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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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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부터 권태훈은 계룡산 기슭에서 제자들과 함께 수련했는데, 그 장소를 연정원이라 불렀다. 그가 1984년 소설 『단』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지면서 사회의 이목을 끌었다. 권태훈은 우리 민족의 기원을 백두산족으로 보고 고대 민족의 정신문화를 회복하고 계승하는 것을 강조했다. 연정원에서는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지감, 조식, 금촉의 수련법 가운데에서 조식에 중점을 두고, 수련을 통해 우주와 합일된 존재가 되어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2025-10-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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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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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대순진리회

안심(安心)이란 일반적으로 마음을 편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태극도에서는 ‘사람의 기동(起動)과 작위(作爲)의 기능을 주관하는 것은 마음이니 편벽됨이 없고 사사로움이 없으며 공명정대하여 지극히 참되고 순전히 온전한 본연의 양심으로 돌아가도록 연마함으로서 태극(太極)의 원천에 귀일하게 하되 유혹에 부동하고 허영에 불혹하여 기약한바 목적을 이루도록 항상 그 마음을 안정하라’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마음이란 귀신의 추기(樞機)요 문호(門戶)이며 도로이다. 추기를 열고 닫고 문호를 들락날락하며 도로를 오고가는 신에는 혹 선한 것도 있고 혹 악한 것도 있다. 선한 것은 스승으로 삼고 악한 것은 고쳐 쓰니 내 마음의 추기와 문호와 ...

2025-10-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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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마스터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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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마스터 핸드북』(The Avatar Master’s Handbook)은 아바타 코스를 개발한 해리 팔머(Harry Palmer)의 1997년 저술로, 아바타 코스의 기본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 코스 지도자가 되려는 자들 훈련을 위한 9일 일정의 마스터 코스에서 사용되는 교재이다. 이 책은 지도자로서 타인을 위한 활동을 개시하기 전 필요한 의식훈련에 관련된 이론과 실질적인 행동지침을 포함하고 있다. 마스터 코스 졸업자에게는 아바타 코스 기초단계를 교육할 수 있는 1년 임시 허가증이 주어진다. 이 기간에 이들에게는 자신에게 지불하는 아바타 코스 참가자를 찾는 것이 매우 절실하다. 이런 의미에서 『아바타 마스터 핸드북』 ...

2025-10-0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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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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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2대 도주 청학(靑鶴) 이성직(李成稙)은 창도주 이승여의 정신을 계승하여 단군을 숭상하며 배일사상을 고취하였다.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제는 금강대도를 배일단체(排日團體)로 규정하고 사찰을 시작했다. 금강대도에 대한 일제의 1차적인 억압책은 간도 강제 이민정책이었는데, 도인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실패하고 말았다. 이어 금강대도를 일본 불교 정토진종에 병합시키고자 이성직을 일본에 초청하는 등 갖은 회유를 동원하였지만 이성직은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오히려 환국 후에 대도의 교리와 의례를 체계화하는 일에 매진하였고, ‘흥기도덕가’를 짓고 ‘가무’를 추게 하여 도인의 사기를 북돋았다. 일제는 이를 예의 주시하였고, ...

2025-10-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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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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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윤주성이 무격으로 하여금 단군 및 천조대신(天照大神)의 대덕을 존숭케 하려고 신사봉축회(神社奉祝會)를 창립하였다고 한다. 그 후 교명을 신사교풍사(神社矯風社)라고 바꾸었고, 1922년에는 신리교 교정회(矯正會)라 하다가 1923년 신리종교로 개칭하였다. 개칭 당시 교도수가 5천여 명 이었다고 하지만 이렇다 할 활동 없이 재정곤란에 빠져 유명무실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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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단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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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를 창립한 정훈모는 나철이 1908년에 단군교 신자가 될 때부터 함께 하였고, 1909년 단군교를 중광하고 대종교로 개명할 때에도 중요 간부로 함께 하였다. 그러나 나철이 대종교로 개명한 것에 불만을 가지고 1910년 8월 15일 이유성(李裕聲)·유탁(兪鐸)·서창보(徐彰輔) 등과 더불어 단군교를 창립하고 도교장(都敎長:교주)이 되었다. 하지만 단군교는 대종교로부터 분립한지 20여 년이 넘도록 제대로 된 교당조차 마련하지 못하다가 1924년 12월 경기도 시흥에 녹동서원을 세운 안순환(安淳煥)이라는 사람이 서원 옆에 단군전을 세워주겠다고 자청하였다. 이에 1930년 3월에 ‘단군전 건립 봉찬회’가 결성되어 동년 10 ...

2025-10-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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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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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

‘승리제단’ 명칭은 전도관의 박태선이 1978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1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승리제단’ 건립을 추진하려다 실패했던 것에서 유래했다. 조희성이 1980년 초 자신의 신종교를 ‘승리제단’으로 명명한 것도 승리제단 초기 전도 대상자가 전도관 이탈자였고, 자신이 박태선을 대신한 구세의 사명자임을 드러내려는 조치였다. 조희성이 사명자로 선포한 초기에는 추종자의 가정집에서 집회를 하다가 1981년 10월 10일 역곡동 74-141번지에 승리제단의 본부 제단을 마련했다. 현재의 건물은 1984년 1월 5일 증축한 것이다.

2025-10-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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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법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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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준(張基準)이 창립한 순천도의 다른 이름.

2025-10-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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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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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교

송철화는 1904년 1월 26일 대전시 유천동에서 출생하였다. 일찍이 법률을 공부하여 변호사 사무실의 소송사건 알선업에 종사하였으나,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참담한 현실 속에서 인생문제를 고민하던 중 우연히 『정역』을 알게 되어 이를 연구하게 되었고, 도(道)를 얻었다고 한다. 당시 정역에 기반한 종교들이 점차 사라져가는 것을 애석하게 생각하던 송철화는 1960년 충남 논산시 두마면 향한리의 향적산 국사봉 아래 ‘허공산제당’을 짓고 본격적인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한때는 수많은 사람들을 모아 수련과 도를 공부시키다가, 1976년 사망하였다. 그가 사망하자 교세가 크게 위축되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 ...

2025-10-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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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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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세계평화교수협의회(世界平和敎授協議會, The Professors World Peace Academy)는 1973년 서울에서 한국과 일본의 대학교수 1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되었다. 학문연구를 통하여 현대문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동서양 간의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며, 세계평화이념을 구축하고, 새로운 문화창달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에 이어 전 세계 약 100여개국 이상에 지부를 두고 학술자료교환 및 학자 교류 등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창설 이래 현재까지 세계평화국제학술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2천여회 이상의 학술행사를 주최하였고, 각 지부별로 평화학(平和學) 연구지원을 위한 ...

2025-10-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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