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천명도

|

우종일(禹宗一)이 1924년 백백교(白白敎)에서 떨어져나가 평양에서 세운 동학계 신종교.

2025-10-10 21:43

16

천국복음기도단

|

1929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옥순은 30세 무렵 심한 병에 걸려 회현동 송죽고아원에서 3일간 안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시력과 청력이 신이하게 트이는 듯한 체험을 한 그는 이후 도처에서 심령을 보고 타인의 마음을 투시하는 능력을 얻게 되었으며, 1959년 4월에 대한수도원에 들어가 45일간을 금식기도를 한 뒤 은사체험이 더욱 강화되어 성령이나 마귀와의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1965년 1월 “사람이 전하는 것은 천국의 복음이 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계시를 직접 받은 김옥순 본인이 천국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제단을 쌓는다.”고 주장하면서 ‘대한예수교천국복음제단’을 창립하였다. 1970년대 말 서울 강남 신사동에 ...

2025-10-10 21:09

16

찬물요법

|

봉남교

찬물요법은 ‘찬물’로 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찬물치료’, 또는 ‘물법치료’라고도 한다. 김봉남(金奉南)의 봉남교(奉南敎)에서 찬물치료와 물법치료는 혼용해 쓰면서도 엄격한 의미에서 보면 구분된다. 찬물치료는 외부에서 물을 체내에 공급함으로써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봉남이 물법의 원리를 깨달은 초통을 하고 신도들을 모아 부처님 앞에 찬물을 올리고, 아미타불·미륵존불을 염송하면서 무량주(無量呪)·칠성주(七星呪)·음부경(陰符經) 등 여러 주문을 외우고는 환자들에게 그 물을 먹였다. 봉남이 물을 먹일 때는 병자가 놀랄 정도로 큰 소리를 친다든가, 주축(呪祝)을 한다든가 안찰(按擦)·타골(打骨)·침구법(鍼灸法)까지 겸행했다. 이 ...

2025-10-10 00:05

16

차크라 명상센터

|

본교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1986년 11월 제주도에 포교소가 설립되면서부터이다. 1990년 7월 서울 금호동에서 가정법회를 시작하였고, 1991년 5월 종로구 가회동 서울포교소 부지를 구입하여 건립공사를 시작하였으며, 2000년 6월 26일 현 소재지로 이전하였다. 2002년 3월 27일 문화관광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으며, 2004년 4월 1일 부산포교소가 개소되었다.

2025-10-10 00:03

16

진언

|

불교

불교신앙에서 널리 형성된 진언은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의 세계나 보살의 광대원만한 대비심을 상징한다. 모든 공덕을 다 갖춘 존재를 의미하는 뜻에서 총지(摠持)라고 부르고, 모든 잘못을 막는다는 뜻에서 능차(能遮)라고도 한다. 그 사상적 연원은 베다에서 시작되었다. 베다의 신들에게 바치는 찬양의 노래 속에 병의 치료, 원적의 추방, 기우(祈雨), 전승에 관한 주문들이 많았다. 이러한 주문이 토착신앙과 결합하여 더욱 발달하면서 치병법(治病法)·장수법(長壽法)·증익법(增益法)·속죄법(贖罪法)·화합법(和合法)·여사법(女事法)·조복법(調伏法)·왕사법(王事法) 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가운데 식재와 증익과 조복의 수법은 불교에 ...

2025-10-09 23:40

16

증산성지동곡약방

|

증산성지동곡약방(甑山聖地銅谷藥房: 약방파)은 1945년경에 서상근(徐相根, ?~1962)이 창설한 증산교서상근파을 이은 종파이다. 서상근이 1962년 사망한 후에 김기태(金箕泰)가 계승하였는데 별스런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봉(崔根奉)이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동곡약방 자리를 사들여 광제국(廣濟局)이라는 간판을 걸고 포교하였다. 최근봉이 죽자 그의 부인 김향님이 이곳을 지키다가 권호중(權呼中)과 합세하여 ‘증산대도일화장’이라는 간판을 걸고 한때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권호중(본명, 鍾熙)은 1912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출생하여 일찍 도에 뜻을 두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보화교의 김청강 밑에 있기도 했다. ...

2025-10-09 22:39

16

증산교사

|

증산교본부

이정립(李正立)의 저술인 이 책은 1977년 증산교본부 발행, 국판, 395쪽이다. 이정립의 유고를 출판한 책이다. 내용 구성은 앞에 이정립의 사진, 박달수의 간행사, 박종설의 서문, 아들 이영옥의 ‘우리들 가슴에도 빛이’라는 글이 실려 있고, 차례, 본문의 순으로 되어있다. 본문은 상·하로 나누어 전 37장으로 되어 있는데, 상권은 1장에서 31장까지 증산사상의 요약과 증산교 여러분파의 역사 그리고 중요사건, 하권은 32장에서 37장까지 증산교본부(大法社)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고판례·차경석·김형렬·안내성 등이 설립한 교파와 보천교 사건, 일정의 대폭압 등 중요사건을 소상하게 다루고 있다. 박달수는 간행사에서 이 ...

2025-10-09 22:09

16

증산교김자현파

|

증산교김자현파(甑山敎金自賢派)는 증산 강일순의 종도인 김자현(金自賢, 1875~1927)의 아들 태진(泰振)이 이끌던 증산계 교파이다. 김자현은 김형렬의 사종(四從)으로서 김형렬과 함께 미륵불교(彌勒佛敎) 창립에 참여하여 저극 협력하였고 김형렬이 사망하자 그의 교통을 이어 포교하였다. 그러나 김자현이 사망한 후로는 김자현의 아들 태진과 태봉(泰鳳)이 이를 계승하였는데 이들을 증산교김자연파라 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21:58

16

종교다원주의

|

현대 사회에서 한 종교가 사회에 독점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상황은 불가피한 것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의해 자기 진리의 유일성을 주장해왔던 전통적인 기독교에 새로운 신학적 성찰이 필요하게 되었다. 다종교상황에 대한 신학적 반응으로는 배타주의, 포괄주의, 종교다원주의를 들 수 있는데, 종교다원주의는 각 종교마다의 독특한 종교문화와 구원관을 인정하는 가장 열린 태도를 취한다. 현재 가톨릭에서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타종교와의 대화 노력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개신교단에서는 보수적인 교단을 중심으로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반감이 높은 형편이다. 종교다원주의는 원불교, 통일교 등에 ...

2025-10-09 20:55

16

정훈모

|

단군교(정훈모)

1904년 백전과 두일백 등이 백봉의 교지를 받들어 단군교가 포명된 후, 단군교 포명식에 참여한 33인은 만주, 몽고, 일본 등으로 단군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 1905년 12월 애국지사 나인영(羅寅永: 나철)이 일본에서 귀국하던 중 서대문역에서 백전을 만나 백봉으로부터 전한다는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신사기』 등을 받게 되고, 1906년에 나철이 일본에 갔을 때, 태백산의 33인 중 한 사람이었던 두일백을 만나게 되고, 여기서 나철은 두일백으로부터 ‘영계(靈戒)’를 받았다고 한다. 이로써 나철은 정식 단군교인이 되었는데, 이때 오기호(吳基鎬)와 정훈모도 함께 수교(受敎)하였다고 한다. 1909년 1월 1 ...

2025-10-09 19:32

16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