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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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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

자아도(自我道)를 창립한 안두승(安斗承, 1906-1985)은 1906년 10월 11일 전라북도 정읍군 입암면 대흥리에서 태어났다. 한학과 한의학을 익혀 일찍이 한의업에 종사했다. 그의 의술은 일가를 이루어 토혈증(吐血症) 설암(舌癌) 등 다른 의사나 양방(洋方)에서 치료 불가능한 난치병을 많이 치료했다. 그는 일찍이 도에 뜻을 두었는데 1947년 물법교를 창립한 김봉남(金奉南)의 일행이 정읍군 입암면 접지리 용화사에서 물법포교를 하는 것을 보고 그의 심법과 시술법(施術法)에 감복되어 마침내 그의 제자가 되었다. 봉남은 안두승에게 이 지방의 포교를 위촉하고 경상남도 지방으로 떠났다. 그런데 김봉남이 이곳을 떠난 지 2년 ...

2025-10-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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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간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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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통칭한 말로 천간(十干)은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의 10개의 글자로 되어 10干이다. 지지(地支)는 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의 12개의 글자로 되어 12支이다. 『이아(爾雅)』에서는 천간은 갑(甲)이 아닌 알봉(閼逢)이라 하고 지지는 자(子)가 아닌 곤돈(困敦)이라 하여 다른 명칭으로 불렸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갑(甲)과 자(子)의 결합인 갑자(甲子)에서부터 차례로 돌려 가며 계(癸)와 해(亥)의 결합인 계해(癸亥)까지 맞추어 놓은 것 ...

2025-10-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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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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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할아버지의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하였다. 25세 때에는 산동학원(山東學院)을 설립, 신교육운동을 전개하였다. 26세 성균관 박사가 되었으나, 관직에 나아갈 뜻을 버리고 《황성신문》의 기자가 되어 크게 활약하였다. 1905년 《황성신문》이 무기 정간되자, 이듬해 양기탁(梁起鐸)의 천거로 《대한매일신보》 주필로 초빙되었다. 1910년 4월, 국권의 피탈이 확실시되자 애국지사들과 협의하여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1914년에는 윤세복의 초청으로 서간도 환인현 홍도천에 머물며 동창학교에서 국사를 가르쳤다. 이때 국사 교재로 『조선사』를 집필하였다. 1919년 2월에 일명 ‘무오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으며, ...

2025-10-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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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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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처화(處化), 호는 소태산(少太山). 원불교에서는 대종사(大宗師)라고 부른다. 1891년 5월 5일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면 길용리 영촌(永村)에서 아버지 박성삼(朴成三)과 어머니 유정천(劉定天) 사이에 3남으로 태어났다. → 박중빈 참조.

2025-10-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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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놀이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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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놀음굿이라고도 한다. 양주소놀이굿은 경기도 양주 지역 경사굿의 제석거리에서 연행된다. 양주의 경사굿은 가을 추수 후에 신곡맞이로 했는데, 농사나 사업·장사 등이 잘되고 자손이 번창하기를 바라는 굿이다. 양주소놀이굿은 멍석 등으로 소를 꾸며 만들어서 제석거리의 무녀와 가장(假裝)한 소를 몰고 온 마부가 재담과 소리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연행된다. 양주소놀이굿은 무당뿐만 아니라 마을의 신명 많은 주민들과 함께 연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양주소놀이굿은 길놀이, 제석굿의 만수받이, 마부의 등장과 소의 등장, 소의 모색 치레, 소의 치장 치레, 소의 논밭 갈기와 글 가르치기, 고사·축원·덕담, 소 흥정과 권주, 뒷풀이 등의 순으로 ...

2025-10-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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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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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에는 특정의 민족과 그 문화에 밀착된 민족종교(民族宗敎)와 달리 민족을 초월하여 세계 인류를 구제하려는 종교를 세계종교라고 부르기도 하였으나, 세계의 교류가 활성화된 오늘날 그러한 구분은 의미를 잃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대학교에는 세계종교 과목이 광범위하게 개설되었는데, 이 과목의 커리큘럼에는 세계정세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영향력이 강한 종교전통들이 포함되었다. 따라서 세계종교는 학문적으로 엄밀히 정의된 개념이라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중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세계종교 수업에 가르쳐지는 종교들을 일컫는 일반적인 표현이며, 그 범위는 시대적, 환경적 조건에 따라 변화해 왔다. 현재 세계종교 ...

2025-09-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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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삼대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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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안내성(安乃成 1867-1949)이 창립한 선도(仙道 : 증산교안내성파)에 삼대종지(三大宗旨)가 있다. ①시봉천지인삼신(待奉天地人三神): 하늘의 상제와 땅의 후토(后土) 사람의 선령(先靈)을 잘 받들라. ②통솔선불유삼도(統卒仙佛儒三道): 선도(仙道)로서 심령(心靈)을 수련하고 불도(佛道)로써 육체를 양생(養生)하고 유도(儒道)로써 범절(凡節)을 이행하라. ③일심성경신(一心誠敬信): 신도(神道)에 기도를 일심으로 하고 인도(人道)에 이행(履行)을 일심으로 하라(성경신으로 하라) 등이다. 참고문헌 :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07-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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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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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

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龍華世尊彌勒佛甑山大道會)를 창립한 서원호(徐元浩 1912-1982)는 1912년 3월 26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증산교에 입도하여 여러 교파를 드나들며 증산교 신앙을 해왔다. 그러나 증산교인들이 인간 증산 강일순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데 불만을 품고 1975년 부산시 동구 수정 1동에서 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를 창립했다. 주로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교하다가 1982년에 사망했다. 그의 신앙의 대상은 용화세존미륵불이었다. 증산교에서 증산천사를 믿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 증산은 부처의 도호일 뿐이다. 그러기 때문에 증산이라는 사람을 믿고 따르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고 보고 신앙의 대상으로 용 ...

2025-07-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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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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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상극은 오행의 상호작용을 총칭한 것으로 상생은 木生火(목생화)·火生土(화생토)·土生金(토생금)·金生水(금생수)·水生木(수생목)이며 상극은 木剋土(목극토)·土剋水(토극수)·水剋火(수극화)·火剋金(화극금)·金剋木(금극목)이다. 후한의 장제(章帝)가 백호관(白虎觀)에 학자들을 모으고 오경(五經)의 해석 차이를 논한 내용을 정리한 『白虎通』에서 오행의 상생과 상극에 대한 원리를 분명히 밝혀놓았다. 먼저 상생에 대해서는 나무가 마찰해서 불을 나오고 나무가 타고나면 재가 되어 흙이 나오고 흙이 모인 산에서 돌이 나오고 금을 녹이면 물이 나오고 나무는 물이 있어야 살아나올 수 있다는 논리로 상생(相生)을 풀이하였다. 상극에 대해 ...

2025-07-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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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대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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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본래 1923년에 토암이 건축한 웅장한 규모의 법당이 있었는데 1941년 신사사변(辛巳事變)으로 일제에 의해 강제로 훼철되었다가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2001년 훼철당한 빈터에 삼종대성전을 재건하였다. 중앙에 대도덕성사건곤부모의 존영을 모신 삼청루(三淸樓)가 있고 좌우에 각각 교화실이 있다. 대성전은 외9포에 내13포니 위 서까래 끝 모양은 삼각(△)형이고 중간 서까래 끝 모양은 네모(□)형이며 아래 서까래 끝 모양은 둥근(○)형이다. 앞 처마에 여의주를 머금은 여섯 마리 용은 황학동을 굽어보고 용마루 두 끝에 두 치미는 고래의 등 꼬리와 같다. 좌우편 교화실은 익공(翼工)집이니 서편 내실엔 신앙 천도자의 위패를 모셔 ...

2025-07-1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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