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지금여기
『지금여기』는 미내사 클럽이 설립된 1996년부터 현재까지 격월로 발간되고 있는 유료 잡지다. 이 잡지는 “창조적인 과학, 예술, 의식을 일깨우는 첨단 정보지”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신과학, 잠재력 개발, 의식확장 등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현재 까지 실린 기사들을 주제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①의료 및 치유, ②의식개발·명상·수련·의식과학, ③영혼의 스승, ④신과학·초기술·미래전망, ⑤초능력·기(氣), ⑥채널링·외계문명·다차원의 세계, ⑦민족정신, 전통문화, ⑧신경계, 공동체, 귀농, 대안교육 등이다. 따라서 미내사 클럽이 그러하듯이 격월간지 『지금여기』 또한 신과학에만 국한하지 않고 뉴에 ...
2025-10-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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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오동정파
증산교오동정파를 창립한 김낙원(金洛元, 1890~1973)은 1890년 2월 29일 전라남도 영광군 군남면에서 태어났다. 지술(地術)을 잘 아는 김태수가 증산 강일순을 믿고 태을주를 읽어야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 1915년 보천교에 입교했다. 보천교에 입교한 후 1916년부터 손바래기에서 강일순의 부인인 정부인을 3년간 모셨고, 강일순의 생전 제자들인 김형렬·김갑칠·박공우·김자현·안내성 등과 친교를 맺으며 증산의 사상을 배웠다. 1918년 순천에서 안내성을 만나 함께 포교하다가 1924년에 안내성을 따라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 장승백이로 갔다. 그곳에서 2년동안 200여명에게 포교하여 그들은 모두 안내성을 따르도록 했다. ...
2025-10-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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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경
단군계
단군계 신종교 가운데 단군교종무청, 단군조선종천교, 삼신교, 천상환인미륵대도 등에서는 『천부경(天符經)』을 조화경(造化經)·『삼일신고(三一神誥)』를 교화경·『참전계경(參佺戒經)』 혹은 『팔리훈(八理訓)』을 치화경(治化經)이라고 부르면서 그 의미를 각각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교단에서는 조화경을 한인(桓因), 교화경을 한웅(桓雄), 치화경을 단군(檀君)에 연결시켜 해석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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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안
천주교
1901년(신축년) 제주도민들이 천주교와 중앙에서 파송된 봉세관의 횡포에 저항하면서 생긴 충돌은 천주교 신자 300여명이 학살되고 많은 제주도민이 죽거나 사형을 당한 유혈 사태로 발전했다. 제주교안은 토착신앙이 강한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선교사의 치외법권에 힘입어 급성장한 천주교에 대한 반감, 선교사의 비호 아래 권력을 휘두르고 사당이나 제사 등 토착 신앙을 파괴한 조선인 신자들에 대한 미움, 세제(稅制)와 관련하여 토호세력과 중앙에서 파송한 봉세관(捧稅官)의 갈등, 봉세관이 세금을 걷는 마름으로 고용한 천주교 신자의 전횡 등이 뒤얽혀 일어났으며, 경과와 수습과정에서도 프랑스 함대의 출동과 희생자들에 대한 배상요구, 일본 ...
2025-10-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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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주사계명
천진교
제세주 4계명은 ①번복지심(飜覆之心) 두게 되면 이는 역시 역리자(逆理者)요. ②물욕교폐(物慾交蔽)하게 되면 이는 역시 비루자(鄙陋者)요. ③헛말로 유인하면 이는 역시 혹세자(惑世者)요. ④안으로 불량하고 겉으로 꾸며대면 이는 역시 기천자(欺天者)이다.
2025-10-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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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광
1926년 서무부서기로 임명되어 교무사무를 아울러 5년간 근무했다. 1932년부터 3년간은 연구부장과 교무부장을 지냈고 다시 2년간 교무부장을 맡으면서 총부구내에 야학원을 만들어 100여명의 아동을 교육시키기도 했다. 박중빈과 최초로 은부자(恩父子)의 결의를 맺고 가까이서 시봉을 하며 지도를 받았으며, 박중빈의 꾸중과 칭찬을 누구보다도 많이 받으며 인격을 도야했다. 그는 언론사업과 공익사업에 관심을 많이 두었다. 현재 월간지 『원광』과 각종 공익자선사업의 밑받침이 되었다. 일정(日政)말기 원불교가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전음광은 일본 경찰과 접촉하여 침착하고도 능란한 말과 글로 그들을 감화시켰다. 이렇게 전음광은 ...
2025-10-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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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조합
원불교
박중빈은 1917년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에서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을 조직한 후 허례폐지(虛禮廢止), 미신타파(迷信打破), 금주단연(禁酒斷煙), 근검저축(勤儉貯蓄) 등을 통해 원불교 창립의 정신적·경제적 토대로 삼았다.
2025-10-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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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굿
주로 중부지역에서 행하여지는데,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강신무가 하고 경기 남부와 부여지방에서는 세습무에 의해서 전승된다. 천신맞이·경사굿·안택굿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전라도 지역의 도신, 황해도지역의 철물이굿의 목적과 기능이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재수굿은 정초 또는 봄·가을에 하는데, 굿 날짜는 가족의 생기복덕에 맞추어 결정한다. 정기적으로 해마다 또는 3년에 한번씩 하는 것이 상례이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긴 경우에는 재수를 빌기 위하여 특별히 행하기도 한다. 서울 지역 재수굿은 열두거리를 하는데, 부정-가망-말명-산마누라-별상-대감-제석-호구-군웅-성주-창부-뒷전의 순으로 진행한다.
2025-10-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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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근
천도교
장효근은 이종일(李鍾一)·오세창(吳世昌) 등과 함께 《제국신문(帝國新聞)(1898년)》을 창간한 당대의 대표적 언론인이다. 그는 1905년 12월 천도교에 입도하였고, 1906년 6월에는 《만세보(萬歲報)》 창간에 참여하여 국가문명의 계몽과 자주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1909년부터 1910년까지는 천도교가 주도한 대한자강회(大韓自强會)와 그 후신인 대한협회(大韓協會)에 참여하여 오세창·최영직 등과 함께 《대한민보(大韓民報)》를 창간하였다. 1914년 8월 민중운동으로 보성사 안에 천도교구국단을 조직하였으나 실패했고, 1919년 2월 27일에는 천도교 산하 보성사(普成社) 총무로 있으면서, 3·1독립선언서를 인쇄·배포한 ...
2025-10-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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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류접신
기독교
예언이나 대언(代言)에 능한 사람들을 접신자(接神者)라 하며, 그들의 예언·대언 행위현상을 입류(入流)라 하였다. 입류라는 용어는 1930년대 원산의 신비주의 종교가들에게 영향을 미친 스베덴보리 신학서로부터 차용되었다고 한다. 1930년대 함경남도 원산 지역에서는 신비적 체험과 예언, 방언을 중시하는 신령파 운동이 번성하였다. 원산 감리교회의 유명화 집사, 장로교회의 한준명 목사, 원산 신학산(神學山)의 백남주 목사 등이 그 중심에 서 있었다. 특히, 유명화는 1927년 입신(入神) 체험 후 예수가 자신에게 친림(親臨)했다고 주장하며 예언활동을 시작했는데, 함남노회 전도사였던 한준명도 이에 가담하여 유명화의 명에 따라 ...
2025-10-0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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