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김덕태
도교
도교(道敎: 봉남계)를 창립한 김덕태(金德泰)는 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영도에 거주할 때 병이 있어 김봉남의 부인 박씨에게서 물법치료를 받고 효험이 있은 후로 봉남의 신자가 되었다. 봉남이 사망한 뒤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환자들을 시술하면서 천지의 어머니인 태상노군(太上老君)이 자기에게 강림해 있다고 하면서 자신을 신격화시켰다. 그래서 신자들은 김덕태를 ‘천지어머니’라 신봉하였으며 한때 수백 명의 신도가 있었다. 법단에는 천지어머니라고 하는 노고(老姑)의 상을 모시고 있었는데 이 상은 김덕태의 얼굴과 흡사했다. 수련은 태상노군을 주송하면서 단식을 했고 이런 수련으로 환자들의 병을 고치게 했다. 참고문헌 : 『 ...
2025-06-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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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명
동학
김덕명은 1895년 금구 용계에서 태어났다. 1886년 동학에 입도하고 그 해 10월 11일 경상도 상주의 화령 근처에 있는 전성촌으로 제2대 교주 최시형(崔時亨)을 찾아가 도를 받았다. 1887년에는 원평에 동학의 도회소(都會所)를 설치하고 포교에 힘썼다. 그는 교조신원운동 과정에서 원평집회의 주역이였으며 1894년 4월 무장봉기 이후 원평지역 농민봉기 황토현 전투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원평 전투의 패전으로 동학혁명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김덕명은 이후 금산면 장흥리 안정사동에 약 1개월간 숨어 있다가 붙잡혀서 서울로 압송되었고 1895년 3월 29일 전봉준·손화중·최경선·성두환(成斗煥)과 함께 처형되었다.
2025-06-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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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선
감로법회
금강산 건봉사(乾鳳寺)의 포교사로서 1925년 중앙포교원(中央布敎院 당시 경성부 이화동 1)에 부임한 김기선(金基瑄)은 매월 24일 관음제일에 모인 신자들을 중심으로 감로법회를 조직하였다. → 감로법회 참조 참고문헌 : 『朝鮮の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調査資料 第42輯 1934)
2025-06-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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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선
감로법회
925년 감로법회를 창교한 인물이다. 그는 원래 금강산 건봉사(乾鳳寺)의 포교사였다고 하며 동사의 중앙포교소(당시 경성부 이화동 소재)에 재임 중에 매월 24일 관음제일에 모인 부인들을 주축으로 감로법회를 조직하였다. 이외에 자세한 행적은 전하지 않는다. → 감로법회 참고문헌 : 『朝鮮の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調査資料 第42輯 1934)
2025-06-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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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보
단군성주교
김근보(金根寶 1911-1977 호 新谷 雲寶)는 단군성주교의 제2대 교주이다. 1960년 단군성주교를 창립한 강승태가 사망하자 김근보가 2대교주로 취임했다. 그는 1911년 제주도 애월읍 광령리에서 태어나 일찌기 강승태의 도에 입도 하여 강승태가 사망 당시 단군성주교 본소 원장직을 맡고 있다가 2대 교주가 된 것이다. 법통 계승과정에서 이백환ㆍ김승례(이들은 동도법종금강도를 세움) 등과 심한 마찰을 빚기도 했다. 그는 법통체계 계승을 위한 많은 저술을 하며 교단을 이끌다가 1977년 사망했다. 김근보의 저술로는 『도덕경의문(道德警宣文)』ㆍ『성도정기기성운집(成道定機祈誠運集)』ㆍ『천지인합기대요(天地人合機大要)』 등 20여권 ...
2025-06-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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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남
동학
1890년경에 동학에 입도한 후 1891년부터 태인 동학의 중심인물로 활동했으며 1893년 초 보은집회 무렵에는 태인대접주의 위치에 올랐다. 1894년 초 전봉준이 선봉에 서서 고부민란(古阜民亂)을 일으키자 손화중과 함께 동학군을 일으켜 4월에는 백산(白山)에 동학운동 본부인 호남창의소(湖南倡義所)를 설치하고 전봉준을 동도대장(東徒大將)으로 추대한 뒤 총관령(總管領) 직을 맡았다. 참고문헌 : 「김개남과 동학농민전쟁」 (이진영「한국근현대사연구」 2 1995)
2025-06-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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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기
도교
자는 사원(士元) 호는 일구당(一丘堂)으로 통일신라 문성왕 때 사람이다. 신라의 숙위학생(宿衛學生)으로 당나라에 유학하여 빈공과(賓貢科)에 급제하였다. 이후 신라로 귀국하지 않고 당나라에서 벼슬하여 화주참군(華洲參軍)과 장안위(長安慰)를 지냈다. 일찍이 신선술(神仙術)을 익혀서 중국에서 이름이 높았다. 본래 그는 성품이 고요하고 도(道)를 탐구하기 좋아하여 종남산(終南山) 자오곡(子午谷)에 살면서 선경(仙經)과 도덕경(道德經)을 읽고 복기법(服氣法)을 수련하였다. 858년 갑자기 소(疏)를 올려 자기가 옥황상제의 부름을 받아 이듬해 2월 15일에 승천(昇天)할 것이라 하므로 당나라 선종이 이상하게 생각하였는데 과연 그 ...
2025-06-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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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반공주의
기독교
한국 기독교반공주의는 마르크스주의에 부정적인 선교사의 영향과 1920년대 사회주의자들의 반기독교운동에 대응 사회주의를 악으로 규정하게 된 데서 출발하였다. 이러한 입장은 해방과 분단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한경직 등 월남한 보수파 교회 지도자의 영향력 확대와 냉전 이후 미국의 반공주의적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이승만 정권의 수립 분단 이후 남북의 이념적 대치상황 속에서 한국 기독교계 다수의 입장으로 고착된다. 보수 기독교계의 이러한 반공주의는 분단 상황에서의 안보이데올로기와 결합하여 군사정권의 독재를 묵인하거나 사회참여를 방해하는 보수적 성격을 강화하였다. 특히 보수성향 목사들이 주도하는 친미·반공집회나 정치설교는 도시산업선 ...
2025-06-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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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교역
『정역』에 나오는 금화호역(金火互易)의 별칭.
2025-06-3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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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촉법
삼성궁 삼신도 환중교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삼법수행으로 조식법(調息法) 지감법(止感法) 금촉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삼일신고』에 근거한 것이다. 그런데 삼법수행은 각 교단에 따라 그 해석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①대종교에서 윤세복은 『삼법회통』에서 삼법수행은 감정을 그치고(지감법) 호흡을 고르게 하며(조식법) 부딪힘을 금하는 법(금촉법)이라고 하였다. 이 해석은 이후 삼성궁 등에서도 수행법으로 수용한다. ②삼신도의 삼법수행에 있어 지감법(止感法)은 근본적 관법으로서 원방각(○□△)의 수행법이며 신령함을 공부하는 것이다. 조식법(調息法)은 용을 완성하는 원방각(○□△)의 수련법이며 금촉법(禁觸法)은 성도(成道)의 행이나 시성(柴星)의 완성 ...
2025-06-3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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