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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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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채지가는 전라감사였던 이서구(李書九, 1754~1825)의 저작이라고 전해진다. 대순진리회 교무부에서 발간한 취지에 따르면 그 내용이 도인들의 수도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발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책의 구성은 「남조선(南朝鮮) 뱃노래」, 「초당(草堂)의 봄꿈」, 「달노래」, 「칠월식과(七月食苽)」, 「남강철교(南江鐵橋)」, 「춘산노인(春山老人) 이야기」의 6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32페이지의 분량이다. <참고문헌> 『채지가』(대순진리회교무부, 1978)

2025-10-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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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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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讖)과 위(緯)는 길흉을 예시한다는 점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이해된다. 하지만 형식에서, 출현 시기에서 구분된다. 형식적인 측면에서 ‘참’은 신의 뜻에 가탁하여 은어(隱語)를 통해 길흉을 예시하는 내용으로, 항상 그림과 글로 표현된다. 가령 ‘하도’와 ‘낙서’와 같은 것으로 그림과 문자가 결합되어 길흉을 예시한 것을 말한다. 신의 뜻을 그림과 문자로 나타낸다는 점에서 ‘도참(圖讖)’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에 반해 ‘위’는 ‘경(經)’에 상대적으로 탄생한 신비학설이다. 다시 말해 경전이 먼저 있고, 그 경전의 내용을 가탁해 길흉을 예시하거나 경전의 뜻을 신비적으로 해석해 낸 것을 말한다. 또 ‘참’은 그 연원이 고대의 ...

2025-10-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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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불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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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참여불교운동’은 불교계의 일부 세력들이 규합하여 내부적으로는 불교개혁, 외부적으로는 사회개혁을 목표로 전개하는 운동을 말한다. ‘실천불교’, ‘민중불교’등으로도 불린다. 80년대로 반독재 민주화투쟁의 기치를 내걸고 민중불교운동연합(민불련)이 결성되면서 본격화된다. 그러나 80년대 민중불교운동 세력은 1994년 종단개혁 이후 제도권으로 진입함으로써 점차 사라지게 된다. 한편 한국사회는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빈곤, 환경, 노동조건 등의 제 문제가 부각되고, 이에 상응하여 ‘참여불교운동’의 의제도 다변화되고 있으며, 특히 시민단체와의 연계가 새로운 변화로 나타난다. 2015년 현재 불교 ...

2025-10-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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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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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교의는 밀교의 부동신앙(不動信仰)과 『열반경』의 가르침을 토대로 진여교학을 확립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역학에 바탕을 둔 영능개발을 중시하여 ‘접심수행(接心修行)’에 의한 영능력 상승자가 되는 것을 가르침의 근본으로 한다. 또한 ‘상락아정(常樂我淨)’을 행복과 기쁨으로 풀이하며, 이 마음을 가지고 환희의 세계를 이 세상에 건설하는 진여교법을 수행한다고 가르친다. 이 상락아정의 길은 영능수행에 힘써 영능을 개발하고 영위(靈位)를 향상하는 것이라고 하며, 그것이 열반경의 참된 가르침을 체득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가르침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서 법요(法要-법회참석, 경전독송, 법문을 들음), 접심(接心-접심 ...

2025-10-0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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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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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이토우 신쥬(伊藤真乗, 1906~1989)와 그의 아내 이토우 토모지(伊藤友司, 1912~1967)에 의해 창교된 일본의 불교계 신종교. 1986년 11월 제주도에 포교소가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음. [내용] 본교는 일본의 진언종 다이고지(醍醐寺)의 승려였던 이토우 신쥬와 그의 아내 토모지에 의해 1936년 창종된 신종교로서 『열반경』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야마시나켄(山科県) 키타코마군(北巨摩郡) 아키타무라(秋田村) 출신인 이토우 신쥬는 어려서부터 예언능력과 더불어 가문에서 전승되어 오던 역학(易學) 『코요류뵤제이쇼(甲陽易病筮鈔)』를 전수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아내 토모지 역시 영능력자로서 ...

2025-10-0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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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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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일옥(一玉), 호는 진묵이다. 전북 김제시 불거촌(佛居村, 만경읍 화로피)에서 출생했다. 그가 태어날 때 불거촌의 초목이 3년 동안이나 시들어서 말라 죽음으로 사람들이 불세출(不世出)의 기품을 타고났다고 한다. 7세 되던 해에 전주 서방산 봉서사(鳳棲寺)로 출가하여 불경공부를 했다. 『진묵조사유적과』와 『동사열전』에는 진묵대사의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행적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진묵대사는 일반 대중들에게 석가모니의 화신불로 추앙받았다. 『대순전경』에 “이제 최제우는 仙道의 종장이 되고, 震黙은 佛道의 종장이 되고, 利瑪竇는 西道의 종장이 되어 각기 그 진액을 거두며, 모든 道通神과 文明神을 거느려 각 족속들 사이에 ...

2025-10-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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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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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는 『삼일신고』의 내용을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알 수 있도록 36장으로 풀어서 해설한 것으로, 기본적으로 내용은 『천부경』과 『참전계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오근태는 머리말에서 본서의 출판 경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원리 이 책은 백포종사(서일)가 1910년대에 지은 것으로, 1936년 원일시교당 전무 박일혁(朴日赫)이 보관하고 있던 것을 넘겨받아 1937년에 등사에 붙인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 『진리도설』은 대종교의 경전을 집성한 『종경』에 ‘보전(寶典)’으로 분류되어 수록되어 있다.

2025-10-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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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대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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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교

정도교(正道敎)를 창립한 이정원(李正院, 1935~?)은 1970년 부산 전포동에서 종교활동을 시작하고, 1988년에 부산시 부산진구 초읍동으로 이전하여 정도교라 하였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하느님 즉 증산천사이며, 이 경전을 지어 기본교서로 했다.『진각대리경』의 내용은 천계론·지계론·인계론·신계론·정운육기론(正運六氣論)·조화론·문리론·도교론 등으로 되어있다. 후천 5만년과 지상천국 건설의 교훈이 모두 담겨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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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궁대덕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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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박우필이 기도 중 광명미륵이 강령하여 세상을 구원하라는 계시를 내려주었고, 1975년에는 지상천궁이라는 교명을 계시 받았다고 한다. 이 후 1979년에 지상천궁교를 정식 창립했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한울을 주재하는 한울아버님(天父), 땅을 주재하는 땅어머님(地母), 인간을 주재하는 광명미륵님(人尊)의 삼신체제로 되어있다. 경전은 『대성학문(大盛學文)』, 『도성문학』 등이 있다. 의례는 주로 주문공부로 이루어지며 치성주를 비롯한 26개의 주문이 사용되고 있다. 『대성학문』에 들어있는 치성 주문의 내용을 보면「한울아버님·땅어머님·광명미륵님·직선조·하감지위, 천선조·처외선조·사시토왕·사해용왕·오악산왕·칠성여래·일광 ...

2025-10-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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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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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원리강론』에 따르면,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자신을 닮은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여 기쁨을 얻고자 함이었다. 기쁨은 자기의 성상(性相)과 형상(形狀)대로 전개된 대상으로부터 오는 자극으로 말미암아 자체의 성상과 형상을 상대적으로 느낄 때 성취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이 3대축복(三大祝福), 즉 개성(個性) 완성, 가정 완성, 만물에 대한 주관성(主觀性) 완성을 이룸으로써 하나님의 속성을 완전히 실현한 사랑의 실체 세계를 전개하게 될 때, 하나님은 자신을 닮은 이 세계 안에서 무한한 기쁨의 안식을 얻게 된다. 이렇게 지상에서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실현된 세계를 가리켜 지상천국이라고 하고, 이를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가 ...

2025-10-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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