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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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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천신은 하늘 자체를 신격화하거나, 하늘에 있는 초인적인 신격을 믿음으로써 생겨난 개념이다.

2025-10-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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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위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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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척사위정론은 맹자(孟子)가 유교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불교와 도교를 배격한 것에서 유래한다. 그 후 중국 송대(宋代)에 이르러 여진족을 비롯한 이민족들의 침공으로 중화문화(中華文化)가 위기를 맞게 되자, 주희(朱熹)가 한(漢)민족의 정체성과 유교문화의 정통성을 확립하고자 민족적 ‘화이의식’(華夷意識)을 근간으로 이를 체계화하였다. 한국에서는 17세기 초 유입되기 시작한 천주교 서적과 서양문물에 위협을 느낀 보수적 유학자들과 정치세력들이 성리학적 정통성과 그에 기초한 왕조체제의 유지를 위한 명분을 강화하려는 의식에 따라 등장하였다. 따라서 조선조의 척사위정론은 유교적 질서를 지키기 위해 천주교 사상을 반국가적 반사회적 ...

2025-10-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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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 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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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1986년 11월 제주도에 포교소가 설립되면서부터이다. 1990년 7월 서울 금호동에서 가정법회를 시작하였고, 1991년 5월 종로구 가회동 서울포교소 부지를 구입하여 건립공사를 시작하였으며, 2000년 6월 26일 현 소재지로 이전하였다. 2002년 3월 27일 문화관광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으며, 2004년 4월 1일 부산포교소가 개소되었다.

2025-10-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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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쇠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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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참서에 나타난 토지관은 지리쇠왕설이나 왕도회귀설 등이 있는데, 이 지리쇠왕설을 또는 지기쇠왕설(地氣衰旺說)이라고도 한다. 지기쇠왕설은 풍수에서 말하는 지기설(地氣說)과 도참 사상이 결부되어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는데, 본질적으로 한 왕조의 흥망성쇠를 지기쇠왕설을 근거로 정당화하려는 것이다. 왕조가 바뀔 때에 새 왕조가 들어서면 민심수습의 차원에서 견강부회적으로 이용되었을 가능서도 없지 않으나 역성혁명이란 것이 결국은 민심의 동요를 저변에 깔고 있는 것인 만큼 지기쇠왕의 토지관은 설득력을 잃지 않는다. 이런 의미에서 지기쇠왕설은 특정 시기에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되어온 토지관이라 할 수 있다. 이 사상 ...

2025-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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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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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본부

이정립(李正立)의 저술인 이 책은 1977년 증산교본부 발행, 국판, 395쪽이다. 이정립의 유고를 출판한 책이다. 내용 구성은 앞에 이정립의 사진, 박달수의 간행사, 박종설의 서문, 아들 이영옥의 ‘우리들 가슴에도 빛이’라는 글이 실려 있고, 차례, 본문의 순으로 되어있다. 본문은 상·하로 나누어 전 37장으로 되어 있는데, 상권은 1장에서 31장까지 증산사상의 요약과 증산교 여러분파의 역사 그리고 중요사건, 하권은 32장에서 37장까지 증산교본부(大法社)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고판례·차경석·김형렬·안내성 등이 설립한 교파와 보천교 사건, 일정의 대폭압 등 중요사건을 소상하게 다루고 있다. 박달수는 간행사에서 이 ...

2025-10-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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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김자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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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김자현파(甑山敎金自賢派)는 증산 강일순의 종도인 김자현(金自賢, 1875~1927)의 아들 태진(泰振)이 이끌던 증산계 교파이다. 김자현은 김형렬의 사종(四從)으로서 김형렬과 함께 미륵불교(彌勒佛敎) 창립에 참여하여 저극 협력하였고 김형렬이 사망하자 그의 교통을 이어 포교하였다. 그러나 김자현이 사망한 후로는 김자현의 아들 태진과 태봉(泰鳳)이 이를 계승하였는데 이들을 증산교김자연파라 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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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객망리강석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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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객망리강석환파(甑山敎客望里姜石幻派)를 창립한 강석환(姜石幻, 1920~1993)은 1920년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신원리에서 태어났다. 강일순의 양자가 되어 일찍부터 증산교를 신봉하면서 덕천면 객망리(손바래기)의 증산사당에 관여하며 여러 증산교파와 유대관계를 맺어오다가 1965년부터는 자기도 한 파를 형성하여 독자적인 활동을 했다. 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에 종사하며 종교활동을 했다. 그는 이곳이 강일순의 출생지이고 자신이 강일순의 양자라는 기득권을 가지고 전국에서 모여드는 신자들을 안내하며 활동하다가 1993년에 사망했다. 그의 사망과 더불어 이 교파의 활동은 중단되었다. 특별한 교리나 사상은 없었다. ...

2025-10-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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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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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한문혼용체. 364쪽. 1915년 최기룡방(崔基龍方)에서 간행하였다. 근대 한국종교학의 초기 문헌의 하나다. 한국 근현대의 다양한 종교들의 요지와 전개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에는 태극교를 위시하여 불교·야소교(耶蘇敎:천주교)·회회교(回回敎)·바라문교(婆羅門敎) 등의 세계종교들의 본래 요지와 그 한국적 전개과정 및 천도교·시천교(侍天敎)·대종교(大宗敎)·대종교(大倧敎) 등 한국 신종교, 그리고 귀신교(鬼神敎)라는 동양의 민간신앙을 주로 중국 문헌자료들을 정리해 놓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서슬체제는 주로 각 종교별로 대표적인 인물을 선정하여 이들의 삶을 서술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신종교항목을 보면, ‘ ...

2025-10-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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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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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한 종교가 사회에 독점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상황은 불가피한 것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의해 자기 진리의 유일성을 주장해왔던 전통적인 기독교에 새로운 신학적 성찰이 필요하게 되었다. 다종교상황에 대한 신학적 반응으로는 배타주의, 포괄주의, 종교다원주의를 들 수 있는데, 종교다원주의는 각 종교마다의 독특한 종교문화와 구원관을 인정하는 가장 열린 태도를 취한다. 현재 가톨릭에서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타종교와의 대화 노력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개신교단에서는 보수적인 교단을 중심으로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반감이 높은 형편이다. 종교다원주의는 원불교, 통일교 등에 ...

2025-10-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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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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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단군계 신종교 가운데 단군교종무청, 단군조선종천교, 삼신교, 천상환인미륵대도 등에서는 『천부경(天符經)』을 조화경(造化經)·『삼일신고(三一神誥)』를 교화경·『참전계경(參佺戒經)』 혹은 『팔리훈(八理訓)』을 치화경(治化經)이라고 부르면서 그 의미를 각각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교단에서는 조화경을 한인(桓因), 교화경을 한웅(桓雄), 치화경을 단군(檀君)에 연결시켜 해석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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