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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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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교의 창립자인 이원영은 전북 임실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유명한 의병대장인 이석용(李錫庸)이었는데, 그는 아버지 때문에 일제로부터 극심한 탄압을 받았지만 아버지의 충의를 창명(彰明)하려는 뜻으로 고생을 극복하였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어려운 생활로 방황할 때 김항의 『정역』원리를 접하였고, 오음주의 수련에 의해 신비한 체험을 한 후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해방 후 그가 행하는 오음주송으로 질병이 나았다는 소문이 나면서 한때는 수백 명의 신도를 거느린 교주가 되기도 하였다. 이원영의 교단은 따로 교단명칭을 내 걸지 않았는데, 한때 이원영이 아버지의 충의비를 세우고자 질요강을 만들어 교인들로 하여금 이를 매각하도록 했 ...

2025-10-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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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오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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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화와 새일교단

새일교단의 창교자인 이유성 목사는 1964년 9월 24일 계룡산에서 새일교단의 출발점이 되는 새일수도원의 건축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듬해인 1965년 5월 15일 수도원을 완공하고 헌당식을 가졌는데, 오일오 성회는 바로 새일수도원이 완공되어 새로 출발하게 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렇지만 5월 25일 하루만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5월 15일을 기준으로 한 주를 기념하여 갖는 의례 모임이다.

2025-10-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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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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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은 1861년 이운규로부터 받은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의 화두를 연마한 끝에 1879년에 그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뜻을 안 이후에도 정진을 계속하던 중 이상한 괘획(卦劃)이 눈앞에 아른거리다가 이내 또렷해지므로 그것을 그리니 팔괘도(八卦圖)가 되었다고 한다. 이 팔괘도가 바로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와는 다른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이다. 그 뒤 그는 1881년에 「대역서(大易序)」를 지었으며, 1884년에는 『정역』의 상편인 ‘십오일언(十五一言)’에서 ‘무위시(无位詩)’까지 저술하였고, 1885년에 다시 ‘정역시(正易詩)’와 ‘포도시(布圖詩)’를 비롯하여 『정역』의 하편인 ‘십일일언(十一一言)’ 까지 ...

2025-10-0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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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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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는 나철의 유서에 대해 그의 호와 성직의 최고단계라는 의미의 ‘대종사(大宗師)’를 붙여 『홍암대종사유훈(弘巖大宗師遺訓)』이라고도 하며, 그의 교호(敎號)를 사용하여 『신형유훈(神兄遺訓』이라고도 한다. 다만 『신형유훈』의 경우 구성에 있어 ①시자(侍子)들에게 부탁하는 글, ②무원종사에게 보낸 유서, ③순명삼조(殉命三條), ④전수도통(傳授道統), ⑤밀유(密諭), ⑥공고교도문(恭告敎徒文), ⑦유계장사칠조(遺誡葬事七條), ⑧몸을 아는 인체에게 끼쳐주심, ⑨이세가(離世歌) 3장, ⑩중광가 54장, ⑪일본총리 대외(大隈)에게 준 글, ⑫일본총독 사내(寺內)에게 준 글, ⑬집안에 주신 글, ⑭소운 황병욱에게 준 글, ⑮보본 ...

2025-10-0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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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회고등종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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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이창규가 창립한 단군교중앙본부의 별칭.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시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 교종문제연구소 1997)

2025-07-1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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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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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에서 교인이란 “교리에 찬동하고 자진 또는 기성교인의 추천에 의하여 입교절차를 필한 남녀”를 말한다. 교인은 다시 성교인(誠敎人)과 평교인(平敎人)으로 구분한다. 이 중에 성교인이란 입교 후 3년 이상 오관(성관)을 충실히 이해한 사람을 말한다. 평교인은 오관 실행이 성실치 못한 사람이다. 교인은 15세 이상부터 적용된다. 오관의 실행에서 중요한 교인의 의무 중의 하나는 매년 기공덕미를 납부하는 것이다. 공덕미는 음 4월15일과 음 10월15에 2회 납부한다. 과거에는 쌀로 납부하였으나 지금은 현금으로 납부한다. 이러한 성교인은 도호(道號)를 받으며 도위(道位)를 승서 받는다. 매년 또는 3년마다 음 4월15일에 ...

2025-07-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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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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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지난 후천시대에는 제성(諸聖)·제불(諸佛)·제선(諸仙) 충효열(忠孝烈) 도덕선심(道德善心) 즉 천상일기(天上一氣)가 천상으로 올라가 있다가 앞으로 도래할 선천시대에는 천상일기가 인간세상으로 해원(解寃)됨으로써 지상천국이 완성된다고 갱정유도에서는 설명한다. 선당궁은 이 천상일기가 지성(至誠)·지선(至善)한 인간에게 해원될 날을 기다리며 모여 있는 도회처(都會處)이다. 갱정유도에서는 대제치성과 절후치성 그리고 매일 아침 기도 등을 올릴 때 이 선당궁을 향해 의식을 봉행한다. 갱정유도의 본부 성당에 봉안된 선당궁은 동쪽 벽에 원형의 천문도(天文圖)를 배경으로 그 중앙에 ‘仙堂宮(선당궁)’이라는 글씨를 붙이고 그 밑 좌우에 ‘ ...

2025-07-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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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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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서중안은 1881년 11월 21일 전북 김제군 진봉면 가실리에서 부친 치욱(致旭)과 모친 반월경화(潘月鏡華)의 11남매 중 넷째 아들로 출생했다. 어릴 적부터 타고난 천성이 인후하고 침착했으며 강직하고 세밀했다. 17세에는 향교 출입을 하며 선비들과 문장을 주고받았다. 유학을 공부하였지만 반상차별의 폐풍을 비판하고 가문에 내려오던 노비문서를 불살라버리기도 하였다. 서중안은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의서(醫書)를 탐독하며 연구했고 근동에서는 명필 명강의로 소문이 자자했다. 김제면 교동리에 ‘인화당한약방’을 개설했는데 명의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고 각처에 신용을 얻어 번창했다. 1923년(원기8)에 친형인 서동풍(春山徐東風) ...

2025-07-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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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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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1881년 2월 26일에 함경도 경원군 안농면 금조동에서 출생하였고 10세에 고향에서 한학을 공부하다가 경성함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서 계몽운동과 교육사업에 종사했다. 1910년 한일합병 이후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자 만주로 건너갔다. 1911년부터 두만강을 넘어오는 의병 잔류 병력을 규합하여 중광단(重光團)을 조직하고 단장에 취임했다. 청년들에게 민족정신과 한학을 가르쳐 정신교육에 힘썼으며 명동중학교를 설립했다. 1912년 대종교에 입교하여 교리연구와 포교활동에 주력하여 총본사 전강(典講)을 지냈고 교단의 교력(敎歷)을 나타내는 교질(敎秩)은 사교(司敎)에 이르렀다. 1917년 대종교 총본사가 화룡현(和龍縣)으로 옮 ...

2025-07-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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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입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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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 창도주인 도주 김옥재와 법주 도학수가 법으로 사주(四柱) 네 명을 정하고 임명한 날. 법주 도학수의 출생일이기도 함.

2025-07-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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