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영산법화종종지
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은 구원실상(久遠實相) 석가모니불이 설한 매자(每自)의 시념(是念)을 바탕으로 하여 세계인류평화를 구현하는 것을 종지로 한다. 또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본존으로 하고,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을 소의경전으로 하며, 일체경(一切經)을 조경(助經)으로 한다. 이(里)의 체(體)인 불(佛)과 절대적인 현실세계의 실상을 ‘묘법(妙法)’이라고 한다. 그 절대적인 불과 우주의 실상이 인(因)이 되어 활동하는 것을 ‘연화(蓮華)’라 하고, 그 활동이 영원히 질서정연하게 지속되는 것을 ‘경(經)’이라고 하며, 이것이 곧 법(法)이라고 본다. 즉, 이체(理體)의 인격화 구원실성 석가모니불과 영원불감의 우주실체와 ...
2025-10-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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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법
안찰법(按擦法)은 도교수련의 전통인데 특히 한국 신종교들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 윤선유가 창립한 타불교의 경우 수련방법으로 물법수련, 수련공부, 안찰법 등이 있는데 특히 이 안찰법은 본교의 중요한 수련법이다. 타불교에서 이 법은 정신을 통일하여 염불삼매에 들게 하며 물리요법으로 가벼운 운동을 통해 연기양신(練氣養神)하게 하는 법이다. 종류는 자기안찰·실력안찰·삼심안찰법(三心按擦法)등이 있다. 안찰 등을 통해 수련을 잘하게 되면 토설(吐說)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토설이란 자기도 모르게 말이 쏟아져 나오는 현상인데 여기에는 정토설(正吐說), 안심토설(安心吐說), 예언토설(豫言吐說), 모방토설(模倣吐說), 허령토설(虛靈 ...
2025-10-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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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계문
대한불교미륵종
김계주(金桂朱, 1896-1950, 호 洪原)가 창립한 대한불교미륵종(大韓佛敎彌勒宗)에서 신도들이 지켜야할 13가지의 계문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일념경천지(一念敬天地): 일념으로 천지를 공경하라-도덕(道德). ②명륜정덕성무교확시(明倫正德聖戊敎擴施): 명륜 정덕으로 거룩한 무교를 널리 펴라-공적(公績). ③경기중기친(敬其衆合其親): 대중을 공경하며 친숙함을 더하게 하라-인의(仁義). ④예의승지불상행겸양(禮義勝之不常行謙讓): 예의는 떳떳치 못한 것을 이긴다. 겸양을 행하라-덕화(德化). ⑤체석유수보종(體席有守保終): 몸과 자리는 지켜야하니 마침을 잘 하라-立功. ⑥제심격경모하(除心輕輕侮下): 마음을 가벼이 않으면 ...
2025-10-0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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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제
정도교, 각세도서관
각세도의 도주인 이선평은 교단을 창립한 후 교세의 확대와 더불어 사관제도를 운영하여 교단조직을 정비하게 된다. 사관은 동서남북의 각 방위로 두었으며, 각 관에는 자신의 10대 제자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4명을 선발하여 도주로 임명하였다. 당시 각세도 서관의 도주로 임명된 것이 신태제이다. 그러나 1956년 이선평 사후 신태제는 서관을 ‘정도교’로 개명하고 독자적인 교파를 형성하여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그러다가 조화정부(造化政府) 사건의 조작혐의를 받아 구속된 후, 처형을 당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 ...
2025-10-0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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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교학회
원불교
주로 창립당시 30대 초반의 젊은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초대회장 김성관)하고 연구논문집 『정신개벽』을 발간했다. 1982년 2월 ‘원불교와 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1차 연구발표회에 이어 1997년까지 총31회의 학술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제16집 학술지를 발간해 왔다. 교리ㆍ교화ㆍ사회ㆍ종교ㆍ인문ㆍ신앙ㆍ수행ㆍ교육ㆍ훈련ㆍ교단 내외의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서면서 학문분야가 전공영역별로 세분화되면서 다양한 전공자가 모인 신룡교학회는 점차 그 결속력을 잃고 활동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2011년 『정신개벽』 제17집을 발간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2025-10-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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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흠
천도교
손병흠은 의암 손병희의 아우이다. 1880년대 손천민(손병흠의 손위 조카)의 권유로 손병희와 함께 입도하였다. 최시형을 도와 동학의 포덕에 주력하였고 관아의 체포령을 피해 숨어 지내는 최시형의 은신처 마련에 힘썼다. 1892년과 1893년 교조신원운동에 적극 참여하였고, 1894년의 동학혁명 제2차 봉기에 참여하여 우금치전투와 논산전투 등에서 활약하였다. 동학혁명 후 최시형을 모시고 강원도 지방으로 피신생활을 하였다. 1898년 해월 최시형이 환원(사망)한 뒤로 1901년 3월 손병희와 함께 일본에 망명해서 손병희를 보좌했고, 일본과 국내를 오가며 동학의 재건에 전력하다가 1903년 급질(急疾)로 서거하였다. <참고문헌 ...
2025-10-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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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종교학회
1988년에 신종교를 연구하는 유럽과 미국 학자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다. 어떠한 종교 조직이나 종파로부터도 자유로운, 학술적인 연구자들의 비영리적 조직을 지향한다. 이 학회는 신종교의 의식(意識) 분야에 대한 학술 연구를 진작하고, 신종교에 관련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신종교 운동과 관련된 실제적인 문제들을 탐구하면서 종교 자유의 원칙을 지키고자 한다. 최근에는 비서구권 학자들과의 교류가 늘고 있고, 한국의 신종교 연구자 및 교단 관계자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16년 세계신종교학회는 대진대학교에서 한국의 신종교학회가 주관으로 개최된다.
2025-09-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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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교고민환파
선도교의 창시자 고판례가 사망하자 고민환이 한 파를 이루었고 전선필이 계승하였으나 단절되었다가 1980년대에 고민환의 며느리 김순자가 이어받아 옥구군 오산면 오성산에서 활동하다가 1996년에 사망한 뒤 유명무실되었다.
2025-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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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사건
수운교
철원사건이 있은 2년 후 1943년 5월 중진 교인으로 감무원의 직책을 맡고 있던 오무호(吳武鎬)가 기도 중에 현기를 보았다. 그 내용인즉 성덕군 순덕군 양위 선생님이 전국의 교인들을 도솔천 광장에 집회시키고 영산 법회를 열었는데 이때에 영친왕을 모시고 영산 대법회에 참예(參詣)하여 법회를 마친 후 총독부에 이르러 총독을 축출하고 총독부에 수운교 현판을 붙이니 일왕이 항복을 하였다는 내용의 글을 성문화하여 회람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일본 경찰에서 발각되어 평양 선교리 경찰서와 대전 경찰서가 합동으로 수운교 본부를 수색하여 오무호 외 8명을 검거하였다. 이들을 모두 평양 선교리 경찰서로 연행해서 모진 고문을 하고 1년 2 ...
2025-07-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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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복
금강대도
본관은 달성이며 약봉(藥封) 서성(徐渻)의 12세손이다. 1884년 상산(祥山) 서상의(徐相儀)와 오상전(吳祥田)의 맏딸로 태어났으며 1898년 금강대도 창시자인 토암 이승여와 결혼하였다. 1910년 충청도 계룡산으로 토암과 함께 남천포덕을 단행한 후 연화대도를 창개 제1대 도주가 되어 오중대운(午中大運)의 남녀평등 사상으로 제자를 양성하다가 1927년 44세로 타계하였다. 금강대도에서는 토암이 천상에서 태청도덕천존(太淸道德天尊)이었으며 자암은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이었는데 오중시대를 맞이하여 건곤부모로 하강하였다고 한다. 그는 일생동안 후원에 단을 설치하고 청수를 올리며 하루도 빠짐없이 하늘에 창생 제도를 발원하는 ...
2025-07-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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