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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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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녀교

윤도솔행(尹兜率行)은 윤선녀교를 창교한 윤선녀(1906-1994)의 법명이다. 그녀는 1906년 9월 24일 익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결혼하여 슬하에 5남매를 두고 가사에 전념하였으나 그녀의 나이 26세 때부터 도에 뜻을 두고 20여 년간 걸식을 하며 기도생활을 계속하였다. 그러던 중 영문(靈門)이 열기 시작하여 사람들의 전생사(前生事)를 이야기 하는가 하면 까치와 대화를 하기도 하였다. 치병과 예언이 적중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였는데, 8.15해방과 6.25전쟁이 일어날 것을 미리 예언했다고 한다. 그녀의 본격적인 종교활동은 1961년 5월 15일로 잡고 있으나 점복활동은 그녀의 나이 26세 때부터였다. 그 ...

2025-10-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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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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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

유철규(柳喆珪, 1922-?)는 1922년 11월 18일 출생했다. 젊어서부터 도에 뜻을 두고 수도생활을 하다가 27세시 무극도(无極道: 太極道)에 입도, 조철제의 사랑을 받으며 교단발전에 헌신했다고 한다. 조철제 사망 후 박한경이 도전이 되고 그가 부전이 되어 태극도의 여러 일을 하였으나, 1968년 박한경이 대순진리회를 창립, 서울로 분파되어 가자 도전(서리)에 취임했다. 뒤이어 조영래가 도전이 되어 태극도를 운영하면서 그와 의견이 맞지 않아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78년에 교파를 별립하여 부산시 중구 보수동에서 양산도라 이름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1987년에는 부산시 사하구 ...

2025-10-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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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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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교자 김중건이 저술한 『대종원부경(大宗元符經)』이 있다. <참고문헌> 《동아일보》 《조선일보》 『만주국의 종교정책과 재만 조선인 신종교』(최봉룡, 태학사, 2009) 『소래 김중건 선생 전기』(김지용, 명문당, 2003) 「소래 김중건과 항일민족운동」(서광일, 『한국민족운동사연구』 26, 2000) 「소래 김중건의 사회사상과 독립운동」(『한국의 사회와 문화』 14,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0)

2025-10-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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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현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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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임제종(臨濟宗)의 신자였던 김영호(金永琥)는 1929년 불법대회(佛法大會)라는 조직을 만들지만 재정난으로 해산되었고, 다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모아 원각현원교(圓覺玄元敎)를 창설하고, 1933년 3월 30일 발회식을 거행한다. 사무소는 당시 경성부 무교정(京城府武橋町)에 두었다. 원각현원교의 종지는 불세존(佛世尊)을 숭신하여 일반인들에게 자비심을 함양케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교단운영에 있어서 재정이 뜻대로 모이지 않아 발기인 가운데 탈교(脫敎)하는 사람이 나오게 된다. 그리하여 이를 만회하기 위해 상계(喪契)를 조직하고, 당시 이태원 공동묘지 부근에 순국군경충혼위안원당(殉國軍警忠魂慰安願堂)의 건설을 계획하고 ...

2025-10-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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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령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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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은 1954년 통일교 창립 당시의 초기 멤버이다. 이후 통일교로부터 갈라져 나와 ‘우주신령학회’를 창립하였다. 자신들을 우주신(宇宙神)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통일의 진리와 방법의 지도본부라고 자칭하면서, 세계종교통일운동, 세계평화통일운동, 우주 UFO 교령기지(交靈基地) 건설운동 등을 전개한다고 하였다. 그는 또한 ‘UFO 인도 안착 본부’를 설립하여, 새로운 우주시대인 21세기 초에 UFO를 한반도에 인도·안착시키고 평화통일의 성업을 이룩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불교총람』(대한불교진흥원, 2008) 대한불 ...

2025-10-0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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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은혜수덕창해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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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성녀(1855∼?, 전주이씨)는 전라북도 남원의 요촌동에서 출생하여 결혼 후 아들을 낳기 위해 요천천(堯川川)의 용왕에게 1회 3일간, 1개월에 세 번씩 10년 동안 기도를 드린 결과 득남하였고 용왕의 영감을 받아 1895년 이 교를 창립하였다. 2대 교주는 부성배, 3대 교주는 김현덕(金賢德)이다. 김현덕은 일명 용화할머니라고 하는데 창교자인 보호성녀의 손녀이며, 24세 때 입교하여 신앙생활을 하다 교주가 되었다. 1935년 전주시 덕진동 1가의 덕진연못가로 이주한 김현덕은 거기에서 20년 동안 구도한 끝에 용왕의 현몽으로 연못가에 법당인 천문각(天門閣)을 짓고 용왕의 계시를 포교하였다. 김현덕이 죽은 뒤 그의 아 ...

2025-10-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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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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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

영(靈)이 육체이자 육체가 영이라는 것이 영육일체설이다. 이는 인간의 영이 완성되어 하나님의 영으로 변하면 인간의 영과 더불어 인간의 육신도 영생하게 된다는 주장이다. 또한, 육신이 죽으면 영이 죽는 것이므로 영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무엇이 아니라 바로 ‘피’라는 것이다. 승리제단은 육신영생을 과학적으로 논증하기 위해 영육일체설을 유용한 논리적 도구로 사용하기도 했다.

2025-10-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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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본부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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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본부 건축물로서 성전(聖殿)에 해당하는 영대(靈臺)와 내정, 시학원, 시법원, 정각원, 봉강전, 정심원, 자양당, 종무소, 대순성전, 신생활관, 종각, 북각, 대순회관, 신축회관, 관리동, 주차장 등의 건물이 있다. 연건평은 24,757평으로 30여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장이 자리한 터는 북으로는 광주산맥을 뒤로하고 남으로는 남한강을 앞에 둔 배산임수형의 지세에 혈은 매화낙지혈(梅花落地穴)로서 보기 드문 길지(吉地)로 알려져 있다. 대순 116년 서기 1986(丙寅)년 5월 18일(음력 4월 10일)에 기공식을 행하고 동년(同年) 11월 26일(음력 10월 25일)에 영대봉안치성을 올렸다. 현재의 영 ...

2025-10-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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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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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법(按擦法)은 도교수련의 전통인데 특히 한국 신종교들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 윤선유가 창립한 타불교의 경우 수련방법으로 물법수련, 수련공부, 안찰법 등이 있는데 특히 이 안찰법은 본교의 중요한 수련법이다. 타불교에서 이 법은 정신을 통일하여 염불삼매에 들게 하며 물리요법으로 가벼운 운동을 통해 연기양신(練氣養神)하게 하는 법이다. 종류는 자기안찰·실력안찰·삼심안찰법(三心按擦法)등이 있다. 안찰 등을 통해 수련을 잘하게 되면 토설(吐說)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토설이란 자기도 모르게 말이 쏟아져 나오는 현상인데 여기에는 정토설(正吐說), 안심토설(安心吐說), 예언토설(豫言吐說), 모방토설(模倣吐說), 허령토설(虛靈 ...

2025-10-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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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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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

자아도(自我道)를 창립한 안두승(安斗承, 1906-1985)은 1906년 10월 11일 전라북도 정읍군 입암면 대흥리에서 태어났다. 한학과 한의학을 익혀 일찍이 한의업에 종사했다. 그의 의술은 일가를 이루어 토혈증(吐血症) 설암(舌癌) 등 다른 의사나 양방(洋方)에서 치료 불가능한 난치병을 많이 치료했다. 그는 일찍이 도에 뜻을 두었는데 1947년 물법교를 창립한 김봉남(金奉南)의 일행이 정읍군 입암면 접지리 용화사에서 물법포교를 하는 것을 보고 그의 심법과 시술법(施術法)에 감복되어 마침내 그의 제자가 되었다. 봉남은 안두승에게 이 지방의 포교를 위촉하고 경상남도 지방으로 떠났다. 그런데 김봉남이 이곳을 떠난 지 2년 ...

2025-10-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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