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부응경
갱정유도
『부응경』은 강대성이 직접 기술한 갱정유도의 경전으로 원래는 강대성이 “천지인삼재에 부응하는 진리를 저술한 것이며 그 권수도 천지도수에 맞는 365권”이라고 밝혔듯이 총 365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었다. 하지만 이 중 대다수가 유실되고 현재는 약 50여권만 전해지고 있다. 강대성은 1930년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의 생사교역(生死交易) 후 세상인심을 탐지하기 위해 전라도와 경상도 일대를 여광여취(如狂如醉)로 순행하였다. 그리고 1934년 3월에 전라북도 진안의 운장산으로 들어가 ‘미륵출세입산폐문’으로 일컬어지는 칩거생활을 한다. 그는 여기에서 갱정유도의 대표적 경전인 「해인경(海印經)」 등 수많은 영서(靈書)와 영부( ...
2025-07-09 17:13
15
봉황각
천도교
봉황각은 1912년 3월 7일 기공하여 6월 19일에 준공하였다. 1912년 설립 당시 봉황각과 내실 부속건물을 지었고 그 다음 해에 12칸짜리 수련 도장을 추가하였지만 3.1 독립운동 이후 수련 도장은 헐렸다. 봉황각은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집으로 현판은 한암 오세창이 중국 명필가의 필적을 모사한 것이다. 건물 앞쪽으로 50m 가량 떨어진 곳에 의암의 묘소가 있다. 의암 손병희는 1912년 4월 15일부터 1914년 사이에 전국의 천도교 지도자 483명을 봉황각에 모아 49일씩 7회에 걸쳐 연성수련회를 실시하여 3.1운동의 핵심역량을 형성하였다. 서울시는 3.1독립운동의 요람지로 보존하기 위해 1969년 9 ...
2025-07-09 16:54
15
보천교농악단
보천교
1920년대 보천교에서 전국의 장구잽이와 쇠잽이 등을 선발하여 ‘보천교 농악단’으로 재조직하였다. 차경석은 보천교농악단으로 하여금 풍물굿을 자주 열게 하였으며 남선과 북선으로 패를 갈라 기예를 겨루도록 하였다. 보천교 농악단의 기예를 보기 위해서 교인뿐 아니라 인근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보천교 중앙본소로 몰려들었다고 한다. 차경석은 상쇠잽이의 머리 매는 방법이나 12발 상모 돌리는 것을 직접 지도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보천교농악단은 좌우로 상쇠잽이 12명씩 24명 장구잽이 역시 좌우로 12명씩 24명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외에 나발과 소고 북 피리 무당 날나리 징 등을 포함하면 그 규모는 100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
2025-07-09 02:09
15
보천교 종지
보천교
1934년 5월에 차경석이 전문사(典文司)를 통해 발표한 강령과 주의 목적 등을 말한다. 교리는 인의(仁義) 강령은 경천(敬天)·명덕(明德)·정륜(正倫)·애인(愛人) 등이며 주의는 상생(相生) 목적은 대동(大同)이다. <참고문헌> 『대도지남(大道指南)』(임용순, 보천교중앙협정원·총정원, 1952)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이강오 『전북대학교논문집』 제8집, 전북대학교, 1966)
2025-07-09 02:05
15
법회당
수운교
1936년에 건립된 수운교의 대법당으로 정면 10칸의 팔작지붕을 지닌 근대 한옥 건물이다. 좌측 2칸의 지하에 마련된 온돌구조는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으며 좌측 3칸은 교인들이 기거할 수 있도록 각 실의 바닥이 다다미(四疊半)로 조성되었으나 최근에 내부를 개조하여 조상의 영단을 조성하였다. 내부중앙에는 1934년 교인 이기서가 조성한 삼불상을 좌측에는 1936년 노승 이남곡이 교주의 명을 받아 그린 「천수천안관자재보살」의 탱화를 모시고 있으며 우측에는 1930년 이근화가 교주의 우주관을 그린 「삼천대천 세계도」(모사본)와 교주의 소형진영을 함께 봉안하고 있다. 동벽의 마루 동쪽에는 신중단을 모시고 있다. 일요 법일 ...
2025-07-09 01:24
15
법문교리순천도본부
법문교리순천도본부(法文敎理順天道本部)는 장기준이 창립한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원래 박남수 ․ 박금수 형제가 박일문을 받들고『현무경(玄武經)』을 공부하다가 1967년에 ‘동도교월평교회(東道敎月坪敎會)’로 등록을 했다. 박씨 형제가 주로 도생들을 모아『현무경』을 공부했다. 그러다가 이들 형제가 다 세상을 떠나자 1981년에 정동옥(鄭東玉)이 대표가 되어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 월평에서 법문교리순천도본부라는 간판을 걸고 새로 시작하게 되었다. 주로 농한기인 겨울에 신자들이 이곳에 모여 현무경부(玄武經符)을 공부한다. 이 파의 도맥 계보는 증산-김경학-장기준-류춘래-반성환-박일문-정동옥으로 이어진다. 정동옥도 박일문과는 다른 ...
2025-07-09 00:47
15
백봉
단군교
백봉은 성명과 신분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그는 태백산(백두산)에 들어가 10년 동안 하늘에 기도하여 단군신명의 묵시를 받았으며 백두산 석실에 비전되어 오던 단군의 교전 『삼일신고』와 『단군실기』 등을 얻게 됨으로써 신도들을 모아 단군교를 포명하였다는 것이다. 그는 1904년부터 백두산과 만주 일대에서 단군신앙을 포교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백전(伯佺)을 비롯하여 두일백 정숭모 등 13명이 백두산 대숭전 고경각에서 모여 백봉의 교지를 받들어 단군교를 포명하였으며 이 포명식에 참석한 13명 외 20명 등 총 33명이 단군의 성역인 만주 몽고 일본 등으로 포교를 떠났다고 한다. 백봉의 단군교에 연원하여 이후 나철이 ...
2025-07-09 00:20
15
배선문
삼신신앙대본사
배선문은 1933년 6월 27일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했다. 9세 때 초등학교에서 그림그리기 시간에 태극기를 그린 것이 화근이 되어 3일간 벌을 받게 되는데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민족과 국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이후 그가 입산수도하여 민족사상과 단군사상을 기반으로 한 종교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단군신앙을 하게 된 이유로 어려서 할아버지한테 받은 『단기고사』를 읽은 것도 한 영향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군복무를 마친 1958년부터 5년간 입산수도한 끝에 깨침을 얻어 1962년 강원도 평창의 청학산 기슭에 ‘청학시교당’을 개설하였으며 이후 전국 각지에 선원을 개설하고 신자를 두었다. 1959년에는 두타산 무명동굴에서 ...
2025-07-08 23:54
15
배달민족문화연구원
박노철은 단군신명에 의해 받은 영적인 능력으로 치병능력을 얻은 후 많은 신자를 거느리게 되자, 1958년 갑동 뒤 산 위에 기도막을 짓고 단군을 모시다가 산에 올라가는 불편을 덜기 위해 산 아래로 건물을 옮겨 짓고 단군을 모시며 명칭을 ‘단군대황전’이라 하였다. 그러나 그 해 박노철은 서울에 있는 대종교본사와 교섭하여 본교를 대종교의 지부로 해 줄 것을 청원하였으며, 이후 ‘대종교삼선시교당’이라는 간판을 걸게 되었다. 1965년 박노철은 우종설(禹鐘卨)의 협력을 얻어 『단군예절교훈팔리삼백육십육사』를 간행하게 되는데, 이 경전 발간 후 본전 건물에 ‘단군예절교훈팔리삼백육십육사발간소’라는 간판과, ‘배달민족문화연구원’이라는 ...
2025-07-08 23:46
15
밀교연구소
불교총지종
밀교연구소는 불교총지종 통리원 산하의 연구기관이다. 현교와 밀교의 경전과 율장과 논서의 번역과 밀교문헌 수집 편찬 저술 발행 등으로 밀교를 홍포하고 종단의 교상(敎相)과 사상(事相)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요사업으로는 1) 밀교 홍포에 관한 서적 편찬 저술 2) 밀교 포교를 위한 강술회 개최 3) 교리(敎理)와 의식(儀式)의 연구 개발 및 운용 4) 역경 및 간행물 발간 5) 밀교 교리 강좌 개설 및 운용 6) 수행법 및 포교 프로그램 연구 개발 및 운용 7) 종단교상과 사상 밀교연구를 위한 제반 활동 8) 종단발전과 교화활성화를 위한 기타 필요한 사업 등이다. 참고문헌 : 불교총지종 홈페이지 http://c ...
2025-07-08 22:06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