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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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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일(禹宗一)이 1924년 백백교(白白敎)에서 떨어져나가 평양에서 세운 동학계 신종교.

2025-10-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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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중앙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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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1898년 최시형은 체포당해 죽기 한 해 전 손병희를 도통(道統)에 지명하였고, 3대 교조가 된 손병희는 1905년 12월 1일에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이듬해 교회 재건에 착수하여 천도교 중앙총부를 서울에 설치했다. 천도교의 조직체계는 중의제(衆議制) 형태로서 다소 복잡한 구조이다. 교령 밑에 종무원이 있고, 종무원 산하에 포교사업을 다루는 교화관(敎化觀), 내부 살림 담당의 교무관(敎務觀), 재정담담의 경리관(經理觀)의 3관(三觀)이 있다. 이와 병행하여 중앙기관인 중앙총부, 자문기관인 현기실(玄機室), 집행기관인 교령사, 의결기관인 종의원(宗議院), 징계기관인 감사원(監司院) 등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

2025-10-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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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중앙대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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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중앙대교당은 1918년 4월 5일 천도교 부구(部區) 총회에서 새로운 교당을 짓기로 결의하여 이 해 12월 1일에 개기식(開基式)을 하였고, 1919년 7월에 착공하여 1921년 2월에 준공했다. 천도교 제3대 교주 손병희(孫秉熙)는 처음에 건평 400평 규모의 대교당을 계획하고 당국에 건축허가를 신청하였으나, 조선총독부는 교당이 지나치게 거창하다는 것과 중앙에 기둥이 없어 위험하다는 구실을 붙여 불허하였다. 천도교측은 절반으로 규모를 줄여 겨우 허가를 받아 1919년에 착공하였다. 천도교 중앙대교당은 천도교의 종교의식뿐만 아니라 각종 정치집회, 예술 공연 등의 일반 행사가 이루어졌던 곳으로 일제 강점기 민중의 광 ...

2025-10-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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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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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의 수련은 ‘주문공부’, ‘마음공부’, ‘연성수련’등으로 지칭된다. 이는 주문을 외우는 공부이며 마음을 깨닫는 공부이며 자기의 본성을 단련하는 공부라는 의미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천도교 수련은 마음공부를 주로 하므로 특별한 장소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천도교인들은 수도원을 찾아 7일, 3·7(21)일, 7·7(49)일 기도를 하는 등 집중적으로 수련을 한다. 천도교수도원에서는 매일 새벽 4시에 기상하여 5시에 기도식을 시작으로 저녁 9시 기도식 후 잠들 때까지 보통 하루에 8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주문수련을 한다. 천도교수도원은 화악산수도원, 호암수도원, 원동수도원, 복호동수도원, 법원수도원, 명동산수도원 ...

2025-10-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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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기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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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옥순은 30세 무렵 심한 병에 걸려 회현동 송죽고아원에서 3일간 안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시력과 청력이 신이하게 트이는 듯한 체험을 한 그는 이후 도처에서 심령을 보고 타인의 마음을 투시하는 능력을 얻게 되었으며, 1959년 4월에 대한수도원에 들어가 45일간을 금식기도를 한 뒤 은사체험이 더욱 강화되어 성령이나 마귀와의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1965년 1월 “사람이 전하는 것은 천국의 복음이 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계시를 직접 받은 김옥순 본인이 천국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제단을 쌓는다.”고 주장하면서 ‘대한예수교천국복음제단’을 창립하였다. 1970년대 말 서울 강남 신사동에 ...

2025-10-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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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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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단군성전천진전, 환중교

국조단군성전천진전에서는 경전으로 『천경신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경전 속에는 『천부경』·『삼일신고』·『개벽경』·『천지부모경』·『삼진경(三眞經)』 등이 들어 있고, 이들 경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군계 경전들을 종합하고, 그에 해설을 추가한 경전이라 할 수 있다. 환중교에서 사용하는 경전은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칠성경』·『산신경』·『용왕경』·『천경신고』 등이 있다. 따라서 환중교의 『천경신고』는 『천부경』이나 『삼일신고』 등이 포함되지 않은 독립된 경전이라는 점에서 국조단군성전천진전의 『천경신고』와 그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 ...

2025-10-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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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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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헌강왕(재위 875∼886) 때 처용이 아내를 범하려던 역신(疫神 : 전염병을 옮기는 신) 앞에서 자신이 지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서 귀신을 물리쳤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처용무는 5명이 동서남북과 중앙의 다섯 방향을 상징하는 옷을 입고 추는데, 동은 파란색, 서는 흰색, 남은 붉은색, 북은 검은색, 중앙은 노란색이다. 궁중무용 중에서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으로, ‘오방(五方)처용무’라고도 한다. 통일신라에서 고려 후기까지는 한 사람이 춤을 추었으나 조선 세종 때에 이르러 지금과 같은 다섯 사람으로 구성되었고, 이후 더욱 발전하여 궁중의식에 사용하게 되었다. 처용 탈은 팥죽색 붉은 ...

2025-10-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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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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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creation science) 혹은 ‘과학적 창조설’(scientific creationism)은 미국을 발생지로 축자영감설(逐字靈感說), 즉 개신교의 근본주의적 성서이해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주로 구약성서의 창세기 내용에 초점을 맞춰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자 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4·50년대 미국이 진화생물학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게 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들은 급기야 정부에 압력을 행사하게 되고, 그 결과 많은 주에서 반진화론법이 제정되어 진화론은 교과서에서 삭제된다. 그러나 1957년에 구소련이 스푸트니크호를 발사하면서 과학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교과서에 ...

2025-10-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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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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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불교신앙에서 널리 형성된 진언은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의 세계나 보살의 광대원만한 대비심을 상징한다. 모든 공덕을 다 갖춘 존재를 의미하는 뜻에서 총지(摠持)라고 부르고, 모든 잘못을 막는다는 뜻에서 능차(能遮)라고도 한다. 그 사상적 연원은 베다에서 시작되었다. 베다의 신들에게 바치는 찬양의 노래 속에 병의 치료, 원적의 추방, 기우(祈雨), 전승에 관한 주문들이 많았다. 이러한 주문이 토착신앙과 결합하여 더욱 발달하면서 치병법(治病法)·장수법(長壽法)·증익법(增益法)·속죄법(贖罪法)·화합법(和合法)·여사법(女事法)·조복법(調伏法)·왕사법(王事法) 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가운데 식재와 증익과 조복의 수법은 불교에 ...

2025-10-0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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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학제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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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김형규(金炯奎)가 전북 김제군 금산면 원평에서 창립한 제화동대도의 초기 이름.

2025-10-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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