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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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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이최출룡자가 91세 되던 1912년 임자(壬子) 3월 3일 청양군 청양면 적누리 칠룡산 안골에 삼 칸 초옥의 도성암을 짓고, 여섯 불상을 봉안하여 「운수중간루 사해월인(雲水中間樓四海月印)」이라고 현판하였다고 알려진 암자이다. 수운교의 창시자는 이최출룡자이다. 출룡자라는 도호 앞에 이와 최의 두성이 붙은 것은 수운교에서는 출룡자가 동학의 창도자인 수운 최제우라고 믿는다. 수운교에서는 동학 천도교의 창시자 최제우가 43세에 참형을 당할 때 가짜 몸을 나투어 참형을 대신하고 실제로는 55년간 은도에 들어간 것으로 본다. 은도에 들어있던 출룡자가 91세 되던 해 수운교 개시의 기점이 되는 도성암을 세우고 제자를 맞이하였다고 한 ...

2025-10-1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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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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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

자아도(自我道)를 창립한 안두승(安斗承, 1906~1985)이 수련과 치병을 위한 주문으로 이 천수찬(天水讚) 주문을 제시했다. 천수찬은 다음과 같다. ‘오행지시(五行之始)요 만물지원(萬物之源)이라 우주만류(宇宙萬類)가 종차생성(從此生成)이라 태일지현(太一至玄)에 영보장생(永保長生)이라 백병지약(百病之藥)이요 만약지종(萬藥之宗)이라 천수일복(天水一服)에 만독(萬毒)이 잠영(潛影)이라 혈맥(血脈)이 조화(調和)하고 오장(五臟)이 온윤(溫潤)이라 근골(筋骨)이 강장(强壯)하고 피부광택(皮膚光澤)이라 수혜수혜(水兮水兮)여 지재현재(至哉玄哉)로다’. <참고문헌> 『자아도안씨비방요결(自我道安氏秘方要訣)』(안두승 저, 백양출판사, ...

2025-10-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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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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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헌이 시천교에 있던 중 당시 본부에 불만이 있던 이천종무부 간부인 정인순, 이현기, 전봉래 등과 함께 시천교에서 분리 시천교이천교당을 본부로 삼고 1932년 천법교를 창립했다. 하지만 나종헌과 간부들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아 교주 배척운동이 벌어지게 되었다. 이로 이해 나종헌은 교주에서 물러나게 되고 1933년 간부회의를 통해 본교는 해산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5)

2025-10-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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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대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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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 중앙총부에서는 대교당 신축과 독립운동자금 마련을 위해 3·1운동의 전 해인 1918(포덕59)년 4월 4일 부구총회(部區總會)에서 중앙대교당과 중앙총부 건물을 신축하기로 결의하였다. 이에 따라 각 연원을 통해 매 교호당 10원 이상씩의 건축특성금을 10월 28일 대신사 탄신기념일까지 내도록 하였다. 모금이 시작되자 총독부는 기부행위금지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한성은행(漢城銀行)에 3만 원, 상업은행(商業銀行)에 3만 원, 한일은행(韓一銀行)에 6천 6백 원 등 모두 6만 6천 6백 원의 예금을 동결시켰다. 이러한 일제의 방해를 무릅쓰고 많은 교인들은 논밭과 황소 등을 팔아 성금을 냈다. 각종 어려움 끝에 교당건축성금 ...

2025-10-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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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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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주 재림의 때에 성령이 인간의 영과 하나가 되는 결혼을 말한다. 이때 하나님의 아들과 결혼할 충분한 자격이 있어야 결혼을 할 수 있게 된다. 천국결혼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자격은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예언과 실상대로 행하는 것, 곧 ‘추수됨’과 ‘인 맞음’과 襬지파에 소속됨’과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는 것’과 ‘생명책에 녹명되는 것’등 다섯 가지이다.

2025-10-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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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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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교

권두에 송병준과 박정동이 쓴 서문이 있고, 권말에 간기가 있다. 이 책은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권은 수운 최제우의 교설을 해설한 것으로 주왈(主曰)로 시작되고 있으며, 2권은 해월 최시형의 교설을 해설한 내용으로 사왈(師曰)로 시작되고 있다. ‘천경정의’라는 문헌제목은 하늘에 근본한 도를 밝힌다는 의미로 설명되고 있으며, 본문 다음에는 ‘의(義)’또는 ‘석(釋)’이라 하여 본문의 뜻을 해석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제1편 ‘주왈천도야(主曰天道也)’란 구절을 ‘천도는 무극의 큰 우리(大圈)이며, 인도는 무극의 바른 굴대(正軸)이다. 그 큰 우리로부터 바른 굴대로 복사(輻射)되는 것이 영(靈)이며, 그 바른 굴대 ...

2025-10-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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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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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찬물요법은 ‘찬물’로 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찬물치료’, 또는 ‘물법치료’라고도 한다. 김봉남(金奉南)의 봉남교(奉南敎)에서 찬물치료와 물법치료는 혼용해 쓰면서도 엄격한 의미에서 보면 구분된다. 찬물치료는 외부에서 물을 체내에 공급함으로써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봉남이 물법의 원리를 깨달은 초통을 하고 신도들을 모아 부처님 앞에 찬물을 올리고, 아미타불·미륵존불을 염송하면서 무량주(無量呪)·칠성주(七星呪)·음부경(陰符經) 등 여러 주문을 외우고는 환자들에게 그 물을 먹였다. 봉남이 물을 먹일 때는 병자가 놀랄 정도로 큰 소리를 친다든가, 주축(呪祝)을 한다든가 안찰(按擦)·타골(打骨)·침구법(鍼灸法)까지 겸행했다. 이 ...

2025-10-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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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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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조상의 제사를 지낼 때 신주(神主)가 없는 경우 종이에 써서 붙여서 신주 대신으로 쓰는 신위(神位)를 지방(紙榜)이라고 한다. 보통 사당이나 감실(龕室)에 신주를 모시고 있지 않는 집안에서 기제사(忌祭祀)나 명절제사(名節祭祀)를 지낼 때 지방을 써서 신위를 삼는다. 또 집안에 신주를 모시고 있는 집이라고 해도 제주(祭主)가 집에서 멀리 떠나 있는 경우에는 신주 앞에서 제사를 지낼 수 없으므로 신주 대신 지방을 모시고 제사를 지낸다. 우리나라 유교 제례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주자가례(朱子家禮)』에는 지방에 대한 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주자가례』가 사당을 짓고 신주를 봉안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

2025-10-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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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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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924년 전북 익산군 북일면 신룡리에 불법연구회 익산 본관에 설립된 학원이 발전한 것으로 오늘날 중앙상주선원과 중앙중도훈련원의 전신이다. 중앙선원은 동산선원장을 초대원장으로 겸임 발령하여 오다가 1957년에 이완철을 전임 원장으로 발령하여 그 해 11월 6일 첫 결제식을 가졌다. 총부학원이 해방 후 종법사인 송규의 3대 선원 설치계획에 의하여 1958년 5월 7일 중앙선원으로 설치되었는데, 이리고등선원에서 발전한 동산선원, 영산학원에서 발전한 영산선원과 함께 3대선원이 되어 교역자 양성의 본거가 되었다. 이듬해 4월 김대거가 초대 중앙선원장으로 부임하여 1960년부터 정식 선원생을 모집, 교역자 양성교육에 착수했다. ...

2025-10-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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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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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봉남교(奉南敎)를 창립한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은 중생들이 갖고 있는 세 가지 고통을 기(飢)·한(寒)·질(疾)이라 했다. 기는 배고픔, 한은 추움, 질은 질병을 말한다. 중생들이 배고프고 춥고 질병에 시달리는 것을 의미한다. 김봉남은 1943년 11월 두 번째의 도통(再通)을 얻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동안 가졌던 각종 의혹이 풀리면서 대도를 정각 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는 유·불·선(儒佛仙) 삼교의 원리에 관통하고 중생삼고인 이 기·한·질을 해탈하는 심수법(心水法)의 원리를 오득했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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