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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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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인은 독신생활을 극력 반대하는 아버지 몰래 집을 빠져 나와 17세에 원불교에 출가했다. 아버지는 소태산대종사께 상서를 올려 딸을 집으로 돌려 보내줄 것을 간청했으나 8년 동안 사가에 돌아가지 않았다. 서대인은 초창기 서울교당의 가난하고 어려운 가운에 교당을 일궈낸 산증인이다. 서울교당은 1926년(원기11) 창신동에서 시작하여 1933년(원기18) 돈암동으로 정착하는데 서대인은 그 교당에서 1931년(원기16)부터 공양원 생활을 했다. 당시의 교당생활은 생활비가 없어 새벽까지 삯품팔이 바느질을 해서 생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이러한 간난(艱難)함 속에서도 서대인은 1941년(원기26) 3월 경성성신여학교를 졸업했다. ...

2025-07-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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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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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교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의 교리 핵심은 생화수기(生化水氣)와 생화도덕(生化道德)으로 집약된다. 생화란 자연과 만물이 거듭해서 낳고 기르는 이치를 말한다. 천지에 만물이 화육되는 이치와 같이 선조가 있은 후에 부모가 있고 부모가 있은 후에 내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선영에게서 받은 오행신(五行神)과 천지에게서 받은 혼백이 다 나의 마음 태극 중에서 출입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잠시라도 내 마음을 살피지 아니하면 칠정팔사(七情八邪)에 유인되어 외신객기(外神客氣)가 내 마음을 주제하게 되고 천지와 선영에게서 받은 정신을 상실해 버리고 만다. 그러므로 천지와 선영에게서 받은 지덕(至德 ...

2025-07-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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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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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

영주교의 의례. 영주교 교원 생령일에 하는 의식.

2025-07-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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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현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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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삼청현화경(三淸玄化經)』은 1930년에 금강대도의 창시자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가 일곱 번째로 반포한 경이다. 모두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章)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 제1권은 28000여 자 제2권은 29400여 자 제3권은 34300여 자로 전체 91700여자로 이루어져 있다. 『삼청현화경』제1권의 첫 구절에서 “하늘의 도는 낳아주어서 아버지가 되고 땅의 도는 길러주어서 어머니가 되기 때문에 잠깐 사이에도 화해서 서로 살려주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천도는 아래로 구제해 주어서 광명하고 지도는 위로 행해서 만물을 이루어 주는 것이니라. 하늘의 신묘한 도를 보아서 사시가 어기지 아니하고 가설(家雪)을 사용해서 ...

2025-07-1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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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철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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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오(洪今吾)는 종교에 뜻을 두고 신종교 관련 단체를 돌아다니다가 입산수도하여 삼일철학의 원리를 깨달았다. 삼일철학이란 단군사상의 기본원리가 삼일의 원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으로 삼일은 곧 삼위일체(三位一體)를 뜻한다. 곧 이·기·상(理·氣·象) 음·양·충(陰·陽·沖) 일·이·삼(一·二·三) 상·중·하(上·中·下) 정·반·합(正·反·合) 천·지·인(天·地·人) 정·기·신(精·氣·神) 등이 모두 셋이면서도 하나이며 하나이면서도 셋이라는 원이다. 이 삼일철학의 원리를 깨달은 홍금오는 1967년 계룡산 신도안 게룡천진전에 삼일철학연구원을 설립하고 역학적(易學的)인 수리(數理)나 단군신앙의 교리 등을 해석하는 저서를 구성하기 ...

2025-07-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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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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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석은 이천군 이천면 탑리에서 태어나 일찍이 시천교를 신앙하고 있었으나 최남선의 단군에 관한 논문을 읽고 단군교에 입교하여 교리를 공부했다. 그리하여 1930년 단군교의 교칙을 수정하여 숭신을 단군 · 환웅 · 환인의 3신으로 바꾸고 삼성교라 이름하여 포교를 시작했으나 1930년대 중반에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5)

2025-07-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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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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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교

삼계대훈은 여처자(余處子 1887-1954)가 창립한 모악교(母岳敎)의 교의 중 하나 이다. ①마음속이지 말라(正心) ②언덕(言德)을 잘 행하라(布德) ③남 잘되게 하라(相生) 등이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07-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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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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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사주는 성덕도 도생들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면 결재를 해주고 일정 기간 동안 수도한 도생들에게 교화생 교화사 자격을 수여하는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성덕도의 법통은 도주 김옥재와 법주 도학수에 이어 성도사로 승계되는데 사주 4명이 제1세 성도사로 임무를 수행하였다.

2025-07-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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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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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의 사유에는 인간이 태어날 때 정해진 수명이 있다고 한다. 정해진 인간의 수명은 그가 행한 일상에서 선과 악에 따라 수명이 늘기도 하고 줄기도 한다. 인간의 선악의 행위를 관찰하고 이를 경신일에 신에게 보고하는 신이 바로 사과신(司過神)이다. 이 사과신은 인간의 몸속에 존재하면서 그 개인의 선악을 감시하는 삼시(三尸)와 부엌에서 가족의 선악을 감시하는 조왕신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러한 사과신에 대한 사유를 가장 분명히 보여주는 책으로는 『공과격』과 같은 민중도교의 권선서들이다.

2025-07-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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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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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보광(普光)』은 보천교 간부 이성영이 보광사를 통해서 발간한 국한문 혼용의 교양 잡지로 『보광』(창간호)(1923.10) 『보광』(제2호)(1923.12) 『보광』(제3호)(1924.1) 『보광』(제4호)(1924.3) 등 총 4회 발간되었다. 『보광』은 보천교 기관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보천교에 대한 세간의 비판을 불식시키고 지면을 통해 대중에게 교리를 알리기 위해 창간되었다. 『보광』의 논조는 보천교의 사상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식을 보여주었으며 개조론이나 사회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은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보광』창간호(보광사 1923.10) 『보광』제2호(보광사 1923. ...

2025-07-0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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