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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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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년(태종 1) 좌찬성 권근(權近)의 주청을 받아들여 대명제례(大明祭禮)에 따라 처음으로 한양 북교(北郊)에 여단을 쌓아 여귀(厲鬼)에게 제사 지낸 데서 비롯되었다. 그 뒤 각 군현에 명하여 여단을 만들어 여제를 지내도록 하였다. 여제가 폐지된 지 오래되어 여단의 위치는 알 수 없다. 단의 모양은 정사각형이며, 사방에 층계로 담을 쌓아 단을 보호하였다. 단의 남쪽에는 요단(燎壇)을 설치했다. 여제는 3일 전에 성황당에서 발고제(發告祭)를 지낸 뒤에 본제를 지내도록 규정하였다. 여단에는 여귀의 신좌(神座)를 단의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좌우로 나열했다. 돌림병으로 죽었거나 칼에 맞아 죽은 사람 등의 위패는 왼쪽에, 전 ...

2025-10-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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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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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륵종

김계주(金桂朱, 1896-1950, 호 洪原)가 창립한 대한불교미륵종(大韓佛敎彌勒宗)에서 신도들이 지켜야할 13가지의 계문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일념경천지(一念敬天地): 일념으로 천지를 공경하라-도덕(道德). ②명륜정덕성무교확시(明倫正德聖戊敎擴施): 명륜 정덕으로 거룩한 무교를 널리 펴라-공적(公績). ③경기중기친(敬其衆合其親): 대중을 공경하며 친숙함을 더하게 하라-인의(仁義). ④예의승지불상행겸양(禮義勝之不常行謙讓): 예의는 떳떳치 못한 것을 이긴다. 겸양을 행하라-덕화(德化). ⑤체석유수보종(體席有守保終): 몸과 자리는 지켜야하니 마침을 잘 하라-立功. ⑥제심격경모하(除心輕輕侮下): 마음을 가벼이 않으면 ...

2025-10-0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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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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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聖德道)를 창립한 김옥재(金沃載, 1913-1960, 호 月根)가 제시한 성덕도의 취지는 인생의 근본인 유·불·선 삼교의 교법인 심수법(心水法)을 이어받아 수학함에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륜·심회개법·십계지 등을 제시했다. 십계지는 다음과 같다. ①천지님의 명을 순종할 줄 알고. ②부모님께 효를 알고. ③나라에 충성을 알고. ④스승을 삼가 받들 줄 알고. ⑤부화부순을 알고. ⑥어른과 아이를 알고. ⑦사해형제를 사랑할 줄 알고. ⑧선과 악을 알고. ⑨내가 나를 알고. ⑩도덕을 압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

2025-10-0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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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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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선도로 이관.

2025-10-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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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도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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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1967년 9월 강순이(姜順伊, 1912-?)의 주도로 창교되었다. 강순이는 원래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불교 집안과 결혼하여 30여 년간 불교를 신봉하였다고 한다. 남편인 김병모(金 炳模)의 도박과 외도로 가정불화가 일고, 자식들이 죽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전에서 도덕회(道德會)에 가입한다. 그리고 18년간 충실하게 도덕회 활동을 하다가, 이상한 기운이 나타나 계룡산에 입산하여 100일 기도를 시작한다. 100일 기도 중에 계룡산 할머니로부터 “나가서 억조창생을 구제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대전 유성 인근에서 4년간 무료로 병을 고쳐주고 서울 신공덕동으로 올라가 7년간 치료활동을 행한다. 그 ...

2025-10-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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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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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 따르면 시조제(始祖祭)는 동지(冬至)에 시조(始祖)에게 지내는 제사이다. 초조제(初祖祭)라고도 한다. 여기서 시조는 사람을 처음 낳은 최초의 조상을 말한다. 시조의 제사를 동지에 지내는 까닭은, 일양(一陽)이 처음 생겨나는 날이 동지이기 때문이다. 사당 한가운데 병풍을 치고 그 앞에 시조의 신위(神位)를 마련하여 제사를 올린다. 그 절차는 재계(齋戒)·설위(設位)·진기(陳器)·설소과주찬(設蔬果酒饌)·강신(降神)·참신(參神)·진찬(進饌)·초헌(初獻)·독축(讀祝)·아헌(亞獻)·종헌(終獻)·유식(侑食)·합문(闔門)·계문(啓門)·수조(受胙)·사신(辭神)·납주(納主)·철(徹)·준(餕)의 순서로 이 ...

2025-10-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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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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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증인

여호아의증인의 수혈거부에 관한 공식 입장은 1945년에 발표되었다. 수혈이 피를 통해서 신체에 부족한 영양분을 단기간에 공급하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그것은 음식으로서 피의 사용을 금한 구약성서의 가르침에 위배된다고 보았다. 여기에 대해 기성교계의 비판도 많다. 그러나 1951년 미국사회에서 수혈거부에 관한 여호와의증인의 종교적 실천이 대중과 의학계의 관심을 끌면서 자가 수혈과 무수혈시술과 같은 새로운 치료방법이 개발되었고, 1984년에 미국의학협회는 여호와의증인과 ‘수혈금지’라는 사전의료지시서를 착용한 여호와의증인의 신자에게는 강제적인 수혈을 금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2025-10-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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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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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석종(石鍾) 또는 석고(石鼓)라고도 한다. 1.6미터 크기의 누운 큰 소 형상으로 된 돌로서 작은 돌로 쳐도 쇠 종소리가 난다. 1926년 교인인 송종덕의 현몽에 의하여 발견된 석고(석종)를 교주의 지시로 수운교 도량에 안치하였다. 삼대원이 성취되어 세계 평화가 되는 날 자연이 울린다고 전한다. 현재 수운교 도솔천 경내에 안치되어 있는 이 석고는 ‘석종’이라는 이름으로 대전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1989년 3월 18일) 이 이외에도 경내에는 유사한 모양의 석종이 두 개 더 안치되어 있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10-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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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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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보문종

은영 송걸례(恩榮 宋傑禮)는 1972년 이긍탄(李亘坦)과 함께 대한불교보문종을 창종하여, 초대 총무원장 및 본사 보문사(서울성북구)의 주지를 역임하였던 인물이다. 1910년 충남 대덕군 신탄진읍에서 딸만 다섯인 가난한 농가의 넷째 딸로 태어나, 여덟 살 때부터 공주 동학사(東鶴寺)로 들어가 승려가 되었다. 그녀가 12세 되던 해 당시 보문사 주지였던 이긍탄이 보문사로 데려와 제자가 되었고, 19세 때부터 보문사의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하였다. 그녀는 5백여 평에 달하던 보문사를 1만여 평의 거대한 사찰로 키운 장본인으로서 오늘날 보문사를 있게 한 중흥조로 평가된다. 1972년 경주 불국사를 본뜬 석굴암을 보문사에 건립하였 ...

2025-10-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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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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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언종

손해봉(孫海捧, 일명 元道)은 1903년 6월 경상북도 기한군 안강면에서 출생하였다. 1948년 당숙인 진각종 종조 손규상이 영일에 참회원을 개설할 당시 적극 조력하여 경제적 협력은 물론 밀교적 교리체계 형성에도 크게 역할하였다. 그러나 손규상이 1950년 심인불교를 등록할 당시 공동명의로 할 것을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1인을 대표로 하였으며, 또 교단운영에서도 지나친 독주를 한다 하여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손규상을 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때 그도 가담하였었고 이로부터 견해를 달리하여 1954년 탈종한다. 그리고 같은 해 4월 1일 울산에 참회당을 세우고 포교를 시작하며, 대한불교참회당교도회 유지재 ...

2025-10-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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