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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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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하락요람』은 조성기가 1970년 중반에 쓴 필사본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인쇄물로 나오지는 않았다. 종교학자 최중현이 학계에 보고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하(河)는 하도를 의미하고, 낙(洛)은 낙서를 의미하나, 역학적인 원리보다는 『정감록』이나 『격암유록』과 비슷한 비결을 담고 있고, 실제로 이들 예언서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집필된 것으로 보인다. 『하락요람』은 20,704자의 본문과 총 10개의 그림표로 구성되어 있다. 「하락합부가」, 「삼생가」, 「정감록」, 「공자기」, 「천웅결」, 「격암유록」, 「율곡비」, 「토정결」, 「초창록」, 「정류결」, 「삼련성도가」, 「절부상련가」, 「도덕성립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

2025-10-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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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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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를 창시한 문선명은 오직 하나님을 중심한 사상, 즉 하나님주의를 통해서만이 세계의 제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일찍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공산주의는 몰락할 수밖에 없다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었으며, 자유민주주의 진영 또한 하나님의 존재를 망각하면 도덕적, 종교적 가치의 부재 속에서 인종 갈등, 빈부의 격차, 성적(性的) 부도덕성 등으로 신음할 수밖에 없다고 보았다. 결국 민주와 공산세계 모두 하나님의 존재와 이타적 사랑을 그들의 사상의 근저에 바로세우지 않으면, 아무리 그들의 이상(理想)이 훌륭하다고 해도 실현될 수 없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정치, 경제, 예술, 철학 등과 같은 인류의 삶의 ...

2025-10-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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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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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김항 사후 1909년 ‘대종교’를 창립한 하상역은 『종교취지서』·『대명역(大明易)』 등을 출간하였고, 신도들에게 「팔괘도설」을 가르쳤다고 한다. 다만 그가 가르쳤다고 하는 「팔괘도설」이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2025-10-1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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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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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유도

1992년 친민당 창당대회 때에 제시한 정강은 다음과 같다. ①도덕정치로 민족정기를 승화시킨다. ②민족도의로 통일독립 한다. ③도덕문명으로 세계평화 한다. ④도덕윤리로 정직한 신용사회를 건설한다.

2025-10-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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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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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청년기 수원농림학교에 3년 다니는 동안 기독교인이 되었다. 1920년 일본에 건너가 동경영어학교에 입학하였다. 그 곳에서 무교회주의자인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에게 사사하면서 성서연구에 몰두하였다. 1923년 관동대지진사건이 일어나자 『일본에 보낸다』라는 소책자를 펴내 일본의 야만정책에 대한 경고를 하고 이듬해 1924년 귀국하였다. 귀국 후 문서 선교를 하며 다녔으나 신학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장년기에 다시 일본으로 가서 명치학원 신학부를 거처 일본신학교를 38세 때 졸업하였다. 이후 기독교창문사에서 발행하던 『신생명( 新生命)』에 「제도냐 신앙이냐」·「사업이냐 생명이냐」 등의 글을 발표하면서 기성교회에 대한 개혁의도를 ...

2025-10-1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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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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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교(靑林敎)

청림교는 치병(治病)을 강조하였는데 장차 세상에는 흉년이 오고 악역(惡疫)이 유행하여 극도로 불안하게 되며 아사자가 속출하게 되는데 오직 청림교도들 만이 피난할 수 있으며, 7선인으로부터 「철량」이란 선약을 받아 복용하면 살 수 있고, 선조들의 분묘도 7선인이 지적한 곳에 쓰면 후손들은 액운을 면하고 자손이 번영할 수 있다고 한다.

2025-10-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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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청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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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초기 천도교청년운동은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의 취지대로 ‘성신쌍전(性身雙全)의 유무겸전(有無兼全)인 원만무결한 인내천주의의 실현’에 있었다. 이는 사회의 묵은 제도의 개혁과 신문명 건설에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인식되었고, 이러한 맥락 하에서 월간잡지 『개벽(開闢)』을 창간했다. 사회주의가 풍미하고 노동문제가 핵심주제로 부상함에 따라 1921년 4월 25일에는 교리강연부를 천도교청년회로 변경하여 민족과 계급을 포함하면서도 이를 뛰어넘는 ‘범인간적(凡人間的) 민족주의’를 제창하였다. 1921년 4월에는 천도교소년부를 창립하여 5월에 어린이날 행사를 거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소년운동의 효시가 되었고, 1922년 6월에는 여성잡지 『 ...

2025-10-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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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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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불교신앙에서 널리 형성된 진언은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의 세계나 보살의 광대원만한 대비심을 상징한다. 모든 공덕을 다 갖춘 존재를 의미하는 뜻에서 총지(摠持)라고 부르고, 모든 잘못을 막는다는 뜻에서 능차(能遮)라고도 한다. 그 사상적 연원은 베다에서 시작되었다. 베다의 신들에게 바치는 찬양의 노래 속에 병의 치료, 원적의 추방, 기우(祈雨), 전승에 관한 주문들이 많았다. 이러한 주문이 토착신앙과 결합하여 더욱 발달하면서 치병법(治病法)·장수법(長壽法)·증익법(增益法)·속죄법(贖罪法)·화합법(和合法)·여사법(女事法)·조복법(調伏法)·왕사법(王事法) 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가운데 식재와 증익과 조복의 수법은 불교에 ...

2025-10-0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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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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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규는 1941년 일본 유학 당시 재일유학생 조선농촌연구회를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하다 추방당한 후 천도교에 입문한다. 1951년 민족청년당을 조직하여 정치운동을 시작하여 1955년 진보당에 합류하게 된다. 1963년 민주공화당 중앙위원을 마지막으로 정치활동을 중단하고 1964년 대종교에 들어가 교무원장을 지내기도 했고, 정일회(正一會)에 관여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1971년 독자적인 종교활동을 시작하여 진법종을 창립하게 된다. 본교의 법단은 동편에 진법신도(眞法神圖)를 봉안하고 그 밑에 신단을 설치하여 중앙에 한얼의 위를 정하고 좌우에 신령선관(神靈仙官)을 모셨다. 본교에서는 종교의 진화과정을 4단계로 보았다. 1단 ...

2025-10-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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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국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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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종교적 수행을 통해 도달하는 이상적인 경지를 나타낸 말로서 사회적인 측면에서의 낙원의 세계를 가리킨다. 『대순진리회요람』에 의하면,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에 의(依)한 종교적(宗敎的) 법리(法理)로 인간(人間)을 개조(改造)하면 정치적(政治的) 보국(輔國) 안민(安民)과 사회적(社會的) 지상천국(地上天國)이 자연(自然)히 실현(實現)되어 창생(蒼生)을 구제(救濟)할 수 있다…”고 하여 지상천국은 대순진리가 체화(體化)된 인간이 살아가는 이상적인 사회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 때 천국은 궁극적인 이상향을 나타내고 이것이 지상에 건설 ...

2025-10-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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