌의 하나다. 한국 근현대의 다양한 종교들의 요지와 전개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에는 태극교를 위시하여 불교·야소교(耶蘇敎:천주교)·회회교(回回敎)·바라문교(婆羅門敎) 등의 세계종교들의 본래 요지와 그 한국적 전개과정 및 천도교·시천교(侍天敎)·대종교(大宗敎)·대종교(大倧敎) 등 한국 신종교, 그리고 귀신교(鬼神敎)라는 동양의 민간신앙을 주로 중국 문헌자료들을 정리해 놓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서슬체제는 주로 각 종교별로 대표적인 인물을 선정하여 이들의 삶을 서술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신종교항목을 보면, ‘ ...

2025-10-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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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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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단군계 신종교 가운데 단군교종무청, 단군조선종천교, 삼신교, 천상환인미륵대도 등에서는 『천부경(天符經)』을 조화경(造化經)·『삼일신고(三一神誥)』를 교화경·『참전계경(參佺戒經)』 혹은 『팔리훈(八理訓)』을 치화경(治化經)이라고 부르면서 그 의미를 각각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교단에서는 조화경을 한인(桓因), 교화경을 한웅(桓雄), 치화경을 단군(檀君)에 연결시켜 해석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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