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이슬성신
전도관
‘이슬성신’은 기독교 『성경』 호세아서 14장 5절을 근거로 전도관의 박태선이 주장하는 육신영생의 구원을 확신하게 하는 종교적 모티브이다. 6.25 전쟁 중 박태선은 피가 바뀌는 체험을 하였는데 이것을 이슬 혹은 ‘이슬성신’을 체험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전도관에서 ‘이슬성신’은 구원과 영생의 주체이며 육신영생을 확신하게 하는 종교체험으로 믿어지고 있다. 박태선 자신을 ‘이슬성신’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전도관 초기 이슬성신이 사진으로도 촬영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슬성신’은 전도관의 영향을 받은 조희성의 승리제단에서도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신봉되고 있다.
2025-10-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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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제
성도교(性道敎)
이민제(李民濟)는 1907년 동학에 입도하였지만 이후 시천교에 들어갔다. 그는 입산수도 끝에 1923년 득도하여 『삼역대경(三易大經)』을 저술하고 성도교를 창립하였다. 성도교가 포교를 시작하자 일본경찰은 성도교를 사교로 간주하여 이민제를 9개월 간 수감시켰다. 출옥 뒤에도 지속적으로 포교활동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어 옥사했다.
2025-10-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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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적암
천도교
최제우는 1860년 4월 5일 한울을 체험하여 깨달음을 이룬 뒤 널리 창생을 구하고자 동학을 펴고자 하였다. 그러나 영남 사대부들과 관아의 탄압을 받아 1861년 전라도 남원 선국사 은적암으로 피신하였다. 은적암의 본래 명칭은 덕밀암(德密庵)이었는데, 수운이 이곳을 은적암이라 고쳐 불렀다. 선국사 대웅전 뒤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은적암 터 가는 길, 덕밀암 터 가는 길”이라는 팻말이 나오는데, 은적암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접주 심노환(沈魯 煥)의 도소였다는 이유로 관병에게 불태워지고 현재 그 터만 남아 있다. 수운은 여기서 도수사(道修詞), 권학가(勸學歌), 칼노래(劍訣), 논학문(論學文), 수덕문(修德文), 몽중노소 ...
2025-10-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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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교절
한얼교
한얼교에서 행하는 주요 행사는 6대 교절과 4대 기념일 등이 있다. 6대 교절은 ①한님절(매년 1월 첫 온요일), ②얼법절(매년 3월 첫 온요일), ③한얼절(매년 5월 첫 온요일), ④나얼절(매년 7월 첫 온요일), ⑤법얼절(매년 9월 첫 온요일), ⑥온얼절(매년 11월 첫 온요일)이다. 온요일은 일요일의 한얼교식 표현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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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은혜수덕창해수교
보호성녀(1855∼?, 전주이씨)는 전라북도 남원의 요촌동에서 출생하여 결혼 후 아들을 낳기 위해 요천천(堯川川)의 용왕에게 1회 3일간, 1개월에 세 번씩 10년 동안 기도를 드린 결과 득남하였고 용왕의 영감을 받아 1895년 이 교를 창립하였다. 2대 교주는 부성배, 3대 교주는 김현덕(金賢德)이다. 김현덕은 일명 용화할머니라고 하는데 창교자인 보호성녀의 손녀이며, 24세 때 입교하여 신앙생활을 하다 교주가 되었다. 1935년 전주시 덕진동 1가의 덕진연못가로 이주한 김현덕은 거기에서 20년 동안 구도한 끝에 용왕의 현몽으로 연못가에 법당인 천문각(天門閣)을 짓고 용왕의 계시를 포교하였다. 김현덕이 죽은 뒤 그의 아 ...
2025-10-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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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스미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조셉 스미스 시니어와 루시 맥 스미스의 슬하에서 11명의 자녀 중 5번째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성서를 공부하고 기도 생활 등을 통해 가정에 종교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어린 시절에 조셉 스미스는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지는 않았다. 감리교회에 좀 더 관심을 가지기도 했지만, 기독교의 여러 교파들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어떤 교파의 신앙이 올바른 것인지를 두고 고민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14세 때 기도 중에 그리스도가 나타나 “수세기를 거치면서 기독교가 타락했으며,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한 예언자이며 종으로서 조셉 스미스가 선택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1823년에는 모로나이라는 천사의 계 ...
2025-10-0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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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당운동
천도교
1923년 천도교청년당은 경성에 불불당(不不堂), 평양에 오심당(吾心堂)을 각각 조직하였다가 1929년 이를 하나로 통합하여 오심당으로 명명하고, 활동을 강화하였다. 1931년 일본이 대륙침략을 획책하자 중앙대표 김기전, 평양대표 김길수(金 吉洙), 지방대표 이도순(李道淳) 등이 모여 향후 일제가 국제적·정치적으로 위기에 봉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조선독립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당원과 자금을 늘리기로 결정하였다. 당원은 서울·황해도·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에 걸쳐 10년 이상 천도교를 독실히 믿어온 교도들 중에서 신중히 선발하고 1년에 5원씩 운동자금을 내어 대중운동을 준비하도록 의무화하였다. 조직이 발각되기까지 230명의 당원 ...
2025-10-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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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수행요목
선도교
선도교(仙道敎)를 세운 고판례(高判禮)가 제정 발표한 수행요목은 7개 조항이다. ①명심견성(明心見性). ②파사현정(破邪顯正). ③기망취진(棄忙就眞). ④폐악수선(廢惡修善). ⑤관선징악(觀善懲惡). ⑥내원해인(耐怨害忍). ⑦안수고인(安受苦忍) 등이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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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강령
모악교
오대강령은 여처자(余處子, 1887-1954)가 창립한 모악교(母岳敎)의 교의 중 하나로 취지·모적·실천·주의·희망이다. ①취지: 상제상관 신앙상생(上帝上觀信仰相生). ②목적: 광제창생 효덕천하(廣濟蒼生孝德天下). ③실천: 경천지인 애물여기(敬天地人愛物如己). ④주의: 심주위인 언주위덕(心主爲仁言主位德). ⑤희망: 도성덕립 지상선경(道成德立地上仙境) 등이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0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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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
증산계(증산교본부, 증산도, 증산법종교, 인도교)
증산교의 신자들이 지켜야할 계명으로 대다수의 증산교파에서 사용한다. “①마음속이지 말라. ②척 짓지 말라. ③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④남 잘되게 하라. ⑤한술 밥의 은혜라도 반드시 갚으라.”이다. 증산교본부 2대 종사인 이정립(李正立)은 ‘이 다섯 가지 계잠으로 일상생활의 규범을 삼아 일심으로 실행하여 성격에 합화(合化)하도록 하라고 가르쳤다. 안세찬의 증산도에서도 이 오계잠을 그대로 쓰고 있다. 증산법종교에서는 오계명(五戒銘)이라 하여 증산교본부와 같은 내용으로 되어있다. 인도교의 채경대(蔡慶大)는 오잠이라 하여 불은악(不隱惡)·불피혐(不避嫌)·불숙원(不宿怨)·불식비(不飾非)·불절기(不折氣)를 말하기도 했다. <참 ...
2025-10-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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