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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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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에 따르면, 천지지간에 사람은 만물지영장이기 때문에 우주 만상만물을 능히 지배하고 조성할 수 있으며 자성심이 무량청정정방심(無量淸靜正方心)이면 무궁조화 이치를 자각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성스러운 덕화의 길을 본받아 천부의 본성인 자성자불을 찾아 인륜의 도리인 삼강오륜 인의예지 도덕을 실천하면 인생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즉 팔선을 행하면 극락이요, 팔악을 행하면 지옥이기 때문에 만사 이치가 사람의 지각 중심에 모두 있다는 것이다. 결국 자성신앙은 만사 이치가 사람의 지각중심에 다 있으니, 천부의 본성인 자성존불(自性存佛) 즉 영심(靈心)을 찾아 고애상신(苦埃傷神)된 몸이 해탈되고 자아완성의 길로 정진하 ...

2025-10-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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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붕선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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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일붕선교종 참조.

2025-10-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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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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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人天道)를 창립한 정용은(鄭鏞殷, 1930~1994)은 1930년 경상북도 안동군 진안면 현하동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증산교를 알게 된 후 전국의 심산유곡을 돌아다니며 수도를 하다가 1971년에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항촌리에서 밀교(密敎)를 설립했고, 1972년에 문공부에 등록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그의 종교 활동은 전국에 알려져 서울·부산·안동 등지에서 신자들이 찾아오곤 했다. 일시 사회변화에 따라 현실에 참여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가 무고죄로 수감되어 재판을 받은 일도 있다. 광주민주화운동을 전후하여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고발장을 보낸 것이 무고죄가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활동하다가 1994년에 사망했다 ...

2025-10-0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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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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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월궁(月宮)에서 신비한 난새가 날아와 품에 안기고, 색상이 장엄하고 금빛이 찬란한 원정방(圓正方)의 삼보금인(三寶金印)을 받는 태몽으로 호를 ‘월란(月鸞)’이라 하였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하였고,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유불도 삼교를 섭렵하면서 금강대도의 사상을 철학적으로 심화시켰다. 1960년 김향련(金香蓮)과 결혼하였고, 청학과 보단 사후 1962년 전도인의 추대로 총관장에 취임, 도무를 총괄하게 되었다. 그가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것은 전국적으로 교화 조직을 확대하고, 금천 성지를 성역화하는 일이었다. 1973년 금강 개도(開道) 100년과 1983년 연화 개도 100년을 기하여 금천리 일대를 대대적으로 성역화 ...

2025-10-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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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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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종교(无極大宗敎)

대종교(영가무도교:무극대종교)를 창립한 하상역의 제자로 보이며 그가 창종한 무극대종교는 김일부를 종조로 하고 하상역-이영태를 거쳐 7대 홍성준에 이르고 있다.

2025-10-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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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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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세 자루의 보검과 한 마리 청학이 날아와 안기는 태몽으로 호를 청학이라 하고 삼교의 스승이 되는 뜻으로 자를 호삼(好三)이라 하였다. 16세(1928년)에 민보단(閔寶丹)과 결혼하였고, 1934년 충남도청 앞 만세사건을 주도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이윽고 토암이 열반하자 1937년 25세에 도통을 계승하였다. 1937년 일본에 종교계 시찰을 나갔는데, 일본 진언종의 총본부를 방문한 청학은 그를 시험, 회유하려는 온갖 책략에 맞서서 오히려 덕으로 그들을 감탄케 하니 일본 승려들은 그를 홍법대사의 후신이라며 칭송하였다고 한다. 1941년 동화교주(東華敎主)로 숭봉되어 2대 도주가 되어 대도의 기구와 예법을 마련하였다. 194 ...

2025-10-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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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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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박태선이 전국에 수십 개의 전도관을 개관하던 1956년 11월 11일, 서울 중앙 전도관에서 박태선은 자신을 ‘감람나무,’ ‘이긴자,’ ‘동방의 의인’으로 공식 선언하는 행사를 거행하자 교인들도 이 선언을 신앙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기독교 이긴자는 『성경』계시록 2장 26절에 언급된 “만국을 다스릴 권세를 맡은 자”에서 비롯되었다. 그 후 그들의 신앙은 박태선을 예수를 대신한, 혹은 예수와 같은 구세주로 믿는 수준으로 발전하였다. 전도관의 영향을 받은 조희성, 김풍일, 일부 신종교 창교자도 스스로를 ‘이긴자’라고 주장하였다.

2025-10-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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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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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학회

이기의 본관은 고성(固城), 호는 해학(海鶴), 자는 백증(伯曾). 전북 만경 출생. 실학을 연구하여 유형원과 정약용을 계승하였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 때 동학군을 이끌고 서울로 진격하려다가 김개남의 반대로 자택으로 돌아왔으며, 1905년 포츠머스조약을 체결할 당시는 한국의 처지를 알리기 위해 나철과 미국에 가려 하였으나 일본의 저지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을사조약이 체결된 후 나철 등과 함께 을사오적을 암살할 계획을 세웠으나 실패로 돌아간 후, 이 일로 체포되어 7년의 유배형을 받게 된다. 석방된 후 서울로 돌아와 『호남학보』를 발행하면서 민중계몽운동에 종사하였다. 단단학회에서는 이기가 석방된 후 단군숭봉과 아울 ...

2025-10-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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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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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정월대보름, 한식, 삼월삼짓날, 단오, 유두, 칠석, 백중, 추석, 중구(重九), 동지 등 1년의 각 시기에는 이에 해당하는 의례 곧 세시의례가 수반된다. 또 유교, 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각 종교에도 해당 종교별로 연중 시행되는 의례들이 있다. 의례력(儀禮曆)은 이러한 일련의 1년간의 의례 과정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며, 보다 좁은 의미로는 1년 동안의 의례를 표시한 달력을 지칭한다. 신종교 또한 종교별, 교단별로 각종 기념일과 이에 수반되는 의례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기 고유한 의례력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2025-10-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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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판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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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중앙대종교

1898년 김항이 사망한 후 제2대 교주가 된 하상역은 김영곤과 함께 ‘윷판의 원리’라는 이론을 제창하면서 ‘대종교’를 창립하였다. ‘윷판의 원리’란, 윷말판의 점수배열이 외부 도형에 20점, 내부 십자형에 9점으로 모두 29점인데, 그들은 이 말판 29점의 배열이 곧 『정역』의 기본원리라는 것이다. 곧 복희씨(伏羲氏)의 선천팔괘는 ‘하도(河圖)’에 의해 만들어졌고, 문왕(文王)의 후천팔괘는 ‘낙서(洛書)’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김항의 정역팔괘도는 이 윷판도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하상역과 김영곤은 윷말판의 비법과 영가무도의 비력(秘力)만이 구세의 법이며, 후천선계에 나아가는 비력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포교하였다. ...

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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