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서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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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서낭신은 마을 어귀의 노거수(老巨樹) 고갯마루의 돌무더기 제당 등 마을에 따라 소재한 곳이 다르다. 뱃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배에 서낭신을 모시기도 한다. 서낭신은 마을 간의 경계신 풍요신의 기능도 지니고 있다. 서낭신앙은 인간이 고대사회에 수렵·목축·농경 등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신력(神力)으로 지켜내기 위한 목적에서 생겼다. 마을에서는 해마다 날을 잡거나 특정일에 서낭신이 있는 곳에서 서낭제를 올리는 것이 보통이다.

2025-07-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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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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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교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의 교리 핵심은 생화수기(生化水氣)와 생화도덕(生化道德)으로 집약된다. 생화란 자연과 만물이 거듭해서 낳고 기르는 이치를 말한다. 천지에 만물이 화육되는 이치와 같이 선조가 있은 후에 부모가 있고 부모가 있은 후에 내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선영에게서 받은 오행신(五行神)과 천지에게서 받은 혼백이 다 나의 마음 태극 중에서 출입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잠시라도 내 마음을 살피지 아니하면 칠정팔사(七情八邪)에 유인되어 외신객기(外神客氣)가 내 마음을 주제하게 되고 천지와 선영에게서 받은 정신을 상실해 버리고 만다. 그러므로 천지와 선영에게서 받은 지덕(至德 ...

2025-07-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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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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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의 가(生長の家)

타니구치 마사하루는 와세다 대학을 중퇴하고 신도계 신종교인 오오모토교(大本敎)의 교주보(教主輔) 데구치 오니사부로(出口王仁三郎)의 언설인 『영계모노가타리(霊界物語)』의 구술필기 전담은 물론 교단기관지의 편집주간을 맡았다. 그러나 국가로부터 제1차 탄압이 일어난 1922년 오오모토교를 탈퇴했다. 이후 철학 및 종교적인 방황을 하던 중 1929년 신의 계시를 받아 당시 유행하던 신사고(New Thought)류의 성공철학을 전 세계에 선포하고자 뜻을 세웠다. 다음 해인 1930년에 ‘생장의 가’라는 잡지에 신도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의 제 종교에 현대과학을 더하여 생명의 실상을 완성했다. 이후에도 진리적 언어의 힘에 의한 ...

2025-07-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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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철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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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오(洪今吾)는 종교에 뜻을 두고 신종교 관련 단체를 돌아다니다가 입산수도하여 삼일철학의 원리를 깨달았다. 삼일철학이란 단군사상의 기본원리가 삼일의 원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으로 삼일은 곧 삼위일체(三位一體)를 뜻한다. 곧 이·기·상(理·氣·象) 음·양·충(陰·陽·沖) 일·이·삼(一·二·三) 상·중·하(上·中·下) 정·반·합(正·反·合) 천·지·인(天·地·人) 정·기·신(精·氣·神) 등이 모두 셋이면서도 하나이며 하나이면서도 셋이라는 원이다. 이 삼일철학의 원리를 깨달은 홍금오는 1967년 계룡산 신도안 게룡천진전에 삼일철학연구원을 설립하고 역학적(易學的)인 수리(數理)나 단군신앙의 교리 등을 해석하는 저서를 구성하기 ...

2025-07-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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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도삼법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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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도

삼신도에서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수련을 통해 신자들이 수행해 가도록 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수행방법에 대해 삼성궁에서는 ‘삼법수행’이라 칭하고 있으나 삼신도에서는 따로 명칭을 가지고 부르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삼성궁과 달리 삼신도에서는 지감법(止感法)은 근본적 관법으로 ○□△(천지인)의 수련법으로서 수행법이며 신령함을 공부하는 것이고 조식법(調息法)은 용을 완성하는 ○□△의 수련법이며 금촉법(禁觸法)은 성도(成道)의 행(行)이나 시성(柴星)의 완성방법이라고 하여 그 해석에서는 서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곧 삼신도의 삼법수행은 삼신의 교리에 맞게 삼신을 완성해가는 수행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참고문헌 ...

2025-07-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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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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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삼성궁에서는 신선도의 계율이라고 하면서 신도들로 하여금 삼륜 오계(五戒) 팔조(八條) 구서(九誓)를 지키게 한다. 그 가운데 삼륜은 ①애(愛): 하늘로부터 품부 받은 것 ②예(禮): 사람들이 정한 것 ③도(道): 한울과 사람이 같이 한 것 등 세 가지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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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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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교

삼계대훈은 여처자(余處子 1887-1954)가 창립한 모악교(母岳敎)의 교의 중 하나 이다. ①마음속이지 말라(正心) ②언덕(言德)을 잘 행하라(布德) ③남 잘되게 하라(相生) 등이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07-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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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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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교

시천교의 모든 의식에 사용되는 초학주 강령주 본주를 통칭하는 명칭으로 이를 21단주와 105염주에 맞추어 염송함.

2025-07-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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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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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란 산과 같이 높은 채붕(綵棚:나무를 걸치고 비단을 깔고 덮은 일종의 고대의 관람석)을 말한다. 고려 때의 국가행사로는 팔관회(八關會)와 연등회(燃燈會)가 있는데 이 때 산대잡극이라는 백희잡기(百戱雜伎)를 연희하였으며 그 연희자를 산대악인이라고 불렀다. 가악무(歌樂舞)와 기기곡예(奇伎曲藝)가 연희되었다. 조선시대는 산대잡극과 나례(儺禮)를 그대로 계승하여 더욱 성행하였다. 이들 기예는 나례도감 또는 산대도감(山臺都監)의 관장 아래 나례·나희·산대나희·산대잡희 등의 명칭으로 행하여졌다. 인조 때 산대도감과 공의(公儀)가 폐지되면서 그 연희자들이 지방으로 흩어져 정착한 것이 현존 가면극(假面劇) 형성의 기반이 되었다.

2025-07-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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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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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죽은 날로부터 7일 간격으로 7차례의 재를 지내기 때문에 49재라고 한다. 『대비바사론(大毘婆沙論)』이나 『지장보살본원경(地裝菩薩本願經)』등의 여러 경전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는데 『지장보살본원경』에서는 죽은 날로부터 7·7일 동안 죽은 사람을 위해 재를 마련하여 정성스럽게 공양하면 죽은 사람과 그 재를 시설한 사람이 모두 이익을 얻는다고 하고 있다. 의례 순서는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시련(侍輦: 불보살과 여러 성현을 모시는 것)→대령(對靈: 천도 받을 영가를 법당으로 맞아 간단한 시식을 행하고 간략하게 법문을 행함)→관욕(灌浴: 불보살 앞에 나가기 전에 영가의 죄업을 씻어내는 것)→신중작법(神衆作法: 법 ...

2025-07-0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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