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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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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오륜의 삼강은 임금과 신하(君爲臣綱) 어버이와 자식(父爲子綱) 남편과 아내(夫爲婦綱)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하고 오륜은 부모와 자식 간에는 자애와 섬김을 다하며(父子有親) 임금과 신하 간에는 의리가 있고(君臣有義) 남편과 아내 간에는 분별 있게 각기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夫婦有別) 어른과 어린이 간에는 차례와 질서가 있어야 하며(長幼有序) 친구 사이에는 신의를 지켜야 한다(朋友有信)”는 것이다. 이 윤리지침은 조선에 들어 온 이후 세종시대에 윤리적 모범이 될 만한 충신·효자·열녀의 행적을 그림과 글로 칭송하는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를 편찬하였고 정조 시대에는 『삼강행실도』에 『이륜행실도』를 덧붙여 『 ...

2025-07-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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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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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11월 28일에 창간된 조선물산장려회의 기관지 『산업계(産業界)』는 1924년 9월 통권 5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 편집과 발행인은 유성준(兪星濬)이고 국판 월간지로 조선물산장려회(朝鮮物産奬勵會)에서 산업 장려 국산품 애용 소비절약 등 물산장려운동을 효과적으로 선전·계몽하기 위해 발행하였다. 1923년 1월 20일에 개최된 조선물산장려회 창립총회에서 보천교경성진정원 직원 고용환 보천교충남진정원장 임경호 등이 이사로 선출되었다. 같은 해 4월 30일 제1회 정기총회에서는 보천교경성진정원 부장 주익이 이사로 선출되었다. 또한 보광사(普光社) 인쇄부가 조선물산장려회의 기관지 『산업계』의 인쇄를 담당하였으며 고용환과 ...

2025-07-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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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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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교

인도교(人道敎: 초기 天人道)를 창립한 채경대(蔡慶大)는 창립 초기인 1922년경부터 교화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사명당(四明堂)에 응한 교직 조직을 했다. 순창 회문산오선위기(回文山五仙圍基)는 기당(棋堂) 무안 호승예불(胡僧禮佛)은 불당(佛堂) 장성 옥녀직금(玉女織錦)은 금당(錦堂) 태인 군신봉조(君臣奉詔)는 조당(詔堂)이라 하고 기당에는 강원도 사람 불당에는 경상도 사람 금당에는 충청도 사람 조당에는 평안도 사람을 배치하여 효과적인 통솔을 하게 하였다. 본부를 만주에 옮기고 나서는 교화기구로 팔원(八院)을 두고 각기 원사(院司)를 두어 신도들이 교리에 맞는 신앙생활을 하게 했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

2025-07-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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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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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사구기는 서방경신(西方庚辛) 사구금풍(四九金風)이 유불선 삼도(儒佛仙 三道)를 상생(相生)의 이치로써 중앙무기(中央戊己) 오십토(五十土)에 합방(合方)하여 서방경신(西方庚申)사구금(四九金)에 결실하는 의미로 이루어졌다. 또한 서방경신 사구금의 방위만 표시된 것이 아니라 건곤간손의 괘가 배열되어있다. 또한 오행의 상생상극이 법리에 맞게 이루어졌으며 자연의 운행원리인 음양의 배합으로도 이루어진 것으로 금강대도의 상징을 표현했다. 금강대도의 행사시에 ‘도기에 대한 경례’로써 그 예를 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사구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한다. 사구기에 대한 맹세문은 “나는 신성(神聖)한 사구기(四九旗) 앞에 의(義)와 성(誠)을 ...

2025-07-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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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일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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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북방일육수(北方一六數)란 역학(易學)의 수적 배열에서 북방(北方)은 일육(一六)이며 오행(五行)으로 수기(水氣)에 해당한다. 수(水)는 음(陰)이며 곤(坤)이다. 많은 신종교들에서 수운(水運)은 후천개벽운으로 풀이한다.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은 1937년 1월 부산 연화산에서 천상으로부터 물법을 전수받고 종전에 민간신앙과 불교에서 치성드리던 찬물의 복용이 보다 효율적인 치병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이를 활용하게 된다. 환자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면서 병자가 놀랄 정도로 큰 소리를 친다든가 주축(呪祝)을 한다든가 하는 것이었다. 환자들은 봉남이 주는 물은 봉남의 도력이 깃든 약수라고 생각했다. ...

2025-07-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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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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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부응경』은 강대성이 직접 기술한 갱정유도의 경전으로 원래는 강대성이 “천지인삼재에 부응하는 진리를 저술한 것이며 그 권수도 천지도수에 맞는 365권”이라고 밝혔듯이 총 365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었다. 하지만 이 중 대다수가 유실되고 현재는 약 50여권만 전해지고 있다. 강대성은 1930년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의 생사교역(生死交易) 후 세상인심을 탐지하기 위해 전라도와 경상도 일대를 여광여취(如狂如醉)로 순행하였다. 그리고 1934년 3월에 전라북도 진안의 운장산으로 들어가 ‘미륵출세입산폐문’으로 일컬어지는 칩거생활을 한다. 그는 여기에서 갱정유도의 대표적 경전인 「해인경(海印經)」 등 수많은 영서(靈書)와 영부( ...

2025-07-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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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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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증산도 봉청수는 아침저녁으로 청수(淸水)을 떠 놓고 상제님과 태모님 조상신께 절을 올리고 기도하는 일상적인 신앙 의식이다. 증산도에서 청수는 생명의 근원 정화 순수 맑음의 상징으로 이해하고 기도할 때는 맑은 물이 인간과 신명을 연결해 주는 매개로 간주한다.

2025-07-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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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불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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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를 신앙하다가 선화(仙化:사망)한 도인을 살아생전에 수행한 제반 공적과 수련의 정도를 평가하여 그 등급에 따라 봉불(奉佛)로 천도(遷度)되는 도직첩을 준다. 도직에는 상위5등급과 하위5등급 있다. 상위5등급에는 의성사(義誠師) 성경사(誠敬師) 봉성사(奉誠師) 봉도사(奉道師) 봉덕사(奉德師)이며 하위 5등에는 성신사(誠信師) 경신사(敬信師) 정신사(正信師)봉신사(奉信師) 평신사(平信師)이다. 이 10등급에 대해서는 학몽사(鶴夢祠)에 위패(位牌)가 봉안되고 현재 음력으로 매년 5월 19일(금강대도 개도일)과 11월25일(연화대도 개도일)에 제향을 지내준다. 그리고 공로가 없더라도 금강대도에 입도만 했어도 ‘사문제자( ...

2025-07-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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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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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새일교

여호와 새일교에서는 종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종말의 시기가 되면 2차례에 걸쳐 부활이 이루어지는데 1차에 부활하는 자들은 왕권을 받아 왕국 조직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이루기 위한 것이고 2차 부활은 심판을 위한 부활로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고 천국과 지옥에 갈 사람들로 나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들 가운데 새일교단의 교리를 충실히 행하던 14만 4천명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지 않고 하늘에 나타나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그대로 변화하여 승천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변화승천하는 신도들을 변화성도라고 부르며 이들은 1차에 부활한 자들과 함께 지상천국에서 통치권을 행사한다. 이들을 정치에 ...

2025-07-0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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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단타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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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베단타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요가로 몸과 함께 마음(의식)의 훈련을 강조함.

2025-07-0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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