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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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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시루(떡을 쪄서 익히는 질그릇) 형태의 의례 공간. 무대 전면에 도조 강일순과 도조의 종통을 이은 태모(太母) 고수부, 태을천 상원군, 국조 단군왕검의 어진을 개사해 모신 신단이 있음.

2025-10-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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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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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보문종의 총본산 보문사(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사길 20 소재)의 옛 이름.

2025-10-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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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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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한국사상연구회는 수운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사상』 제12호를 기념논집으로 발간했다. 논집 표제는 “최수운 연구”로 하였고 발간사는 박종홍이 썼으며, 필진으로는 철학, 역사, 심리학, 종교학 등 다양한 전공분야의 학자들로 구성하였다. 내용은 전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최수운 연구, 2부 동학사상의 전개, 3부 천도교의 발전과정, 4부 자료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신일철은 「최수운의 역사의식」이란 글로 수운의 시운관(時運觀)과 개벽의 이상사회를 논하였고, 김경재는 「최수운의 신(神) 개념」을 논제로 하여 반대일치론(反對一致論)과 범재신론(汎在神論)을 탐색하였다. 또한 김광일은 「최수운의 종교체험 ...

2025-10-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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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명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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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중반 이후 단전호흡이나 기공체조 등이 우리사회 유행하면서 기 수련단체들이 크게 늘어나, 2010년 경에는 전국적으로 약 50여 개 유파의 기 수련 단체들이 활동하였다. 이들은 대체로 단전호흡의 수련을 통해 정신 수양과 질병 치료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강인한 체력과 높은 정신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청림명상협회도 기수련단체의 원조격인 국선도에서 갈라져 나와 확장하고 있는 단체 중 하나이다. 단학선원(단월드), 국선도, 천도선법, 연정원단학원, 기천협회, 금선학회, 태극권연구회, 태극기공회 등도 수련방법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인체의 기를 보호하고 심신을 맑게 하는 근본 취지는 같다고 일컬어 ...

2025-10-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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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범음범패연구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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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본회는 전통불교문화 가운데 범패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범패의식 가운데서도 특히 영산재(靈山齋)의 복원을 위해 여러 차례 학술회를 개최하고, 그 재현을 위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2004년 9월 구인사에서 진행된 재현행사는 『법화경』에 기반한 종합의례인 영산재를 천태종의 의식으로 승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의 복원에 큰 의의를 가지는 것을 평가되고 있다. 또한 영산재의 뒤풀이인 ‘삼회향 놀이’의 복원은 본회의 큰 성과로 평가되며, 2009년 9월 영산재와 삼회향 놀이가 구인사에서 재현되었다. <참고문헌> 대한불교천태종 홈페이지 (http://www.cheontae.org)

2025-10-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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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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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단군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사묘를 만들어 단군을 숭배하고 있다. 사묘의 양태는 대부분 묘각인데, 굴(窟)·축단(築壇)·탑비(塔碑)·조상(彫像) 등으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또한 단군의 영정을 ‘천진(天眞)’이라고 칭하며, 주로 묘각으로 된 사묘에서 봉안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단군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을 천진전이라고 부르며 정기적으로 향례를 올린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2025-10-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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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등극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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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선도교(仙道敎)의 교세가 급속히 확산되던 1910년대 말에 일제의 선도교에 대한 탄압이 강화되었다. 일제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차경석은 1919년에 대황산(大篁山)에서의 고천제(告天祭)를 통해 24방주제를 60방주제로 확대, 개편하였다. 즉 전국의 교인을 60방주제로 묶어 557,700명의 간부를 임명한 것이다. 1921년 9월에는 경기도경찰부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황석산(黃石山)에서 국호를 ‘시(時)’라 하고, 교명을 ‘보화(普化)’라 하는 대규모의 고천제를 차경석이 주도하였다. 황석산 고천제(1921년)는 국호를 선포한 천자등극 행사라는 풍설로 세간에 떠돌았다. 1921년에는 갑자등극설(甲子登極說)이 널리 유포되었다. ...

2025-10-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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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청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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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초기 천도교청년운동은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의 취지대로 ‘성신쌍전(性身雙全)의 유무겸전(有無兼全)인 원만무결한 인내천주의의 실현’에 있었다. 이는 사회의 묵은 제도의 개혁과 신문명 건설에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인식되었고, 이러한 맥락 하에서 월간잡지 『개벽(開闢)』을 창간했다. 사회주의가 풍미하고 노동문제가 핵심주제로 부상함에 따라 1921년 4월 25일에는 교리강연부를 천도교청년회로 변경하여 민족과 계급을 포함하면서도 이를 뛰어넘는 ‘범인간적(凡人間的) 민족주의’를 제창하였다. 1921년 4월에는 천도교소년부를 창립하여 5월에 어린이날 행사를 거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소년운동의 효시가 되었고, 1922년 6월에는 여성잡지 『 ...

2025-10-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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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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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박우필(朴又畢)이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에서 창립한 지상천궁대덕지교(地上天宮大德之敎)의 초기이름.

2025-10-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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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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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교

개천교는 박계림이 창립한 단군계 신종교로, 신앙의 대상은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이다. 그러므로 개천교에서는 다른 단군계 신종교와 마찬가지로 『천부경(天符經)』을 기본경전으로 한다. 그러나 박계림은 선천시대는 건운(乾運)의 시대로 남자들이 일을 많이 하였으나, 후천시대는 곤운(坤運)의 시대이므로 여자들이 일을 많이 하게 된다거나, 자신이 후천성모(後天聖母)라고 하는 등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는 계시에 의해 받았다고 하면서 100자로 된 『지부경』을 경전으로 하였으며, 『지부경』 강설을 하였다. 『지부경』의 내용은 ‘십종유종십(十終有終十) 정구포일일구백굉(靜九抱一一九白宏) 동십생일절화삼삼(動 ...

2025-10-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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