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영선도인법
갱정유도
‘영선도인법’은 목구멍[영(䑍)]을 통해 신선기운[선(仙)]을 자신의 몸으로 인도하는 방법[도인법(導引法)]이다. 이 운동법은 영신당 강대성 도조가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이 운동을 하게 함으로써 제자들의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수련하도록 마련하였다. 내용 중에 치아를 부딪치는 ‘고치법(叩齒法)’과 입안에 침을 모았다 삼키는 ‘회진법(回津法)’ 등은 『동의보감』에도 보이고, 이황이 행했다는 ‘활인심방(活人心方)’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폐목명심좌(閉目冥心坐): 눈을 감고 명상하는 마음으로 앉는다. 악고정사신(握固靜思神): 두 손을 꼭 쥐고 생각과 정신을 고요히 한다. 고치삼십육(叩齒三十六 ...
2025-10-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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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종
장막성전
유재열은 부모를 따라 말세 심판의 피난처로 알려졌던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막계리 청계산 김종규의 호생기도원에서 생활하였다. 지도자 김종규가 기도원에서 축출되자 그는 17세의 나이에 ‘어린종’이라는 이름으로 추종자들을 이끌게 되었다. 그 후 유재열의 ‘장막성전’도 분열하자 그는 1980년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1985년에 귀국하였고, 현재 신종교 창교자의 처지가 아닌 평신도의 입장에서 개인사업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10-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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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도덕회
본교는 1967년 9월 강순이(姜順伊, 1912-?)의 주도로 창교되었다. 강순이는 원래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불교 집안과 결혼하여 30여 년간 불교를 신봉하였다고 한다. 남편인 김병모(金 炳模)의 도박과 외도로 가정불화가 일고, 자식들이 죽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전에서 도덕회(道德會)에 가입한다. 그리고 18년간 충실하게 도덕회 활동을 하다가, 이상한 기운이 나타나 계룡산에 입산하여 100일 기도를 시작한다. 100일 기도 중에 계룡산 할머니로부터 “나가서 억조창생을 구제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대전 유성 인근에서 4년간 무료로 병을 고쳐주고 서울 신공덕동으로 올라가 7년간 치료활동을 행한다. 그 ...
2025-10-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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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정도회
김연은 1963년 서울 용산구 도원동에서 단군계 신종교 성격의 단체인 본회를 창립하였다. 그는 기독교인 정득은(鄭得恩)으로부터 사사받고, 증산교 신자인 강기산(姜騏山)의 가르침에 따라 단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여 기존의 단군신앙 단체와는 다른 전개를 보였다. 특히 김연은 단군이야말로 한민족의 국조인 동시에 세계 인류의 시조라는 것을 신의 계시에 의해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본회에서 단군을 숭봉하는 것은 국민정신을 진흥시키고 단합시키며, 나아가 천하를 하나의 집안으로 만드는 새 세계의 건설운동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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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제
유교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 따르면 시조제(始祖祭)는 동지(冬至)에 시조(始祖)에게 지내는 제사이다. 초조제(初祖祭)라고도 한다. 여기서 시조는 사람을 처음 낳은 최초의 조상을 말한다. 시조의 제사를 동지에 지내는 까닭은, 일양(一陽)이 처음 생겨나는 날이 동지이기 때문이다. 사당 한가운데 병풍을 치고 그 앞에 시조의 신위(神位)를 마련하여 제사를 올린다. 그 절차는 재계(齋戒)·설위(設位)·진기(陳器)·설소과주찬(設蔬果酒饌)·강신(降神)·참신(參神)·진찬(進饌)·초헌(初獻)·독축(讀祝)·아헌(亞獻)·종헌(終獻)·유식(侑食)·합문(闔門)·계문(啓門)·수조(受胙)·사신(辭神)·납주(納主)·철(徹)·준(餕)의 순서로 이 ...
2025-10-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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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정경
원불교
1927년 5월에 발간된 『수양연구요론』에 수록된 『정정요론』은 원래 『정심요결(正心要訣)』로 불리는 독립된 서적으로 전래의 도교계통 수련서였다. 부안사람 이옥포(李玉圃)가 1900년대에 기술한 것으로 전하는데, 송규가 스승을 찾아 전라도를 순력하던 1917년 증산교단(甑山敎團)을 방문했을 때 강일순(姜一淳)의 여식 강순임(姜舜任)을 통해 수집하여 원불교에 수용되었다. 이를 박중빈의 감수 아래 1924~1925년에 이춘풍(李春風)이 번역하고 도교적인 수양방법을 불교적인 흐름으로 조정하여 『수양연구요론』의 1~2장에 수록함으로써 초기교단의 수양 보조교재로 활용되었다. 1950년대에 이르러 정산은 이의 원전을 전후 8장으로 ...
2025-10-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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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성요론
원불교
원불교의 삼학 수행에 있어서 ‘계문’과 함께 작업취사 공부의 중요한 방법이 된다. 종교가에서는 ‘하지 말라’는 금기의 가르침이 많은데, 솔성요론은 적극적으로 성품을 발현하여 생활 속에서 활용해 갈 것을 가르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①사람만 믿지 말고 그 법을 믿을 것이요, ②열 사람의 법을 응하여 제일 좋은 법으로 믿을 것이요, ③사생 중 사람이 된 이상에는 배우기를 좋아할 것이요, ④지식 있는 사람이 지식이 있다 함으로써 그 배움을 놓지 말 것이요, ⑤주색낭유(酒色浪遊)하지 말고 그 시간에 진리를 연구할 것이요, ⑥한편에 착(着)하지 아니할 것이요, ⑦모든 사물을 접응할 때에 공경심을 놓지 말고 탐한 욕심이 ...
2025-10-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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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쌍전
천도교
의암 손병희는 “후천개벽 시기에 처한 우리는 먼저 각자의 성신(性身)부터 개벽해야 함”을 주장하 여 “만일 자기 성신을 자기가 개벽하지 못하면 포덕 광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하였다. 그는 “성품 이 있고서라야 몸이 있고, 몸이 있고서라야 마음이 있다”고 하여 인간의 본래 성품과 몸이 분리될 수 없 음을 강조하였고, 성품과 몸의 쌍수(雙修)를 주장하 였다. “성품을 주체로 보고 닦는 사람은 성품의 권능 으로써 비고 고요한 경지를 무궁히 하고 그 원소를 확충한 불생불멸을 도라 말하고 몸을 주체로 보고 닦는 사람은 몸의 권능으로써 활발하고 거리낌 없이 현 세계에서 모든 백성을 함양함을 도”라 하였는데, 이 양자 모두를 ...
2025-08-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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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의 3대 법칙
東方敎
동방교에서는 일반 신도가 연단 생활 즉 수도생활을 해야 성민이 될 수 있다. 동방교의 수도생활은 지상천국을 지향하는 만큼 성(聖)과 속(俗)의 생활을 겸하고 있다. 즉 연단생활만 아니라 치성금을 내기 위한 여러 경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① 희생적 정신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구원하자 ② 어떠한 난관과 불만도 인내로서 이기자 ③ 사랑과 자비로서 천심을 일으키자”이다.
2025-07-1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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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회고등종교관
1964년 이창규가 창립한 단군교중앙본부의 별칭.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시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 교종문제연구소 1997)
2025-07-1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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