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신개천시교일
삼신교
삼신교에서는 매년 3회에 걸쳐 신앙의례를 행하는데 모두 천제의식이다. 3월 16일에 행하는 삼신영고일(三神迎鼓日) 10월 3일 개천절 5월 7일 삼신개천시교일이 있다. 삼신교에서 삼신은 곧 우주의 창조주요 절대적인 존재이므로 삼신개천시교일은 곧 절대유일자인 한얼님이 이 세상에 가르침을 펴기 시작한 날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삼신교에서 천제를 올릴 때 의식은 거의 정해져 있다. 먼저 삼신께 천수(天水)를 올리고 분향하며 헌작한다. 초헌과 삼신감축 아헌을 한 다음 『삼일신고』를 봉독하는데 때에 따라 3독·7독·21독을 한다. 이어서 서고문(誓告文)을 봉독하고 아헌을 하며 마지막으로 4배를 한다. 천제의식의 특이한 점 ...
2025-07-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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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각개설
단군신앙에서는 환인 환웅 단군을 삼신이라고 칭하고 있으며 이들 삼신이 단군신앙의 중심이 된다. 삼신에 대한 해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삼신각개설과 삼신일체설이 그것이다. 삼신일체설은 삼신이 근본은 하나의 하느님으로 천지인의 성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이며 삼신각개설은 환인은 천신(天神) 환웅은 지신(地神) 단군은 인신(人神)으로 각각 존재한다는 설이다.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삼신각개설과 삼신일체설을 종합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곧 삼신은 일체이면서도 각각의 성격으로 다시 분립되어 표상된다는 것으로 원리적으로는 일체이나 신앙면에서는 분리되어 산신·용왕·칠성 등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 ...
2025-07-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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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운동
대한불교선각종
대한불교선각종의 지표(指標)로서 생불(生佛)·행불(行佛)·흥불(興佛)의 3불운동이다. 첫째 생불은 모두가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치를 알고 수행을 통하여 내가 부처임을 깨닫는 것을 말한다. 둘째 행불은 내가 부처인줄 알았다면 이제는 부처처럼 행동하고 부처의 가르침과 언행일치를 하는 부처다운 행위를 한다는 뜻이다. 셋째 흥불은 자신이 부처이고 또 부처와 같은 언행을 하는 존귀한 존재이기에 이제는 신바람 나게 불국토를 만드는 전도와 포교를 행하여 진정한 부처의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대한불교선각종에서는 이와 같은 3불운동은 한국불교의 미래지향적인 개혁과 참된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고 부처의 제자나 가 ...
2025-07-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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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수련
단군교종무청
단군교종무청은 정봉화가 백봉으로부터 정훈모로 이어지는 단군교의 명맥을 계승한다는 명분으로 1981년 서울 방배동에서 창립한 교단이다. 본 교단의 사상에 대해 정봉화는 『천부경』 『삼일신고』 『팔리훈』 등의 경전을 교리의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천부경』은 생·성·멸의 조화원리를 밝힌 한얼말씀이므로 조화경이고 『삼일신고』는 우주와 인생에 관한 한얼말씀이므로 교화경 『팔리훈』은 치화에 대한 한얼말씀이므로 치화경이라고 해석하였다. 그는 한얼의 조화·교화·치화는 곧 칠성·용왕·산신이기도 하며 파랑·노랑·빨강을 나타내고 ○·□·△로 상징된다고도 하였다. 이와 같은 교리를 기반으로 단군교종무청에서는 신도들의 수련에 있어서도 삼법수련 ...
2025-07-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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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나라에서 봉(封)한 사방의 바다를 가리킨다. 동해(東海)는 양양(襄陽) 남해(南海)는 나주(羅州) 서해(西海)는 풍천(豊川) 북해는 경성(鏡城)에 단을 쌓거나 사당을 지어 제사를 지냈다. 중춘(仲春)과 중추(仲秋)에 제사(祭祀)를 지냈다.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길례(吉禮)에 풍(風)·운(雲)·뇌(雷)·우(雨)·악(岳)·해(海)·독(瀆)의 신(神)과 선농(先農)·선잠(先蠶)·우사(雨祀)·문선왕(文宣王) 및 역대 시조(始祖) 등에게 중사(中祀)로 제사를 지낸다고 했다. 한편 사해는 단지 바다를 일컫는 데 그치지 않고 사해동포와 같이 온 천하를 의미하기도 한다. 불교의 세계관에서는 수미산(須彌山)을 둘러싼 사방(四方)의 바 ...
2025-07-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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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
사직단은 서울 사직공원 내에 세워진 단군전으로, 사직단이라는 이름은 사직공원 안의 사직신(社稷神)과 더불어 단군을 모심으로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후 현정회(顯正會)라는 간판으로 바뀌었으나, 초창기에는 다른 성격의 종교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곳에 단군전을 세운 사람은 이숙봉(李淑峰)과 이희수(李喜秀) 자매이다. 두 사람은 충남 천안군 북면(北面) 오곡리(梧谷里)에서 태어났다. 이숙봉은 결혼 후 30세에 우연히 신병을 얻었는데 이 병으로 신령에 접하는 무녀(巫女)와 같이 되었다. 어느 날 꿈 속에서 계시를 받아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에 작은 사찰을 짓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해방 후인 1949년 천안 월봉산 밑에 ...
2025-07-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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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종의무
원불교
조석심고는 아침저녁으로 일정한 시간에 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선조 부모 전에 문안을 올리고 각자 원하는 바를 고백하고 심축하는 신앙행위이다. 법회출석은 각종 법회 출석에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보은헌공은 일상생활에서 근검ㆍ절약ㆍ절식의 생활로 저축한 재물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거나 공익사업에 희사하는 것이다. 입교연원은 일원상의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을 교화하여 원불교 교도가 되도록 인도하여 혜복의 문로를 열어주는 것이다.
2025-07-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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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당
인도교
인도교(人道敎: 초기 天人道)를 창립한 채경대(蔡慶大)는 창립 초기인 1922년경부터 교화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사명당(四明堂)에 응한 교직 조직을 했다. 순창 회문산오선위기(回文山五仙圍基)는 기당(棋堂) 무안 호승예불(胡僧禮佛)은 불당(佛堂) 장성 옥녀직금(玉女織錦)은 금당(錦堂) 태인 군신봉조(君臣奉詔)는 조당(詔堂)이라 하고 기당에는 강원도 사람 불당에는 경상도 사람 금당에는 충청도 사람 조당에는 평안도 사람을 배치하여 효과적인 통솔을 하게 하였다. 본부를 만주에 옮기고 나서는 교화기구로 팔원(八院)을 두고 각기 원사(院司)를 두어 신도들이 교리에 맞는 신앙생활을 하게 했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
2025-07-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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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령
보천교
1928년에 있은 무진설법(戊辰說法)에서 차경석은 1922년에 제시된 사강령(四綱領)인 일심(一心)·상생(相生)·해원(解寃)·거병(祛病) 등은 완전한 교리가 될 수 없다고 하였다. 1934년 5월에 그는 전문사를 통해서 혁신 교리인 경천(敬天)·명덕(明德)·정륜(正倫)·애인(愛人) 등의 사대강령(四大綱領)을 발표하였다. 『대도지남(大道指南)』에 나타난 사대강령의 핵심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경천(敬天)은 “천지의 은덕을 일심으로 공경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여야 한다. 육신을 낳은 것은 부모요 나의 심령을 명한 이는 하늘이니, 천지는 내 부모요 부모는 또한 천지다. 그러므로 자식된 이는 마땅히 부모 섬기는 마음으로 하늘을 ...
2025-07-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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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정전
원불교
전체 3권으로 구성되며 원불교 초기교서의 완결판으로서 박중빈의 만년인 1943년(원기28)에 결집을 마쳐 3월 20일 발행되었다. 《불교정전》 1권은 국판 백로지 56장의 국한문 혼용에 토를 단 활자본이다. 구성은 모두(冒頭)부분과 개선론(改善論) 교의(敎義) 수행(修行) 등 3편으로 이루어졌다. 《불교정전》 2권은 《금강경》 《반야심경》 《사십이장경》 《죄복보응경》 《현자오복덕경》 《업보차별경》을 수록하고 있다. 3권은 조사어록으로 《수심결》 〈목우십도송〉 〈휴휴암좌선문〉 의두요목을 수록했다.
2025-07-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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