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환희성모
천화불교
천화불교에서는 토지신(土地神)인 후토성모(后土聖母)는 환희성모(歡喜聖母)의 화현(化現)이라고 하여, 환희성모에 대한 신앙을 새롭게 주장한다. 환희성모신앙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유행한 바가 없는 것인데, 부모가 자식을 참되게 사랑할 줄 모를 뿐 아니라, 낙태나 유산과 같은 중죄를 예사로 행하는 삼재팔난의 말세에서 ‘모신신앙(母神信仰)’으로 인도하여, ‘애자성취법(愛子成就法)’으로 그 자식을 길러내므로 국가의 부흥과 민족의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대비 원력의 보살도를 진행하는 새로운 신앙운동라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불교(韓國佛敎)유가밀교(瑜伽密敎)』(천화불교포교원, 1968)
2025-10-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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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불사
대한불교불승종
본 사찰은 대한불교불승종의 총본산으로서 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281번지에 있다. 1980년 대한불교불승종 창종자 설송(雪松, 1918~2009)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이후 법화신행 종풍의 불승종 중심사찰로서 종단 발전의 구심점이 되었다. 1983년 미타전, 보탑이 건립되었으며, 1986년에는 전란 시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을 기리는 영령보탑과 호국정을 건립한다. 1988년에는 불광전, 불광루를 건립하였고, 1992년에는 자비전, 1994년에는 묘법당을 건립한다. 1995년 산신각, 현불사 사적비가 건립되었고, 1997년 연화교, 1999년 대득도교, 2008년에는 설법전이 건립되었다. <참고문헌> 현불사 ...
2025-10-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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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학회
1970년에 박양운(朴養雲), 유동식(柳東植), 장병길(張秉吉) 등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다. 1973년에 활동이 중단되었으나, 1980년대 초부터 국내외에서 훈련받은 새로운 종교학자들이 학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1982년부터 학술발표회를 다시 개최하였다. 한국종교학회는 한국 종교학의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대표적인 학회로, 종교학자를 중심으로 국사학자, 사회과학자, 기독교 신학자, 불교학자, 유교 및 이슬람 학자를 등 다양한 학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매년 정기 및 특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그 성과물을 현재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종교연구』에 게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종 ...
2025-10-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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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수도장
대순진리회
종단 대순진리회의 주요 수도장의 하나로서 경기도 포천시에 소재하고 있다. 연건평 5,098평에 영대를 포함 9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1992년 3월에 기공식을 하고 4월에 영대 상량식을, 그리고 동년 7월 23일(음력 6월 24일) 포천수도장을 완공하였으며, 강증산 구천상제의 화천치성 겸 봉안치성을 드렸다. 본 도장이 위치한 이곳은 신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 있어 선단리(仙壇里)라 불리며, 포천의 명산인 왕방산(旺方山) 남쪽 기슭에 신선이 책을 보고 있는 형세라 선인독서혈(仙人讀書穴)로 불리는 곳이다. 1994년부터 수도인들의 신앙심 고취와 자질 향상을 위한 수강(受講)이 실시되고 있다. <참고문헌> 『대순진리회요 ...
2025-10-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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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불교법사종
1990년 연제 윤호석과 원덕 성순경의 주도로 창종된 본 종은 석가불의 자각각타 각행원만의 근본교리를 바탕으로 보살도정신과 전법도생을 더욱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구현하며, 호국불교, 생활불교, 세계불교 사상의 실현으로 인간 존엄성 회복 및 불교중흥과 민족창달에 기여하고, 불국정토 복지건설을 목적으로 한다. 유마힐 법사를 연원조로 하고, 신라 원효를 원조로 하며, 만해 한용운을 중흥조로 모신다. 소의경전은 『유마경』, 『승만경』, 『묘법연화경』, 『금강경』이며, 기타 경전의 연구, 지송은 제한하지 않는다. 본 종의 역사는 1970년 한국불교금강원 개원을 시작으로 1978년 대한불교 전국여성회 중앙본부를 설립하였으며, 19 ...
2025-10-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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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위정론
신종교일반/기타
척사위정론은 맹자(孟子)가 유교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불교와 도교를 배격한 것에서 유래한다. 그 후 중국 송대(宋代)에 이르러 여진족을 비롯한 이민족들의 침공으로 중화문화(中華文化)가 위기를 맞게 되자, 주희(朱熹)가 한(漢)민족의 정체성과 유교문화의 정통성을 확립하고자 민족적 ‘화이의식’(華夷意識)을 근간으로 이를 체계화하였다. 한국에서는 17세기 초 유입되기 시작한 천주교 서적과 서양문물에 위협을 느낀 보수적 유학자들과 정치세력들이 성리학적 정통성과 그에 기초한 왕조체제의 유지를 위한 명분을 강화하려는 의식에 따라 등장하였다. 따라서 조선조의 척사위정론은 유교적 질서를 지키기 위해 천주교 사상을 반국가적 반사회적 ...
2025-10-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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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원
대한불교진각종의 최초명칭.
2025-10-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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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경
개천교
개천교는 박계림이 창립한 단군계 신종교로, 신앙의 대상은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이다. 그러므로 개천교에서는 다른 단군계 신종교와 마찬가지로 『천부경(天符經)』을 기본경전으로 한다. 그러나 박계림은 선천시대는 건운(乾運)의 시대로 남자들이 일을 많이 하였으나, 후천시대는 곤운(坤運)의 시대이므로 여자들이 일을 많이 하게 된다거나, 자신이 후천성모(後天聖母)라고 하는 등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는 계시에 의해 받았다고 하면서 100자로 된 『지부경』을 경전으로 하였으며, 『지부경』 강설을 하였다. 『지부경』의 내용은 ‘십종유종십(十終有終十) 정구포일일구백굉(靜九抱一一九白宏) 동십생일절화삼삼(動 ...
2025-10-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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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쇠왕설
도참서에 나타난 토지관은 지리쇠왕설이나 왕도회귀설 등이 있는데, 이 지리쇠왕설을 또는 지기쇠왕설(地氣衰旺說)이라고도 한다. 지기쇠왕설은 풍수에서 말하는 지기설(地氣說)과 도참 사상이 결부되어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는데, 본질적으로 한 왕조의 흥망성쇠를 지기쇠왕설을 근거로 정당화하려는 것이다. 왕조가 바뀔 때에 새 왕조가 들어서면 민심수습의 차원에서 견강부회적으로 이용되었을 가능서도 없지 않으나 역성혁명이란 것이 결국은 민심의 동요를 저변에 깔고 있는 것인 만큼 지기쇠왕의 토지관은 설득력을 잃지 않는다. 이런 의미에서 지기쇠왕설은 특정 시기에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되어온 토지관이라 할 수 있다. 이 사상 ...
2025-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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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김자현파
증산교김자현파(甑山敎金自賢派)는 증산 강일순의 종도인 김자현(金自賢, 1875~1927)의 아들 태진(泰振)이 이끌던 증산계 교파이다. 김자현은 김형렬의 사종(四從)으로서 김형렬과 함께 미륵불교(彌勒佛敎) 창립에 참여하여 저극 협력하였고 김형렬이 사망하자 그의 교통을 이어 포교하였다. 그러나 김자현이 사망한 후로는 김자현의 아들 태진과 태봉(泰鳳)이 이를 계승하였는데 이들을 증산교김자연파라 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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