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영주교영명당
임춘생이 전북 완주군 소양면 쌍계사에서 창립한 영주교(林春生)의 다른 이름.
2025-10-07 17:56
14
영육일체
승리제단
영(靈)이 육체이자 육체가 영이라는 것이 영육일체설이다. 이는 인간의 영이 완성되어 하나님의 영으로 변하면 인간의 영과 더불어 인간의 육신도 영생하게 된다는 주장이다. 또한, 육신이 죽으면 영이 죽는 것이므로 영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무엇이 아니라 바로 ‘피’라는 것이다. 승리제단은 육신영생을 과학적으로 논증하기 위해 영육일체설을 유용한 논리적 도구로 사용하기도 했다.
2025-10-07 17:49
14
영세종주도
영세종주도(永世宗主道)를 창립한 정대오(丁大午, 1930-?)는 1930년 전라남도 무안군 이로면에서 출생했다. 19세 때 순천도법문파를 알아 전봉래 연원으로 류춘래(柳春來)를 만나고 그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수련을 쌓았다. 그러던 중 1964년 『현무경(玄武經)』에 있는 ‘성사의통경주용담무극신대도덕봉천명봉신교대선생전여율령(聖師醫統慶州龍潭无極神大道德奉天命奉神敎大先生前如律令)’이라는 구절을 읽는데 갑자기 새로운 후천역(後天易)이 떠올랐다는 것이다. 그는 그의 일생 해야 할 일을 십상성도(十相成道)로 표현했다. 9상은 준비과정이고 10상 째는 중생제도라고 했다. 수십 년 동안 9상을 성취시키고 모든 준비를 해오다가 1993년 ...
2025-10-07 17:39
14
영생불사
전도관
전도관과 전도관의 영향을 받은 일부 신종교가 가진 독특한 신앙이다. 박태선은 독자적인 조직을 만들어 가면서 자신을 ‘감람나무,’ ‘예수를 대신한 특별한 사명자’로 주장했으며, 이를 토대로 “박태선을 믿으면 영생한다,” “우리는 감람나무를 심판주로 믿는다”는 등의 믿음이 퍼지게 되었다. 영생불사신앙은 박태선 사망 전까지 전도관(천부교)의 절대적인 신앙이었다. 영생불사신앙은 이만희의 신천지와 조희성의 승리제단, 이현석의 삼천년성, 그리고 이영수의 에덴성회 등에서 믿어지고 있다. 전도관의 영향을 받았으나 기독교의 한 분파의 특색을 보이는 일부 신종교 중에는 영생불사신앙을 포기한 곳도 있다.
2025-10-07 17:30
14
영보국정정편
삼덕교
삼덕교(三德敎)를 창립한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은 1914년 증산교인 이치복(李致福)과 김형국(金亨局)을 만나 치병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로부터 『영보국정정편(靈寶局定靜篇)』이라는 책을 받아 이 책에 따라 수도를 시작한 지 삼칠일 만에 노자(老子), 석가(釋迦), 공자(孔子)의 영신(靈神)이 강림하는 각종 신비체험을 하게 되고 큰 깨달음을 얻어 삼덕교를 창립하게 된다. 이 글은 일찍이 이옥포(李玉圃)라는 선천음양학술(先天陰陽學術)에 정통한 도인이 쓴 글이다. 이옥포는 제자들에게 ‘군들이 사사할 선생은 장차 출세할 강성인(姜聖人)이오 나는 그대들의 지로자(指路者)에 불과하며 이 책은 영보국을 연성하 ...
2025-10-07 17:20
14
영기질
원불교
송규는 “우주만유가 영과 기와 질로써 구성되어 있나니 영은 만유의 본체로서 영원불멸한 성품이며 기는 만유의 생기(生氣)로서 그 개체를 생동(生動)케 하는 힘이며 질은 만유의 바탕으로서 그 형체를 이름이니라.”고 했다. 영은 우주만유의 본바탕이면서 영원불멸한 성품이다. 성품은 우주만유의 본래이면서 마음의 참모습이다. 이렇게 영은 밖으로 우주만유와 안으로 마음을 통관하는 진리인 것이다. 이렇게 보면 영은 주관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주관과 객관을 통관한 절대적 진리인 것이다. 우주만유는 영원불멸한 영과 만유를 약동하게 만드는 기와 만유의 바탕이 되는 질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주만유는 한 이치 한 기운이라고 말할 수 있다 ...
2025-10-07 17:06
14
염불법
원불교
염불의 문구인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은 무량수각(無量壽覺)에 귀의한다는 뜻이다. 원불교에서 염불은 지정한 주문 한 귀를 연하여 부르게 함으로써 천지만엽으로 흩어진 정신을 주문 한 귀에 집주하되 천념 만념을 오직 일념으로 만들기 위한 훈련과목이다. 또한 원불교의 염불법은 천만 가지로 흩어진 정신을 일념으로 만들기 위한 공부법이요, 순역 경계에 흔들리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공부법이다. 원불교의 염불법의 특징은 미타색상이나 외불(外佛)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려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심미타를 발견하여 자성극락에 돌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자력적 수행중심의 염불이라는 것이다. 염불의 참 의미와 원리를 잘 알아서 오래 계속 ...
2025-10-07 16:51
14
십이사도회
몰몬교
몰몬교의 조직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진다. 수장급인 제1회장단은 회장과 2명의 보좌로 구성된다. 그 아래에 12사도 정원회 또는 12사도회라 불리는 직급이 위치하는데, 제1회장단과 함께 세계 교회를 관리하며 몰몬교 내의 최고 통치기구 역할을 한다. 그 밑으로 지역(대륙 또는 나라)을 담당하는 지역 회장단, 교구 개념의 스테이크(stake) 회장단이 있고, 마지막으로 감독과 지부 회장이 지역교회 개념의 와드(ward)와 그보다 작은 규모의 지부를 각각 관리한다. 몰몬교에서는 설립자이자 초대회장인 조셉 스미스(Joseph Smith, 1805~1844)를 ‘현대의 첫 번째 선지자’라고 칭한다. 아브라함, 야곱, 모세, 베드 ...
2025-10-07 00:52
14
심패
천교도
천교도의 심패는 만(卍)자 형태로 되어 있다. 중앙은 불교의 만표(卍標)와 동학의 궁을기(弓乙旗), 그리고 태극을 모의(模擬)한 것이다. 청(靑)·황(黃)·적(赤)·흑(黑)의 네 가지 색으로 되어 있다. 청·황·적 삼색은 천·지·인을 뜻하고, 흑색은 천도현묘(天道玄妙)를 뜻한다. 청색은 성천신시(成天神市)의 이상이며, 황색은 평화이며, 적색은 정렬을 뜻한다고 한다. 양분은 음양의 조화다. 심패는 교표(敎標), 교기(敎旗)로 되며 신자의 심표(心表)도 된다. 신자가 되면 심표를 받으며, 교역자나 마찬가지로 포덕할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7 00:40
14
심수법
봉남교
봉남교에서 물법은 원리적인 면에서 치병의 원리, 생명의 원리, 심수법의 원리, 조화의 원리, 도통의 원리, 선·불·유 삼합의 원리로 제시되고 그 효용이 강조되고 있다. 물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바른 성질을 가진 것이므로 모든 병고의 원인이 되는 심신의 오염이 물로써만 척제(滌除)되며 심화(心火)를 소멸시킬 수가 있다. 또한 물은 모든 생명의 원질이며 원동력이기 때문에 수기(水氣)의 결여로 심신의 병고를 일으킨 자를 소생시킬 수가 있다. 그러나 봉남도 물만 가지고 사람의 질병을 치료한 것은 아니다. 교조 김봉남(金奉南)이 1943년 재통(再通)을 하고 난 뒤부터는 신병의 원인은 마음의 오염 즉 죄악에 있다고 했다. ‘ ...
2025-10-07 00:30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