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태범음범패연구보존회
대한불교천태종
본회는 전통불교문화 가운데 범패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범패의식 가운데서도 특히 영산재(靈山齋)의 복원을 위해 여러 차례 학술회를 개최하고, 그 재현을 위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2004년 9월 구인사에서 진행된 재현행사는 『법화경』에 기반한 종합의례인 영산재를 천태종의 의식으로 승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의 복원에 큰 의의를 가지는 것을 평가되고 있다. 또한 영산재의 뒤풀이인 ‘삼회향 놀이’의 복원은 본회의 큰 성과로 평가되며, 2009년 9월 영산재와 삼회향 놀이가 구인사에서 재현되었다. <참고문헌> 대한불교천태종 홈페이지 (http://www.cheontae.org)
2025-10-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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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등극설
보천교
선도교(仙道敎)의 교세가 급속히 확산되던 1910년대 말에 일제의 선도교에 대한 탄압이 강화되었다. 일제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차경석은 1919년에 대황산(大篁山)에서의 고천제(告天祭)를 통해 24방주제를 60방주제로 확대, 개편하였다. 즉 전국의 교인을 60방주제로 묶어 557,700명의 간부를 임명한 것이다. 1921년 9월에는 경기도경찰부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황석산(黃石山)에서 국호를 ‘시(時)’라 하고, 교명을 ‘보화(普化)’라 하는 대규모의 고천제를 차경석이 주도하였다. 황석산 고천제(1921년)는 국호를 선포한 천자등극 행사라는 풍설로 세간에 떠돌았다. 1921년에는 갑자등극설(甲子登極說)이 널리 유포되었다. ...
2025-10-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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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보감
금강대도
『진종보감(眞宗寶鑑)』은 금강대도의 창시자인 이승여(李承如)가 저술한 11경 28권의 『대성경(大聖經)』 가운데 1923년(개도50년)에 두 번째로 반포한 경이다. 천지인 삼재가 응합하는 이치와 유불선 삼도가 합일하는 이치를 담고 있다. 겁운을 구원하고 중생을 구제하여 만대에 태평세계를 열고자하는 뜻이 담긴 경이라고 한다. 『진종보감』은 상·하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권은 82장으로 30,800여 글자이며 하권은 75장으로 30,100여 글자이다. 주로 4언격 시율로 표현되고 때에 따라 5언격 시율, 8언격 시율, 7·6조 가사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금강대도의 제2대 도주 이성직(李成稙)은 1953년 금강인쇄소를 설치 ...
2025-10-0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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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대리경
정도교
정도교(正道敎)를 창립한 이정원(李正院, 1935~?)은 1970년 부산 전포동에서 종교활동을 시작하고, 1988년에 부산시 부산진구 초읍동으로 이전하여 정도교라 하였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하느님 즉 증산천사이며, 이 경전을 지어 기본교서로 했다.『진각대리경』의 내용은 천계론·지계론·인계론·신계론·정운육기론(正運六氣論)·조화론·문리론·도교론 등으로 되어있다. 후천 5만년과 지상천국 건설의 교훈이 모두 담겨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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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궁교
1979년 박우필(朴又畢)이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에서 창립한 지상천궁대덕지교(地上天宮大德之敎)의 초기이름.
2025-10-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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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경
개천교
개천교는 박계림이 창립한 단군계 신종교로, 신앙의 대상은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이다. 그러므로 개천교에서는 다른 단군계 신종교와 마찬가지로 『천부경(天符經)』을 기본경전으로 한다. 그러나 박계림은 선천시대는 건운(乾運)의 시대로 남자들이 일을 많이 하였으나, 후천시대는 곤운(坤運)의 시대이므로 여자들이 일을 많이 하게 된다거나, 자신이 후천성모(後天聖母)라고 하는 등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는 계시에 의해 받았다고 하면서 100자로 된 『지부경』을 경전으로 하였으며, 『지부경』 강설을 하였다. 『지부경』의 내용은 ‘십종유종십(十終有終十) 정구포일일구백굉(靜九抱一一九白宏) 동십생일절화삼삼(動 ...
2025-10-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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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지금여기』는 미내사 클럽이 설립된 1996년부터 현재까지 격월로 발간되고 있는 유료 잡지다. 이 잡지는 “창조적인 과학, 예술, 의식을 일깨우는 첨단 정보지”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신과학, 잠재력 개발, 의식확장 등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현재 까지 실린 기사들을 주제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①의료 및 치유, ②의식개발·명상·수련·의식과학, ③영혼의 스승, ④신과학·초기술·미래전망, ⑤초능력·기(氣), ⑥채널링·외계문명·다차원의 세계, ⑦민족정신, 전통문화, ⑧신경계, 공동체, 귀농, 대안교육 등이다. 따라서 미내사 클럽이 그러하듯이 격월간지 『지금여기』 또한 신과학에만 국한하지 않고 뉴에 ...
2025-10-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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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도리원파
증산교도리원파(甑山敎桃李園派)를 설립한 김광찬(金光贊, 1869~1917, 본명 俊湳)은 1869년 전라북도 남원군 남원읍 하정리에서 태어났다. 16세에 전라북도 익산군 함라면 친척집에 양자로 들어갔다. 기억력이 비상하고 성격이 거칠어 남과 싸우기를 잘 하였다고 한다. 참봉을 거처 황등면장을 지냈다. 강일순의 종도가 되고는 강일순의 천지공사에 적극 참여 하였다. 『대순전경』 등 증산계 경전에 광찬의 기록이 30여회나 등장한다. 강일순이 ‘도리원서문(桃李園序文)’을 천 번 읽으면 도에 통한다고 한 말에 따라 신자들에게 도리원서문을 많이 읽게 하였기 때문에 이 교파를 세상에서 도리원파라 했다. 김광찬이 옥중에서 사망하자 이 ...
2025-10-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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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법
삼성궁, 삼신도, 환중교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삼법수행으로 조식법(調息法), 지감법(止感法), 금촉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삼일신고』에 근거한 것이다. 그런데 삼법수행은 각 교단에 따라 그 해석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①대종교에서 윤세복은 『삼법회통』에서 삼법수행은 감정을 그치고(지감법), 호흡을 고르게 하며(조식법), 부딪힘을 금하는 법(금촉법)이라고 하였다. 이 해석은 이후 삼성궁 등에서도 수행법으로 수용한다. 다만 삼성궁은 조식법을 삼법수행 중 근원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②삼신도의 삼법수행에 있어 지감법은 근본적 관법으로서 원방각(○□△)의 수행법이며 신령함을 공부하는 것이다. 조식법은 용을 완성하는 원방각(○□△)의 수련법이며, ...
2025-10-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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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불교통사
한국의 불교사를 개관한 최초의 연구서이자 자료집으로도 평가받는 본서는 상·중·하 3권의 2책으로 이루어 졌으며, 저자는 이능화(李能和, 1868~1945)이고, 1918년 신문관에서 출판되었다. 상편은 ‘불화시처(佛化時處)’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불교사 전반을 다루고 있고, 중편은 ‘삼보원류(三寶遠流)’라는 제목으로 석가여래의 응화(應化) 사실과 인도의 삼장결집, 중국의 경전 한역, 신라와 교려의 종파, 조선의 선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편은 ‘이백품제(二百品題)’라는 제목으로 불교의 수용과 전법, 교화, 융성, 쇠퇴 등의 내용을 2백여 항목과 두 편의 단편소설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참고문헌> 『역주 조선불교 ...
2025-10-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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