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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승회유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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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설송에 의해 창종된 대한불교불승종은 1991년 11월 21일 재단법인 불승회유지재단으로 등록하였다. → 대한불교불승종 참조.

2025-07-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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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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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丹田)호흡은 도교의 양생술(養生術)에서 나온 것으로 기(氣) 철학을 바탕으로 하며 기수련에서 가장 기본적인 훈련법으로 제시된다. 도교 혹은 기수련에서는 인체에 3 곳의 내단전(內丹田)과 4 곳의 외단전(外丹田)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내단전을 의미한다. 내단전은 그 위치에 따라 다시 배꼽 아래(기해혈)의 하단전(下丹田) 가슴 중앙지점(단중혈)의 중단전(中丹田) 양 눈썹 중앙지점(인당혈)의 상단전(上丹田)으로 나뉜다. 하단전은 기의 축척과 순환 중단전은 감정 에너지 상단전은 우주에너지를 담당하며 그 성질을 각각 정(精) 기(氣) 신(神)으로 표현한다. 기수련의 원리는 하단전에 정(精)이 충만해야 중단전에 ...

2025-07-0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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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랑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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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난랑비문>의 전문은 전하지 않고 그 일부인 서문만 ≪삼국사기≫의 <신라본기> 진흥왕 37년(576)조 기사에 인용되어 있다. ≪고운선생속집(孤雲先生續集)≫에도 같은 부분이 수록되어 있다. 현전하는 부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라에 지극히 오묘한 도(道)가 있으니 풍류(風流)라 한다. 가르침의 근원으로서 신사(神史)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 내용이 유불선 3교를 포함하며 만물을 접하여 감화시킨다. 집안에선 효도하고 밖에선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공자의 가르침이고 지극한 자연스러움[無爲]에 처하며 말없는 가르침을 행하는 것은 노자의 가르침이며 일체의 악을 행하지 않고 오직 선을 받들어 행하는 것은 석가불의 가르침이다 ...

2025-07-0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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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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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에서 수련을 통해 도를 얻은 존재를 모두 진인이라고 한다. 도교도들의 최고의 존경을 받는 존재로, 수련의 최종 목적으로 제시된 존재이다. 도교 경전에서는 육체를 단련해 본원(本元)의 기를 얻어서 형체가 기화된 존재를 진인으로 말한다. 진인이라는 존재는 선진시기 도가에서 본성을 기르고 대도를 깨달을 사람을 말했다. 이러한 진인 개념을 도교에서 받아들여 『운급칠첨(雲笈七籤)』에는 ‘고진(高眞)’, ‘현진(玄眞)’등과 같이 진인을 9종으로 구분해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2025-10-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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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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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포덕(布德)이 실제적으로 행해지는 장소. 대체로 선무와 선사가 머물면서 포덕과 교화를 체계적으로 행하는 장소이며 도인들끼리 평일기도와 주일기도가 행해짐. 포덕소는 대순진리회 방면 도인들의 연락장소의 역할을 담당함.

2025-10-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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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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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윤음은 구한말 사도(邪道)를 배척하고 백성을 구제한다는 척사귀정(斥邪歸正)의 명분으로 천주교를 금하기 위해 내린 왕의 유서(諭書)이다. 척사윤음은 구한말 척사론을 국가차원의 금령으로 강화시켜 전국에 배포한 것으로 1801년 신유박해 직후 관찬사료에 등장한 후, 병인박해 때까지 천주교를 공식적으로 탄압하는 명분이자 수단이었다. 기해박해 직후 내려진 1839년 헌종의 척사윤음이 대표적이다. 헌종의 척사윤음은 기해박해를 주도한 검교제학(檢敎提學) 조인영(趙寅永)이 작성하였고, 하류층까지 널리 읽히고자 한문본과 언해본을 묶어냈다. 내용은 반포의 배경과 취지를 밝히고 천주교를 금하는 이유와 천주교 교리의 문제점을 조목별로 제 ...

2025-10-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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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경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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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경'은 마음을 하나로 집중해 다른 곳에 마음을 뺏기지 않는 내적인 수양 방법을 말하고 '궁리'는 사물의 이치를 깊이 연구하여 깨닫는 외적인 수양 방법이다. 거경과 궁리는 ‘보편적인 이가 만물에 내재해 있는다(理一分殊)’는 명제를 전제하여 자신의 내면에 깃든 이치와 외부 세계의 이치를 찾는 수양방법이자 학문 연구 방법이다. 이 거경궁리는 퇴계 이황에게서 주요한 수양법으로 정립된다. 퇴계는「천명도(天命圖)」와 『성학십도(聖學十圖)』에서 경을 중심으로 한 학문체계를 세웠고 일상생활에서도 경을 중심으로 한 실천을 중시하였다. 퇴계의 학문에서 경은 본 마음을 잃지 않도록 착한 성품을 기르는 존양(存養)과 자신의 일을 반성하며 ...

2025-05-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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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중도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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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최초의 정기훈련 기관은 1956년에 영산선원·동산선원·중앙선원 등 3대 선원을 발족하라는 당시 종법사인 송규의 유시로 설립되었다. 영산선원은 후에 정규대학인 영산선학대학교로 발전했고 동산선원은 예비교무의 심화교육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다가 원불교대학원대학교의 설립으로 해체했다. 중앙선원은 정기훈련기관으로 기능을 유지해 오다가 1970년에 상주선원으로 개편 발족했으며, 1971년에 전문 훈련기관의 필요에 따라 상주선원과는 별도로 중앙훈련원 설립을 결의했다. 1976년에 중앙총부 부근에 중앙훈련원 신축을 시작하여 이듬해 11월에 낙성 봉불식을 가짐과 동시에 신축 훈련원을 교무의 훈련기관으로 확정했다. 다시 1990년에 ...

2025-10-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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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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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옥추경』의 저자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그 내용은 주문(呪文)과 부작(符作)을 함께 다루고 있다. 독경을 하면 질병을 낫게 해준다는 신앙 때문에 가장 많이 읽히는 선도계 경전의 하나이다. 이 경전을 설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은 노자(老子)의 신격화 혹은 옥황상제의 다른 이름으로, 말세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큰 서원을 세운 존재이며 대자대비를 갖춘 모든 생명의 어버이요, 모든 생명력의 스승으로 인식되고 있는 신이다. 따라서 무속은 물론 동학이나 증산교에서도 뇌성보화천존을 추존하여 수용하고 있다. 무속에서도 그 의의와 근거를 유지하면서 그 뜻을 새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거치면서 변화되어 한글 음 등 ...

2025-10-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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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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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도인들의 수도, 수행의 대부분은 주로 방면(方面)에서 이루어진다. 방면은 중앙 조직과 구별되는 의미에서 지부(支部) 조직이지만 교구(敎區)를 기준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지리적 기준, 즉 교구의 개념이 대순진리회의 지부조직인 방면에 존재하지 않는 것은 대순진리회의 조직 구성의 기본원리가 속지제(屬地制)가 아닌 속인제인 연운제(緣運制)이기 때문이다. 대순진리회는 도문(道門)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면서 수행 중심의 종교문화를 형성했다. 이 수행 중심의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제도 중 하나가 전도자(傳道者)와 수도자(受道者)가 스승과 제자, 또는 멘토(mentor) 멘티(mentee)와 유사한 일대일 관계 ...

2025-10-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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