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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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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삼천일지개태도광사의 별칭.

2025-05-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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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의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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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경전인 《정전》 맨 앞장에 수록되어 있다. 본문은 두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부는 시대 상황의 분석과 진단으로 급속히 발달한 물질문명과 상대적으로 뒤처진 정신문명이 서로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인류의 생활이 총체적으로 물질의 노예로 전락하여 파란고해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했다. 후반부는 고해를 벗어나 낙원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공부와 훈련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후에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 바뀌었으며 그러한 방법으로 정신의 세력을 확장하여 바른 정신이 물질문명을 활용함으로써 사람들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자고 했다.

2025-05-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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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신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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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단군전

대전단군전에서는 갑오년(甲午年)을 후천인운시대(後天人運時代)의 시작이라고 본다. 이러한 근거로 이민우는 후천운회과정(後天運廻過程)에 대한 연대산출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곧 ‘오판도(午板圖)’에 있어서 ‘오회당중(午會當中)’의 해가 갑오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갑(甲)’은 이들에 의하면 천하의 머리라고 하는데 이것은 갑자의 형태가 십자(十字)의 원전(○田)의 아래로 꿰어졌다는 이론이다. 또 갑의 형태에서 오(午)자를 상상해 내어 갑 속에서 오(午)자가 생(生)한다는 이론을 이끌어내 갑오신운설(甲午新運說)에 이른다고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5-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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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택길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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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택의 길흉을 판단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형(地形)으로 묘지에서의 용절(龍折)과 같다. 묘지는 용(龍)의 기복과 형상의 사활에 따라 길흉이 결정되지만 가택은 용의 기복과는 관계없이 지형의 광협(廣狹)과 지세의 형성에 따라 길흉이 결정되고 수국(水局)의 개폐와 안산(案山)의 생김새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했다. 또 주거인과 양택의 관계에서 길흉을 보기도 한다. 이는 용천법(龍天法)이라는 것으로 용(龍)·천(天)·파(破)·인(人)·귀(鬼)·지(地)·생(生)·절(絶)의 길흉을 가지고 생년에 따라 배치시켜 보는 방법이다. 또 좌향을 보는 방법으로는 팔괘상배(八卦相配)·오행상생(五行相生)·오행상극(五行相克)의 방법이 ...

2025-05-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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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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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흉례(凶禮)는 왕이나 왕비·왕대비 등의 초상이 났을 때 거행하는 의식 절차를 일컫는 말이다. 민간의 상(喪)·장(葬)에 관한 의례를 상례(喪禮)라 하고, 왕실의 상·장에 관한 의례를 흉례라 한다. 흉례는 국가적 차원에서 거행하는 의례로서 오례(五禮)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민간의 상례에 비해 규모가 크고 절차가 복잡하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적 규범에 따라 흉례를 시행하였으며, 그 절차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자세히 규정되어 있다. 왕이 승하하였을 때 치르는 국장(國葬)의 경우를 보면, 그 절차는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단계는 국휼고명(國恤顧命)에서 성복(成服)까지로 초상의 절차이고, 2단계는 사위(嗣位) ...

2025-10-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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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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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남접의 교인가운데 전봉준의 동학농민혁명 운동을 반대하고 지리산 속으로 들어가 수도에만 전념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들에 의하여 하나의 교파가 만들어지게 되었음. 이 교파를 지리산파 혹은 회은도라고 불렀으나 얼마가지 못하고 소멸되었음.

2025-10-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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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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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요교

황기동은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주산리에서 출생했다. 상제교에 들어가 중요간부까지 지냈다. 포교상의 문제로 김연국과의 불화로 상제교에서 탈퇴한 후, 1934년 계룡산 신도안에서 천요교를 창립했다.

2025-10-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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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정신선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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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성은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한학을 공부하였으며, 화랑정신에 관심을 가지고 수도하였다. 1928년에 중국에 건너가 의당(宜堂)이라는 호를 가진 중국인에게서 의술을 배우게 되었는데, 의당은 그에게 의술과 더불어 화랑도와 단군의 풍월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쳤다고 한다. 이후 김시성은 화랑도와 김유신에 대해 깊이 연구하는 한편, 한약업에 종사하면서 때때로 상해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보내고 독립운동가를 돕는 일도 하였다. 1943년 봉천에 ‘화랑도포교원’을 설립하고 활동을 시작하고자 하였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고 말았다. 해방 후에 귀국하여 용산에 한약방을 내고 종사하다가 한국전쟁 때 충남 예산으로 ...

2025-10-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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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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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도가 국가에 의해 정식으로 제정된 것은 진흥왕 때(540∼576)의 일이나, 이는 그 이전에 존재했던 촌락공동체의 청소년조직 전통과 관청조직의 원리를 결합한 수련 결사(結社) 조직이었다. 초대 화랑은 설원랑(薛原郎)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화랑은 화판(花判)·선랑(仙郎)·국선(國仙)·풍월주(風月主)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화랑도는 단체정신이 매우 강한 청소년 집단으로서 교육적·군사적·사교단체적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인재배출과 골품제 사회에서의 계층간 갈등 조절 기능을 하였다. 화랑도가 수련한 도의의 핵심은 원광법사(圓光法師)가 제정한 세속오계(世俗五戒)였다. 화랑도는 수련이 끝난 뒤에는 국가의 정규부대인 당(幢)· ...

2025-10-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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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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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앙으로 국가를 지키고 발전하게 한다는 현세이익적인 이념에서 나온 불교관이다. 호국불교와 같은 의미이다. 불교의 정법에 입각한 부처의 자비정신을 실천하여 국민의 삶의 근본이 되는 국가의 수호와 번영을 기원하는 것이다. 호국신앙은 불교의 정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면 부강해지고, 외침을 당했을 때 부처의 위신력으로 물리칠 수 있다는 믿음이다. 호국신앙의 근거가 되는 세 가지 경전을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이라고 하며, 그것은 『인왕경』·『법화경』·『금광명경』이다.『인왕경』에서는 부처가 16국 왕에게 반야바라밀을 닦고 반야바라밀에 의지해 나라를 다스리라고 권한다. 국가를 부강하고 번영되게 하려면 반야의 지혜에 의지해 믿고 ...

2025-10-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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