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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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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삼문일답』은 1921년에 백포 서일이 삼사생(三思生)의 물음(問)과 일의자(一意子)의 답변(答)식으로 대종교의 교리를 타 종교와 비교 강론하고 ‘대종교의 진리’를 독특하게 논술한 것이다. 그는 『삼일문답』상·하편을 저술하였으나 1942년 일제가 대종교를 탄압하기 위해 조작한 임오교변 때에 일경에게 압수되었고 현재 그 서언만이 전해지고 있다.

2025-07-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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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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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삼광문(三光門)은 보천교 중앙본소의 대성전인 십일전(十一殿)의 정문으로 현재 남아 잇지 않다. ‘삼광문(三光門)’은 보천교의 신앙 대상인 삼광영(三光影)에서 땄다. 삼광(三光)이란 천지(天地) · 일월(日月) · 성신(星辰)을 의미한다. 삼광문은 중앙에 무극문(無極門)과 좌우의 사상문(四象門)으로 구성돼 있다. <참고문헌> 「보천교」(이강오, 『전북대학교논문집』 제8집, 전북대학교, 1966) 「普天敎와 物産獎勵運動」(안후상, 『한국민족운동연구』 제19집, 한국민족운동사연구회, 1998) 「佛敎總本山 曹溪寺 創建考」(안후상, 『보조사상』 제15집, 보조사상연구원, 2001)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신아출판사 ...

2025-07-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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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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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란 산과 같이 높은 채붕(綵棚:나무를 걸치고 비단을 깔고 덮은 일종의 고대의 관람석)을 말한다. 고려 때의 국가행사로는 팔관회(八關會)와 연등회(燃燈會)가 있는데 이 때 산대잡극이라는 백희잡기(百戱雜伎)를 연희하였으며 그 연희자를 산대악인이라고 불렀다. 가악무(歌樂舞)와 기기곡예(奇伎曲藝)가 연희되었다. 조선시대는 산대잡극과 나례(儺禮)를 그대로 계승하여 더욱 성행하였다. 이들 기예는 나례도감 또는 산대도감(山臺都監)의 관장 아래 나례·나희·산대나희·산대잡희 등의 명칭으로 행하여졌다. 인조 때 산대도감과 공의(公儀)가 폐지되면서 그 연희자들이 지방으로 흩어져 정착한 것이 현존 가면극(假面劇) 형성의 기반이 되었다.

2025-07-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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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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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말 비결(秘訣)에 ‘서학은 동학에게 망하고, 동학은 남학에게 망하고, 남학은 북학에게 망하고, 북학은 중학에게 망한다(西學亡於東學 東學亡於南學 南學亡於北學 北學亡於中學)’라는 소문이 퍼졌다. 북학 역시 남학의 영향을 받아 동학의 최시형에 반대하던 남접을 중심으로 동학을 이긴다는 의미에서 북학이라 했다.

2025-07-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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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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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1936년에 건립된 수운교의 대법당으로 정면 10칸의 팔작지붕을 지닌 근대 한옥 건물이다. 좌측 2칸의 지하에 마련된 온돌구조는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으며 좌측 3칸은 교인들이 기거할 수 있도록 각 실의 바닥이 다다미(四疊半)로 조성되었으나 최근에 내부를 개조하여 조상의 영단을 조성하였다. 내부중앙에는 1934년 교인 이기서가 조성한 삼불상을 좌측에는 1936년 노승 이남곡이 교주의 명을 받아 그린 「천수천안관자재보살」의 탱화를 모시고 있으며 우측에는 1930년 이근화가 교주의 우주관을 그린 「삼천대천 세계도」(모사본)와 교주의 소형진영을 함께 봉안하고 있다. 동벽의 마루 동쪽에는 신중단을 모시고 있다. 일요 법일 ...

2025-07-0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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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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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법륜종

→한국불교법륜종 참조.

2025-07-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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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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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내에서 무심대사(無心大師)로 불리는 신수영(申壽英 1878∼1961)이 경상북도 안동 삼정산의 유하사(遊夏寺) 주지로 있다가 1945년 11월 10여 명의 신도를 데리고 계룡산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뒤 다음해 신도안에 입주하여 석계리 백암동 입구에 팔모정(八母亭)과 법정사(法正寺)를 짓고 다시 그 아래에 법룡사(法龍寺)를 창건하였다. 앞으로 이 땅에 단군국조의 운수가 열릴 것이므로 단군국조를 숭배해야 한다고 믿고 1948년 천진전(天眞殿)을 세워 단군영정을 모셨다. 이곳을 계룡천진전이라 부른다. 1961년 신수영의 사망 후 지정영(池正永)이 팔모정을 지으라는 신수영의 영계(靈啓)를 받았다고 주장하자 이수학은 신기수(申 ...

2025-07-0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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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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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는 도(道)가 전해지는 도전(道傳)의 시기를 청양기(靑陽期) 홍양기(紅陽期) 백양기(白陽期) 흑양기(黑陽期)의 4기로 구분한다. 청양기는 석가모니불이 나오기 이전에 1500년간의 시기이며 홍양기는 석가모니불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3000년의 시기로서 제18대 궁장조사(弓長祖師)에 이르러 끝났다. 백양기는 홍양기 이후의 18000년간인데 미륵불이 천불(天佛)을 관장하고 도운(道運)이 한국에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18대 궁장조사가 한국에 도를 전하게 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는 이 땅에 미륵불이 출세하여 3천 명의 도통군자(道通君子)를 출생시켜 온 세상을 영도할 수 있게 하 ...

2025-07-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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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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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보천교의 차경석(車京石)이 급증하는 전국의 교인을 효율적으로 통괄하기 위해 1916년에 24방주제를 도입하여 핵심 간부 24인(방주)을 임명하였다. 1919년에는 경상남도 함양의 대황산록에서 고천제를 올리면서 24방주제를 60방주제로 확대하였다. 60방주는 금·목·수·화의 4방주 동·서·남·북의 4방주 춘·하·추·동의 4방주 그리고 24포주(胞主) 24운주(運主) 등을 말한다. 60인의 방주들에게는 각 방면(方面)을 새긴 상아방인(象牙方印)과 방철(方鐵) 즉 선추(扇錘)를 주었다. 각 방주 아래에는 1명의 대리(代理) 1인과 6명의 육임(六任)을 두었다. 대리와 육임에게는 교첩(敎帖)과 상아직인(象牙職印)을 주었다. 육 ...

2025-07-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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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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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문화연구원

박천봉은 1922년 경상북도 길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교사와 교감을 지내는 등 교육계에 종사하다가 마을금고를 운영하는 사업을 시작했으나 실패하게 된다. 이후 그는 인생무상을 느끼고 종교의 현묘지도를 찾기 위해 헤매다가 단군사상에 있어 ‘홍익’이야말로 현묘라는 것을 깨치게 되었으며 1986년에 서울시 서대문구에 단군전(홍은사)을 세웠으며 이후 홍익문화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2025-07-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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