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통일교회비판
통일교회
한국 개신교회가 통일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던 중 한국 개신교회와 통일교회와 ‘대화의 모임’이 1968년 9월 이틀에 걸쳐 서울 수유리 소재 크리스찬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한국 개신교회가 통일교회를 우선 이단을 정죄하지만 말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당한 비판을 해보자는 취지였다. 1960년대 한국 개신교는 갈등과 분쟁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였기 때문에 개신교회와 통일교회와 대화의 모임을 통한 통일교회비판은 장안의 화제를 몰고 왔다. 이 통일교회비판 모임에는 강원룡을 비롯해 김재준, 홍현설, 조향록, 유동식 등 한국의 대표적 개신교 지도자와 신학자 30여명과 통일교회에서 문선명과 통일교회 지도자 10명 ...
2025-10-11 17:20
18
토설
기타
계시(啓示)·묵시(黙示)와 같은 의미로 숨겨진 사실을 비로소 밝혀낸다는 의미. 기도, 주문 등 수련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종의 신비한 현상. 천도교에서는 토설을 강화(降話)라고 함.
2025-10-11 17:08
18
태극사상과 인류
새종교원
1980년에 새종교원을 창립한 나동섭이 1982년 출판한 저술로 일종의 예언서이다. 출판사는 생활문화사이며, 분량은 총 191쪽에 이른다. 이 저술에서 나동섭은 향후 한반도에서 일어날 격동의 사건들에 대해 예언하였는데, 당시 그 예언들이 신비하리만큼 적중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기도 하였고, 그의 이름을 세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태극사상과 인류』(나동섭, 생활문화사, 1982)
2025-10-11 16:22
18
탈각팔계
각세도천지원리교
각세도에서는 인간이 영원히 신령스러운 세계에 돌아가는 이른바 ‘동귀영계(同歸靈界)’를 위해 지켜야만 하는 여덟 가지의 생활 강령을 탈각팔계라 하여 제시하고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탐욕지심(貪慾之心) 버리라, ②사기지심(詐己之心) 버리라, ③이기지심(利己之心) 버리라, ④증오지심(憎惡 之心) 버리라, ⑤분노지심(憤怒之心) 버리라, ⑥원망지심(怨望之心) 버리라, ⑦편벽지심(偏僻之心) 버리라, ⑧교만지심 버리라.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5:56
18
타불교
타불교(陀佛敎)를 창립한 이희남과 김원숙(金元淑) 부부는 제주도 구좌면 동복리에 살고 있었다. 김원숙이 갑자기 정신병에 걸려 고민하던 중 마침 제주에 다니러온 김봉남에게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나았다. 이로 인해 부부가 모두 봉남의 신자가 되어 봉남을 따라 부산 영도에서 김원숙은 선원으로 종사하면서 물법교화를 받아 고참교인이 되었다. 그 후 이희남의 물법시술은 영험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많은 신자들이 그녀에게 몰려들었다. 봉남이 사망하고 이들 부부는 문필송·고남규와 함께 봉남교단본부설치에 협력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제자들이 뿔뿔이 흩어져 한 교파씩을 만드는 중에 그들도 나름대로 포교한 것이 수백 명의 신도를 갖는 교파가 ...
2025-10-11 15:42
18
추석
한가위, 가윗날, 가배(嘉俳), 중추(仲秋)라고도 한다. 가배는 가운데의 음역(音譯)으로 가장 큰 가운데 날, 즉 보름이라는 뜻이다. 신라 유리왕 때 육부의 아녀자들을 두 패로 갈라 길쌈(績麻) 경쟁을 시켰는데, 진 편에서는 술과 음식으로 사례하고, 진 편의 아녀자는 슬픈 곡조로 '회소(會蘇) 회소'하며 노래를 불러 이를 회소곡이라 했다고 한다. “늘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 일 년 중 가장 오곡백과가 풍성한 계절이라, 햇곡식과 과실을 조상에 먼저 올리는 차례를 지낸다. 집에서 차례를 올리고 성묘(省墓)를 한다. 햇벼로 떡을 빚고(송편), 무, 호박을 섞어 시루떡을 찐다. 인절미, 밤단자, 토란단 ...
2025-10-11 01:49
18
최초법어
원불교
최치원은 12살이 되던 868년에 당나라에 건너가 수학 후 과거에 급제하였고, 지방관으로 임명이 되어 황소의 난 때에 이를 격퇴한 공을 세웠다. 따라서 신라에서보다는 당나라에서 크게 이름을 떨쳤고, 헌강왕 11년에 귀국하여 한림학사나 시독(侍讀) 등, 주로 학문 분야를 전담하는 중앙 고위 관직에 종사한 사실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시대 인물로서는 유일하게 개인 문집 『계원필경(桂苑筆耕)』을 남기고 있다. 이는 신라 중기 이래 숭유와 모화(慕華)사상이 지배적이었던 당시에 자연히 정신문화 영역에서 두드러진 인물로 평가될 수 있는 조건이었을 것이다. 또한 「난랑비서문」과 함께 이 부분이 한국 고유의 선교에서 도조로 ...
2025-10-11 01:45
18
청동단군탑
청동단군탑의 창립자 이백임은 1910년생으로 어려서 부모를 따라 일본으로 갔으며, 거기서 천리교(天理敎)의 신자가 되었다. 해방 후 귀국하였는데, 연산(連山)의 개태사(開泰寺)와 기독교회 등을 방문해 설교를 들었으나 교리상 조상숭배가 무시되는 것에 불만을 느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그 나라 국조인 천조대신(天照大神)을 신봉하는 교단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국조를 숭배하는 종교가 없는가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우연히 논산군 상월면에 사는 이창녕(李昌寧)이라는 사람이 단군을 신봉한다는 소리를 듣고 방문하여 『삼일신고』의 교리를 들었으며, 작은 단군소상(檀君塑像)을 얻었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이 소상을 품에 넣고 다니며 기 ...
2025-10-10 23:51
18
청난경
금강대도
『청난경(淸難經)』은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에 의해 1927(개도54)년에 여섯 번째로 반포된 경으로 전1권 3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략 25,900여 자로 되어있다. 이 경의 목차에는 ‘우(友)’가 13번이나 드러나는데 ‘우’는 금강대도의 스승을 비유하여 밝힌 것으로, 건곤으로 삼불성인이 출세함을 밝히고 있다.(以乾으로 爲道하니 道之坤이 釋哉인저. 正一爲之하니 如一如三之夫를 酷水而觀之면 悟友成洛哉-ㄴ저. 是故로 君子之三孚故는 無始有終也니라(「釋友章 第一」)) 또한 경의 명칭에서 드러나는 ‘청난(淸難)’은 금강대도에서 수도하는 제자들은 청(淸: 청결·청정·청백·청렴 등)해야 하고, 금강대도에서 수도하여 군자 ...
2025-10-10 23:48
18
청강선유회
타불교
타불교의 신도단체.
2025-10-10 23:43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