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통일교회비판
통일교회
한국 개신교회가 통일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던 중 한국 개신교회와 통일교회와 ‘대화의 모임’이 1968년 9월 이틀에 걸쳐 서울 수유리 소재 크리스찬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한국 개신교회가 통일교회를 우선 이단을 정죄하지만 말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당한 비판을 해보자는 취지였다. 1960년대 한국 개신교는 갈등과 분쟁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였기 때문에 개신교회와 통일교회와 대화의 모임을 통한 통일교회비판은 장안의 화제를 몰고 왔다. 이 통일교회비판 모임에는 강원룡을 비롯해 김재준, 홍현설, 조향록, 유동식 등 한국의 대표적 개신교 지도자와 신학자 30여명과 통일교회에서 문선명과 통일교회 지도자 10명 ...
2025-10-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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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보화교
김환옥(金煥玉)이 창립한 증산계 신종교인 보화교에서 1969년 권호중(權呼中)이 분립한 분파. 보화교의 발전과정에서 두 분파가 파생되었는데 1959년에 김형규(金炯圭), 이한우(李澣雨)등이 진동학제화교(眞東學帝和敎)를 세워 나갔고, 1969년에 권호중(權呼中)이 태종보화교(太宗普化敎)를 만들어 분립했다.
2025-10-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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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교본부
신현철은 보천교의 간부로 있다가 김영두·장궁만 등과 함계 서울에서 태을교본부라는 간판을 걸고 활동했다. 차경석의 보천교를 소멸시키고 자기들의 교세를 키우려하였으나 교세는 미약했다. <참고문헌> 이강오, 『한국신흥종교총감』,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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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사강령
태극도
조철제(趙哲濟, 1895~1958, 호 鼎山)가 창립한 태극도(太極道)의 교리 요지(종지)는 신조(信條)·사강령(四綱領)·삼요체(三要諦)로 집약되며, 사강령은 안심(安心)·안신(安身)·경천(敬天)·수도(修道)이다. ①안심: 사람의 기동과 작위의 기능을 주관하는 것은 마음이니 편벽됨이 없고 사사로움이 없으며, 공명정대하여 지극히 참되고, 온전한 본연의 양심으로 돌아가도록 연마함으로써 태극의 원천에 귀일(歸一)하게 하되 유혹에 부동하고 허영에 불혹하여 기약한 바 목적을 이루도록 항상 그 마음을 안정하라. ②안신: 마음을 나타내는 것은 몸이니 모든 행동을 법도(法度)와 예절에 합당케 하며 도리에 알맞게 하고 의리와 예법에 맞 ...
2025-10-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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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유심급
천도교
「탄도유심급」은 수운 최제우가 체포되기 전1863년 11월경을 전후로 해서 지은 것으로 많은 제자들이 수도하면서 마음을 굳게 하지 못하고 조급히 마음먹는 것을 경계하여 지은 글이다. 서두에서 “산 하의 대운(大運)이 모두 이 도(道)로 돌아오니 그 근원과 이치가 매우 깊고 넓음”을 말하면서 심주(心柱)를 굳건히 하고, 도에 일념(一念)하며, 마음을 바르게 할 것(正心)을 가르쳤다. 그는 특히 마음이란 “본래 비어서 만물에 응하여도 자취가 없는 것[心兮本虛 應物無迹]”임을 말하여 한울 마음을 본허(本虛)와 신묘한 감응의 덕(德)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덕을 아는 것’이고, ‘덕을 밝히는 것’이 ...
2025-10-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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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단
천성도
천성도에서는 치성을 드리는 단을 설치하여 제사를 드리는데 이를 치성단이라 한다. 치성단에는 신단(神壇)이나 도단(道壇) 등이 있다. 또한 치성단에는 도장(道章)을 붙이는데, 그 중 도단에 붙이는 도장의 내용을 보면, ‘천성도’의 세 글자가 중앙에 있고, 그 좌우에는 태양진군(太陽眞君)과 태음진군(太陰眞君)이 있으며, 그 상하에는 충(忠)과 효(孝), 좌우에는 덕(德)과 화(和)가 쓰여 있다. 또한 네 모서리 구석에는 심외무신(心外無神), 신외무심(神外無心), 도외무성(道外無誠), 성외무도(誠外無道)가 쓰여 있다. 이러한 도장의 의미는, 천성도의 천성이 곧 도(道)이며, 도의 근원이 바로 태양진군인 햇님과 태음진군인 달님 ...
2025-10-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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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운 연구
천도교
한국사상연구회는 수운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사상』 제12호를 기념논집으로 발간했다. 논집 표제는 “최수운 연구”로 하였고 발간사는 박종홍이 썼으며, 필진으로는 철학, 역사, 심리학, 종교학 등 다양한 전공분야의 학자들로 구성하였다. 내용은 전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최수운 연구, 2부 동학사상의 전개, 3부 천도교의 발전과정, 4부 자료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신일철은 「최수운의 역사의식」이란 글로 수운의 시운관(時運觀)과 개벽의 이상사회를 논하였고, 김경재는 「최수운의 신(神) 개념」을 논제로 하여 반대일치론(反對一致論)과 범재신론(汎在神論)을 탐색하였다. 또한 김광일은 「최수운의 종교체험 ...
2025-10-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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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
1890년 중인 집안에서 태어난 육당은 1906년 도일하여 와세다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소위 ‘모의국회’사건으로 1907년 자퇴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이후 육당은 1908년 신문관을 창설하고 『소년』지를 창간하면서 근대지식을 보급하며 신문화운동을 전개하는 데에 주력한다. 1911년에 ‘조선광문회’를 조직하면서 그간 주력했던 근대지식의 보급보다는 한국 고전의 발간과 전통문화의 재발견에 정열을 기울이게 된다. 1910년대의 왕성한 출판과 저술 활동을 거친 육당은 1920년대에 이르러 특유의 ‘조선학’(또는 한국학)을 구성해 나간다. 그의 조선학은 고유성이라는 시간 축과 신성성이라는 공간 축을 마련하면서 구체화된다. 먼저, 육당 ...
2025-10-1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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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사건
수운교
일제의 주목을 받아오던 수운교 간부 김찬호(金瓚鎬)는 1940년 5월에 일본경찰에 소환되어 심문을 받았고, 석방 후에도 그를 일반신도와 격리시킬 목적으로 수운교 금병산 도국에 거주할 수 없도록 퇴거령을 내리고 추방하였다. 김찬호는 고향인 강원도로 퇴거당해서도 가정천단을 모시고 수운교 신앙을 더욱 열성으로 믿었다. 또한 그는 수운교를 극비리에 포교하여 그가 기도 중에 받은 강서인 『명운경』을 설하며 널리 선전하였다. 아울러 일본이 1945년에는 틀림없이 패망한다고 선전하는 한편 강원도 삼일포에서 수운교의 의식으로 은밀히 기도를 봉행할 계획을 세웠다. 1941년 9월에 김찬호는 기도봉행에 대한 서신을 회람하다가 일본경찰에 ...
2025-10-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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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
정심회
정심회에서 말하는 천제란 글자 그대로 하늘에 감사의 제(祭)를 올린다는 의미이다. 정심회에서는 매주 일요일 성직자와 정심회 회원들이 생명의 샘터에 함께 하여 대천제(大天祭)를 봉향하면서, 일주일 동안 기도와 수련으로 갈고 닦은 각자의 육과 마음을 점검받고 대우주 생명 창조의 커다란 능력을 하사 받는, 하늘과 조상님과 후손이 한데 어우러지는 큰 경축일로 받들고 있다.
2025-10-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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