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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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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이토암은 “공자는 72지(地)의 운을 응한 고로 3천 제자 중에 육예(六藝)를 통한 자가 72인이요 지금 건곤부모는 유불선 3합의 성인으로 36천(天) 72지(地)의 운을 응한 고로 9800제자 중에 만화도통하는 자가 108인이니라.” 하였다. 또한 “많은 부처와 신선이 이 세상에 내려왔으니 남녀 108군자가 아니겠는가(諸佛群仙이 降凡塵하니 男女百八이아닌가)”라 하였으니 건곤부모의 구제사업을 돕기 위해 함께 출세하는 수제자로 구천팔백 고명과(古名過)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만화도통(萬化道通)을 한 자가 108인(남108 여108)이 나온다는 것이다. 108군자는 공자와 같은 성인보다도 뛰어나다고 한다. <참고문헌> 『건곤 ...

2025-07-0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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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방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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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륵종

대한불교미륵종(大韓佛敎彌勒宗)을 창립한 김계주(金桂朱 1896-1950 호 洪原)는 교단의 조직을 백방도체라는 100방도주제로 짜서 보천교의 60방주제를 능가하는 교단을 만들려했던 것이다. 백방도체란 24절후(節侯) 28수(宿) 24방위(方位) 12성수(星宿) 4계(季) 4방(方) 5행(行) 곧 101에 응하는 101인의 방주(方主)를 두어 각 방주 밑에 각기 1만 명의 도인을 거느리게 하는 조직이니 100을 넘는 1은 교주의 자리로 보았다. 4계란 춘하추동을 4방은 동서남북을 5행은 금목수화토를 12성수란 12개의 별 즉 건ㆍ제ㆍ만ㆍ평ㆍ정ㆍ집ㆍ파ㆍ위ㆍ성ㆍ수ㆍ개ㆍ폐(建除滿平定執破危成收開閉)를 말한다. 도를 실천하는 체와 ...

2025-07-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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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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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보천교의 차경석(車京石)이 급증하는 전국의 교인을 효율적으로 통괄하기 위해 1916년에 24방주제를 도입하여 핵심 간부 24인(방주)을 임명하였다. 1919년에는 경상남도 함양의 대황산록에서 고천제를 올리면서 24방주제를 60방주제로 확대하였다. 60방주는 금·목·수·화의 4방주 동·서·남·북의 4방주 춘·하·추·동의 4방주 그리고 24포주(胞主) 24운주(運主) 등을 말한다. 60인의 방주들에게는 각 방면(方面)을 새긴 상아방인(象牙方印)과 방철(方鐵) 즉 선추(扇錘)를 주었다. 각 방주 아래에는 1명의 대리(代理) 1인과 6명의 육임(六任)을 두었다. 대리와 육임에게는 교첩(敎帖)과 상아직인(象牙職印)을 주었다. 육 ...

2025-07-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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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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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방면 조직은 지역으로 방면을 명칭하지만 지역적 개념이 아닌 연운제의 원리에 따라 인맥으로 구성된다. 처음에는 방면이름을 ‘ㄱ방면’ ‘ㄴ방면’ ‘ㄷ방면’ 식으로 불렀다가 도인의 증가에 따라 방면의 수가 늘어나면서 방면 대표자인 포장과 관련된 지명을 방면이름으로 정하기 시작했다. 현재 방면은 1000호(戶)를 기준으로 하며 그 책임자인 선감의 포교연운으로 구성된다.

2025-07-0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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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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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도

박정곤은 1908년 천도교에 입교한 후 어느 날 꿈에 천인이 나타나 “수심정기무궁도(修心正氣無窮道)”라는 최제우의 유훈을 말을 듣고 크게 깨달았다고 한다. 그 후 1915년에 천도교를 나와 무궁도를 창설하고 교주가 되었다. 1917년 황해도 황주군 영풍면에 무궁도 본부를 정하고 포교를 하다가 1924년에 사망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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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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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군교

원군교(元君敎)를 창립한 박인택(朴仁澤)은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일찍이 보천교를 신봉했으나 거기에서 나와 같은 교인 홍순옥(洪淳玉)과 함께 증산 강일순을 받드는 교인을 규합하여 1933년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지서리에 교당을 짓고 원군교라 하며 활동했다. 그러나 곧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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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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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승종

대한불교대승종의 창종자 도암(道庵) 박성도(朴性道)는 192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1935년 서울 사간동 법륜사에서 대륜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고, 1938년 금강산 유점사에서 대륜화상을 은사로, 춘산화상을 계사로 득도하였으며, 철원 심원사 화산경원(華山經院)에서 사집과, 사교과, 대교과를 수료하였다. 1939년 개운사에서 한영스님에게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1942년에는 경기도 용인의 용화사(龍華寺)에 주석하며, 수도 정진 하면서 포교활동에 전념하였으며, 1950년 경기도 용인 내사면에 정수공민학교를 설립하여 문맹퇴치교육에 전념한다. 이 학교는 제1호로 승인 인가되어 지금의 대대초등학교로 발전하였다. 1988년 ...

2025-07-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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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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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인암파

증산교인암파(甑山敎仁菴派)를 창립한 박공우(朴公又 1876-1940)는 1876년 전주 교동에서 부친 박순문과 모친 오묘전의 아들로 태어났다. 키가 180cm가 넘었으며 풍체가 당당하고 음성이 웅장하고 힘이 장사여서 전라북도 정읍 · 고창 · 흥덕의 세 장을 주름잡고 다녔다. 3명의 부인과 혼인하여 5남 5녀를 두었다. 고창에서 야소교를 믿어 수십 명을 전도한 일이 있고 동학에 들어가 열성 있는 신도가 되었다. 그러던 그가 증산 강일순을 만나 그의 수제자중 한사람이 되고 증산의 천지공사에 적극 협력하였다. 증산이 사망하고 난후 기운을 내려 줄 것을 증산상제에게 기원하여 신력(神力)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191 ...

2025-07-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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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하생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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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하생경』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이다. 말겁의 시대에 도솔천에서 미륵이 인간 세상에 하생하여 민중을 구제한다는 신앙을 말한다. 미륵신앙은 수나라시기부터 알려지기 시작해 당나라시기에 신앙되기 시작했고 미륵하생신앙은 중국에서는 원나라시기에는 미륵하생신앙을 중심으로 민란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청나라까지 이어진다. 대표적인 것이 백련교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기 절간 노예인 무적의 미륵운동 만적과 만소의 궐기가 있었고 조선 숙종시기에 승려 여환과 무녀들의 비밀결사가 미륵신앙을 내세워 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민중들에게 미륵은 혼란한 세상을 구제할 구세주로 신앙되었다.

2025-07-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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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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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회

본 경전은 1. 서문(序文) 2. 종사경1편(宗師經一編) 3. 사진․휘호 4. 본서(本書)독자에게 5. 무시경(無是經) 6. 교시식편(敎示識篇) 7. 각시(覺詩)와 시계(示戒) 8. 비법식별(譬法識別) 9. 무량대법상서(無量大法祥書) 10. 의전서(儀典序)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무량대도상전』(노병호 대전: 무량교총본부 1969)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 외 익산: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손치성의 무량대도회」(김홍철 『원광』152 1987)

2025-07-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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