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월말통신
원불교
초기 교단의 면모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사료이다. 1928년 음력 5월 31일에 창간하여 처음에는 매월 1회씩 복사판으로 발행했다. 『월말통신』제1호는 20여 쪽 분량의 복사판으로 5부 발행되었으며 발간 실무는 송도성과 전음광이 담당했다. 아울러 이공주가 소태산 대종사의 법설을 수필한 ‘약자로 강자되는 법문’이 수록되어 있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같이『월말통신』은 소태산의 법설과 공부인들의 감각건과 처리건, 예회에 대한 기록, 인사동정 및 각종 소식, 본관과 지부의 근황을 명료하게 기재하여 각 지부 출장소에 발송하고 해당지역 회원에게 소개하는 기능을 수행했다. 하지만 『월말통신』은 복사판으로 34 ...
2025-10-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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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론
통일교회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는 천사장 누시엘의 유혹으로 인해 성적(性的)으로 타락했다. 천사장 누시엘이 성장기간에 있는 해와를 유혹하여 누시엘과 해와가 영적(靈的)으로 행음(行淫)하고, 타락한 해와가 다시 아담을 유혹하여 해와와 아담이 육적(肉的)으로 행음함으로써, 아담과 해와는 누시엘과 불륜한 혈연관계를 맺고 말았다. 그 결과 아담과 해와의 후손인 전 인류는 천사장 누시엘 즉 사탄의 혈통으로 태어남으로써 원죄(原罪)를 갖게 되었다. 이렇게 죄의 뿌리가 사탄과의 불륜한 혈연적 관계로 이루어졌으므로 이 원죄(原罪)는 자자손손(子子孫孫) 후손들에게 유전되어 왔다. 원죄는 곧 사탄의 혈통이며, 사탄의 혈통이란 인간이 사탄의 후손이 ...
2025-10-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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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융도
본교는 탁발승 홍우창(洪祐彰)이 1921년 무렵 ‘불교선양보경회(佛敎宣揚寶慶會)’라는 조직을 만들고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漢芝面) 왕십리(往十里)에 사무소를 개설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 조직은 곧 유명무실해지고, 1927년 다시 관세음보살을 본존으로 모시고 ‘원융도연구원(圓融道硏究院)’으로 개칭한 후 부흥에 힘쓴다. 부문(部門)으로써 성명명도관(性命明道觀)을 두고, 전주 및 논산에 분원을 두기도 하였지만 교세는 크게 성장하지 못하였다. 본교의 종지는 관세음보살을 본존으로 하고, 염불·참선·간경·다라니 염송 등의 수행을 통해 경신숭조(敬神崇祖), 신인감합(神人感合), 다혼정화(多魂淨化), 화합수신(和合修身), 보 ...
2025-10-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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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방각단군탑
선불유야각, 무법대
원방각단군탑은 계월주와 김구연이 만나 서로 월주와 일주의 관계를 맺은 후 충청북도 영동에 있는 각세도남관에 들어가 세운 탑 양태의 단군사묘이다. 근대 이후 나타난 단군신앙의 양태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단군사묘를 중심으로 전개된다고 할 수 있다. 단군사묘는 대부분 묘각(廟閣)의 형태로 되어 있으면서도 굴(窟)·축단(築壇)·탑비(塔碑)·조상(彫像)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탑을 쌓아 제단으로 사용하는 사묘는 청동단군전의 원방각형 개천탑과 계월주와 김구연이 세운 원방각단군탑 등이 있으며, 사묘의 양태는 아니나 삼성궁의 돌탑도 유사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 ...
2025-10-0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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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해설
통일교회
첫 교리서라고 할 수 있는 『원리원본』이 편집되어 통일교회의 새 진리의 윤곽은 잡혔으나 여전히 수정보완 및 확대해야 할 내용들이 많았다. 이에 『원리원본』에 추가로 스승(문선명)의 가르침을 수정 보완한 제자들에 의하여 『원리해설』이 1957년 8월 15일에 빛을 보게 되었다. 『원리해설』은 전편 8장, 후편 4장으로 편집되었다. 전편은 창조원리, 메시아의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 인류역사의 종말론, 부활론, 타락론, 복귀섭리에서 본 예정론, 엘리야로 재림한 세례요한과 예수의 재림 등이다. 후편은 복귀기대섭리시대, 복귀섭리시대 2000년, 복귀섭리연장시대 2000년, 복귀섭리 완성시대 1920년 이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25-10-0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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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현원교
본래 임제종(臨濟宗)의 신자였던 김영호(金永琥)는 1929년 불법대회(佛法大會)라는 조직을 만들지만 재정난으로 해산되었고, 다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모아 원각현원교(圓覺玄元敎)를 창설하고, 1933년 3월 30일 발회식을 거행한다. 사무소는 당시 경성부 무교정(京城府武橋町)에 두었다. 원각현원교의 종지는 불세존(佛世尊)을 숭신하여 일반인들에게 자비심을 함양케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교단운영에 있어서 재정이 뜻대로 모이지 않아 발기인 가운데 탈교(脫敎)하는 사람이 나오게 된다. 그리하여 이를 만회하기 위해 상계(喪契)를 조직하고, 당시 이태원 공동묘지 부근에 순국군경충혼위안원당(殉國軍警忠魂慰安願堂)의 건설을 계획하고 ...
2025-10-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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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종주도
영세종주도(永世宗主道)를 창립한 정대오(丁大午, 1930-?)는 1930년 전라남도 무안군 이로면에서 출생했다. 19세 때 순천도법문파를 알아 전봉래 연원으로 류춘래(柳春來)를 만나고 그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수련을 쌓았다. 그러던 중 1964년 『현무경(玄武經)』에 있는 ‘성사의통경주용담무극신대도덕봉천명봉신교대선생전여율령(聖師醫統慶州龍潭无極神大道德奉天命奉神敎大先生前如律令)’이라는 구절을 읽는데 갑자기 새로운 후천역(後天易)이 떠올랐다는 것이다. 그는 그의 일생 해야 할 일을 십상성도(十相成道)로 표현했다. 9상은 준비과정이고 10상 째는 중생제도라고 했다. 수십 년 동안 9상을 성취시키고 모든 준비를 해오다가 1993년 ...
2025-10-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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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각교
1919년 이호필(李鎬弼)이 은사였던 윤갑병(尹甲炳)을 교주로 세우고 창교한 불교계 신종교. [개설] 일제강점기 고양군 숭인면 회기리(高陽郡崇仁面回基里)소재의 연화사(蓮花寺) 승려였던 이호필(李鎬弼)은 같은 절에서 8년간 수행하여 오도(悟道)를 이룬다. 그리고 친구 이원승(李源承)과 협의하여 1919년 2월 10일 은사였던 윤갑병(尹甲炳)을 교주로 하고 영각교(靈覺敎)를 창립한다. 영각교 본부는 당시 종로 6-179에 설치하였다. 영각교의 종지는 현기미묘(玄機微妙)의 영적대법(靈的大法)을 설하여 일체중생을 재난과 고통에서 구제하고, 정각(正覺)을 이루게 하며, 자비공덕심(慈悲功德心)을 일깨워 무량의 대복(大福)을 얻게 ...
2025-10-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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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천대
대종교
대종교에서 음력 3월 15일은 한배검 단군이 하늘로 올라간 어천절로 4대 경절 중 하나로 제의를 올리고 있다. 한배검은 상원갑자년에 인간세계에 내려와 125년 동안 신시를 열어 가르쳤고, 무진년에 임금자리에 올라 93년간 다스렸으며, 경자년 음력 3월 15일에 217년의 치세를 마치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 이때 한배검이 하늘로 올라간 곳이 황해도 구월산 사황봉 위의 어천대이다. <참고문헌> 『종리문답(倧理問答)』(대종교총본사, 1986) 『신단실기(神壇實記)』(대종교총본사, 1914)
2025-10-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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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전도관
전도관 초기 박태선은 추종자들에 의해 “어린양,” “감람나무,” “이긴자,” 등으로 불렸다. 박태선은 자신이 감람나무의 이름과 하늘 아버지의 이름을 쓴 자이고, 두 이름을 쓴 하나님이 어린양이 되어 그 14만4천을 인도할 것으로 주장하였다. 원래 어린양이란 이사야(Isaiah)의 비유적 표현에서 기인한다(이사 53:6, 사도 8:32). 인류의 죄를 한 몸에 떠맡으시고, 그 희생으로 한 몸을 바친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적으로 하는 말이다. 또한 절제(節制), 겸손, 순결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성녀(聖女) 아녜스, 세자(洗者) 성 요한의 표지로도 사용된다.
2025-10-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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