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범냇골성지
통일교회
범냇골성지란 문선명이 한국전쟁 기간 중 남하하여 1951년 8월부터 1953년 1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손수 토담집을 짓고 살면서 『원리원본』을 집필하고 기도하며 전도를 시작했던 부산 범일동의 수정산 일대를 말한다. 범냇골성지는 1965년 12월 문선명이 직접 성지로 결정하면서 점차 지금의 모습을 갖춰왔다. 토담집이 있었던 자리에는 1978년 10월 29일 개관한 범일전(凡一殿)기념관이 건립되어 그 자리를 보존하고 있다. 현 주소는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4동 1522-213번지이다. 이 기념관에는 문선명이 토담집에서 사용하던 램프와 좌식 책상 그리고 그가 직접 쓴 휘호 등이 보관되어 있다. 본성지(本聖地)는 토담집이 있 ...
2025-07-0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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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천도
김진하(金振河 1903-1962)는 16세되던 때부터 전국의 명산을 찾아 수도를 하였다. 그러던 중 1940년 어느 날 기도 중 천지신명에게서 천하통일운수와 통천하운수가 우리나라에 돌아와 전 세계를 통일연합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임무를 수행하라는 내용의 경문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해 7월 충남 논산군 두마면 부남리(현 충남 계룡시)에서 무량천도를 설립하게 되었다. 김진하가 사망하자 2대 교주에 김종팔(金鍾八 1912-1985)이 취임했다. 김종팔은 1983년 충남 6.20사업으로 계룡산을 떠나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172현 위치에 교당을 이전시켰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관운장(關雲將)과 천부천황(天父天皇 ...
2025-07-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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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왕종
2002년 11월 16일 해인(海印)의 주도로 중창된 본 종은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을 기본으로 부처의 지견을 모든 중생에게 열어 보여 깨닫게 하고 아래로 중생을 구함을 종지로 한다. 종조는 신라 원효이고 해인(海印)은 중흥조이다. 2008년 현재 해인이 종정 및 총무원장이고 산하기관으로 전국신도회와 천왕불교대학이 있다
2025-07-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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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정원
대순진리회
포정원은 포덕을 담당하는 선정부와 교화를 담당하는 교정부로 구분된다. 선정부 상급임원은 선감(宣監)이며 중급임원은 차선감(次宣監) 그 다음은 선무(宣務)이다. 교정부 상급임원은 교감이며 중급임원은 교령, 그 아래는 교정, 하급임원은 교무이다. 포덕을 담당하는 임원은 포덕한 사람 수에 따라 선무, 선사, 선감의 지위로 올라간다. 선무는 36호 이상, 선사는 300호 이상, 선감은 1,000호 이상 포덕하고, 포덕한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교화시킬 수 있어야 임명된다. <참고문헌> 「대순진리회의 현재와 미래」(차선근, 『한국 종교의 확산전략』, 한국학중앙연구원, 2012)
2025-10-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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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
설날 이른 아침 또는 그믐날 밤 자정이 지나서 조리를 사서 벽에 걸어둔다. 이를 복조리라 한다. 조리는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엮어 만든다. 복조리 장사가 설 전날 밤부터 조리를 팔러 인가 골목을 누빈다. 복조리는 반드시 사서 걸어야 한다. 조리는 쌀을 이는 기구이므로 한 해의 행복을 조리로 일어 취한다는 뜻이다. 일 년 동안 쓸 수량대로 사서 방 한쪽 구석이나 대청 한 귀퉁이에 걸어놓고 하나하나 사용하면 복이 많이 들어온다고 믿는다. 또 복을 긁어모은다는 의미에서 나무 잎사귀를 긁어모으는 갈퀴를 사 두기도 한다.
2025-07-0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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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기타
무당은 인간을 대신해서 신에게 인간의 의사를 전달하기도 하고 동시에 자신의 입을 빌어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달해서 신탁을 내리기도 한다. 흔히 신탁은 토착적인 용어로 ‘공수’라고 한다. 한국에는 크게 두 종류의 무당이 있다. 첫째 강신무는 한강을 경계로 북쪽에 분포되어 있다. 강신무가 되는 데에는 성별 연령 사회적 신분 등은 상관이 없다. 강신 현상 곧 신병을 앓는 것과 입무제(入巫祭)인 내림굿을 하는 것이 무당이 되는 기본조건이다. 내림굿을 한 다음에는 그 굿을 주재한 기성무당의 도제가 되어서 무업 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예능 등을 배운다. 둘째 세습무는 한강 남쪽 지역과 한반도의 동쪽 해안을 따라 분포되어 활동하고 ...
2025-07-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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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종지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종지는 교리의 핵심 항목으로서 1925년(을축년) 무극도(無極道) 창설 당시 조정산(趙鼎山 1895~1958) 도주(道主)에 의해 선포되었다. 강증산 구천상제의 천지공사에서 파악된 진리를 핵심적으로 요약하여 말한 것으로 종지는 총 열 여섯 자로 구성되어있다. 『대순지침』에 의하면 “도인들은 성·경·신을 요체로 삼아서 위로 상제님을 받들고 아래로는 사회의 모든 인사(人事)가 상제께서 대순하신 진리대로 이룩되어 가는 진리임을 깊이 심도록 노력하여야 한다.(p.32)”라고 하였다. 따라서 대순진리로서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으로 명시된 종지는 오늘날 신앙적 관 ...
2025-07-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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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재림교회는 안식일(토요일) 낮 예배가 중심이다. 교회에 따라 새벽예배, 저녁예배도 하고 있다. 각 예배들은 성경말씀과 그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한 목사의 설교, 그리고 기도 등으로 이루어진다. 부흥회나 다른 집회들도 대체로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금요일 저녁예배는 안식일 환영예배로 진행된다. [경전] 『성경』을 기본 경전으로, 엘렌 화이트의 저서를 성서 다음의 지침서로 하고 있다. <참고문헌> 『재림교회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오만규, 시조사, 2004) 『한국종교연감』(한국종교사회연구소 편, 고려한림원, 199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교리와 역사」, (강돈구, 『한국종교교단연구 4』, 한국학중앙연구원, 20 ...
2025-10-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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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유사
동학, 천도교
동학 천도교에는 두 종류의 경전이 있다. 『동경대전』과 『용담유사』가 그것이다. 이 두 경전 중 『용담유사』는 한글 가사로 된 경전이다. 『용담유사』는 가사라는 율격을 지닌 시문(詩文)의 형태를 띠고 있다. 『용담유사』가 집필이 되던 19세기 중반은 한문과 한글이라는 두 가지의 문자체계가 있었다. 한글은 일반적으로 언문(諺文)이라고 하여 천대를 받았지만, 우리의 정신과 정서가 깃들어 있는 우리글이기 때문에 우리의 정서를 표현하는 시문(詩文)을 쓰는 데에는 매우 적합한 문자이다. 최제우는 바로 이와 같은 면을 깊이 인식하고, 당시의 일반 대중들에게 자신의 가르침을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전하기 위해서 한글로 표기를 하 ...
2025-10-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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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동산사건
아가동산
1996년 12월 1일 신종교 단체인 ‘아가동산’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30여 명이 신도 2명을 무참히 살해 암매장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하면서 세상에 알려진 사건이다. 아가동산 교주 김기순씨는 조세포털·횡령·폭행 등 여섯 가지 죄목에 대해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4년 및 벌금 56억원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김씨의 살인이나 사기 등 주요 혐의는 입증할만한 충분한 증거를 확보할 수 없어 증거재판주의 원칙아래 무죄를 선고했다. 교주 김기순씨는 1978년 전북 이리시 주현동 J교회에서 이 교회 이모 목사와 ‘삭발교’ 라는 종교를 만들어 운영해오다 1982년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대리에 임야 4천여평을 구입해 ‘아가농 ...
2025-10-0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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