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두레
신라나 고려의 신앙 조직이었던 향도(香徒) 등의 유풍을 이어 마을 주민간의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조직된 촌락 조직으로 공동노동을 주로 수행하였다. 향도는 고려말 조선초에 이미 불교적 신앙을 탈피하여 마을이나 지역공동체의 역할 조직으로 변모하였다. 향도는 이후 마을의 공동 노동조직인 두레나 장례 시의 상부조직인 상두꾼 조직 등으로 분화하였다. 두레의 공동노동의 형태는 모내기·물대기·김매기·벼베기·타작 등 논농사 경작 전 과정에 적용이 되었으며 특히 많은 인력이 합심하여 일을 해야 하는 모내기와 김매기에는 거의 반드시 두레가 동원되었다. 또한 마을의 공동 잔치로 풋굿이나 호미씻이와 같은 논농사 이후의 놀이도 함께 하였다. ...
2025-07-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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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주문
동학
1860년 4월 수운 최제우가 하날님과의 신비체험을 통해 전수받은 세가지 주문인 21자 주문 13자 주문 신사주문 등을 통칭하는 용어.
2025-07-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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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일여
원불교
일이 있어서 동할 때나 일이 있어서 정할 때나 항상 일심과 진여의 본심을 양성하자는 것이다. 일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일심으로 망념에 의해 왜곡되지 않고 참된 모습인 진여의 본심을 양성하는 공부를 말한다. 참 마음 본성 그대로의 마음으로 일원상의 진리와 내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2025-07-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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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화신문
한얼교
한얼교의 창립자 신정일은 종교활동과 함께 통일한국당 총재와 주한이라크 명예대사 등의 정치활동 하버드대학 케네디정치연구소 객원연구원과 옥스퍼드대학 파운딩 펠로우 등 학술연구활동 한얼의료법인 등의 사회복지사업과 더불어 동양문화신문의 설립에 의한 언론·문화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와 같이 신정일 당시 한얼교의 대표적 언론·문화활동 중 하나로 1993년에 창립한 동양문화신문을 들 수 있다.
2025-07-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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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수호비문
왜관단군전
조용승이 중심이 되어 창립한 왜관단군전에서는 1965년 당시 군수 이우택(李愚澤)의 협조로 자금을 모아 전내(殿內)에 독립수호비를 세웠다. 비문의 내용은 독립수호(獨立守護) 민족단결(民族團結) 도덕건설(道德建設)로 되어 있다. 독립수호는 ‘자손들이여 천지와 같이 이 나라에 살 것이로다. 그 끝까지 이 나라 독립을 수호하리’이고 민족단결은 ‘정신통일하여 그 정신으로 나라 독립을 수호하고 나라 부(富)하고 민강(民强)하리’이며 도덕건설은 ‘홍익인간의 대도로 만방(萬邦) 인류를 구하고 나라 빛내리’이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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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경
기타
독경은 경문을 읽어 악귀를 몰아내고 수복을 기원하는 무속 의례이다. 이를 법사굿 앉은굿 등이라고도 한다. 본래 독경은 무경(巫經)을 말하는데 경객(經客)들이 치병을 위하여 축귀할 때 읽거나 길성흉소(吉盛凶消)와 부귀수복(富貴壽福)을 빌어 축원할 때 송독(誦讀)하는 기원문이나 주사(呪辭)를 말한다.
2025-07-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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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회
천도교
천도교 결의 기관의 하나. 대도정(大道正)과 도정(道正)으로 구성되며 교중(敎中)의 중요한 일을 의결한다.
2025-07-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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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본사
대종교
대종교 총본사 산하기관으로 서울시와 각 광역시 및 각 도 해외주재국에 둘 수 있다. 해외에 두는 도본사는 관할 국명에 따라서 ‘○○국 도본사’라고 칭하며 각 도본사는 총본사의 통할 하에 각 도본사에서 추천하여 개설한 시교당과 수도원을 지도 관리한다. 다만 각 도본사의 추천으로 개설하지 않은 시교당과 수도원의 지도관리는 총본사에서 직접 행한다. 도본사에는 도전실을 두고 그 아래에 선리부 선범부 선강부의 삼부를 두어 업무를 담당하게 한다. 선리부는 ①시교당 및 수도원의 설치 ②직원임면 ③서무경리 ④예산 결산 ⑤시설 및 섭외 ⑥선도 및 사회사업 ⑦총본사에 보고 건의 등 교정 사무 ⑧총본사의 교유 및 지시사항의 집행과 도의회에 ...
2025-07-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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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원서
이백(李白)이 봄날에 복숭아꽃 오얏꽃이 만발한 동산에 형제 친척들을 초대하여 주연을 베풀고 각기 시를 짓고 그 시를 한데 모은 책의 서문으로 지은 글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지는 만물이 쉬어가는 여관과 같고 시간은 백대에 걸쳐 흘러가는 나그네 이네 뜬구름 같은 우리 인생은 꿈과 같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 옛사람이 촛불을 켜 들고 밤늦도록 놀이를 한 것은 참으로 까닭 있는 일이었도다(夫天地者 萬物之逆旅 光陰者 百代之過客 而浮生若夢 爲歡幾何 古人秉燭夜遊 良有以也). 하물며 화창한 봄의 아지랑이 낀 경치가 나를 부르고 천지는 나에게 글을 쓸 수 있는 재주를 빌려주었음에 놀지 아니하고 어쩔 것인가 도리화 만 ...
2025-07-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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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해원
갱정유도
도덕해원(道德解寃)이란 원한 맺혀 있던 도덕이 그 원한을 푼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도덕(道德)이란 인간세상에 실현되어야 하는 이상적 가치이기도 하지만 갱정유도에서 말하는 도덕해원의 ‘도덕’은 천상일기(天上一氣)를 의미한다. 지나간 후천(後天)시대에는 제성(諸聖)·제불(諸佛)·제선(諸仙)·충효열(忠孝烈)·도덕선심(道德善心)이 원한이 맺힌 채 천상에 일기(一氣)로 존재하였다. 하지만 도래하는 선천(先天)시대에는 이 천상일기가 인간세상으로 내려와 비로소 원한을 풀게 된다고 갱정유도에서는 설명한다. 이처럼 선천과 후천이 변역하여 천상일기가 인간에 해원되는 것을 갱정유도에서는 도덕해원이라고 말하며 이를 갱정유도에서는 종교 ...
2025-07-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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