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경신고
국조단군성전천진전, 환중교
국조단군성전천진전에서는 경전으로 『천경신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경전 속에는 『천부경』·『삼일신고』·『개벽경』·『천지부모경』·『삼진경(三眞經)』 등이 들어 있고, 이들 경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군계 경전들을 종합하고, 그에 해설을 추가한 경전이라 할 수 있다. 환중교에서 사용하는 경전은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칠성경』·『산신경』·『용왕경』·『천경신고』 등이 있다. 따라서 환중교의 『천경신고』는 『천부경』이나 『삼일신고』 등이 포함되지 않은 독립된 경전이라는 점에서 국조단군성전천진전의 『천경신고』와 그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 ...
2025-10-10 21:02
17
처사교
김용배(金庸培)가 창립한 금강불교(金剛佛敎)의 일시이름.
2025-10-10 00:33
17
지아교
김진성은 시베리아, 북해도, 일본 등을 유랑하던 중 많은 어려움을 겪고 심령술(心靈術)을 얻었다고 한다. 이 심령술을 바탕으로 1924년 강원도 영월군 영흥리에서 지아교를 창립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9 23:13
17
지방
유교
조상의 제사를 지낼 때 신주(神主)가 없는 경우 종이에 써서 붙여서 신주 대신으로 쓰는 신위(神位)를 지방(紙榜)이라고 한다. 보통 사당이나 감실(龕室)에 신주를 모시고 있지 않는 집안에서 기제사(忌祭祀)나 명절제사(名節祭祀)를 지낼 때 지방을 써서 신위를 삼는다. 또 집안에 신주를 모시고 있는 집이라고 해도 제주(祭主)가 집에서 멀리 떠나 있는 경우에는 신주 앞에서 제사를 지낼 수 없으므로 신주 대신 지방을 모시고 제사를 지낸다. 우리나라 유교 제례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주자가례(朱子家禮)』에는 지방에 대한 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주자가례』가 사당을 짓고 신주를 봉안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
2025-10-09 22:51
17
증산성지동곡약방
증산성지동곡약방(甑山聖地銅谷藥房: 약방파)은 1945년경에 서상근(徐相根, ?~1962)이 창설한 증산교서상근파을 이은 종파이다. 서상근이 1962년 사망한 후에 김기태(金箕泰)가 계승하였는데 별스런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봉(崔根奉)이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동곡약방 자리를 사들여 광제국(廣濟局)이라는 간판을 걸고 포교하였다. 최근봉이 죽자 그의 부인 김향님이 이곳을 지키다가 권호중(權呼中)과 합세하여 ‘증산대도일화장’이라는 간판을 걸고 한때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권호중(본명, 鍾熙)은 1912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출생하여 일찍 도에 뜻을 두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보화교의 김청강 밑에 있기도 했다. ...
2025-10-09 22:39
17
증산사상연구회
증산교(증산진법회)
증산진법회(甑山眞法會)를 창립한 배용덕(裵容德)이 강일순의 사상을 보다 체계적이고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하여 1974년에 창설하였다. 본 연구회 창립당시 이항녕·여동찬·윤태림 등을 고문으로 하고 이일청을 회장으로 추대하였으나 모든 실질적인 운영은 배용덕이 맡아 했다. 이 연구회는 1974년 1월 저명 종교사상 분야 학자들을 초청하여 제1차 증산사상연구 간담회를 개최한 이래 수십 차에 걸쳐 증산사상에 관한 학술회의·기념강연회·연구발표회 등을 개최하였으며, 1975년 3월 『증산사상연구』 제1집을 발행한 이래 1995년 12월 21집(『증산사상 중심의 인류갱생 철학개론』)을 발행했다. 연구지 외에도 배용덕은 『증산이념과 여 ...
2025-10-09 22:37
17
중광터
대종교
대종교의 역사나 국학 연구자들에 의하면 “나철은 1909년 음력 1월 15일에 오기호, 강우, 유근 등 10여 명과 함께 서울 북부 재동 취운정 아래 6간 초가집 북벽에 단군의 신위를 모시고 제천의식을 올리며 대종교를 중광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장소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최남선의 유품에서 발견된 나철의 친필 중광가 머리말에 보면 ‘가회동 14번지 이봉춘(李逢春) 현거(現居)’라고 정확하게 장소가 기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주소는 2001년 (재)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이 인수하면서 지상 4층 건물로 신축된 것이 확인되었다.
2025-10-09 21:30
17
종교연합운동
원불교
원불교 종교연합운동의 시작은 1965년 크리스찬아카데미에서 주최한 6대종교연합회에 참가하면서 본격화한다. 이후 총부 서울사무소에서 월간 『종교계』를 발행하는 등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종교연합 운동의 참여를 모색하였다. 원불교가 본격적으로 종교연합운동을 주도해 가기 시작한 것은 1971년 당시 종법사인 김대거가 정신적 유엔기구로서의 종교연합 본부를 한국에 설치해야 한다는 법설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이후 1976년 원불교 제20회 중앙교의회에서 자원고갈, 환경오염, 인구폭발 등의 세계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세계종교연합운동의 창설을 제의하였다. 동년 5월 당시 원광대 총장이었던 박길진은 한일종교협의회에서 ‘아시아종교연합회’결성문 ...
2025-10-09 21:01
17
조선의 부락제
일제는 식민지 조선을 통치하기 위해 1930년대 조선의 민속과 구관습을 전반적으로 조사하였다. 그 중 하나가 무라야마 지준의 『부락제』다. 이 책은 무라야마 지준이 각 지방에서 신을 어떻게 믿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를 1937년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의 향토신사(朝鮮の鄕土神祀)』 중 제1부로 처음 발간하였다. 서술 내용은 부락제의 개관, 부락제의 제신, 부락제의 제사, 제기와 제비, 동제와 동회 등의 순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부락’이란 일본의 천민 마을을 지칭하는 것으로 조선의 마을에 대한 의도적인 멸칭(蔑稱)이었다. 무라야마는 책 서문에서 심전개발, 특히 경신(敬神)관념을 함양하고 애향정신을 진작하는 데 참고자료로 ...
2025-10-09 20:17
17
정동옥
법문교리순천도본부
법문교리순천도본부(法文敎理順天道本部)를 설립한 정동옥(鄭東玉)은 동도교월평교회를 계승, 1981년에 이 교파의 간판을 걸고 종교활동을 시작했다. 동도교월평교회는 박남수(朴南洙)·박금수(朴金洙) 형제가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에서 박일문을 받들고 『현무경(玄武經)』을 공부하던 교파이다. 그 밑에서 공부하던 정동옥은 이들 형제가 다 세상을 떠나자 1981년에 대표가 되어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 월평에서 이 새로운 교파를 창립한 것이다. 이 파의 도맥 계보는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반성환-박일문-정동옥으로 이어진다. 정동옥도 박일문과는 다른 후천역(後天易)을 고안하여 공부한다고 하나 공개치 아니한다고 했다. 그는 특히 정역력 ...
2025-10-09 17:13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