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담선법회
『육조단경(六祖壇經)』 『대혜어록(大慧語錄)』 등을 중심으로 선을 학습하는 법회로 고려 초기부터 선풍(禪風)의 선양을 위해 성행하였다. 국가에서 주재한 것과 각 사찰의 주재 아래 열린 것으로 구분되는데 사찰이 주도한 것은 특별히 총림(叢林)이라 하였다. 국가에서 주재한 것은 초기에는 3년에 1번씩 보제사(普濟寺)에서 주로 열렸는데 나중에는 서보통사(西普通寺) ·광명사(廣明寺) ·창복사(昌福寺) ·대안사(大安寺)에서도 열렸다. 특히 매년 4월 22일부터 7월 하순까지 88일 간에 걸쳐 성대히 열렸던 서보통사의 담선법회는 보제사의 경우와 구별하여 ‘별례담선법회(別例談禪法會)’라고 칭하였다. 당시 수미산(須彌山) 광조사(廣照 ...
2025-07-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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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별장
단백교
단백교의 사찰 내에는 단군과 미륵불을 봉안한 단백별장이라는 단군탑(檀君塔)이 있다. 이 탑은 1967년에 조성하였는데 이 탑 안에는 본교의 신앙대상인 단군좌상과 미륵불 및 제(諸) 신상(神像)을 봉안하였다. 단군좌상은 신라시대의 면류관을 쓰고 있으며 손에는 염주를 들고 있고 허리에는 단도와 돈주머니를 달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 신흥 및 유사종교 실태조사보고서』(문화공보부 1970)
2025-07-0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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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숭녕회
본 단체는 이담이 단군을 숭봉함으로써 민족주체의식을 양양할 목적으로 1945년 단군전봉공회를 설립한 데서 비롯되었다. 1958년 단군전봉공회를 단군숭령회로 명칭 변경하여 문교부의 인가를 얻었으며 서울에 본부를 두고 활동했다. 1961년에는 본 단체 산하에 전국의 단군숭봉단체를 통합할 것을 결의하고 사단법인 단군숭령회중앙본부의 간판을 달고 ‘민족주체의식의 신소생운동(新蘇生運動)’을 벌였다. 1966년에 조경한(趙擎漢)이 회장에 취임하여 전국의 무격단체(巫覡團體)까지 포섭하여 한때는 150여 개 지부에 수십만 명의 회원을 두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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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전
교단명
2025-07-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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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바른님
한얼교
본서는 단군의 존재에 대해 역사적인 서술방식으로 그 실재성을 드러내고자 하였으며 그 역사성이 현재의 한얼교로 이어진다는 정통성을 증명하는 것에 주안을 두고 있다. 구성은 두 개의 서문이 있는데 각각 곽상훈(郭尙勳)과 안호상(安浩相)이 썼으며 제1부 사적편 제2부 진리훈고편 제3부 단군바른님의 얼을 이어받은 후손들로 되어 있다. 제1부 사적편의 제1편은 단군바른님의 거룩한 발자취이며 제1장 태백산과 신시 제2장 탄세와 어천 제3장 건국과 치화 제4장 통치강역 배달족으로 되어 있고 제2편은 단군바른님에의 우러름이며 제1장 삼신·신교·제천 제2장 신위의 봉안과 개천절이 실려 있다. 제2부 진리훈고편에는 제1편 천부경 제2편 ...
2025-07-0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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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
청림교
청림교(靑林敎)의 창시자. 본명은 남한준(南韓駿) 호는 청림(靑林).
2025-07-0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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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본사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창립 후 백두산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각각 도본사를 두도록 하였다. 1914년 남도본사를 경성(담당: 강우) 동도본사를 동간도 청파호(담당: 서일) 서도본사를 상해(담당: 신규식 이동녕) 북도본사를 노령 소학교(담당: 이상설)에 설치하였다. 해방 후에는 남한을 관할하는 남도본사만이 현존하고 있다. 따라서 대종교에서는 남1도 남2도 남3도 남4도로 구역을 나누어 각 곳에 도본사를 설치하였고 부여와 성주 부산 광주 밀양 상주 공주 등에 지사(支司)를 두었으며 각지에 시교당을 두고 포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07-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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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론
한얼교
한얼교의 핵심사상은 크게 한얼론·나얼론·바름론·구원론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가운데 나얼론은 한얼교의 인간관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모두가 한얼님의 ‘얼님’을 지니고 있으며 곧 모든 사람은 자기 스스로의 얼님이 된다. 이 ‘얼님’이 미묘한 여덟 가지의 조화에 의해 모든 사람에게 스며들었다는 것이다. 한얼이 인간에 머문 것이 곧 얼이다. 다시 말하면 ‘얼’은 ‘한얼’의 머뭄이라는 것이다. 나얼이 한얼이요 한얼이 곧 나얼이니 나얼이 때때로 나에게 말하고 나를 가르치고 나를 완성시키는 길을 길러준다. 나얼은 스스로의 모습을 나 자신에게 보여 스스로를 찾게 하고 스스로를 걸리고 스스로를 깨닫게 하여 완전한 나를 이루게 한 ...
2025-07-0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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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포
천조단군국교
김일포는 1903년 전북 정읍군 정우면 구성리에서 출생하였다. 14세 때에는 보천교에 입교하여 신앙생활을 하였으며 이후 서울로 이사하여 상업에 종사하면서도 삼위신위(三位神位)의 위패를 자택에 모시고 신앙생활을 하였다. 1945년에는 자택에 단군영상을 그려 구천상제와 옥황상제 위패의 중간에 모셔놓고 천제를 지냈다. 1946년에는 대한일민계몽회(大韓一民啓蒙會)를 조직하였으며 1948년에는 국민계몽회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다. 김일포는 1949년 5월 30일 서울 파고다공원에서 발생한 국민계몽회 주도의 유성갑(柳聖甲)의원 폭행사건에서 주모자로 몰려 체포되었다. 당시 국민계몽협회는 1949년 5월 24일 국회 ...
2025-06-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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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
신단정도회
김연은 1963년 서울 용산구 도원동에서 단군신앙을 중심으로 한 숭봉단체인 신단정도회를 창립하였다. 그가 단군신앙운동을 통해 국민정신을 진흥 단합시키고 나아가 세계를 한 집안으로 만드는 새 세계 건설을 이룰 것을 주장하였다. 특히 그는 자신이 단군신앙운동을 전개하게 된 배후에 기독교인 정득은과 증산교인 강기산의 지시가 있었다고 말하여 기존과 다른 독특한 계통의 단군신앙 단체를 만들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6-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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