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이슬성신
전도관
‘이슬성신’은 기독교 『성경』 호세아서 14장 5절을 근거로 전도관의 박태선이 주장하는 육신영생의 구원을 확신하게 하는 종교적 모티브이다. 6.25 전쟁 중 박태선은 피가 바뀌는 체험을 하였는데 이것을 이슬 혹은 ‘이슬성신’을 체험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전도관에서 ‘이슬성신’은 구원과 영생의 주체이며 육신영생을 확신하게 하는 종교체험으로 믿어지고 있다. 박태선 자신을 ‘이슬성신’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전도관 초기 이슬성신이 사진으로도 촬영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슬성신’은 전도관의 영향을 받은 조희성의 승리제단에서도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신봉되고 있다.
2025-10-08 21:19
22
육일신학
한얼교
①한얼님: 우주삼라만상의 원인자로서, 온 우주의 창조 및 운행의 주재자이시므로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②바른얼님: 한얼님을 발견하고 한얼님의 존재를 바로 깨달은 사람이 갖는 얼님을 말한다. ③한님얼님: 한님께서 한얼님의 세계를 깨치고 그 경계를 밝히시며 말과 글의 참 뜻을 내시며 모든 얼님을 바르게 한얼의 경계로 인도하시는 얼님이다. ④온얼님: 모든 사람이 다 얼을 가진 바이므로, 모든 사람을 얼의 경지로 보면 온얼님이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다 표현할 때, 분명히 온얼님이 되는 것이다. ⑤법얼님: 바른 얼님께서 한얼님의 세계를 깨달아 법을 내시면서 모든 얼이 한에 도달할 수 있는 법을 밝히신 바를 얻어 자신얼의 ...
2025-10-08 18:38
22
유철규
양산도
유철규(柳喆珪, 1922-?)는 1922년 11월 18일 출생했다. 젊어서부터 도에 뜻을 두고 수도생활을 하다가 27세시 무극도(无極道: 太極道)에 입도, 조철제의 사랑을 받으며 교단발전에 헌신했다고 한다. 조철제 사망 후 박한경이 도전이 되고 그가 부전이 되어 태극도의 여러 일을 하였으나, 1968년 박한경이 대순진리회를 창립, 서울로 분파되어 가자 도전(서리)에 취임했다. 뒤이어 조영래가 도전이 되어 태극도를 운영하면서 그와 의견이 맞지 않아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78년에 교파를 별립하여 부산시 중구 보수동에서 양산도라 이름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1987년에는 부산시 사하구 ...
2025-10-08 18:26
22
용왕
용에 대한 신앙은 전세계적인 분포를 보인다. 용신은 사신(蛇神) 신앙에서 비롯하였고, 사해용왕(四海龍王)처럼 수신(水神) 신앙의 한 변이형태이기도 하다. 용은 삼국시대 이래 널리 신앙의 대상이 되었고, 신라 문무왕의 대왕암(大王岩)에서 보듯 호국룡(護國龍)의 존재로 인식되어 국가적 차원의 제향(祭享) 대상으로 섬겨지기도 하였다. 민간에서 용은 가정의 우물굿, 마을의 용왕제나 풍어제, 가정에서의 용왕먹이기 등 풍요와 안전, 무병장수를 비는 제례 대상이었다. 불교의 수륙재(水陸齋)와 결합하여 수륙용왕제(水陸龍 王祭)라 불리는 경우도 많다.
2025-10-08 00:08
22
오음정의
남학계
이운규는 자신이 살아가던 당시가 말세적인 재겁(災劫)의 시대라고 규정하였으며, 이 재겁의 시대가 지나가고 나면 무궁한 극락의 세상, 곧 지상선경이 건설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재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불·선 삼교의 가르침에 따라 인간개조를 행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그는 특히 인간개조를 위한 수행의 방법으로 오음주(五音呪)를 외는 주송수련(呪誦修鍊)을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이를 오음정의(五音正義)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오음정의는 이후 김항의 일부계 신종교 대부분이 오음주를 수행하는 등 신종교의 신행에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1912년 간행된 이능화(李能和)의 『백교회통(百敎會通)』에서도 대종교(大宗敎) ...
2025-10-07 23:11
22
어린종
장막성전
유재열은 부모를 따라 말세 심판의 피난처로 알려졌던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막계리 청계산 김종규의 호생기도원에서 생활하였다. 지도자 김종규가 기도원에서 축출되자 그는 17세의 나이에 ‘어린종’이라는 이름으로 추종자들을 이끌게 되었다. 그 후 유재열의 ‘장막성전’도 분열하자 그는 1980년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1985년에 귀국하였고, 현재 신종교 창교자의 처지가 아닌 평신도의 입장에서 개인사업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10-07 15:55
22
아마테라스오미카미
황조경신숭신교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神)는 일본의 최고신으로서 조정의 제사를 받으며, 일본의 8백만 신을 지배하는 여신으로 숭앙되고 있으며 태양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2025-10-07 01:08
22
씨알(예수)
기독교/기타
씨알(예수)은 유영모(柳永模)가 『대학』 강의에서 민(民)의 번역어로 사용한 이후, 함석헌을 중심으로 유통된 용어이다. 이 용어에는 인간이 자각과 변혁의 주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함석헌(咸錫憲)의 고난사관에서 씨알은 ‘고난-의미–씨알’의 구도에 놓여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고난사관에서 민족의 고난에 담긴 의미를 찾고 실천할 수 있는 주체는 씨알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이다. 함석헌이 씨알을 고난의 주체로 개념화한 것은 1960년대 전후였다. 특히 봉건주의 시대가 아니라 민주주의 시대와 그 미래 시대를 표현하는 데에는 민중, 민족, 국민 등보다 씨알이라는 용어가 적절하다고 보았다. 씨알은 여러 종교의 사유가 연결된 ...
2025-10-07 01:00
22
승리제단본부
승리제단
‘승리제단’ 명칭은 전도관의 박태선이 1978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1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승리제단’ 건립을 추진하려다 실패했던 것에서 유래했다. 조희성이 1980년 초 자신의 신종교를 ‘승리제단’으로 명명한 것도 승리제단 초기 전도 대상자가 전도관 이탈자였고, 자신이 박태선을 대신한 구세의 사명자임을 드러내려는 조치였다. 조희성이 사명자로 선포한 초기에는 추종자의 가정집에서 집회를 하다가 1981년 10월 10일 역곡동 74-141번지에 승리제단의 본부 제단을 마련했다. 현재의 건물은 1984년 1월 5일 증축한 것이다.
2025-10-03 20:11
22
손남곤
무량교
본교를 창립한 손남곤은 1941년 9월 26일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서 무량대도회를 창립한 손치성의 큰아들 손영균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할아버지와 아버지, 작은아버지(孫榮邦: 무량대도회 전교주)의 종교활동과 생활을 보면서 성장했다. 그래서인지 그는 정규학교에는 가본 적이 없었으나 종교적인 성품이 몸에 베이고 때때로 어른들을 따라 기도와 주문을 외우기도 했다. 그가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한 것은 1981년도이다. 이해에 그는 두 차례에 걸쳐 천등산정에서 100일기도를 했다. 두 번째 기도가 끝날 무렵 뜨거운 불덩어리가 몸에 달라붙고 TV화면처럼 미래사와 인간만사가 선명하게 보이는 신비체험을 했다고 한다. 그 뒤 그 ...
2025-10-01 15:44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