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강길룡
단군성조수도원
강길룡은 1921년 경상북도 함양에서 출생하였다. 일찍이 종교인들이 말하는 도통에 관심을 가지고 도인들을 찾아다니다가 지리산에서 수도하던 한취봉과 대구의 운주도인이라는 사람에게서 단군신앙에 대한 지론(旨論)과 심기수련요법을 배웠다고 한다. 그는 또한 부산에서 신백일이 포교하는 물법계 교단인 ‘도덕수련원(이후 대한도교로 개명함)’에 입교하여 물법·타골(打骨)·안찰·단식·주송수련에 의해 병자를 치료하는 법술을 얻고 신기의 발현과 점의 효험 등을 체험하였다고 한다. 이후 1960년 대한도교로 개칭한 도덕수련원에서 이탈하여 1962년 경남 마산 평화동 10번지에 단군신앙을 중심으로 하는 ‘단군성조수도원’을 창립하였다. 그의 병 ...
2025-05-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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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서관
각세도
각세도계 분파의 하나로 신태제가 설립한 정도교의 초기 교단명칭.
2025-05-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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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의 삼위일체
한얼교
문헌
2025-04-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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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시파
각세도의 도주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사관제도를 두고, 교단의 체제를 정비하였다. 사관은 동서남북의 네 방면으로 두었으며, 자신의 10대 제자 중 가장 뛰어난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두어 운영하도록 하였다. 당시 서관을 담당한 것은 신태제였는데, 1956년 이선평 사후 신태제는 따로 독립하여 ‘정도교’를 설립하게 된다. 그런데 신태제가 이른바 ‘조화정부사건’으로 처형을 당하게 되고, 이후 정도교는 황덕시와 김재경에 의해 두 파로 갈라지게 된다. 황덕시에 의해 형성된 교단을 황덕시파라고 한다. 황덕시파는 이후 정석문에 의해 ‘천성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포교 활동을 전개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 ...
2025-10-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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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초
본명은 성렬(性烈)이고 호가 범초(凡草)이나 이름보다 필명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는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1959년 공주사범대학 수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건국대학 대학원에서 이학(理學)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교직 생활을 하면서 교화단체 대법사의 후신인 증산교의 교당을 설립하여 신앙 활동과 더불어 증산교관련 학술활동에 심혈을 기우렸다. 1979년 ‘증산교(대법사의 후신)’제5대 종령(宗領)에 피선, 1981년 ‘범증산교연구원’개설, ‘한국민족종교협의회’창립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만년에는 ‘범증산교연구원’원장으로서 월간 『천지공사』 발행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증산교의 신앙인으로서 증산교에 관한 저술을 많이 ...
2025-10-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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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신앙
불교신앙으로 국가를 지키고 발전하게 한다는 현세이익적인 이념에서 나온 불교관이다. 호국불교와 같은 의미이다. 불교의 정법에 입각한 부처의 자비정신을 실천하여 국민의 삶의 근본이 되는 국가의 수호와 번영을 기원하는 것이다. 호국신앙은 불교의 정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면 부강해지고, 외침을 당했을 때 부처의 위신력으로 물리칠 수 있다는 믿음이다. 호국신앙의 근거가 되는 세 가지 경전을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이라고 하며, 그것은 『인왕경』·『법화경』·『금광명경』이다.『인왕경』에서는 부처가 16국 왕에게 반야바라밀을 닦고 반야바라밀에 의지해 나라를 다스리라고 권한다. 국가를 부강하고 번영되게 하려면 반야의 지혜에 의지해 믿고 ...
2025-10-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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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불사
대한불교불승종
본 사찰은 대한불교불승종의 총본산으로서 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281번지에 있다. 1980년 대한불교불승종 창종자 설송(雪松, 1918~2009)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이후 법화신행 종풍의 불승종 중심사찰로서 종단 발전의 구심점이 되었다. 1983년 미타전, 보탑이 건립되었으며, 1986년에는 전란 시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을 기리는 영령보탑과 호국정을 건립한다. 1988년에는 불광전, 불광루를 건립하였고, 1992년에는 자비전, 1994년에는 묘법당을 건립한다. 1995년 산신각, 현불사 사적비가 건립되었고, 1997년 연화교, 1999년 대득도교, 2008년에는 설법전이 건립되었다. <참고문헌> 현불사 ...
2025-10-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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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사
천도교
천도교 중앙총부를 구성하고 있는 기관 중에서 현기사(玄機司)는 종법사와 선도사로 구성하고, 교령이 선도사 중에서 위촉하는 상주선도사 약간 인을 둔다. 종법사는 교령의 자문에 응하고 상주선도사는 교령의 지시에 의하여 연원조직, 수도연성의 지도, 교리연구, 포덕교화 등에 관하여 창의(創意) 발안(發案)한다. 천도교 교단 내에서 현기사의 위치는 변하여 왔다. 1906(포덕47)년의 대헌을 살펴보면, 중앙총부는 도(道)의 전체를 통리하는 대도주를 정점으로 2실(室) 1사(司) 4관(觀) 체제이었다. 현기사(玄機司)는 장실(좌봉도와 우봉도)과 고문실(고문 4인, 서계원 1인) 다음의 기관으로 현기사장 1인, 혜양과원 2인, 진리 ...
2025-10-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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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
우주일주평화국
양도천은 1964년 계룡산에 입산하여 특별 기도를 하던 중 우주가 ‘한님’의 집이며, 새 역사 창조의 사명이 한국에 있고, 그 사명자가 바로 자신이며, 그 근거지가 바로 계룡산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 단체에 있어서 한님이란 만유의 근본으로서 생명·진리·지혜·능력·거룩함·의·사랑의 근본이며 만물의 창조주다. 또한 한님은 천지의 주재자로서 거룩하고 의로운 뜻으로 다스리며 사랑으로 성취하고 인류역사를 섭리한다. 그러므로 한님은 통치자요, 심판자요, 건설자인 셈이다. 바로 이 한님이 새 세계 재림주로서 새 시대의 산성인 계룡산과 신도안을 중심으로 하여 우주일주평화국을 통해서 역사한역사한다는 것이다
2025-10-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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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수련
신영성운동
한국 기수련의 연원은 한민족의 선도(仙道)의 유래에 관한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의 선도는 한민족에서 자생적으로 성립된 것이라는 입장, 중국 도교에서 전래되었다는 입장, 중국 도교와의 영향을 받으면서 고유한 체계를 형성했다는 입장 등이 제시되고 있다. 자생설은 기수련의 체계와 내용이 한민족 고유의 선도 혹은 선교에서 형성·전승되었다는 입장이다. 조선시대 홍만종(洪萬宗, 1643~1725)의 『해동이적(海東異蹟)』에서는 한국의 도맥을 단군에서 찾는다. 그는 단군의 도맥은 혁거세와 동명왕으로 이어지고, 신라의 사선(四仙: 술랑, 남랑, 영랑, 안상)을 거쳐 김가기, 최치원(崔致遠)으로 이어졌다고 본다. 이능화(李能和)는 ...
2025-10-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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