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증산성지동곡약방
증산성지동곡약방(甑山聖地銅谷藥房: 약방파)은 1945년경에 서상근(徐相根, ?~1962)이 창설한 증산교서상근파을 이은 종파이다. 서상근이 1962년 사망한 후에 김기태(金箕泰)가 계승하였는데 별스런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봉(崔根奉)이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동곡약방 자리를 사들여 광제국(廣濟局)이라는 간판을 걸고 포교하였다. 최근봉이 죽자 그의 부인 김향님이 이곳을 지키다가 권호중(權呼中)과 합세하여 ‘증산대도일화장’이라는 간판을 걸고 한때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권호중(본명, 鍾熙)은 1912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출생하여 일찍 도에 뜻을 두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보화교의 김청강 밑에 있기도 했다. ...
2025-10-0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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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서상근파
증산교서상근파(甑山敎徐相根派)는 1945년경에 서상근(徐相根, ?~1962)이 창설하였다. 보천교의 노동단체인 기산조합장(己産組合長)을 역임 한 바 있는 서상근은 보천교를 탈퇴하고 입산수도를 한 후 신명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증산교를 포교했다. 그러다가 8·15해방 후에는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산위에 집을 짓고 산전을 이루어 생활하였는데 그를 도인이라고 하여 따르는 사람들이 교단을 이루었다. 서상근이 1962년 사망한 후에 김기태(金箕泰)가 계승하였는데 별스런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봉(崔根奉)이 금산면 청도리 동곡약방 자리를 사들여 이곳에 광제국(廣濟局)이라는 간판을 걸고 포교하였다. 신앙의 대상은 증 ...
2025-10-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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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연합운동
원불교
원불교 종교연합운동의 시작은 1965년 크리스찬아카데미에서 주최한 6대종교연합회에 참가하면서 본격화한다. 이후 총부 서울사무소에서 월간 『종교계』를 발행하는 등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종교연합 운동의 참여를 모색하였다. 원불교가 본격적으로 종교연합운동을 주도해 가기 시작한 것은 1971년 당시 종법사인 김대거가 정신적 유엔기구로서의 종교연합 본부를 한국에 설치해야 한다는 법설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이후 1976년 원불교 제20회 중앙교의회에서 자원고갈, 환경오염, 인구폭발 등의 세계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세계종교연합운동의 창설을 제의하였다. 동년 5월 당시 원광대 총장이었던 박길진은 한일종교협의회에서 ‘아시아종교연합회’결성문 ...
2025-10-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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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센터
불교
중국에서 형성된 선불교는 한국과 일본으로 전승되면서 동아시의 고유한 불교 전통을 형성했다. 그것을 서구에 소개한 것이 1893년 시카고에서 개최된 세계종교의회(World Parliament of Religions)였다. 여기에 일본 임재종의 승려 사쿠소옌[釋宗演]와 이마키타 코센[今北洪川], 그리고 통역자로 스즈키 다이세츠[鈴木大拙]가 참석했다. 이후 스즈키 다이세츠는 서구 사회에 선불교를 이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선불교를 일본의 고유한 불교전통이라는 인상을 서구인에게 주었고 서구의 여러 나라에서 선불교의 젠센터가 형성되는 토대를 만들었다. 1970년대 서구사회에서 신비주의와 동양종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
2025-10-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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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운
백도교
전연운은 평안북도 영변에서 출생했다. 처음 동학에 입도하였지만 스스로 득도한 후 동학의 교리를 고쳐 1899년 백도교를 창립하였다. 그는 스스로 후천선계를 개벽한 천부님이고 대원님이라고 하면서 자기를 믿어야만 미래의 삼재팔란을 면하고 선계(仙界)에 참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백백백 의의의 적적적(白白白 衣衣衣 赤赤赤)’이라는 ‘백의적주문(白衣赤呪文)’과 ‘백마주문(白魔呪文)’, ‘백을적궁주문(白乙赤弓呪文)’등을 신도들에게 외우게 했다.
2025-10-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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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굿
주로 중부지역에서 행하여지는데,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강신무가 하고 경기 남부와 부여지방에서는 세습무에 의해서 전승된다. 천신맞이·경사굿·안택굿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전라도 지역의 도신, 황해도지역의 철물이굿의 목적과 기능이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재수굿은 정초 또는 봄·가을에 하는데, 굿 날짜는 가족의 생기복덕에 맞추어 결정한다. 정기적으로 해마다 또는 3년에 한번씩 하는 것이 상례이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긴 경우에는 재수를 빌기 위하여 특별히 행하기도 한다. 서울 지역 재수굿은 열두거리를 하는데, 부정-가망-말명-산마누라-별상-대감-제석-호구-군웅-성주-창부-뒷전의 순으로 진행한다.
2025-10-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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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근
천도교
장효근은 이종일(李鍾一)·오세창(吳世昌) 등과 함께 《제국신문(帝國新聞)(1898년)》을 창간한 당대의 대표적 언론인이다. 그는 1905년 12월 천도교에 입도하였고, 1906년 6월에는 《만세보(萬歲報)》 창간에 참여하여 국가문명의 계몽과 자주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1909년부터 1910년까지는 천도교가 주도한 대한자강회(大韓自强會)와 그 후신인 대한협회(大韓協會)에 참여하여 오세창·최영직 등과 함께 《대한민보(大韓民報)》를 창간하였다. 1914년 8월 민중운동으로 보성사 안에 천도교구국단을 조직하였으나 실패했고, 1919년 2월 27일에는 천도교 산하 보성사(普成社) 총무로 있으면서, 3·1독립선언서를 인쇄·배포한 ...
2025-10-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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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단군전
1961년 부여 장암면 장하리에 대종교인 강진구(姜鎭求)에 의하여 세원진 단군계 신종교 성격의 사묘.
2025-10-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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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종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불교종단 원종(圓宗)의 대표 이회광(李晦光)이 1910년 10월 7일 일본 조동종과의 연합을 시도하자, 이를 매종행위(賣宗行爲)로 규탄하며, 한용운(韓龍雲), 박한영(朴漢永), 진진응(陣震應), 김종래(金鐘來) 등의 민족주의적 성향의 승려들이 주도가 되어 1911년 1월 15일 송광사에서 만들어진 불교종단이다. 이에 앞서 1911년 1월 6일 김학산(金學山), 장기림(張基林), 박한영, 한용운 등의 15명이 광주 증심사에서 모여 이회광의 매종행위를 규탄하고, 불교쇄신을 논의한다. 그리고 같은 달 15일 송광사에서 승려대회를 개최하고 임제종을 탄생시켰으며, 선암사의 김경운(金敬雲)을 임시종무원 관장으 ...
2025-10-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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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천사
대한기독교장막성전
기독교 『성경』의 요한계시록 15장 5절~9절의 내용을 근거로 볼 때 말세에는 일곱천사가 있어야 한다. 장막성전은 말세에 재림주가 일곱 천사를 보내 기독교회에서 세상을 미혹하고 거짓 이적을 행한 자들을 심판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장막성전에서는 이 일곱 천사를 조직 직책 명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여호수아 천사, 디리 천사, 스룹바벨, 어린종 삼손, 미카엘 천사, 사무엘 천사, 솔로몬 천사’가 바로 일곱 천사들이다. 전 세계에서 구원에 동참하는 신도들을 포교해 오는 것도 일곱 천사들의 사명이다.
2025-10-0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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