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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불교포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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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10월 6일 서울 종로구에서 창종된 천화불교는 1964년 2월 천화불교포교원으로 법인등록을 마친다. 이후 1979년 7월에 종단명칭을 천화불교(天華佛敎)로 변경하였다.

2025-10-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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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원존위증산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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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법종금강도

강승태의 단군성주교를 이어받아 교주가 된 김승례(金承禮)는 교명을 동도법종금강도라 바꾸고 교리를 다듬으며, 교서를 간행하고, 도체를 다시 짜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를 만들게 된다. 같은 계열인 강승태-김근보-강봉옥으로 이어지는 단군성주교(신앙대상 명칭은 통일신단: 증산을 중심으로 한), 강승태-김순옥으로 이어지는 무극대도(신앙의 대상은 옥황상제: 증산)와 차별성을 갖기 위함 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강승태-이백환-김승례로 이어지는 이 교단은 신앙의 대상도 같은 증산 강일순의 명칭을 이같이 바꾼 것이다. 천지원존(天地元尊)이라 함은 ‘천지에서 으뜸가는 자리에 계신 어른’이라는 뜻이요, 도성(道聖)이라 함은 유·불·선(儒佛 ...

2025-10-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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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환인미륵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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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는 1931년 제주 출생으로, 1953년 이원봉(李元奉)과 결혼하여 5남매를 낳아 기르는 속에서도 종종 범상치 않은 영기(靈氣)를 보이곤 하였다. 그러다 1961년 남편이 동도교(東道敎)에 가서 5일간 도통공부를 하고 돌아오자 그녀는 그 종교와 인연을 끊기를 종용하였다. 그러나 남편이 말을 듣지 않자 짐을 싸서 집을 나서며 ‘천주신장 천주대신’을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천상미륵존불이 그녀에게 하강했다고 한다. 그 후 김춘화에게는 치병능력이 생기고 예언이 적중하는 등 비범한 모습을 보였고, 남편과 동도교 신자들까지 그녀를 천상미륵존불로 믿게 되었으며, 1973년 불상과 탱화 및 불기를 갖추고 본격적인 종교 활동 ...

2025-10-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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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대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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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 중앙총부에서는 대교당 신축과 독립운동자금 마련을 위해 3·1운동의 전 해인 1918(포덕59)년 4월 4일 부구총회(部區總會)에서 중앙대교당과 중앙총부 건물을 신축하기로 결의하였다. 이에 따라 각 연원을 통해 매 교호당 10원 이상씩의 건축특성금을 10월 28일 대신사 탄신기념일까지 내도록 하였다. 모금이 시작되자 총독부는 기부행위금지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한성은행(漢城銀行)에 3만 원, 상업은행(商業銀行)에 3만 원, 한일은행(韓一銀行)에 6천 6백 원 등 모두 6만 6천 6백 원의 예금을 동결시켰다. 이러한 일제의 방해를 무릅쓰고 많은 교인들은 논밭과 황소 등을 팔아 성금을 냈다. 각종 어려움 끝에 교당건축성금 ...

2025-10-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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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성지동곡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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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성지동곡약방(甑山聖地銅谷藥房: 약방파)은 1945년경에 서상근(徐相根, ?~1962)이 창설한 증산교서상근파을 이은 종파이다. 서상근이 1962년 사망한 후에 김기태(金箕泰)가 계승하였는데 별스런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봉(崔根奉)이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동곡약방 자리를 사들여 광제국(廣濟局)이라는 간판을 걸고 포교하였다. 최근봉이 죽자 그의 부인 김향님이 이곳을 지키다가 권호중(權呼中)과 합세하여 ‘증산대도일화장’이라는 간판을 걸고 한때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권호중(본명, 鍾熙)은 1912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출생하여 일찍 도에 뜻을 두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보화교의 김청강 밑에 있기도 했다. ...

2025-10-0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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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오동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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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오동정파를 창립한 김낙원(金洛元, 1890~1973)은 1890년 2월 29일 전라남도 영광군 군남면에서 태어났다. 지술(地術)을 잘 아는 김태수가 증산 강일순을 믿고 태을주를 읽어야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 1915년 보천교에 입교했다. 보천교에 입교한 후 1916년부터 손바래기에서 강일순의 부인인 정부인을 3년간 모셨고, 강일순의 생전 제자들인 김형렬·김갑칠·박공우·김자현·안내성 등과 친교를 맺으며 증산의 사상을 배웠다. 1918년 순천에서 안내성을 만나 함께 포교하다가 1924년에 안내성을 따라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 장승백이로 갔다. 그곳에서 2년동안 200여명에게 포교하여 그들은 모두 안내성을 따르도록 했다. ...

2025-10-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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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도리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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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도리원파(甑山敎桃李園派)를 설립한 김광찬(金光贊, 1869~1917, 본명 俊湳)은 1869년 전라북도 남원군 남원읍 하정리에서 태어났다. 16세에 전라북도 익산군 함라면 친척집에 양자로 들어갔다. 기억력이 비상하고 성격이 거칠어 남과 싸우기를 잘 하였다고 한다. 참봉을 거처 황등면장을 지냈다. 강일순의 종도가 되고는 강일순의 천지공사에 적극 참여 하였다. 『대순전경』 등 증산계 경전에 광찬의 기록이 30여회나 등장한다. 강일순이 ‘도리원서문(桃李園序文)’을 천 번 읽으면 도에 통한다고 한 말에 따라 신자들에게 도리원서문을 많이 읽게 하였기 때문에 이 교파를 세상에서 도리원파라 했다. 김광찬이 옥중에서 사망하자 이 ...

2025-10-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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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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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단군계 신종교 가운데 단군교종무청, 단군조선종천교, 삼신교, 천상환인미륵대도 등에서는 『천부경(天符經)』을 조화경(造化經)·『삼일신고(三一神誥)』를 교화경·『참전계경(參佺戒經)』 혹은 『팔리훈(八理訓)』을 치화경(治化經)이라고 부르면서 그 의미를 각각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교단에서는 조화경을 한인(桓因), 교화경을 한웅(桓雄), 치화경을 단군(檀君)에 연결시켜 해석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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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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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교(正道敎)를 창립한 이정원(李正院, 1935~?)은 1935년 1월 29일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서 출생했다. 객지로 나와 생업에 종사하다가 1968년도에 신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1970년도에 부산진구 전포동에 법당을 차리고 점도 치고 굿도 하였다. 1973년 천사명으로 태상노군을 받고 스스로 천존대왕이라고 했고, 1978년부터는 스스로 하느님이라 했다. 1979년 대한승공경신연합회 부산진구 지부장직을 지내다가 그해 12월에는 대한불교유불선종(대한정도교)의 간판을 걸고 천신제를 지내기도 했다. 1988년에 부산시 부산진구 초읍동으로 이전하여 정도교라 하였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하느님 즉 증산천사이다. 천상 ...

2025-10-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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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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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천도교)

전봉준은 어려서 한학을 공부했으며, 곤궁한 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해 훈장도 했다. 아버지는 고부군의 관리였으나 군수 조병갑의 탐학에 항거하여 농민들과 함께 관아를 습격하다가 체포되어 모진 곤장을 맞고 사망했다. 1890년에 동학에 입도하였고 1892년 무렵에 최시형에 의하여 고부지방의 접주(接主)로 임명되었다. 그는 1893년 3월 동학의 보은취회에 참가하여 그 집회를 반봉건·반부패·반침략의 정치적 운동으로 확대시키고자 하였으나, 보은 집회가 4월 3일 해산됨에 따라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가 이끈 동학농민혁명의 직접 불씨는 고부군수 조병갑이 농민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부과하고 재물을 빼앗는 등 학정 때문이었다. 전봉준을 ...

2025-10-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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